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번 신나게 춰볼까?"
"진심이야? 진심이냐고! 아놔!"
평상시에는 유쾌하고 느끼한 목소리로 말하지만, 아이오니아나 바스타야, 자유를 언급할 때에는 진지한 투사의 모습이 부각된다.연인인 자야과 함께 있으면 대사가 달라지거나 특수 대사를 한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어이, 친구들! 내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느낄 준비가 됐나? 어... 죽기 전까진 말이야... 에이, 안 죽어!"
"자, 여러분. 드디어 등장! 이제 파티를 시작해 볼까?"
"마법은 마음 속에, 그리고 리듬 속에 살아 숨쉬는 거야."
"내 망토 봤어? 하하, 진짜 어처구니없게 섹시하지?"
"빨리 시작해야되는데... 파티에선 뭘 하든 빨. 리. 시작해야겠다고!"
"자야. 자야! 이런, 이젠 뭘 해야 되지?"
"하찮은 일도 그냥 넘겨선 안 되는 법."
"전쟁과 같은 춤을 보여주지."
"치고 빠지면 그만이지 무슨 상관이야?"
"음악이 들리지 않는 자들에겐 우리의 춤이 미친 것처럼 보이겠지."
"어이, 친구들! 내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느낄 준비가 됐나? 어... 죽기 전까진 말이야... 에이, 안 죽어!"
"자, 여러분. 드디어 등장! 이제 파티를 시작해 볼까?"
"마법은 마음 속에, 그리고 리듬 속에 살아 숨쉬는 거야."
"내 망토 봤어? 하하, 진짜 어처구니없게 섹시하지?"
"빨리 시작해야되는데... 파티에선 뭘 하든 빨. 리. 시작해야겠다고!"
"자야. 자야! 이런, 이젠 뭘 해야 되지?"
"하찮은 일도 그냥 넘겨선 안 되는 법."
"전쟁과 같은 춤을 보여주지."
"치고 빠지면 그만이지 무슨 상관이야?"
"음악이 들리지 않는 자들에겐 우리의 춤이 미친 것처럼 보이겠지."
이동
"훗, 우리의 마법은 곧 분노지. 거부할 수 없는 노래랄까?"
"뛰어야되나? 아무래도 뛰는 게 좋겠네?"
"이 우거진 숲을 보면 난 자유가 보여. 음악이 들린다구!"
"아, 이런. 내가 여기 왜 왔더라?"
"난 딱, 마법처럼 격렬하지."
"마법은 무섭기 마련이고 사랑은 아프기 마련이야."
"격정의 순간은 언제나 두려움이 함께 하지."
"왠지 두려움을 못 느끼고 있으면? 벌써 죽은 거지."
"이렇게 화려한 춤은 본 적도 없을걸?"
"마법은 야생, 그 자체지."
"인간들은 수없이 많은 약속을 하고, 하나도, 지키지 않았어."
"인간들의 약속? 그걸 우린 거짓이라고 부르지."
"옛날 우리는 산불처럼 거친 춤을 추었지. 이젠 불씨만 남았지만."
"난 자유의 춤을 추는거야!"
"마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으면 그 속으로 뛰어들어야 해! 같이 움직이며 춤 추는 거지!"
"점점 지루해지는데?"
"좀 신나게 해볼까? 하나, 둘, 하나, 둘, 와하우! 그래, 좋았어!"
"인간들이 전쟁이라고 부르는 거, 그거 그냥 춤인데?"
"내 망토가 얼마나 멋진지 우리 편에서 잘 몰라주는 것 같네. 아, 진짜. 너무 하잖아?"
"내 춤을 보고 마법의 즐거움을 알게 되겠지. 그리고, 그 분노도."
"자, 라칸? 모두 너를 보고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거야. 알았지?"
"외모도 준수하지, 기분도 그럴싸하지, 이제 누굴 좀 괴롭혀줄까?"
"이 놀라운 외모, 최고의 춤 솜씨, 이제 좀 보여줄 시간이군."
"내 이름을 기억하게 될걸?"
"난 영~원해!"
"우선 녀석들 걸 모두 빼앗고 그걸 휴지조각처럼 내던지며 웃는거야. 하핫!"
"태어난 그날부터 여기저기서 치였지만, 괜찮아! 이봐, 보란 듯이 잘 살고 있잖아?"
"날 보게 될 거다! 내 춤을 보게. 될. 거다!"
"내가 척척 걸어들어가서 춤을 추지. 그럼 파티가 시작되는거야!"
"천재 중에 제정신이었던 사람, 이름 한 번 대봐!"
"하, 난 G to the D! 골드와 다이아몬드, 예~아!"
"난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겠어. 그게 전부야."
"난 지금 당장 이 순간! 말곤 아~무것도 필요 없어!"
"와우, 저 쪽에 우거진 수풀 봤어? 끝내주지?"
"(노래)난 자유롭지. 난 내 여자가 있고, 목숨을 바칠 이유가 있어. 그게 바로 나야!"
"전부 다 덤비라구!"
"자, 이제 파티를 시작해볼까?"
"계획? 몰라도 돼. 우리 자기를 믿거든? 어우."
"더럽고 위험한 일 투성이네? 그래서! 내가 이걸 좋아하지."
"하아, 자야가 보고싶네."
"어디 신나는 일 좀 없어, 어?"
"이렇게 느려터져서야 언제 재미를 보겠어?"
"이건 혁명이야. 아 뭐, 딱 좋은 식이지."
"겨우 이 정도만 알아주는거야? 기분 별론데?"
"인간들은 신념을 위해서 진지해야한다고 생각하더군. 그게 문제야, 그게!"
"내가 뭘 보여줄지 다들 상상도 못 할걸?"
"내가 하는 말 진지하게 들을 필요 하나도 없어. 그게 진짜인 거지!"
"꽤 위험해보이는데, 다행히도 난 임기응변에 뛰어나지."
"겨우 저런 녀석들이 날 시험해 보겠다고? (웃음)"
"위험하면 위험한대로. 그래야 재밌지!"
"나는 위험할 때 더 빛나는 스타일~."
"혼잣말 좀 그만 해야겠어. 아이 참, 자야는 대체 어디 있는 거야?"
"약간의 광기, 그걸 잃어선 안 돼."
"내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너무 기대되는데?"
"꽃과 꿀벌 사이엔 거친 야생이 존재하지. 인간들은 그 분노를 놓치고 있어."
"난 바스타야의 존재, 마법으로 태어났지. 이건 내 운명이다."
"내 망토 어때? 끝내주지? 난 또 혹시나 해서."
"마법은 원래 위험한 거야."
"암흑이 두렵고 마법이 두렵다? 그러니 내 존재가 두려울 수밖에!"
"이런 동작 어디 가서 구경하기도 힘들다?"
"마법이 무서운 거겠지. 난 그냥 파티 하러 왔다니까? 하!"
"인간들은 마법의 파괴력만 보지. 우린 그 생명력을 보는데 말이야."
"신사 숙녀 여러분? 전 여기 재미 좀 보러 왔어요! 그 김에 같이 재미있으시던가!"
"인간들은 우릴 밀쳐내고 자기들 거라고 주장하고 있지. 흥!"
"진실은 입 아프게 떠들 필요 없는 거야."
"고통에 신음하는 우리 종족, 내 여자가 모두 치유할 거다."
"세상이 꼭 안전할 필요는 없지."
"전쟁을 원한 게 아니야. 자유가 필요했을 뿐."
"인간들이 마법이라고 부르는 거, 그게 우리에겐 생명이야."
"나 여기있어! 에이 갔지, 벌써 갔지!"
"이렇게 잘 생겼는데 어떻게 죽어? (웃음)"
"난 자유로운 영혼이어서 말이지."
"내 춤은 곧 자유야!"
"자야가 죽으라면 진짜 죽더라고. 다 이유가 있어."
"오우! 이거 완전 재밌는데? 근데 이게 뭐라고?"
"파티는 살짝 치고 박고 해야 제 맛이지!"
"내 매력을 과소평가했나본데, 그게 말이 돼?"
"난 너무 멋져! 정말 큰 일이지?"
"날 잡을 수 있을 줄 아나봐? (웃음)"
"안전 따윈 신경 안 써."
"온 우주가 날 사랑하지."
"우릴 새장에 가둬 두려고? 웃기지 마라."
"사랑은 아픈 거지. 세상은 두려운 거고. 이게 당연한 거야."
"그럼! 여길 불태워버리고 저들이 다시 세우도록 도와야지. 그래야 다시 불태워버릴 수 있으니까!"
"아, 진짜 내 춤은, 어우! 끝내준다~."
"자야! 어디있어? 아, 이런. 어디 간 거야? 이런 건 너무 싫어!"
"야생의 마법이 없다면 우리에겐 아이들도, 미래도 없을 거다."
"슬플 땐 말이지, 슬프기를 멈춰버려. 대신 신나지는 거지! 진짜야!"
"인간들을 해치고 싶은 게 아니야. 이 음악을 들을 수 있길 바랄 뿐이지."
"인간들은 우리 종족을 절대로 이해하지 못 할 거야. 이 음악을 듣기 전까진 말이야."
"춤을 추게 하겠어! 귀를 열어 주겠어!"
"훗, 우리의 마법은 곧 분노지. 거부할 수 없는 노래랄까?"
"뛰어야되나? 아무래도 뛰는 게 좋겠네?"
"이 우거진 숲을 보면 난 자유가 보여. 음악이 들린다구!"
"아, 이런. 내가 여기 왜 왔더라?"
"난 딱, 마법처럼 격렬하지."
"마법은 무섭기 마련이고 사랑은 아프기 마련이야."
"격정의 순간은 언제나 두려움이 함께 하지."
"왠지 두려움을 못 느끼고 있으면? 벌써 죽은 거지."
"이렇게 화려한 춤은 본 적도 없을걸?"
"마법은 야생, 그 자체지."
"인간들은 수없이 많은 약속을 하고, 하나도, 지키지 않았어."
"인간들의 약속? 그걸 우린 거짓이라고 부르지."
"옛날 우리는 산불처럼 거친 춤을 추었지. 이젠 불씨만 남았지만."
"난 자유의 춤을 추는거야!"
"마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으면 그 속으로 뛰어들어야 해! 같이 움직이며 춤 추는 거지!"
"점점 지루해지는데?"
"좀 신나게 해볼까? 하나, 둘, 하나, 둘, 와하우! 그래, 좋았어!"
"인간들이 전쟁이라고 부르는 거, 그거 그냥 춤인데?"
"내 망토가 얼마나 멋진지 우리 편에서 잘 몰라주는 것 같네. 아, 진짜. 너무 하잖아?"
"내 춤을 보고 마법의 즐거움을 알게 되겠지. 그리고, 그 분노도."
"자, 라칸? 모두 너를 보고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거야. 알았지?"
"외모도 준수하지, 기분도 그럴싸하지, 이제 누굴 좀 괴롭혀줄까?"
"이 놀라운 외모, 최고의 춤 솜씨, 이제 좀 보여줄 시간이군."
"내 이름을 기억하게 될걸?"
"난 영~원해!"
"우선 녀석들 걸 모두 빼앗고 그걸 휴지조각처럼 내던지며 웃는거야. 하핫!"
"태어난 그날부터 여기저기서 치였지만, 괜찮아! 이봐, 보란 듯이 잘 살고 있잖아?"
"날 보게 될 거다! 내 춤을 보게. 될. 거다!"
"내가 척척 걸어들어가서 춤을 추지. 그럼 파티가 시작되는거야!"
"천재 중에 제정신이었던 사람, 이름 한 번 대봐!"
"하, 난 G to the D! 골드와 다이아몬드, 예~아!"
"난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겠어. 그게 전부야."
"난 지금 당장 이 순간! 말곤 아~무것도 필요 없어!"
"와우, 저 쪽에 우거진 수풀 봤어? 끝내주지?"
"(노래)난 자유롭지. 난 내 여자가 있고, 목숨을 바칠 이유가 있어. 그게 바로 나야!"
"전부 다 덤비라구!"
"자, 이제 파티를 시작해볼까?"
"계획? 몰라도 돼. 우리 자기를 믿거든? 어우."
"더럽고 위험한 일 투성이네? 그래서! 내가 이걸 좋아하지."
"하아, 자야가 보고싶네."
"어디 신나는 일 좀 없어, 어?"
"이렇게 느려터져서야 언제 재미를 보겠어?"
"이건 혁명이야. 아 뭐, 딱 좋은 식이지."
"겨우 이 정도만 알아주는거야? 기분 별론데?"
"인간들은 신념을 위해서 진지해야한다고 생각하더군. 그게 문제야, 그게!"
"내가 뭘 보여줄지 다들 상상도 못 할걸?"
"내가 하는 말 진지하게 들을 필요 하나도 없어. 그게 진짜인 거지!"
"꽤 위험해보이는데, 다행히도 난 임기응변에 뛰어나지."
"겨우 저런 녀석들이 날 시험해 보겠다고? (웃음)"
"위험하면 위험한대로. 그래야 재밌지!"
"나는 위험할 때 더 빛나는 스타일~."
"혼잣말 좀 그만 해야겠어. 아이 참, 자야는 대체 어디 있는 거야?"
"약간의 광기, 그걸 잃어선 안 돼."
"내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너무 기대되는데?"
"꽃과 꿀벌 사이엔 거친 야생이 존재하지. 인간들은 그 분노를 놓치고 있어."
"난 바스타야의 존재, 마법으로 태어났지. 이건 내 운명이다."
"내 망토 어때? 끝내주지? 난 또 혹시나 해서."
"마법은 원래 위험한 거야."
"암흑이 두렵고 마법이 두렵다? 그러니 내 존재가 두려울 수밖에!"
"이런 동작 어디 가서 구경하기도 힘들다?"
"마법이 무서운 거겠지. 난 그냥 파티 하러 왔다니까? 하!"
"인간들은 마법의 파괴력만 보지. 우린 그 생명력을 보는데 말이야."
"신사 숙녀 여러분? 전 여기 재미 좀 보러 왔어요! 그 김에 같이 재미있으시던가!"
"인간들은 우릴 밀쳐내고 자기들 거라고 주장하고 있지. 흥!"
"진실은 입 아프게 떠들 필요 없는 거야."
"고통에 신음하는 우리 종족, 내 여자가 모두 치유할 거다."
"세상이 꼭 안전할 필요는 없지."
"전쟁을 원한 게 아니야. 자유가 필요했을 뿐."
"인간들이 마법이라고 부르는 거, 그게 우리에겐 생명이야."
"나 여기있어! 에이 갔지, 벌써 갔지!"
"이렇게 잘 생겼는데 어떻게 죽어? (웃음)"
"난 자유로운 영혼이어서 말이지."
"내 춤은 곧 자유야!"
"자야가 죽으라면 진짜 죽더라고. 다 이유가 있어."
"오우! 이거 완전 재밌는데? 근데 이게 뭐라고?"
"파티는 살짝 치고 박고 해야 제 맛이지!"
"내 매력을 과소평가했나본데, 그게 말이 돼?"
"난 너무 멋져! 정말 큰 일이지?"
"날 잡을 수 있을 줄 아나봐? (웃음)"
"안전 따윈 신경 안 써."
"온 우주가 날 사랑하지."
"우릴 새장에 가둬 두려고? 웃기지 마라."
"사랑은 아픈 거지. 세상은 두려운 거고. 이게 당연한 거야."
"그럼! 여길 불태워버리고 저들이 다시 세우도록 도와야지. 그래야 다시 불태워버릴 수 있으니까!"
"아, 진짜 내 춤은, 어우! 끝내준다~."
"자야! 어디있어? 아, 이런. 어디 간 거야? 이런 건 너무 싫어!"
"야생의 마법이 없다면 우리에겐 아이들도, 미래도 없을 거다."
"슬플 땐 말이지, 슬프기를 멈춰버려. 대신 신나지는 거지! 진짜야!"
"인간들을 해치고 싶은 게 아니야. 이 음악을 들을 수 있길 바랄 뿐이지."
"인간들은 우리 종족을 절대로 이해하지 못 할 거야. 이 음악을 듣기 전까진 말이야."
"춤을 추게 하겠어! 귀를 열어 주겠어!"
공격
"시작해 보실까!"
"특별히 널 위해 준비했지!"
"딱 얻어맞고 다니게 생겼어?"
" 파티를 시작할까?"
"기대하라고!"
"야! 이거 신나는데?"
"모두 당할 각오는 돼 있지?"
"파티에 싸움이 빠지면 쓰나?"
"뭘 쳐다봐?"
"나 좀 멋진 듯?"
"춤이나 한 곡? 콜!"
"어디 가? 응? 어디 가냐고?"
"따악 한 대만 더 맞자!"
"이건 좀 아플 걸?"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걱정 마! 우리 어디 안 가!"
"어디, 시작해볼까?"
"내가 워낙 빨라서 말이지!"
"같이 추던가 그냥 죽던가!"
"좀 재밌게 놀아보자구!"
"이만 하면 알아들을 때도 됐잖아?"
"내 춤 솜씨를 확실히 보여주지!"
"죽음의 춤사위. 어때?"
"으햐! 이거 완전 끝내주는데?"
"난 안전하겐 안 놀아!"
"히야, 너흰 정말 답도 없다!"
"아! 난 원래 이렇게 잘 났어!"
"이렇게 멋진데 죽기 아깝잖아?"
"어디, 시작해볼까?"
"몸 좀 풀어볼까?"
"나도 좀 들여보내줘!"
"웃긴 얘기 하나 해줄까? 나 여깄다!"
"나 좀 멋지지 않냐?"
"여길 확! 뒤집어주지!"
"와우! 저길 좀 가보고 싶은데?"
"그래! 얻어맞는 기분은 어때?"
"기분 끝내주는데?"
"거기, 너 오늘 좀 맞자."
"난 원래 이래!"
"뭐, 할 말 있어?"
"진짜 잘 나가겠는데?"
"헤이! 나 기다렸어?"
"거기! 파티는 이쪽이라고!"
"그러다 다칠텐데?"
"누가 나랑 춤출래?"
"아슬아슬해야 재밌지!"
"맘에 쏙 들 걸?"
"뭘 보냐? 여길 봐, 여길!"
"한 놈도 남김없이 손 봐주지!"
"집중해, 집중! (웃음)"
"파티는 시끌벅적해야 제 맛이지!"
"준비가 안 됐네. 준비가 안 됐어!"
"그래, 덤벼보라고, 핫!"
"내 여자를 위해서라면, 누구든 처치해 주겠어!"
"슬슬 시작하자고!"
"다 됐고, 그냥 붙자!"
"현란한 댄스, 어때?"
"어이! 날 보라고, 날!"
"거기 뭐해? 재밌어?"
"카운트 다운! 3, 2, 끝났네?"
"나 여깄어. 이제 시작하자구!"
"정신을 쏙 빼주지!"
근접 공격 시[1]
"좀 맞춰보시지?"
"명중!"
"맛이 어때?"
"손바닥이 안부 전하래!"
"얼굴이 화끈하지?"
"맛 좀 봐라!"
"기분 별로지?"
"흐하! 약오르지?"
"나한테 까부는거야?"
"못 막을 걸?"
"고맙긴!"
"좀 잘 쳐봐!"
"Yeah!"
"Say yeah!"
"Oh yeah!"
"잘 봐!"
"시작해 보실까!"
"특별히 널 위해 준비했지!"
"딱 얻어맞고 다니게 생겼어?"
" 파티를 시작할까?"
"기대하라고!"
"야! 이거 신나는데?"
"모두 당할 각오는 돼 있지?"
"파티에 싸움이 빠지면 쓰나?"
"뭘 쳐다봐?"
"나 좀 멋진 듯?"
"춤이나 한 곡? 콜!"
"어디 가? 응? 어디 가냐고?"
"따악 한 대만 더 맞자!"
"이건 좀 아플 걸?"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걱정 마! 우리 어디 안 가!"
"어디, 시작해볼까?"
"내가 워낙 빨라서 말이지!"
"같이 추던가 그냥 죽던가!"
"좀 재밌게 놀아보자구!"
"이만 하면 알아들을 때도 됐잖아?"
"내 춤 솜씨를 확실히 보여주지!"
"죽음의 춤사위. 어때?"
"으햐! 이거 완전 끝내주는데?"
"난 안전하겐 안 놀아!"
"히야, 너흰 정말 답도 없다!"
"아! 난 원래 이렇게 잘 났어!"
"이렇게 멋진데 죽기 아깝잖아?"
"어디, 시작해볼까?"
"몸 좀 풀어볼까?"
"나도 좀 들여보내줘!"
"웃긴 얘기 하나 해줄까? 나 여깄다!"
"나 좀 멋지지 않냐?"
"여길 확! 뒤집어주지!"
"와우! 저길 좀 가보고 싶은데?"
"그래! 얻어맞는 기분은 어때?"
"기분 끝내주는데?"
"거기, 너 오늘 좀 맞자."
"난 원래 이래!"
"뭐, 할 말 있어?"
"진짜 잘 나가겠는데?"
"헤이! 나 기다렸어?"
"거기! 파티는 이쪽이라고!"
"그러다 다칠텐데?"
"누가 나랑 춤출래?"
"아슬아슬해야 재밌지!"
"맘에 쏙 들 걸?"
"뭘 보냐? 여길 봐, 여길!"
"한 놈도 남김없이 손 봐주지!"
"집중해, 집중! (웃음)"
"파티는 시끌벅적해야 제 맛이지!"
"준비가 안 됐네. 준비가 안 됐어!"
"그래, 덤벼보라고, 핫!"
"내 여자를 위해서라면, 누구든 처치해 주겠어!"
"슬슬 시작하자고!"
"다 됐고, 그냥 붙자!"
"현란한 댄스, 어때?"
"어이! 날 보라고, 날!"
"거기 뭐해? 재밌어?"
"카운트 다운! 3, 2, 끝났네?"
"나 여깄어. 이제 시작하자구!"
"정신을 쏙 빼주지!"
근접 공격 시[1]
"좀 맞춰보시지?"
"명중!"
"맛이 어때?"
"손바닥이 안부 전하래!"
"얼굴이 화끈하지?"
"맛 좀 봐라!"
"기분 별로지?"
"흐하! 약오르지?"
"나한테 까부는거야?"
"못 막을 걸?"
"고맙긴!"
"좀 잘 쳐봐!"
"Yeah!"
"Say yeah!"
"Oh yeah!"
"잘 봐!"
농담
"하아, 향기 맡아볼래? 됐거든!"
"하아, 향기가 궁금해? 네 꽃 아니거든!"
"하아, 향기 맡아볼래? 됐거든!"
"하아, 향기가 궁금해? 네 꽃 아니거든!"
도발
"난 원래 누굴 놀리고 그러는 취미는 없는데, 근데 넌 (웃음) 그냥 못 넘어가겠다!"
"난 딱 세 가지 규칙이 있는데 말이야, 아유 네 옷 꼴을 보니까 이미 두 갠 글렀다, 야."
"그냥 좀 빨리 시작하면 안 되냐?"
"넌 왜 이렇게 재미가 없냐?"
"아 놔. 이 분위기 어쩔거야, 엉?"
"아, 진짜 열받게 하는데?"
"넌 뭐, 완전 짝퉁, 그런 거야?"
"저기, 아침에 옷 입을 때, 거울은 본 거야?"
"좀 꾸미고 다녀라, 꾸미고! 안 창피해?"
"나 바로 여기 있거든? 그러니까 이제 정신 좀 차리면 안 될까?"
"그래서, 그냥 호랑이 따라한 거야? 엣지 좀 살리지 그랬어?"
"그래, 네가 바스타야 출신인 건 아는데, (웃음) 스타일이 너무 후줄근하잖아!"
"아, 그렇게 계속 정글에서 뛰어 다니는 거야? 그게 좋다면 뭐 할 말 없지만... 노잼." (렝가)
"난 원래 누굴 놀리고 그러는 취미는 없는데, 근데 넌 (웃음) 그냥 못 넘어가겠다!"
"난 딱 세 가지 규칙이 있는데 말이야, 아유 네 옷 꼴을 보니까 이미 두 갠 글렀다, 야."
"그냥 좀 빨리 시작하면 안 되냐?"
"넌 왜 이렇게 재미가 없냐?"
"아 놔. 이 분위기 어쩔거야, 엉?"
"아, 진짜 열받게 하는데?"
"넌 뭐, 완전 짝퉁, 그런 거야?"
"저기, 아침에 옷 입을 때, 거울은 본 거야?"
"좀 꾸미고 다녀라, 꾸미고! 안 창피해?"
"나 바로 여기 있거든? 그러니까 이제 정신 좀 차리면 안 될까?"
"그래서, 그냥 호랑이 따라한 거야? 엣지 좀 살리지 그랬어?"
"그래, 네가 바스타야 출신인 건 아는데, (웃음) 스타일이 너무 후줄근하잖아!"
"아, 그렇게 계속 정글에서 뛰어 다니는 거야? 그게 좋다면 뭐 할 말 없지만... 노잼." (렝가)
사망
"이런...!"
"이게 아닌데...!"
"관 뚜껑은... 열어둬..."
"이런...!"
"이게 아닌데...!"
"관 뚜껑은... 열어둬..."
처치
"참 나. 감히 내 스타일을 넘본 거야?"
"하아, 죽이지 말 걸 그랬나?"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뭐 그렇게 됐네."
"이런, 죽은 거야?"
"오우, 미안."
"고의는 아니야! 너무 신나서 그만..."
"또 한 번 까불어봐! 똑같이 해줄게!"
"와우! 기분 죽이는데?"
"알지? 그 스타일 한 물 간 지 오래야."
"와우, 방금 나 진짜 멋졌지?"
"하! 난 못 건드려!"
"보통 춤이 아니지?"
"얘는 백 고르는 센스가 없네?"
"내 영혼을 끌어내겠다고? 야! 내가 영혼이 몇 갠 줄 알아?"
"이야, 너무 정신없게 설쳐대지 뭐야?" (일라오이)
"너희들이 시작한 이 전쟁, 우리가 끝내마."
"감히 우릴 우리에 가뒀었지? 너흰 땅 속에 묻어주마!"
"니들의 조화 따윈 관심 없어. 우리의 자유가 중요하지."
"내 춤을 봤으면 따라서 췄어야지."
"원래 누구 죽이고 다니는 거 별론데, 방금은 괜찮았어." (아이오니아 챔피언)
"나름 스타일 괜찮았어. 인간 치고는 말이야."
"하, 폼도 안 나는 망토는 두르더니!"
"겨우 저 정도로 무대 체질 어쩌고 한 거야?"
"쟨 자기가 소질이 없는 걸 모르나봐?" (진)
"다리가 여섯 갠데, 춤을 못 추네?"
"저건 뭐야? 땅 속 상어 같은 거야? 아니, 아 저런 게 왜 필요해?"
"땅 속의 포식자? (콧웃음) 정말 딱 봐도 너무 멍청하고 쓸모 없잖아?" (렉사이)
"사기꾼 한 마리 추가요!"
"속이 상할 지경이군! 깃털이 저렇게 약해서야 원!"
"그 녀석 진짜 독하게 덤벼드네?"
"힘은 어디에도 가둘 수 없지. 이제 자유다!"
"바스타야의 피를 지니고서도 넌 그저 눈 먼 장님이구나." (스웨인)
"우리의 혈족이 내린 선물, 내 손으로 거둬가주마!"
"한 경우에 겨우 한 가지 동물? 에이, 별로네." (우디르)
"이 평행 이론인지 뭔지, 정말 맘에 안 드는데?"
"뭐, 둘 중엔 내가 더 잘난 걸 어떡해?"
"여기 주목! 나 이제 싱글이다!"
"이야, 이거 나중에 잔소리 좀 듣겠는데?"
"이야, 벌써 보고싶은데? 아 뭐 그렇다고." (자야)
"빠져나갈 줄 안 거야? 우리 찾아왔었잖아?"
"벌써 잊은 줄 알았어?"
"제멋대로 남의 땅에 발을 들였었지?"
"넌 그냥 불꽃이 꺼진 그림자에 불과해."
"내 여자를 못 살게 해? 그러고도 무사할 줄 알았냐?" (제드)
"참 나. 감히 내 스타일을 넘본 거야?"
"하아, 죽이지 말 걸 그랬나?"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뭐 그렇게 됐네."
"이런, 죽은 거야?"
"오우, 미안."
"고의는 아니야! 너무 신나서 그만..."
"또 한 번 까불어봐! 똑같이 해줄게!"
"와우! 기분 죽이는데?"
"알지? 그 스타일 한 물 간 지 오래야."
"와우, 방금 나 진짜 멋졌지?"
"하! 난 못 건드려!"
"보통 춤이 아니지?"
"얘는 백 고르는 센스가 없네?"
"내 영혼을 끌어내겠다고? 야! 내가 영혼이 몇 갠 줄 알아?"
"이야, 너무 정신없게 설쳐대지 뭐야?" (일라오이)
"너희들이 시작한 이 전쟁, 우리가 끝내마."
"감히 우릴 우리에 가뒀었지? 너흰 땅 속에 묻어주마!"
"니들의 조화 따윈 관심 없어. 우리의 자유가 중요하지."
"내 춤을 봤으면 따라서 췄어야지."
"원래 누구 죽이고 다니는 거 별론데, 방금은 괜찮았어." (아이오니아 챔피언)
"나름 스타일 괜찮았어. 인간 치고는 말이야."
"하, 폼도 안 나는 망토는 두르더니!"
"겨우 저 정도로 무대 체질 어쩌고 한 거야?"
"쟨 자기가 소질이 없는 걸 모르나봐?" (진)
"다리가 여섯 갠데, 춤을 못 추네?"
"저건 뭐야? 땅 속 상어 같은 거야? 아니, 아 저런 게 왜 필요해?"
"땅 속의 포식자? (콧웃음) 정말 딱 봐도 너무 멍청하고 쓸모 없잖아?" (렉사이)
"사기꾼 한 마리 추가요!"
"속이 상할 지경이군! 깃털이 저렇게 약해서야 원!"
"그 녀석 진짜 독하게 덤벼드네?"
"힘은 어디에도 가둘 수 없지. 이제 자유다!"
"바스타야의 피를 지니고서도 넌 그저 눈 먼 장님이구나." (스웨인)
"우리의 혈족이 내린 선물, 내 손으로 거둬가주마!"
"한 경우에 겨우 한 가지 동물? 에이, 별로네." (우디르)
"이 평행 이론인지 뭔지, 정말 맘에 안 드는데?"
"뭐, 둘 중엔 내가 더 잘난 걸 어떡해?"
"여기 주목! 나 이제 싱글이다!"
"이야, 이거 나중에 잔소리 좀 듣겠는데?"
"이야, 벌써 보고싶은데? 아 뭐 그렇다고." (자야)
"빠져나갈 줄 안 거야? 우리 찾아왔었잖아?"
"벌써 잊은 줄 알았어?"
"제멋대로 남의 땅에 발을 들였었지?"
"넌 그냥 불꽃이 꺼진 그림자에 불과해."
"내 여자를 못 살게 해? 그러고도 무사할 줄 알았냐?" (제드)
와드 설치
"다들 내 멋진 모습을 잘 보고 있는지 확인해 줘야지?"
"마음의 눈을 뜨면 한계따윈 없는 게 보일 거야."
"언제 치고 들어오는지 알고 싶거든."
"파티가 언제 시작될진 알고 있어야지."
"난 이것저것 보는 게 재밌거든."
"이 넓은 세상을 구석구석 다 보고 싶어서."
"아마 내가 직접 주변을 정찰해야 될 걸? 아, 그럴 거야."
"여기 두면 되겠지? 위치 좋잖아... 아마도? 그럴, 거야... 응."
"무슨 일이 벌어질지 한 번 지켜보자고!"
"인간 세상을 들여다 보려면 이 정도는 해 줘야지."
"이 정도면 깜놀 하겠지?"
"놀랠 거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끄떡 없지!"
"다들 지켜보는 거 알아. 안 보고 배기겠어?"
"제대로 들여다 보면 뭐든 아름답기 마련이지."
"이 세상은 소유가 중요한 게 아니야. 가진 걸 제대로 보는 게 중요하지."
"누가 내 파티에 오는지는 알아야지!"
"잠시도 한 눈 팔지 않겠다."
"훗, 눈 먼 인간들. 눈을 번쩍 뜨이게 해주지!"
"시야가 밝아야 제대로 보고 이해할 수 있지."
"에헤이. 미리 계획하고 그러는 거 난 별론데..."
"난 순간을 산다."
"자야가 임기응변을 잘하라고 했는데, 나머지 계획은 기억이 안 난단 말이야?"
"자, 이 짐승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한 번 볼까?"
"여길... 왜 왔더라?"
"우리 종족은 곧 진실을 마주하게 될 거다."
"모든 걸 느끼고 싶어! 그게 진짜 사는 거지."
"모든 길은 어딘가로 이어지기 마련!"
"저기요, 거기 아무도 없어요?"
"라칸! 할 일을 할 뿐!"
"아, 이거 정말 돈 받고 해야 되는 일인데."
"다들 내 멋진 모습을 잘 보고 있는지 확인해 줘야지?"
"마음의 눈을 뜨면 한계따윈 없는 게 보일 거야."
"언제 치고 들어오는지 알고 싶거든."
"파티가 언제 시작될진 알고 있어야지."
"난 이것저것 보는 게 재밌거든."
"이 넓은 세상을 구석구석 다 보고 싶어서."
"아마 내가 직접 주변을 정찰해야 될 걸? 아, 그럴 거야."
"여기 두면 되겠지? 위치 좋잖아... 아마도? 그럴, 거야... 응."
"무슨 일이 벌어질지 한 번 지켜보자고!"
"인간 세상을 들여다 보려면 이 정도는 해 줘야지."
"이 정도면 깜놀 하겠지?"
"놀랠 거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끄떡 없지!"
"다들 지켜보는 거 알아. 안 보고 배기겠어?"
"제대로 들여다 보면 뭐든 아름답기 마련이지."
"이 세상은 소유가 중요한 게 아니야. 가진 걸 제대로 보는 게 중요하지."
"누가 내 파티에 오는지는 알아야지!"
"잠시도 한 눈 팔지 않겠다."
"훗, 눈 먼 인간들. 눈을 번쩍 뜨이게 해주지!"
"시야가 밝아야 제대로 보고 이해할 수 있지."
"에헤이. 미리 계획하고 그러는 거 난 별론데..."
"난 순간을 산다."
"자야가 임기응변을 잘하라고 했는데, 나머지 계획은 기억이 안 난단 말이야?"
"자, 이 짐승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한 번 볼까?"
"여길... 왜 왔더라?"
"우리 종족은 곧 진실을 마주하게 될 거다."
"모든 걸 느끼고 싶어! 그게 진짜 사는 거지."
"모든 길은 어딘가로 이어지기 마련!"
"저기요, 거기 아무도 없어요?"
"라칸! 할 일을 할 뿐!"
"아, 이거 정말 돈 받고 해야 되는 일인데."
2.2. 특수 대사
근처에 자야가 있으면 하는 대사다. 보라색은 자야, 주황색은 라칸의 대사이다.게임 시작
"좋아, 가자! 이쪽이야, 저쪽이야?"
"계획에 충실해야지."
"계획? 그런 게 있어?"
"늘 계획대로 움직였어."
"아, 그래?"
"아, 오늘 기분이 영 별로네."
"뭘 하면 좋아질지 난 알지."
(둘이 함께)"싹 다 해치우기!"
"나, 계획이 있어."
"네가?"
"그럼! 본능에 충실할 것."
"하아, 계획이랑 정 반대잖아?"
"정말, 할 거야?"
"해야만 하는 일이야."
"몸, 조심해."
(웃음) "말은 잘 한다."
"일이 잘못되면..."
"항상 잘못 되지."
"항상은 아니지."
"그럼, 거의?"
"그래, 거의 잘못 되긴 하지."
"그래서! 내가 여기 있는 거지."
"자, 그래서! 이번 임무가, 그러니까..."
"일부러 멍청하게 구는거야?"
"아니, 뭐... (웃음) 계획은 너만 잘 기억하면 되잖아?"
(둘이 함께 웃음)
"언제 해치울까?"
"곧 끝날거야 자기야 기다려."
"좋아, 가자! 이쪽이야, 저쪽이야?"
"계획에 충실해야지."
"계획? 그런 게 있어?"
"늘 계획대로 움직였어."
"아, 그래?"
"아, 오늘 기분이 영 별로네."
"뭘 하면 좋아질지 난 알지."
(둘이 함께)"싹 다 해치우기!"
"나, 계획이 있어."
"네가?"
"그럼! 본능에 충실할 것."
"하아, 계획이랑 정 반대잖아?"
"정말, 할 거야?"
"해야만 하는 일이야."
"몸, 조심해."
(웃음) "말은 잘 한다."
"일이 잘못되면..."
"항상 잘못 되지."
"항상은 아니지."
"그럼, 거의?"
"그래, 거의 잘못 되긴 하지."
"그래서! 내가 여기 있는 거지."
"자, 그래서! 이번 임무가, 그러니까..."
"일부러 멍청하게 구는거야?"
"아니, 뭐... (웃음) 계획은 너만 잘 기억하면 되잖아?"
(둘이 함께 웃음)
"언제 해치울까?"
"곧 끝날거야 자기야 기다려."
공격
"거기서 재미보고 있는 거야?"
"안 들려! 여기가 너무 신나서 말이지!"
"여기! 내 쪽에 싸움났어!"
"그게 이거거든?"
"한 판 붙는 거야?"
"그럼!"
"오늘은 죄다 밉상들만 보이네!"
"나도?"
"아니, 자긴 말고."
"쟤들한테 싸울 기회를 줄까?"
"재미 좀 보고 싶으면 그러든가."
"방금 누구 때렸지?"
"쟤네들."
"아."
"우리 처음 사귈 때 생각난다~."
"그때 정말 좋았지!"
"라칸, 내가 좀 끼어들어도 돼?"
"그럼요! 우리 아가씨!"
"우리 자기 최고다!"
"봤어, 봤어?"
"그걸 어떻게 안 봐?"
"확실히 본때를 보여줘!"
"절대 잊을 수 없을걸?"
"자, 우리 솜씨를 보여주자고."
"물론이지!"
"내가 멍청이들 혼내주니까 좋아?"
"그럼, 최고지!"
"계획대로, 맞지?"
"뭐어, 그래."
"있다 뭐하고 싶어?"
"뭐하고 싶을까~?"
"자기, 배 안 고파?"
"우리 나중에 말할까?"
"그치만! 배가! 배는 그...!"
"자기 오늘 귀엽다?"
"어흠! 임무에 집중해~."
"내가 맡을게!"
"우리 라칸은 힘이 넘쳐요~."
"본때를 보여주지!"
"우리 자기, 박력 넘쳐~."
"이 바보들이 무슨 소용이지?"
"소용없어."
"말 좀 똑바로 해봐."
"때리는 중이라, 미안!"
"내가 도와줄게!"
"우리 마지막으로 춤춘 게 언제지?"
"너무 오래됐지."
"얘들 진짜 바본가 봐?"
"죄다 멍청한 놈들 뿐이지."
"우리 얼마나 더 이겨야 돼?"
"전부 다!"
"거기서 재미보고 있는 거야?"
"안 들려! 여기가 너무 신나서 말이지!"
"여기! 내 쪽에 싸움났어!"
"그게 이거거든?"
"한 판 붙는 거야?"
"그럼!"
"오늘은 죄다 밉상들만 보이네!"
"나도?"
"아니, 자긴 말고."
"쟤들한테 싸울 기회를 줄까?"
"재미 좀 보고 싶으면 그러든가."
"방금 누구 때렸지?"
"쟤네들."
"아."
"우리 처음 사귈 때 생각난다~."
"그때 정말 좋았지!"
"라칸, 내가 좀 끼어들어도 돼?"
"그럼요! 우리 아가씨!"
"우리 자기 최고다!"
"봤어, 봤어?"
"그걸 어떻게 안 봐?"
"확실히 본때를 보여줘!"
"절대 잊을 수 없을걸?"
"자, 우리 솜씨를 보여주자고."
"물론이지!"
"내가 멍청이들 혼내주니까 좋아?"
"그럼, 최고지!"
"계획대로, 맞지?"
"뭐어, 그래."
"있다 뭐하고 싶어?"
"뭐하고 싶을까~?"
"자기, 배 안 고파?"
"우리 나중에 말할까?"
"그치만! 배가! 배는 그...!"
"자기 오늘 귀엽다?"
"어흠! 임무에 집중해~."
"내가 맡을게!"
"우리 라칸은 힘이 넘쳐요~."
"본때를 보여주지!"
"우리 자기, 박력 넘쳐~."
"이 바보들이 무슨 소용이지?"
"소용없어."
"말 좀 똑바로 해봐."
"때리는 중이라, 미안!"
"내가 도와줄게!"
"우리 마지막으로 춤춘 게 언제지?"
"너무 오래됐지."
"얘들 진짜 바본가 봐?"
"죄다 멍청한 놈들 뿐이지."
"우리 얼마나 더 이겨야 돼?"
"전부 다!"
도발
"딱 내 여친 손에 죽게 생겼네?"
"죽으러 와줘서 반가워."
"자기야, 뽀뽀?"
"지금? 왜?"
"쟤들 죽기 전에 좋은 구경하라고."
도발 반응
"그냥 웃으면서 끄덕끄덕 해."
"우리 그냥 가면 안 돼?"
"딱 내 여친 손에 죽게 생겼네?"
"죽으러 와줘서 반가워."
"자기야, 뽀뽀?"
"지금? 왜?"
"쟤들 죽기 전에 좋은 구경하라고."
도발 반응
"그냥 웃으면서 끄덕끄덕 해."
"우리 그냥 가면 안 돼?"
농담 반응
"아하하, 지금 웃어야 되나?"
"아니 뭐... 지금, 웃겼어?"
"아하하, 지금 웃어야 되나?"
"아니 뭐... 지금, 웃겼어?"
처치
"역시 우리 자기야."
"겨우 이 정도로 뭘."
"우와, 내가 한 거야?"
"아니, 내가."
"아니 그건 누가 정해?"
"내가."
"미엘라, 내가 도운 거지, 그치?"
"미엘리, 자기 없었으면 못 했지."
"자기 그럴 때마다 정말 미쳐버리겠어."
"으흐음. 더 자주 이래야겠네?"
"쟤들, 뭐 하긴 한 거야?"
"아마도. 그치만 우리 둘이 함께였잖아?"
"자기가 누구 처치하는 거 보는 게 너무 좋아."
"나도 자길 위해 누구 처치하는 게 너무 좋아."
"이리 와 내 사랑. (뽀뽀하는 소리)"
"거 봐! 내가 뭐랬냐?"
"어우, 라칸. 우리 너~무 놀리진 말자, 응?"
"당할 만 했지?"
"그럼, 당연하지."
"왜 저렇게 쉽게들 죽는거야?"
"우리처럼 만들어지지 않았거든."
"안 됐네."
"이게 바스타야 식 작별이다!"
"에엥? 우리 작별 인사가 울라 바쉬 아니야?"
"으응, 좀 멋지게 말하고 싶었단 말이야~."
"방금 나 봤어? 나 완전 짱이지?"
"으응, 잘 했어, 자기야."
"아무도 우리 자길 당해낼 수 없어."
"으응, 우리 자기만 할 수 있어."
"역시 우리 자기야."
"겨우 이 정도로 뭘."
"우와, 내가 한 거야?"
"아니, 내가."
"아니 그건 누가 정해?"
"내가."
"미엘라, 내가 도운 거지, 그치?"
"미엘리, 자기 없었으면 못 했지."
"자기 그럴 때마다 정말 미쳐버리겠어."
"으흐음. 더 자주 이래야겠네?"
"쟤들, 뭐 하긴 한 거야?"
"아마도. 그치만 우리 둘이 함께였잖아?"
"자기가 누구 처치하는 거 보는 게 너무 좋아."
"나도 자길 위해 누구 처치하는 게 너무 좋아."
"이리 와 내 사랑. (뽀뽀하는 소리)"
"거 봐! 내가 뭐랬냐?"
"어우, 라칸. 우리 너~무 놀리진 말자, 응?"
"당할 만 했지?"
"그럼, 당연하지."
"왜 저렇게 쉽게들 죽는거야?"
"우리처럼 만들어지지 않았거든."
"안 됐네."
"이게 바스타야 식 작별이다!"
"에엥? 우리 작별 인사가 울라 바쉬 아니야?"
"으응, 좀 멋지게 말하고 싶었단 말이야~."
"방금 나 봤어? 나 완전 짱이지?"
"으응, 잘 했어, 자기야."
"아무도 우리 자길 당해낼 수 없어."
"으응, 우리 자기만 할 수 있어."
귀환
"그래, 이리와."
"그래, 좋아."
"어우, 그래, 좋은데?"
"그래, 이리와."
"그래, 좋아."
"어우, 그래, 좋은데?"
가만히 있을 때
"두라바라두밥바~루두루바라(이하생략)"
"아, 시작인가? 으흠. 우리 자기 최고. 으흠. 어우 나도 신나네.(라칸의 노래를 따라한다)"
"같이 불러, 자기야?"
"어, 자기야. 나 가사를 몰라."
"두라바라두밥바~루두루바라(이하생략)"
"아, 시작인가? 으흠. 우리 자기 최고. 으흠. 어우 나도 신나네.(라칸의 노래를 따라한다)"
"같이 불러, 자기야?"
"어, 자기야. 나 가사를 몰라."
라칸이 자야를 보호 혹은 치유
"괜찮아?"
"한 결 나아!"
"나만 믿어!"
"고마워, 자기."
(뽀뽀하는 소리)
(뽀뽀하는 소리)
"천만에!"
"고마워!"
"고마워!"
"언제든 맡겨!"
"어때, 쓸 만해?"
"고마워용~."
""어우, 또 날 지켜준 거야?"
"당연하지!"
"괜찮아?"
"한 결 나아!"
"나만 믿어!"
"고마워, 자기."
(뽀뽀하는 소리)
(뽀뽀하는 소리)
"천만에!"
"고마워!"
"고마워!"
"언제든 맡겨!"
"어때, 쓸 만해?"
"고마워용~."
""어우, 또 날 지켜준 거야?"
"당연하지!"
신발 구매
인간들이 발에 두르고 있는 그, 그그그그거 뭐지?
신발?
그래! 나 그게 필요해. 빨~간걸로. 진짜 필요해~.
인간들이 발에 두르고 있는 그, 그그그그거 뭐지?
신발?
그래! 나 그게 필요해. 빨~간걸로. 진짜 필요해~.
핑을 찍을 때
"도와줘!"
"으악!"
"어떡해, 어떡해!"
"누구 없어요?"
"안돼, 안돼!"
"도와줘!"
"이런 거 싫은데!"
"이거 안 좋은데?"
"어우, 이런, 젠장!"
"위험해!" (도움)
"조심해!"
"조심하라고!"
"조심!"
"주의해!"
"여기 조심!"
"안 좋아!"
"조심해!"
"별론데?"
"깜짝이야!"
"위험해!" (위험)
"어디 갔지?"
"어디 간 거야?"
"없어졌네?"
"여기 없잖아?"
"여기 미아!"
"무슨 일이지?"
"어떻게 된 거지?"
"사라져버렸어!"
"집에 갔나?"
"조심들 해!" (적 사라짐)
"가는 중!"
"금방 갈게!"
"내가 간다!"
"곧 도착!"
"그 쪽으로 간다!"
"그리 갈게!"
"곧 등장!"
"주인공 납신다!"
"간다고, 가!"
"곧 간다고!" (가는 중)
"도와줘!"
"으악!"
"어떡해, 어떡해!"
"누구 없어요?"
"안돼, 안돼!"
"도와줘!"
"이런 거 싫은데!"
"이거 안 좋은데?"
"어우, 이런, 젠장!"
"위험해!" (도움)
"조심해!"
"조심하라고!"
"조심!"
"주의해!"
"여기 조심!"
"안 좋아!"
"조심해!"
"별론데?"
"깜짝이야!"
"위험해!" (위험)
"어디 갔지?"
"어디 간 거야?"
"없어졌네?"
"여기 없잖아?"
"여기 미아!"
"무슨 일이지?"
"어떻게 된 거지?"
"사라져버렸어!"
"집에 갔나?"
"조심들 해!" (적 사라짐)
"가는 중!"
"금방 갈게!"
"내가 간다!"
"곧 도착!"
"그 쪽으로 간다!"
"그리 갈게!"
"곧 등장!"
"주인공 납신다!"
"간다고, 가!"
"곧 간다고!" (가는 중)
2.3. 미분류
- 흣!
조심해!
자기야, 난 안전하게는 안 놀아! - 괜찮아?
아하! 이거 정말 신나는데? - 완전 감동받았지? 그치?
뭐 해?
아니, 그냥 뭐 다... 난 감동 그 자체잖아? - 자기야~, 뭐 해?
이렇게 잘 생겨선 안 죽어. 걱정 마! - 이따가 우리 인간들처럼 먹어볼까?
분위기 있는 저녁?
초콜렛!
그거 식사도 아니잖아?
초콜렛을 먹자~! - 계획 기억 나?
아니. 여튼 해 보자고! - 나 놀라운 계획이 있어.
정말? 뭔데?
말 안해줄 거야~. 그게 놀라운 거지. - 자기가 인간 여자들을 기 죽이는 것 같아.
어. 그래서?
완전 섹시해! - 이젠 내 춤을 보여줄 시간인가?
그래. 춤 맛을 보여줘. - 내 생각 하고 있지?
나 좀 바쁘거든?
너무한 거 아니야? - 자기야! 내가 뭐랬지?
죽지 말라고?
어. 대충 비슷해. - 저 사람들이 입은 옷 봤어?
어. 별로더라. - 라칸님 등장!
봤어. 누구라도 다 봤을 걸?
그래, 바로 그걸 노린 거지! - 시작해도 돼?
시작하고 싶어?
와우! 시작하자! - 전 그냥 보통 춤꾼이에요.
자기, 진심이야?
하하, 제가 최고죠! - 저기 저 눈부신 존재는 뉴규?
지금은 안 돼, 자기야.
아니야! 언제나 돼! - 거기! 난 널 어떻게 안 해! 우리 자기가 처치할 거야. 인사해, 자기야!
안녕. - 내가 처리하는 중이야!
진짜?
어어, 이제 할... 거라고! - 얼마나 더 오래 싸워야 해?
우리의 자유, 마법의 자유를 되찾을 때까지!
어어, 그건 점심 때 지나선가? - 우리 도주로는 기억 나?
어어어어, 어엉?
기억 못 하는 걸로 알게. - 계획대로 잘 되는진 어떻게 알아?
살아있으면 잘 된 거지. - 워우! 그 꼬리 깃털 좀 흔들어봐!
나도 엄연한 인격체라고! - 까악 까악!
비밀 신호는 왜 보냈어? 무슨 일 있어?
엥, 우리 비밀 신호가 있었어? 난 그냥 소리가 재밌어서. 하핫! 까악! - 자기야! 여기 좀 와볼래? 아, 아냐 아냐, 그냥 가던 길 가.
누구도 날 조종할 수 없어!
어련하시겠어. - 오늘 보기 좋은데?
하하! 언젠 안 그랬고? - 만일 내가 사라지면 자기는 어떻게 되지?
난 늘 반쪽짜리겠지. - 나 어때?
최고지. - 이제 내 맘대로 한다!
새삼스럽게 뭘. - 금방 올게!
정말?
그걸 누가 알아?
자기! 우리 자기가 모르는 게 어딨어? - 사랑해.
나도! - 자야?
응?
오늘 섹시한데~. - 녀석들 정신을 쏙 빼놓으라고.
문제없어! - 괜찮아?
어.
너무 무리하지 마.
피할 수 없는 일이야. - 그런데 우리 어디, 가는 거지?
계획, 또 까먹은 거야?
아니, 저, 그게 저... 이 망토 진짜 멋지지, 자기야! (웃음) - 아페이 폭포, 기억 나?
그럼.
또 가고 싶다.
그래, 오늘은 한 번 안 죽어볼게. - 자기야~.
응?
나만 바라봐~. - 도대체 무슨 생각 한 거야?
아까, 저기서?
응!
아무 생각 없었는데? 나 생각이랑 안 친해! 그럼! - 인간들은 왜 마법을 못 듣는 거지?
무언가를 쌓아올리느라 늘 바쁘니까.
왜?
두려워서. - 고마워.
뭐가?
말 안 듣는다고 구박 안 해서. - 인정할게. 지난번엔 내가 정말 잘못했어.
뭘?
(웃음) 대답 잘 하는데? - 오늘 나랑 결혼해줄래?
내일 다시 물어봐.
맨날 그러잖아? - 날 왜 사랑해? 너무 멋져서? 너무 섹시해서?
나중에 해~.
아, 사랑은 고통이어라! - 이 다음엔 뭐야?
또 다른 길, 또 다른 땅?
흐음. 그래. - 다 잘 될 거야.
우린 할 수 있어.
그래, 알아. - 알지? 사랑하는 거?
하아, 인간의 말로는 어떻게 표현해도 부족한데 말이야. - 오늘 하늘 봤어?
응, 예쁘더라.
우리 자기가 훨~씬 예쁘지! - 나는 라칸 입니다!
그건 또 뭐야?
새로운 걸 해보는 중이야. 어때? 좋아?
아니 아니, 전혀. - 내가 필요하면 휘파람을 불어. 어떻게 부는지 알지?
휘바 휘바.[3]
아니, 그거 말고. - 만일 내키지 않으면...
아니야~ 하고 싶어.
괜히 나 때문에 여기 있는 거잖아?
뭐래? 마음대로 싸우는 건 딱 내 스타일이잖아? - 내가 사랑한다고 말했던가?
음, 그래도 또 해줘.
사랑해. - 왜 매번 그냥 "응"이라고 안 해?
왜냐면... 그럼 자기 질문을 또 못 들으니까. - 우리 그냥 여기 머물면 안 돼?
계속 움직여야 돼.
으으응~ - 자야? 내 생각엔 우리 큰일 났어.
생각? 진짜?
아, 아니. 말이 그렇다고... - 너무 지쳤어.
좀 쉬어요, 자기야~.
모두 나만 믿고 있잖아?
모두, 기다리라고 해. - 만약에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할 거야?
이 세상을 불태워서 재로 만들어버리고, 그 재로 성을 지어서 영원히 혼자 살 거야.
어우, 감동이다~. - 흉터는 참 섹시한 것 같아.
그래? 더 만들지 뭐. - 우리 어디가?
마음 내키는 곳은 어디든. - 오늘은 내가 얼만큼 좋아?
어제보단 더, 내일보단 덜. - 라칸, 날 보면 행복해?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 너랑 함께인 난 행운아야.
아니, 내가 행운아지. - 자기 때문에 내가 아주 죽겠어.
아, 그래도 괜찮아.
하긴, 나도 그래. - 바욘 카쉬?
바시 수르마베이.
(둘이 함께 웃음) - 각자 흩어지면 내가 널 찾을게.
우리? 안 흩어져.
벌써 다른 데로 가고 있잖아?
아니야! 어어, 그냥 살짝... - 정말 넋이 나갈 정도로 아름답단 말이야.
어머, 고마워 자기야.
어... 그럼! 하하, 우리 자기 이야기 한 거지. - 조금만 더 조심했으면 좋겠어, 라칸.
누구든 죽어야 한다면 내가 먼저 죽을 거야. 자기가 죽는 건 못 봐. 그리고 나한텐 검은색은 안 받아~.
- 라칸님, 퇴장![4]
- 언제 와?
- 자기! 서둘러야겠어!
- 가자고,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
급발진
3. 별 수호자 라칸
3.1. 일반 대사
별수호자 라칸은 완전히 타락하기 전이여서 그런지 유독 '별나다'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게 매력포인트.
게임 시작
"착하게 살려곤 하긴 했지. 하지만 난 악당이 잘 어울린다구."
"삐죽이, 벌써 피곤해? 이제 시작인데?"
"계획이 뭐였지? 맞다! 희망을 짓밟고 암흑을 다시 불러오는 일! 근데 헤어젤도 사야해 다 떨어졌어."
"별 수호자? (웃음) 정말 별났네! 별나다? 이거 멋진 말인데!" (아군에 별 수호자 스킨 챔피언이 있을 때)
"역시 별 수호자에 내가 없으니 그림이 영 별로잖아.
"삐죽이, 준비됐어? 이제 별빛을 꺼트릴 시간!" (적에 별 수호자 스킨 챔피언이 있을 때)
"착하게 살려곤 하긴 했지. 하지만 난 악당이 잘 어울린다구."
"삐죽이, 벌써 피곤해? 이제 시작인데?"
"계획이 뭐였지? 맞다! 희망을 짓밟고 암흑을 다시 불러오는 일! 근데 헤어젤도 사야해 다 떨어졌어."
"별 수호자? (웃음) 정말 별났네! 별나다? 이거 멋진 말인데!" (아군에 별 수호자 스킨 챔피언이 있을 때)
"역시 별 수호자에 내가 없으니 그림이 영 별로잖아.
"삐죽이, 준비됐어? 이제 별빛을 꺼트릴 시간!" (적에 별 수호자 스킨 챔피언이 있을 때)
이동
"난 악을 사랑해, 악도 날 사랑하지."
"자야가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살까? 대신 신경은 덜 쓰겠지."
"난 원래 재미없는 사람이었는데 암흑을 받아들이고 모든게 바뀌었지. 워후!"
"삐죽아, 안전한 건 너무 따분하지 않아? 우리 싸우러 가자!"
"난 자유의 춤을 추는 거야, 악당은 자유롭거든."
"세상을 불태워주지! 난 화염속에서 더 빛나니까."
"꿈처럼 살고있지, 암흑의 꿈 말이야."
"절제? 별빛 바보들이나 하라 해. 난 즐길테니까."
"난 하고싶은 거 다 해. 별 수호자 놈들은 꿈도 못 꿀걸."
"내 춤은 박자를 따르지! 암흑이라는 박자를."
"착한 녀석들은 다 자기자신을 속이고 있는 거야."
"세상에 완벽한 게 어딨어, 물론 내 머리 스타일 빼고. 아, 자야도 빼고"
"규칙을 포기해봐, 삶이 훨씬 더 재미있어져."
"워호우! 악당이 이렇게 즐거운 일이라니!"
"착하게 살 때는 너무 지루했어. 지금이 더 신나!"
"나 말고 다 안 믿어. 아, 자야 빼고"
"해야 할 일을 한 건데 내가 왜 사과해?"
"샌님들이나 안전 타령이지. 난 스릴이 좋아!"
"워후! 이젠 암흑이 대세!"
"순간을 즐겨야지!"
"워호우! 어디 한바탕 싸우겠는데?"
" "(특수 조건)
"난 악을 사랑해, 악도 날 사랑하지."
"자야가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살까? 대신 신경은 덜 쓰겠지."
"난 원래 재미없는 사람이었는데 암흑을 받아들이고 모든게 바뀌었지. 워후!"
"삐죽아, 안전한 건 너무 따분하지 않아? 우리 싸우러 가자!"
"난 자유의 춤을 추는 거야, 악당은 자유롭거든."
"세상을 불태워주지! 난 화염속에서 더 빛나니까."
"꿈처럼 살고있지, 암흑의 꿈 말이야."
"절제? 별빛 바보들이나 하라 해. 난 즐길테니까."
"난 하고싶은 거 다 해. 별 수호자 놈들은 꿈도 못 꿀걸."
"내 춤은 박자를 따르지! 암흑이라는 박자를."
"착한 녀석들은 다 자기자신을 속이고 있는 거야."
"세상에 완벽한 게 어딨어, 물론 내 머리 스타일 빼고. 아, 자야도 빼고"
"규칙을 포기해봐, 삶이 훨씬 더 재미있어져."
"워호우! 악당이 이렇게 즐거운 일이라니!"
"착하게 살 때는 너무 지루했어. 지금이 더 신나!"
"나 말고 다 안 믿어. 아, 자야 빼고"
"해야 할 일을 한 건데 내가 왜 사과해?"
"샌님들이나 안전 타령이지. 난 스릴이 좋아!"
"워후! 이젠 암흑이 대세!"
"순간을 즐겨야지!"
"워호우! 어디 한바탕 싸우겠는데?"
" "(특수 조건)
공격
"한바탕 놀아나보려 했더니 샌님들 뿐이네."
" "
" "
" "
" "
" "
"이 도마뱀아! 어딜 또 도망가시려고!" (별 수호자 니코)
"럭스! 모든 별은 쓰러지기 마련이야." (별 수호자 럭스)
"오우~ 내 복수를 해주려 나한테 왔네!" (별 수호자 미스 포츈)
"아이고~ 소라카! 꼭 안아줘서 뭘 어쩌게?" (별 수호자 소라카)
"그냥 하던 대로 해, 아리. 어차피 안 먹히지만 그거밖에 못하잖아." (별 수호자 아리)
"아, 저기! 우리 말로 하자. 집적댄 거 아니야!" (별 수호자 자야)
"복수는 참 골치 아파. 안 그래, 조이?" (별 수호자 조이)
"별빛 못난이들에게 한 방!" (별 수호자 징크스)
"한바탕 놀아나보려 했더니 샌님들 뿐이네."
" "
" "
" "
" "
" "
"이 도마뱀아! 어딜 또 도망가시려고!" (별 수호자 니코)
"럭스! 모든 별은 쓰러지기 마련이야." (별 수호자 럭스)
"오우~ 내 복수를 해주려 나한테 왔네!" (별 수호자 미스 포츈)
"아이고~ 소라카! 꼭 안아줘서 뭘 어쩌게?" (별 수호자 소라카)
"그냥 하던 대로 해, 아리. 어차피 안 먹히지만 그거밖에 못하잖아." (별 수호자 아리)
"아, 저기! 우리 말로 하자. 집적댄 거 아니야!" (별 수호자 자야)
"복수는 참 골치 아파. 안 그래, 조이?" (별 수호자 조이)
"별빛 못난이들에게 한 방!" (별 수호자 징크스)
스킬
화려한 등장(W) 사용 시
"후! 암흑 속에서 더 멋진 나!"
"덤벼!"
"암흑을 받아들이지!"
전쟁무도(E) 사용 시
"이렇게 잘 생긴 악당 봤어?"
"난 유성처럼 움직이지!"
"우주는 빠르게 움직인다구!"
"암흑에도 멋짐이 깃드는법!"
매혹의 질주(R) 사용 시
"바로 이거지!"
"우주 먼지나 먹어라!"
"암흑이 빛난다!"
"초음속별 나가신다!"
화려한 등장(W) 사용 시
"후! 암흑 속에서 더 멋진 나!"
"덤벼!"
"암흑을 받아들이지!"
전쟁무도(E) 사용 시
"이렇게 잘 생긴 악당 봤어?"
"난 유성처럼 움직이지!"
"우주는 빠르게 움직인다구!"
"암흑에도 멋짐이 깃드는법!"
매혹의 질주(R) 사용 시
"바로 이거지!"
"우주 먼지나 먹어라!"
"암흑이 빛난다!"
"초음속별 나가신다!"
도발
"삐죽아, 본때를 보여줘 삐죽아. 삐죽아? (놀람) 아 삐죽아!"
"니들 이제 삐죽이한테 죽었다. 아악! 나 말고 쟤들 쟤들!"
"삐죽아, 본때를 보여줘 삐죽아. 삐죽아? (놀람) 아 삐죽아!"
"니들 이제 삐죽이한테 죽었다. 아악! 나 말고 쟤들 쟤들!"
적 챔피언 최초 조우
"니코! 자꾸 나로 변신해서 날 현혹하지 마!" (별 수호자 니코)
"별 수호자? 이런 별...! 멍청이들이 다 있나. 별 멍청이들." (별 수호자 럭스)
"멍청한 꼬맹이랑 애완동물 픽스로군. 별나긴! 별나긴? 참 멋진 단어야." (별 수호자 룰루)
"총은 두 개인데, 왜 두 배로 시시하지?" (별 수호자 미스 포츈)
"오, 안 돼. 별 망치잖아. 살려줘어어~[7]" (별 수호자 뽀삐)
"어떻게 날 죽이게? 회복으로?" (별 수호자 소라카)
"신드라, 통제는 허상일 뿐이야." (별 수호자 신드라)
"넌 뭐랄까... 아! 평범하지. 평. 범." (별 수호자 아리)
"와~ 그 머리! 너한텐 완전 별론데?" (별 수호자 이즈리얼)
"자야, 이거 혹시 내가 모르는 비밀작전이야? 넌 이중 첩자니?" (별 수호자 자야)
"아~ 그래. 지혜와 조화의 상징. 아! 거짓과 어리석음이었던가?" (별 수호자 잔나)
"괜히 나한테 암흑 물질 다루는 법을 가르쳤다 싶지 조이?" (별 수호자 조이)
"징크스! 네가 그렇게 반항적이라며? (웃음)" (별 수호자 징크스)
"싸울 거야? 아니면 종일 서로 머리나 땋아줄 거야?" (파자마 수호자 스킨 착용 챔피언)
"으아... 다리가 대체 몇 개야?" (우르곳)
"니코! 자꾸 나로 변신해서 날 현혹하지 마!" (별 수호자 니코)
"별 수호자? 이런 별...! 멍청이들이 다 있나. 별 멍청이들." (별 수호자 럭스)
"멍청한 꼬맹이랑 애완동물 픽스로군. 별나긴! 별나긴? 참 멋진 단어야." (별 수호자 룰루)
"총은 두 개인데, 왜 두 배로 시시하지?" (별 수호자 미스 포츈)
"오, 안 돼. 별 망치잖아. 살려줘어어~[7]" (별 수호자 뽀삐)
"어떻게 날 죽이게? 회복으로?" (별 수호자 소라카)
"신드라, 통제는 허상일 뿐이야." (별 수호자 신드라)
"넌 뭐랄까... 아! 평범하지. 평. 범." (별 수호자 아리)
"와~ 그 머리! 너한텐 완전 별론데?" (별 수호자 이즈리얼)
"자야, 이거 혹시 내가 모르는 비밀작전이야? 넌 이중 첩자니?" (별 수호자 자야)
"아~ 그래. 지혜와 조화의 상징. 아! 거짓과 어리석음이었던가?" (별 수호자 잔나)
"괜히 나한테 암흑 물질 다루는 법을 가르쳤다 싶지 조이?" (별 수호자 조이)
"징크스! 네가 그렇게 반항적이라며? (웃음)" (별 수호자 징크스)
"싸울 거야? 아니면 종일 서로 머리나 땋아줄 거야?" (파자마 수호자 스킨 착용 챔피언)
"으아... 다리가 대체 몇 개야?" (우르곳)
귀환
"가서 거울 좀 봐야겠어. 오늘의 라칸, 얼굴 점검 시간이다."
"암흑의 순환에도 휴식은 필요하지, 그리고 초콜릿도."
"내 이름이 기억 안 나면 그냥 암흑의 군주, 악의 왕자 아님 잘 생긴 황제를 찾아줘."
"가서 거울 좀 봐야겠어. 오늘의 라칸, 얼굴 점검 시간이다."
"암흑의 순환에도 휴식은 필요하지, 그리고 초콜릿도."
"내 이름이 기억 안 나면 그냥 암흑의 군주, 악의 왕자 아님 잘 생긴 황제를 찾아줘."
사망
"안돼! 자야..."
"자야를 지켜..."
"안돼! 자야..."
"자야를 지켜..."
부활
"고마워 삐죽아, 저 안은 너무 춥다고."
"악은 죽을 수 없어, 망토처럼 두를 수는 있어도."
"워후! 다시 태어났다!"
"고마워 삐죽아, 저 안은 너무 춥다고."
"악은 죽을 수 없어, 망토처럼 두를 수는 있어도."
"워후! 다시 태어났다!"
처치
"사라 말이 맞았어. 정말 쓸모없는 도마뱀이네." (별 수호자 니코)
"뭐가 그리 특별하다는 거지? 그냥 반짝거리는 멍청이인데." (별 수호자 럭스)
"잘 가라! 이 멍청한 꼬맹아!" (별 수호자 룰루)
"재밌었어, 사라. 사라라고 불러도 되지? 그럼 안녕, 사라." (별 수호자 미스 포츈)
"땅에 제대로 박혔네! 정작 망치는 네 건대 말이야!" (별 수호자 뽀삐)
"잘 가시게나! 우주 염소오오~" (별 수호자 소라카)
"신드라, 거의 네가 불쌍해지려 했어. 어? 저거 초콜릿 아니야?" (별 수호자 신드라)
"아리, 혹시 내가 죽었을 때 기억해? 그때 넌 어디 있었지?" (별 수호자 아리)
"이즈리얼, 사실 네 망토는 봐줄만했어. 우린 형 동생 사이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별 수호자 이즈리얼)
"날 용서해줄 수 있을까?" (별 수호자 자야)
"죽었는데, 뭐... 소원이랄 게 있나?" (별 수호자 잔나)
"배신자는 배신하면 안 돼, 조이. 좋지 못하게 끝나거든." (별 수호자 조이)
"징크스! 지금까지 다 꾸며낸 모습이었던 거야? 비참하네!" (별 수호자 징크스)
"사라 말이 맞았어. 정말 쓸모없는 도마뱀이네." (별 수호자 니코)
"뭐가 그리 특별하다는 거지? 그냥 반짝거리는 멍청이인데." (별 수호자 럭스)
"잘 가라! 이 멍청한 꼬맹아!" (별 수호자 룰루)
"재밌었어, 사라. 사라라고 불러도 되지? 그럼 안녕, 사라." (별 수호자 미스 포츈)
"땅에 제대로 박혔네! 정작 망치는 네 건대 말이야!" (별 수호자 뽀삐)
"잘 가시게나! 우주 염소오오~" (별 수호자 소라카)
"신드라, 거의 네가 불쌍해지려 했어. 어? 저거 초콜릿 아니야?" (별 수호자 신드라)
"아리, 혹시 내가 죽었을 때 기억해? 그때 넌 어디 있었지?" (별 수호자 아리)
"이즈리얼, 사실 네 망토는 봐줄만했어. 우린 형 동생 사이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별 수호자 이즈리얼)
"날 용서해줄 수 있을까?" (별 수호자 자야)
"죽었는데, 뭐... 소원이랄 게 있나?" (별 수호자 잔나)
"배신자는 배신하면 안 돼, 조이. 좋지 못하게 끝나거든." (별 수호자 조이)
"징크스! 지금까지 다 꾸며낸 모습이었던 거야? 비참하네!" (별 수호자 징크스)
펜타 킬
"역시 내겐 악당이 안성맞춤!"
"역시 내겐 악당이 안성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