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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13:40:59

라이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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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table align=center><tablecolor=#C7B377><tablebordercolor=#C7B377><table width=1000><bgcolor=#111>디아블로 2
NPC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막기드 데커드 케인 아카라 와리브 찰시 카샤 플라비
2막게글라시 그레이즈 데커드 케인 드로그난 라이샌더 메시프 아트마 엘직스 와리브 제르힌 캘란 티리엘 파라
3막나탈랴 데커드 케인 메시프 아시아라 알코어 오르무스 흐라틀리
4막데커드 케인 자멜라 티리엘 하드리엘 할부
5막니흘라탁 데커드 케인 라르주크 말라 안야 콸케크 티리엘}}}}}}}}}

라이샌더
Lysander
파일:라이샌더.gif
<colbgcolor=#000000> 종족 인간
성별 남성
직업 연금술사
등장 디아블로 2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프랭크 고쉰[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석승훈[2]

1. 개요2. 대사

[clearfix]

1. 개요

디아블로 2의 등장인물. 허리가 구부정한 노인이다. 액트 2의 마을인 루트 골레인의 NPC로 등장하며 각종 포션과 열쇠를 판매한다.

늙은 약사이자 연금술사로, 특이한 효력의 묘약과 폭발하는 포션을 제조하는 능력이 있는데[3], 때문에 주위 사람들은 이를 보고 불안해한다.
엘직스는 그의 포션 제조에 휘말리면 달나라까지 갈지도 모른다고 얘기한다. 아닌게 아니라 과거에 포션을 제조하다가 폭발사고를 일으켜 거의 귀머거리가 되었다.[4]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말을 엉뚱하게 듣는데 - 라다먼트(Radament)를 페퍼민트(peppermint)로, 호라존(Horazon)을 지평선(horizon)으로, 일지(journal)를 요강(urinal) 등 - 으로 잘못 알아듣는다. 사오정이 따로 없다.

루트 골레인의 다른 NPC들이 라이샌더를 평가하는데는 NPC마다 평가가 극과 극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언제 폭발할 지도 모르는 포션을 제조하는 미치광이 연금술사로 여기고 있어서 드로그난과는 상호관계로 서로 자주 교류하는 듯. 거기다 드로그난과 마찬가지로 일식이 발생한 원인이 발톱 독사의 짓이라는 것도 꿰뚫고 있었다. 게글래쉬는 그를 실전에서 별 도움이 안 될 사람으로 치부하는 반면 게글래쉬가 머물고 있는 술집의 사장인 아트마는 라이샌더에 대해 좋은 인물로 평가를 한다. 아트마의 아들이 아플때 약을 만들어줬다고 하며, 라이샌더 역시 그런 선량한 성격의 아트마를 루트 골레인의 꽃이라고 부르며 좋게 평가한다.

약간 괴팍한 일면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플레이어가 탈 라샤의 무덤 퀘스트를 수령하고 다가가 대화를 하면 두리엘을 처치하고 나면 츤데레끼를 보이기도 한다.[5]

2. 대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인사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tablewidth=100%> 구분 레거시[6] 레저렉션
기본 "Hello." "안녕하신가."
"Greetings." "환영하네."
"What? Did you say something?"
"There's nothing the right potion can't cure." "물약으로 못 고칠 게 없지."
"Need some help?"
"Eh... Back again, uh?"
"Welcome to my shop." "내 가게에 잘 왔네."
"Good morning." "반갑네."
"Good day." "좋은 하루."
"Good evening." "잘 가게."
"Ok, be that way."
"You'll be back."
"I need your help."
"Farewell."
"Goodbye."
3막에서
귀환 시
"Well, what the hell do you want? Oh, it's you. Uh, hi there." 대체 뭘 원하는 건가! 어, 오, 오, 자네로군. 반갑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소개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레거시 레저렉션
자네를 믿을 수 있는지 어떻게 알지?

자네가 여관을 운영하는 그 쥐새끼 엘직스처럼 교활할지 누가 아나? 하지만 자네가 포션을 원한다면 만들어 줄 수는 있네. 물론 돈을 낸다면 말이지만.
자네를 어떻게 믿지, 응?

쥐새끼같은 여관 주인 엘직스처럼 교활할지도 모르잖나? 하지만 물약이 필요하다면 만들어 줄 순 있네. 돈을 낸다면 말이지만.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소문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레거시 레저렉션
가장 달콤한 사막의 꽃, 그게 바로 아트마지. 하지만 내 최상의 약 조차도 그녀의 가족을 되살려낼 수는 없네. 아, 가장 달콤한 사막의 꽃이 바로 아트마라네. 하지만 내 물약으로도 가족을 되살릴 수는 없지.
귀가 먹은 것에도 좋은 점은 있지. 다른 사람들의 지루한 쑥덕공론을 우연히 들을 염려가 없거든. 귀가 먹은 것에도 장점이 있다네. 우연히 남들의 지루한 얘기를 듣게 되는 경우가 없거든.
나는 그리즈를 굳게 믿네. 그는 맡은 책무를 잘 해내고 있는 것 같네. 오, 나는 그레이즈를 믿고 있네. 맡은 일을 잘 해내는 것 같더군.
나는 메쉬프에게 배멀미 약을 여러 해 전부터 팔아오고 있지. 그의 승객들 중 많은 이들은 외양에서 그의 배가 요동치는 것을 잘 견디지 못하는 모양이네. 수년간 메시프에게 배멀미 약을 팔아왔지. 많은 승객들이 공해에서 배가 요동치는 것을 잘 견디지 못하는 모양이네.
나는 와리브에게 내 포션을 여러 차례 팔았지. 서부에서는 꽤 값이 나가는 모양이더군. 와리브에게 내 물약을 많이 팔았다네. 서부에서는 꽤 값이 나가는 모양이더군.
드로그난은 내 좋은 친구지. 나는 때로 그가 진귀한 주문용 재료와 연금술 서적을 찾는 일을 돕네. 내 생각으로 그는 한 때 유명한 마법사였던 것 같아. 그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별로 언급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네. 드로그난? 내 좋은 친구라네. 가끔 그를 도와 진귀한 주문 재료와 연금술 서적을 찾곤 하지. 내 생각엔 한 때 꽤 유명한 원소술사였던 것 같은데, 과거 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
사막에는 충분한 양을 마시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고대 마법의 샘이 있다네. 사막에는 고대 마법의 샘이 있다네. 충분한 양을 마시면 상처가 치유되지.
포션은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하는 혼합물일세. 자네 얼굴 앞에서 폭발할 위험이 크지. 물약은 아주 민감하다네. 흥, 언제든 얼굴 앞에서 폭발할 수 있지.
난 매음굴에 간 적은 없네만, 여인들이 모두 궁전으로 숨은 후엔 볼거리가 줄어 아쉬운 게 사실이지. 으헤헤헤헤.
파아, 제르힌은 사랑의 묘약을 사가곤 했네. 하렘에서 환심을 사려던 거겠지.

하지만 여자들이 궁전에 머물기 시작한 뒤로는, 찾아오지 않더군. 뭐, 내가 항상 말한 것처럼, 연금술도 체험을 대체할 순 없으니.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라다먼트의 소굴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경과 레거시 레저렉션
수령 직후 난 그 짐승이 인간의 몸의 일부를 노린다고 들었네! 놈이 인간을 먹나? 호… 끔찍하군! 괴물이 신체를 노린다고 들었네! 그걸 먹는 건가? 으… 끔찍하군!
진행 중 뭐? 페퍼민트? 아, 라다먼트! 그래, 그래. 오, 끔찍한 괴물…!

내 폭발 포션이 놈에게 큰 효과가 있을 걸세. 일반적으로 폭발 포션은 언데드에게 아주 잘 듣는다네.
응? 페퍼민트? 아, 라다먼트! 그래, 그래. 그 끔찍한 괴물…!

내 폭발 물약이 놈에게 효과적일걸세. 언데드에게 아주 잘 듣는 물약이지.
완료 후 어…? 내가 들을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것들 중에서 들을 가치가 있는 건 별로 없네. 하지만 라다먼트의 죽음은 들을만한 가치가 있지. 아트마가 이 소식을 들으면 틀림없이 기뻐할 걸세. 음… 내가 들을 수 있는 건 대부분 가치가 별로 없지. 하지만 라다먼트의 죽음은 분명 값진 소식이네. 아트마가 들으면 틀림없이 기뻐하겠지.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더럽혀진 태양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경과 레거시 레저렉션
수령 직후 클러 바이퍼! 이 외면적인 암흑은 그들의 시꺼먼 내적 영혼의 거울이지. 난 그들이 일식을 일으켰다고 확신하네. 놈들은 악의로 가득 착 무리들이야. 발톱 독사! 이 어둠은 놈들의 영혼 속 시꺼먼 내면을 나타내지. 놈들이 일식을 일으켰다고 확신하네. 독기로 가득 찬 무리이니.
진행 중 흠… 난 솔직히 클러 바이퍼의 습관에 대해서는 잘 모르네. 드로그난이라면 어떤 마법이 작용하고 있는지 알 걸세. 흠… 솔직히 발톱 독사의 습성은 잘 모른다네. 드로그난이라면 어떤 마법이 작용하는지 알 걸세.
완료 후 아… 클러 바이퍼들은 마법도구를 좋아하지. 그들의 신전에서 뭔가 찾아냈나? 아… 발톱 독사는 마력이 깃든 유물을 좋아하지. 혹시 놈들의 사원에서 찾아낸 게 있는가?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비전의 성역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경과 레거시 레저렉션
수령 직후 호라즌은 분노한 악마들로부터 일신을 보전하기 위해 자신의 성소에 항구적으로 틀어박혀 지내야만 했지. 소환 마법을 쓰는 자의 운명은 그런 것이지. 아니면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거나…. 이 세상에는 늙은 소환사나 대담한 소환사는 있지만 늙고 대담한 소환사는 존재하지 않네. 호라존은 분노한 악마로부터 일신을 보존하기 위해 항상 틀어박혀 지내야 했네. 소환술을 쓰는 자의 운명은 그런 법이지. 아니면 영원히 고통받거나…. 세상에 늙은 소환사나 대담한 소환사는 있지만 늙고 대담한 소환사는 없지.
진행 중 응? 하늘소는 늘 닿지 않는 곳에 있지, 당연하지 않나. 아, 호라존! 그래, 알겠네.

그래, 미친 사람이었지. 총명했지만… 제정신이 아니었네.
허? 지평선은 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지, 그건 자네도 알지 않나. 오, 호라즌! 그래, 알겠네.

그래, 그래… 그는 미쳤었지. 총명하기는 했으나… 완전한 정신병자였어.
완료 후 호라즌의 오줌? 아, 일지! 그래… 자네가 그걸 찾았다니 반갑네. 불쌍한 하렘 여인들 일은 참 안 됐어, 그렇지? 난 그들을 정말 그리워할 것… 아니 물론 그들과의 대화 말일세. 호라즌의 오줌? 아, 일지! 뭐, 찾았다니 다행이군. 하렘 여인들 일은 참 안 됐네, 그렇지? 정말 그리울 걸세… 아, 정확히는 대화 말일세.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소환사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경과 레거시 레저렉션
진행 중 아, 그래, 기억이 나네. 여러 달 전에 자네만큼이나 호라즌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한 친구가 있었지.

그래, 그는 아케인 생츄어리에서 많은 것을 발견했겠지? 얼간이 같으니라고!
아, 그래, 기억난다네. 몇 달 전 자네만큼이나 호라존에 대해 수도 없이 물어본 친구가 있었지.

그래, 그자가 비전의 성역 속 호라존의 거처를 상정할 정도로 많은 걸 알아낸건가? 얼간이 녀석!
완료 후 아… 사악한 힘에 손을 댄 자의 말로는 항상 그렇지. 아… 사악한 힘에 손을 댄 자의 말로는 그런 법이지.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일곱 개의 무덤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경과 레거시 레저렉션
수령 직후 탈 라샤가 바알의 영혼을 자신의 몸 안에 가두기로 결심했을 때, 그는 자신이 거대한 악의 의지와 영원히 싸워야 할 운명이라는 걸 알았지. 주위를 둘러보고 자네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과연 싸움에서 이겼는가 아니면 졌는가'라고. 탈 라샤가 바알의 영혼을 자신 안에 가두기로 했을 때, 그는 거대한 악과 영원히 싸워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네. 항상 주위를 둘러보고 스스로 질문하게, 전투에서 이긴 건지 아니면 진 건지.
완료 후 자네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유감이군. 우리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떠나도록 하게. 자네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날 훨씬 덜 귀찮게 했어. 자네 뜻대로 풀리지 않아 유감이군. 가 보게. 우릴 잊지 말고. 사실, 자네 정도면 날 귀찮게 한 편은 아니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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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0년대 배트맨 드라마 시리즈에서 리들러를 연기한 배우이다. 2005년 폐암으로 작고했다. 또한 마리우스와 중복.[2] 강철늑대단 용병과 중복.[3] 하지만 패치 이후 폭발포션은 판매하지 않는다.[4] 아리앗 서밋에 나온 내용.[5] 2막에 들어오자마자 외지인을 어떻게 믿냐며 마을에서 가장 띠껍게 맞이해주지만, 두리엘을 잡고 난 이후엔 바알이 풀려났다며 플레이어가 지들 살려준건 안중에도 없는 NPC들과 다르게 플레이어 뜻대로 안 돼서 유감이라며 오히려 '사실 너 좀 괜찮은 사람같음' 하면서 따뜻하게 말해준다.[6] 클릭 시 인삿말은 한국말 더빙이나 한글 자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