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201 (★★★, ?), Churchill Mk-VIII (★★★, ?), 인식표 x 63, 전차 잔해 x 546, N6 도면 x 43, 연유필터 (내벽) S6 x 1, 은화 6,540,000, 소대장 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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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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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내벽
내벽
특수
전반적인 스탯은 M103A2 로사린 캄벨과 유사하며 히든스탯도 내연능력 B, 균질도 A, 보급률 A로 동일하다. 탄종의경우 다기능 파편 헤쉬를 쓸 수 있지만 대전차고폭탄을 사용할 수 없는 차이가 있어 일장일단이 있지만 성능은 괜찮은 편이다. 만약 영국 전차들로 편성하려면 선택할 수 있는 둘 뿐인 중전차다.[3] 그러나 로사린과 달리 칵테일 소대를 사용할 수 없다는게 단점으로 로사린의 경우 고민할 필요 없이 연장포+칵테일 소대라는 조합이 가능하지만 컨커러를 쓰면 누구에게 연장포를 줄지 고민해야한다. 거기다 특전차인데다가 하위트리도 특전차 트리를 타고 올라와야되니 만드는 과정에서 군번줄을 퍼먹는지라 비용대비 효율이 떨어진다. 게다가 그 하위트리가 유용하냐 하면 처7, 온디 바크, FV201같은 못쓸 물건들이다. 이 트리를 타고 와서 컨커러까지 뽑으려면 287개의 군번줄이 들어가는데 컨커러 이외에 후속트리도 없는 물건들이라 정말 쓸곳이 없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도 성능이 크게 차이가 나지도 않는다. 더군다나 군번줄은 확보하기 어려운 자원중 하나라 중증 영뽕이 아닌 이상 그냥 로사린을 쓰는게 훨씬 좋다.
[1] 근데 케이라가 처음 등장할때 자신을 교수라고 소개한다. 둘 중 하나는 오역인듯.[2] 외래어 표기법상으로는 레이철 왓슨이지만 이 게임 번역 상태가 영...그래도 아크니릭이라고 번역된 오친렉보다야...[3] 다른 하나는 센추리온 Mk-III. 그나마 처칠7은 쓸만하지만 그 후속 트리인 블랙프린스나 FV201은 성능에 문제가 있어 써먹을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