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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5-09 18:58:04

라이스 샤워(우마무스메 PRETTY DERBY)/트레이너 노트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라이스 샤워(우마무스메 PRETTY DERBY)


1. 개요2. 프로필3. 앨범
3.1. 육성 우마무스메
3.1.1. ★★★ - [로제스 드림]
3.2. 서포트 카드
3.2.1. R - [트레센 학원]3.2.2. SSR - [『행복』이 흩날릴 때]
4. 스토리5. 연출6. 보이스
6.1. 공통6.2. ★★★ - [로제스 드림]
7. 이명

[clearfix]

1. 개요

우마무스메 PRETTY DERBY》에 등장하는 라이스 샤워(우마무스메 PRETTY DERBY)의 트레이너 노트에 기술된 정보를 정리한 문서.

2. 프로필

✦ 초기 해방
라이스 샤워…입니다. 저 저기 말야…? 라이스,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나쁜 아이지만…바, 바뀔 수 있게…힘낼게요!
고등부
미호 기숙사
✦ 친애도 랭크 1
145㎝
증감없음
3월 5일
✦ 친애도 랭크 2
그림 그리는 것
누군가의 불행, 유령 씨
✦ 친애도 랭크 3
다른 사람의 불행담을 들으면 축하고 처진다
사람이 맞지 않게 신경 쓰고 있다
✦ 친애도 랭크 4
좌우 똑같이 21.0㎝
✦ 친애도 랭크 5
예전에는 부모가 읽어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들으며 잠을 잤다

3. 앨범

3.1. 육성 우마무스메

3.1.1. ★★★ - [로제스 드림]

파일:라이스 샤워 1차 아이콘.png
★★★★★
[로제스 드림]
라이스 샤워
みんなを幸せにしたいから⋯
ライス、走るよ!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으니까...
라이스, 달릴게!
<rowcolor=#ffffff,#dddddd>
파일:우마무스메 스피드.png스피드
파일:우마무스메 파워.png파워
파일:우마무스메 근성.png근성
파일:우마무스메 지능.png지능
파일:우마무스메 Gp.png71 파일:우마무스메 F.png117 파일:우마무스메 Gp.png70 파일:우마무스메 Gp.png102 파일:우마무스메 Gp.png90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재능개화 능력치 열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파일:우마무스메 Gp.png87 파일:우마무스메 F.png143 파일:우마무스메 Gp.png86 파일:우마무스메 F.png125 파일:우마무스메 F.png109 }}}}}}}}}
<colbgcolor=#394b86,#010101><colcolor=#ffffff,#dddddd> 마장적성
잔디 파일:우마무스메 A.png
거리적성
단거리 파일:우마무스메 E.png
각질적성
도주 파일:우마무스메 B.png
✦ 고유 스킬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7a4117,#dddddd><width=70> 파일:말딸스킬 속도 고유.png ||[고유] 블루 로즈 체이서 (ブルーローズチェイサー)
레이스 종반에 추월해서 선두 그룹에 따라붙으면 최종 직선에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속도가 상승한다||

✦ 초기 스킬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7a4117,#dddddd><width=70> 파일:말딸스킬 지구력 노멀.png ||[노멀] 심호흡 (深呼吸)
레이스 중반에 숨을 고르면서 힘이 약간 덜 들게 된다 <장거리>||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7a4117,#dddddd><width=70> 파일:말딸스킬 디버프 지구력 노멀.png ||[노멀] 선행 견제 (先行けん制)
레이스 초반에 작전・선행인 우마무스메를 견제해서 약간 지치기 쉽게 만든다||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7a4117,#dddddd><width=70> 파일:말딸스킬 가속력 노멀.png ||[노멀] 직활강 (直滑降)
내리막에서 가속력이 약간 상승한다 <작전・선행>||

✦ 각성 스킬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7a4117,#dddddd><width=70> 파일:말딸스킬 가속력 노멀.png ||[노멀] 등산가 (登山家)
오르막에서 가속력이 약간 상승한다||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7a4117,#dddddd><width=70> 파일:말딸스킬 가속력 레어.png ||[레어] 결의의 직활강 (決意の直滑降)
내리막에서 가속력이 다소 상승한다 <작전・선행>||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7a4117,#dddddd><width=70> 파일:말딸스킬 지구력 레어.png ||[레어] 쿨다운 (クールダウン)
레이스 중반에 숨을 고르면서 힘이 덜 들게 된다 <장거리>||

||

초기 ★3 캐릭터 9인 중 최상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우마무스메. 이 우마무스메를 육성해서 URA 파이널을 장거리로[1][2] 최종 우승시키면 사실상 이 게임을 상당히 이해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육성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고, 초보들이 잡기 좋은 사쿠라 바쿠신 오하루 우라라 등은 스피드 위주로 육성하는 것과는 상반되게 스피드를 필요최저한으로 올리고 다른 스탯을 더욱 중시해야 하는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운영을 필요로 한다. 이 때문에 출시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애니메이션만 보고 고른 뉴비들에게 우승은 커녕 URA 진출조차 시켜주지 않는다는 의미로 뉴비 절단기라는 이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만, 후술하겠지만 난이도를 높이는 원인 상당수가 그 자체가 어렵다기보다는 뉴비가 숙지하지 못한 부분을 귀신같이 잡아내는 타입이라서 이를 전부 이해한 뒤에는 그렇게까지 난이도가 높다고 여겨지진 않는다. 이 때문에 초창기의 악명과는 달리 게임위드 육성일람 등의 여러 공략 사이트에선 육성 난이도를 중간 내지 평범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다른 우마무스메들은 어지간하면 발동하는 고유 스킬부터가 문제인데, 라이스 샤워의 고유스킬 '블루 로즈 체이서'[3]의 발동 조건이 마지막 직선 구간에서 4위 이내일 때 다른 우마무스메를 제치는 순간 발동이라서 다른 경주마처럼 스피드 위주로 육성할 경우 선행과 도주로는 이 스킬을 발동시키기 힘들다.[4] 게다가 어찌저찌 발동에 성공한다 해도 속도 상승치가 더 큰 것도 아니고 다른 캐릭터들의 고유 스킬들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런데 하필 라이스 샤워의 각질 자체가 선행 특화에 도주도 인자로 보완하기 쉬워서, 잘 모르는 초보가 라이스를 잡았다 하면 어지간하면 이 둘을 위주로 키우게 되는 게 문제다.

중거리, 장거리 특화이므로 스피드를 최소한도만 맞추고[5] 파워, 스태미너 위주의 육성을 하는 방식으로 이를 커버하거나,[6] 선입 자질을 유전받아 선입으로 꺾는 방식도 생각할 수 있지만, 전자는 트레이너 카드 덱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있을 것이 요구되고 후자는 선입 인자를 가진 우마무스메를 미리 육성하거나 빌려와야 한다.[7] 어느 쪽이건 맨 처음의 육성 준비 단계부터 신경써야 할 것이 많기에 초심자가 도전하기 어려운 캐릭터.

거기에 원본마의 고증을 살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각종 G1의 3위 이내 안착 혹은 우승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미션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 특히 스토리상 지겹도록 맞붙게 되는 미호노 부르봉[8] 후반부 강적 메지로 맥퀸, 마야노 탑건[9] 때문에 뒷목 잡고 쓰러지기 십상. 특히 장거리 위주로 육성했을 경우엔 미션만으로는 중거리 출전 횟수가 제일 많아져서 URA 중거리 부문에 진출하게 되므로, 일부러 G2 등의 장거리 레이스를 추가로 달려줘야 하는 점도 문제다. 이게 왜 문제냐면 초반 마일, 중거리 중심의 경기위주로 스텟을 찍기에는 후반부 강적들이 장거리에서 출현하기 때문에, 키우는건 장거리로 키워야 됨에도 목표 경기의 초반은 마일, 중거리기 때문에 기껏 장거리 강적들을 다 이기고 URA레이스에서는 중거리로 달리는 불상사가 필연적으로 일어나기 때문. 레이스 조절 없이 이를 해결하려면 아예 거리가 발동 조건인 스킬들에 전혀 의존하지 않고 조건 없음/각질 조건 위주의 스킬들으로 육성해야 하는데, 서포터 구성이나 스킬 파악이나 뉴비가 할 만한 전법은 아니다.

이런데 육성 과정에서의 잡음도 많다. 게임상에서는 불행 속성으로 고생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이게 개별 이벤트에도 반영되어 컨디션이 하락하는 이벤트의 발동 확률이 높은 편.[10] 또한 자신의 불행이 남에게 옮을까 걱정하거나 주변에서 발생하는 사고까지 자신의 불행 때문이라고 자책하기도 한다. 한 번 컨디션이 떨어지면 이를 복구하기 위해 최소 1~2턴이 소요되며[11] 그 다음에 또 컨디션 하락 이벤트로 말아먹을 독립확률을 생각해야 하니, 자연스럽게 스케줄 자유도는 물론 트레이너 카드의 자유도도 낮아진다. 특히 의욕은 높을수록 경기나 훈련에 보정을 주기 때문에 거의 반드시 최고 상태인 절호조를 유지해야 하는데, 경기 직전에 의욕이 떨어지면 복구도 못 하고 경기를 뛰러 가야 하니 그야말로 뒷목을 잡고 쓰러질 지경. 보통 컨디션을 쉽게 관리하기 위해 리세를 하든 프렌드에게 빌리든 SSR 타즈나 서폿을 무조건 보유하는 것이 추천되기는 하나 익숙해질수록 굳이 타즈나를 채용할 필요성이 점점 줄어드는데, 유독 라이스 샤워에게는 이런 덱이 강제된다.

그래도, 어찌저찌 URA 최종 결승전까지 모두 진출해 육성에 최종 성공하면 어려운 난이도만큼 그 성능은 확실히 보답하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장거리 적성이 높고, 육성을 통해 스태미너와 파워를 극적으로 높여두면 3000m가 넘는 초장거리에서도 지치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하며 쫓아가다 고유 스킬이 발동되어 마지막에 스퍼트를 내 속력을 높여 선두들을 모두 추월하고 1착까지 따내는 희열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장거리 성능이 꽤 좋아서 팀 레이스 중 장거리 팀에 배정되는 경우가 많다.

상대적으로 도주마 적성 계승이 쉬운 것을 이용해서 같이 도주마로 육성해서 클리어하는 유저도 많다. 일단 도주에 필요한 요소들이 있는 캐릭터들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워 인자작도 쉽고(높은 도주마 특성에 스피드 3인자 같은 걸 얻기 쉬운 편) 스피드 위주로 무난하게 서포터 덱 짜기도 편하다 보니 난이도가 크게 하락되는 걸 체감할 수 있다. 무엇보다 서포트 카드에 사일런스 스즈카가 있다면 도주특성 스킬은 걱정 안 해도 된다. 이 빌드를 택할 경우엔 4번째 목표까지 최소 스태미너를 C+, 평균 B 이상으로 키워야 하는 고비만 넘기면[12] 이후 스피드 중심으로 전환하여 B이상으로 높인 다음에 지능 위주로 안정성 있게 육성하면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이 빌드는 칼침 발동을 사실상 포기하는지라 기본적으로 고유 스킬은 무조건 발동시키는 걸 전제로 하는 PVP에서는 영 죽을 쑨다는 게 단점.

3.2. 서포트 카드

3.2.1. R - [트레센 학원]

3.2.2. SSR - [『행복』이 흩날릴 때]

[『행복』이 흩날릴 때]
라이스 샤워
파일:우마무스메 스태미너.png 스태미너
SSR
30 (✦0) ~ 50 (✦4)
고유 보너스
✦ 『행복』이 춤추는 시간
Lv40 개방

우정 보너스와 힌트 발생확률 업
✦ 에피소드
(힘내라 라이스, 힘내라……!)
✦ 스킬 효과
Lv10 개방
힌트 Lv 업
힌트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힌트 Lv이 상승
✦ 스킬 효과
Lv10 개방
힌트 발생률 업
힌트 이벤트가 발생할 확률 상승
✦ 스킬 효과
Lv15 개방
특기율 업
특기 트레이닝에 배치될 확률 상승
✦ 스킬 효과
Lv35 개방
근성 보너스
함께 트레이닝 할 경우 근성 상승률 상승
✦ 스킬 효과
Lv45 개방
레이스 보너스
레이스에 출주한 결과로 얻는 스테이터스 상승률 상승
✦ 스킬 효과
Lv45 개방
팬 수 보너스
레이스에 출주한 결과로 얻는 팬 상승률 상승
✦ 소지 스킬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7a4117,#dddddd><width=70> 파일:말딸스킬 가속력 노멀.png ||[노멀] 직활강 (直滑降)
내리막에서 가속력이 약간 상승한다 <작전・선행>||

✦ 힌트 이벤트로 획득 가능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7a4117,#dddddd><width=70> 파일:말딸스킬 가속력 노멀.png ||[노멀] 등산가 (登山家)
오르막에서 가속력이 약간 상승한다||


2장 스토리를 다 보면 지급된다.

장거리 우마무스메에게 필요한 스태미너 스킬인 화재현장의 괴력을 주는데, 이게 빙닭처럼 스태미너가 고갈되었을 때 발동하는지라 웬만한 우마무스메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함정 스킬이 된다.[13] 이 스킬 외에는 전용 이벤트의 성능도 카드 자체의 성능도 그닥이고, 스탯도 3돌 이상을 하지 않으면 어지간한 풀돌 SR보다 떨어지기에 구하기 힘든 서클 포인트를 써가면서 교환할 카드는 아니라는 평.

4. 스토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라이스 샤워(우마무스메 PRETTY DERBY)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연출


캡션

6. 보이스

6.1.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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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애도가 일정 이상일 때 우마무스메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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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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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력이 일정 값 이하로 떨어졌을 때 우마무스메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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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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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 [로제스 드림]

7. 이명


중상만 카운트하므로 OP, Pre-OP, URA 토너먼트 3연전은 카운트되지 않는다. 따라서 실제 요구 경기량은 23회보다 많다.

중상에 23회나 출주해야 하기에, 장거리가 그리 많지 않은 특성상 장거리로 육성하면서 시도하는 것은 굉장히 힘들고[14] 중거리로 한다고 해도 훈련할 기회가 터무니없이 줄어드는 관계로 PVP용 개체 육성과의 병행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 칭호를 노린다면 아예 칭호 특화 공략을 해야 한다.

제일 달성하기 힘든 건 킷카상 승리.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장거리임에도 시점이 꽤나 일러서 다른 레이스를 뛰며 준비하기가 매우 힘든 편인데, 목표 자체가 3등 이내다. 이 레이스에서 우승에 실패했어도 2~3착을 해버려서 모래시계도 못 쓰고 그대로 넘어가버릴 가능성이 있는 것. 그나마 시니어 천황상(봄)보다 요구하는 스태미너도 더 적어서, 이 경주 직전까지는 레이스를 많이 뛰지 않고 필요 스탯을 맞춘 뒤에 킷카상 승리를 시작으로 레이스 뺑뺑이를 도는 것이 추천된다. 천황상(봄)은 요구 스탯이 더 높지만, 목표로 1착을 요구하는지라 모래시계를 사용할 수 있다보니 오히려 킷카상보다 1착을 따기가 체감상 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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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거리로 우승시키는 것은 아리마 기념 1착만 성공시킨다면 추가적인 조치 없이도 도전 가능하므로 장거리 우승에 비해선 이해해야 할 것과 준비할 것이 더 적은 편이다.[2] 또한 육성시 G1에 해당하는 레이스는 대부분 중거리이기 때문에, 장거리로 육성을 하려다보면 생각보다 스킬 포인트 모으기가 신통치가 않다. PVP육성을 목표로 스킬 포인트를 확보하다보면, URA 파이널은 극히 자연스럽게 중거리로 편성이 되게 된다.[3] 별명인 '자객'과 의상에 칼이 달려 있다는 점 때문에 국내 유저들은 '뒤에서 찌른다'나 '칼찌', '칼침'이라고도 부른다. 이름때문인지 전용 모션의 배경도 결혼식이 열리는 교회, 라이스도 칼찌하기 전에는 부케를 들고 있다.[4] 선행마는 일반적으로 마지막 코너에서 도주마를 앞지르고, 마지막 직선에서는 선입/추입마를 방어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마지막 직선에서 추월을 조건으로 발동하는 블루 로즈 체이서는 애매할 수밖에 없다.[5] 이것도 꽤 난이도가 있는 것이, 속도를 너무 느리게 맞추면 스킬은 안정적으로 발동하지만 스킬을 발동하더라도 너무 느려서 순위가 안 나오고, 그렇다고 약간 빠르게 맞추면 스킬 발동 전에 순위가 올라가서 스킬도 못 쓰고 애매한 등수를 기록하게 된다. 이래저래 고난이도. 이 문제점은 태생 추입마인 골드 십도 공유한다.[6] 이럴 경우 선두 그룹에서도 어느 정도 뒤로 처져있다가 후반부에 높은 파워를 통한 빠른 가속도로 속력을 붙이고 몸싸움은 파워로 제압하여 다른 말들을 제치는 식으로 운영되기에, 최소한의 현명함만 받쳐준다면 고유 스킬을 안정적으로 발동시킬 수 있다. 물론 중,장거리에서 이러기 위해선 일정 선 이상의 스태미너는 필수.[7] 각질 적성은 데이터 마이닝으로 드러난 정보로만 따졌을 때 최종 지능에만 영향을 끼치는 관계로 반드시 보완해야 하는 건 아니나, 이 경우 스킬 발동률이 낮아지는 건 둘째치고 출발 타이밍을 놓치거나 평정심을 잃는 등의 사고가 자주 벌어져 불안정해진다. 스탯으로 찍어누르거나 선입의 요령을 익혀두는 등의 다른 조치가 없으면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다. 그나마 최소한의 밥값은 하는 B까지는 딱 한 단계만 인자로 보완하면 되기에 비교적 허들은 낮은 편.[8] 다만, 부르봉과 맞붙는 경기는 원본마의 커리어에서 킷카상 3연패를 저지할 때를 빼면 대부분 미호노 부르봉이 우승을 가져갔던 것 처럼, 대부분 5착 이내를 요구하는 초중반 경기라서 단순 통과만 따지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1위를 해야 추가 경기를 안 뛰고도 팬수 확보가 되다보니 목표 경기에서 우승하는 걸 목표로 삼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긴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최상의 라이스를 육성하는 단계에서나 고민할 거리이지 그 자체는 뉴비절단기와는 거리가 먼 편. 물론 추가 경기를 뭘로 뛰어야 할 지 고민하게 만든다는 점에선 훌륭한 뉴비절단기 맞다.[9] 라이스 샤워를 키울 때 가장 큰 고비가 되는 경기가 텐노쇼(장거리 1위 목표)와 아리마(장거리 1위 목표)인데, 이 때 메지로 맥퀸과 마야노 탑건이 강적으로 나온다. 스태미나가 특히 중요한 장거리 경기인만큼 충분한 스태미나에 더해 스피드, 파워 밸런스까지 양립시키는게 쉽지 않다. 그리고 봄 텐노쇼가 특히 악명이 높았던 것은 인자계승의 영향력이 가장 큰 봄 G1경기에서 무조건 1착을 요구했기 때문.[10] 다만 초기엔 유독 라이스 샤워를 육성한 사람이 많아서 악명이 쌓인 것이지, 출시되고 시간이 지난 뒤엔 라이스 샤워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높은 편이긴 하나 특출난 수준은 아니라는 게 확인되었다. 마치카네 후루키타루 등 라이스 이상으로 컨디션이 널뛰기하는 우마무스메도 있어, 원탑 레벨은 분명 아니다.[11] 대부분의 외출 이벤트가 의욕을 1단계, 노래방 외출 이벤트가 2단계를 올려주고 외출 이벤트에서 확률적으로 추가 등장하는 인형뽑기 이벤트를 '성공할 시' 1단계가 더 올라간다. 한 턴에 절호조까지 올라가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또 의욕을 올리러 외출을 해야 하고, 그만큼 훈련(스탯)이나 경기(스킬포인트)를 못 나가므로 손해를 본다.[12] 4번째 목표 킷카상부터 장거리가 많이 나오기에 중거리로 육성하려고 마음먹었어도 어느 정도의 스태미너 육성은 필수다. 슈퍼 크릭의 마에스트로 같은 스태미너 관련 고성능 스킬을 배우면 이 컷을 낮출 수 있다.[13] 막판 스퍼트 이후의 스태미너 회복은 이후 레이스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검증 영상이 있다. 때문에 아예 스태미너를 최저컷으로 맞추고 근성으로 도배하는 육성법이 아닌 이상 막판 스퍼트 전에 스킬이 터질 일이 없고, 근성 스탯 자체가 평가가 나쁜 2021/05 시점에서는 근성 위주 육성을 하는 경우도 없어서 사실상 발동해봐야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함정 스킬.[14] 중상급 장거리 레이스가 URA 시나리오 전체를 통틀어 11개밖에 없으며, 그마저도 둘은 같은 일자라서 실제로는 10개다. 심지어 이 10개조차 다른 목표 등과 겹치거나 하는 경우도 있어 온전히 뛰기도 힘들어서 URA 토너먼트를 장거리로 유도하는 난이도가 심각하게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