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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2:52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업데이트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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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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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업데이트 내역
2.1. 일본 서비스
2.1.1. 2013년2.1.2. 2014년2.1.3. 2015년2.1.4. 2016년2.1.5. 2017년2.1.6. 2018년2.1.7. 2019년2.1.8. 2020년
2.2. 글로벌 서비스
2.2.1. 한국 서비스 통합 이전2.2.2. 2016년2.2.3. 2017년2.2.4. 2018년2.2.5. 2019년
3. 부록: 뮤즈 파이널 라이브 이후
3.1. 스쿠페스를 지속하겠다는 KLab의 의지3.2. 현실화 된 Aqours의 참여3.3. 업데이트 이후

1. 개요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의 업데이트 내역을 정리한 문서.

2. 업데이트 내역

버전 넘버링은 x.y.z로 표기한다. x의 숫자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을때만 올라가며 시기는 보통 매년 여름이다.

유저 수 N만명 돌파를 집계하는 기준은 서버에 등록된 디바이스[1] 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리세마라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 스쿠페스는 멀티 계정 생성이 매우 쉽기 때문에 이를 전부 반영한다면 유저 수는 심하면 십수억까지 뻥튀기가 되어버린다.

글로벌 서비스의 경우 각 업데이트의 내용은 네이버 스쿠페스 카페글 기준.

2.1. 일본 서비스

2.1.1. 2013년

2.1.2. 2014년

2.1.3. 2015년

2.1.4. 2016년

2.1.5. 2017년

2.1.6. 2018년

2.1.7. 2019년

2.1.8. 2020년

2.2. 글로벌 서비스

2.2.1. 한국 서비스 통합 이전

2.2.2. 2016년

2.2.3. 2017년

2.2.4. 2018년

2.2.5. 2019년

3. 부록: 뮤즈 파이널 라이브 이후

3.1. 스쿠페스를 지속하겠다는 KLab의 의지

많은 러브라이버들이 뮤즈 파이널 라이브 직후 음반 작업이 완전히 중단 되어버려 스쿠페스도 서서히 몰락할 것이라는 걱정을 하고 있었다. 신곡 업데이트가 없는 리듬게임은 수명이 다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KLab 대표 사나다 테츠야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글페이스북에 남겼다. 내용을 요약하면 "스쿠페스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로, KLab 입장에서는 회사의 매출이 대부분 스쿠페스에서 나기 때문에 새로운 게임으로 활로를 찾지 않는 한 당연한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스쿠페스에 있어 신곡 업데이트는 필수 불가결한 사항이다. 그러나 당시 업데이트 될 뮤즈의 노래는 특전곡을 모두 합쳐도 20곡에 정도에 불과하며, 이는 길게 잡아도 10개월 정도의 수명 연장밖에 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방법들이 존재한다.

* 스쿠페스 콜라보 싱글만이라도 계속 발매.
KLab은 러브라이브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핵심적인 3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정규 음반과 원맨 라이브 등의 핵심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스쿠페스 콜라보'라는 명분 하에 뮤즈 성우들을 모아서 싱글을 낼 수 있다. 다만 외주 참여 형식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미 해체된 μ’s라는 그룹명을 싱글에 명시할 수 있을지는 불명이다. 또한 이것으로만 충당하기에는 1달에 2곡이라는 업데이트 주기를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 그렇다고 업데이트 주기를 1달 1곡으로 줄이는 제살 깎아먹기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3.2. 현실화 된 Aqours의 참여

2016년 1월 11일 아쿠아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아쿠아의 스쿠페스 참여가 확정되었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키미카가가 스쿠페스에 추가되던 시절 많은 러브라이버들이 농담삼아 이야기하던 "스쿠페스에 아쿠아 가챠랑 아쿠아 이벤트가 열리는거 아니냐?"라는 말이 현실화 되었으며, 또 스쿠페스는 이대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당연히 기존 뮤즈 팬덤의 반발은 꽤 거세었으며, Aqours는 별개의 게임으로 분리할 것이라는 예측을 한 팬덤 측에서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KLab의 2015년 4분기 순이익은 무려 60%나 감소되었으며 출처, 해당 발표가 난 다음날에는 장이 열린 직후 계속해서 하한선을 기록하다 바로 거래중지가 되는 일까지 일어났다.출처

이러한 사태가 일어난 원인으로는 뮤즈 파이널 발표 이후 헤비 과금러들의 대량 이탈 및 아쿠아 업데이트에 대한 반감 등 여러 요소들이 겹쳐 이러한 문제가 터져나온 걸로 추측할 수 있다. 현 스쿠페스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최우선이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이러한 수익 부진이 지속될 경우 스쿠페스의 미래는 그다지 밝다고는 볼 수 없는 상황이다. 더구나 KLab 자체의 게임 흥행작이 스쿠페스 밖에 없기에 회사의 존망이 걸린 이 사태를 속히 해결해야 할 이유가 되었다.

2016년 상반기에 들어 KLab은 입문자 세트나 특정 캐릭터 단일 가챠를 제공하는 등 많은 방면으로 신규 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이널 라이브 1주일 전 공개된 성우들의 코멘트 영상은 나마뮤즈로써의 활동에 사실상 종료 선언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였기에 뮤즈의 신곡 및 스토리 추가 녹음은 기대하기가 어려워졌다.

그리고 파이널 라이브 이후 정말로 악곡 활동을 포함한 나마뮤즈의 모든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스쿠페스 내에서 컨텐츠 지속력은 사실상 바닥이 되었다. 이 때문에 언젠가 뮤즈가 스쿠페스 은퇴한다는게 기정사실화 되었다. 또한 파이널 이후 신규 녹음이 없을 경우 핵심이 되는 스토리 관련 컨텐츠도 업데이트가 끊기게 된다.

파이널 이후 열릴 스쿠페스 감사제에서도 μ’s를 광고로 계속 내세웠음에도 행사에서 나마뮤즈는 전원 불참하였으며, 그 대신 Aqours의 성우들이 참가하였다. 이와 같이 뮤즈의 컨텐츠 참여도가 줄어드는 탓에 사실상 파이널 이후 뮤즈의 업데이트는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2016년 5월 21일, 스쿠페스 감사제 1일차 행사에서 대규모 업데이트상세 내용이 공개되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체적으로 데레스테에서 벤치마킹한 요소가 많이 보인다. 데레스테도 스쿠페스 시스템을 많이 가져갔으니 서로간의 장점을 흡수한다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애초에 두 회사가 모두 반다이 산하 회사기 때문.

Aqours가 스쿠페스에 추가되면 µ's의 자리를 Aqours가 완전히 대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하는 유저들이 있었으나 그렇지 않았다. 기존 월 2회 진행하던 µ's의 이벤트는 µ's 1회, Aqours 1회로 번갈아가며 치르게 되어 그 빈도는 줄어들지만, 한 이벤트로 획득할 수 있는 카드가 한 종류에서 두 종류로 늘어나게 되었고, 신규 카드도 기존과 마찬가지로 µ's 카드가 월 2회 추가될 예정이기 때문에 µ's의 신규 카드가 발매되는 속도는 업데이트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게 되었다.

다만 µ's의 악곡 추가 주기는 월 2회에서 1회로 줄어들고 대신 빈 자리를 Aqours 곡으로 채웠는데, 파이널 라이브 이후 남은 곡이 많지 않은 µ's의 악곡 컨텐츠를 소비하는 속도를 최대한 늦추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다른 업데이트 내용 중 낮은 등급의 씰로도 높은 등급의 카드를 각성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무과금 유저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G's Magazine 7월호에서 몇 가지 내용이 추가로 공개되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3.3. 업데이트 이후

2016년 7월 5일 업데이트에서 바탕화면 아이콘이 코사카 호노카에서 타카미 치카로 바뀌었다. 이 때문에 μ’s 팬들에게 불만이 있는편. 덕분에 러브라이브 뮤즈 마이너 갤러리 같은 곳에선 아이콘을 호노카로 바꾸는 방법을 소개하는 등 기존 μ’s 팬들의 반발심이 강해지고 있다.

다만 이러한 반발과는 별개로 업데이트 이후 스쿠페스는 처음으로 앱스토어 종합 매출 1위를 달성하고, 동시 접속자 수도 역대 최대를 기록하였다. 이 때문에 러브카스톤을 무려 50개나 배포하는 이벤트까지 벌이는 중.[41] 공지 번역 좀 더 지켜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일단 기존 μ’s 팬들의 반발이 스쿠페스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는 다행스럽게도 찻잔 속의 태풍으로 그쳤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Aqours 업데이트 이후로 다음과 같은 문제들로 인해 일부 μ’s 팬들의 불만이 나오기도 한다. 주로 4.0 업데이트 이후로 거론되는 문제점은...
우선 Aqours 추가 이후로 μ’s UR의 각성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이전보다 내려갔으며 Aqours랑 퀄리티 차이가 심하다는 지적이 있다. 다른 등급의 카드나 미각성 UR는 문제가 없지만, 가장 중요한 각성 UR에서 퀄리티 문제가 거론된다.[42] Aqours 카드의 퀄리티는 점점 발전하고 있으며 일정하게 고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지만, μ’s는 파자마 파티편, 테니스편처럼 애매한 것도 있고 플라워 부케편, 아이스 플레이버편처럼 뛰어난 것도 나오는 등 퀄리티가 오락가락한다.[43][44] 그리고 로그인 특전 UR로 배포된 무사 니코 카드는 충격적인 퀄리티로 인해 유저들에게 비웃음을 산 반면 똑같이 로그인 특전으로 배포된 와타나베 요우의 UR는 양호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이때문에 Aqours를 좋아하지 않는 μ’s 팬들이 스쿠페스를 떠나는 일도 있다. 스쿠페스는 여러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다는데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떨어져보이는 카드는 거의 μ's 쪽이라는 것이 의문이다. 의상 디자인의 경우도 화려하고 각자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Aqours와는 달리 μ's는 상대적으로 수수하고 테마당 디자인 한두개에 색깔만 바꿔서 돌려입힌다. 물론 Aqours에도 팔레트 스왑이 있다.[45]

그래도 다행인 것은 2017년부터는 점점 퀄리티가 좋아지고 있다. 특히 우미, 니코 페어의 플라워 부케 UR와 호노카, 노조미 페어의 아이스 플레이버 UR는 퀄리티가 우수한 편. 2017년 8월 10일에 나온 에리의 울레는 원래 퀄리티로 돌아왔고, 이후 추가된 린의 울레는 웬만한 Aqours의 고퀄 카드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퀄리티를 보여준다.
그리고 Aqours의 카드까지 나오니 그려야 할 일러스트의 양이 2배가 되어서인지, μ's UR를 매월 2장 추가한다는 감사제에서의 약속과 다르게 μ’s 카드의 발매 속도를 기존에 1달에 2번 나오는 것에서 1달에 1번 나오는 것으로 2배로 늦추었는데, 기존에 한 캐릭터의 UR가 나오기까지 길면 반 년이 걸렸던 걸 보면 앞으로는 심하면 1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대표적으로 코이즈미 하나요는 2016년 3월 추가된 다이쇼 로망 UR를 이후로 2017년 4월 테니스 UR가 나오기 전까지 1년 넘게 UR가 나오지 않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2016년 10월 15일 일본 버전 스쿠페스 업데이트 이후 공개된 μ’s의 스토리를 클리어하자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와 또 다시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팬들은 파이널 라이브 이후로 꽤 시간이 흐르면서 성우들의 계약 문제로 μ’s의 스토리가 종료된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 때문에 앞으로 나오는 μ’s 카드의 전용 대사나 사이드 스토리는 무음성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도 있다. 글쿠페스 역시 2017년 8월을 끝으로 메인 스토리가 종료되었다.

애초에 스쿠페스 감사제 이후 Aqours의 스쿠페스 추가에 대한 반발이 사그라든 이유가 유저들이 Aqours 정식 참전 이후에도 μ's에 대한 푸시가 줄어들지 않고 Aqours와 동일한 대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실상은 Aqours 합류 이후 μ's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일러퀄, 카드 추가수 감소, 메인 스토리 종료 등 여러 면에서 Aqours에 비해 차별받는 것이 확연히 눈에 띄기 때문에 기존 μ's 팬들이 불만을 드러내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사실상 4.0 이후로 μ's와 Aqours가 완전히 평등한 곳은 이벤트밖에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다행히도 일러퀄은 점점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제6회 산책 랠리[46]부터 모든 이벤트에 스토리가 추가되므로서 중단됐던 뮤즈의 스토리도 재개돼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가장 크게 지적되는 문제로, 스쿠페스는 사실상 러브라이브라는 네임 하나에 의존하고 있는 처지이며 다른 아이돌 게임들과 비교하면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사실상 스쿠페스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과금을 해서 러브카스톤을 모아 가챠를 지르거나 러브카스톤을 갈아서 카드를 얻기 위해 이벤트를 뛰는 방식으로 얻는 것'밖에 없고 반복되는 이벤트들도 지루하다는 평이 많다. 그야 리듬게임 치고 포인트 얻는 게 다인데 지루하지 않을 리가 하다못해 데레스테의 룸 시스템이라도 도입해달라고 외치는 유저들이 많으며 심하게는 러브라이브 게임이 아니었으면 진작에 망했을 것이라는 소리도 나온다. 사실 4년이나 된 게임이니까 후에 나온 경쟁작들에게 뒤처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할 수도 있다.

이 탓인지 스쿠페스의 매출 랭킹도 과거에 비하면 점점 떨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카드 출시 때 잠깐 뛰어오르는 수준이다. 많은 컨텐츠와 화려함으로 승부하는 다른 게임들과 달리 러브라이브 IP에 사실상 의존하다시피 할 정도의 단순한 게임인 스쿠페스의 경우 μ’s의 해체 이후 적지 않은 유저가 떠나간 상황이다. 이 때문인지 로그인 보너스를 대폭 확장하고 신규 이벤트를 추가하거나, 4주년 가챠나 보조티켓을 통한 UR 100% 확정 등 유저들을 모으기 위한 파격적인 수단까지 동원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신통치 않은 편. 스쿠페스에 오랜 시간과 많은 돈을 투자한 유저들이 μ’s의 올드팬이라는 점도 위험요소이다. 2017년 6월 스쿠페스 감사제에서 3D CG 도입이 예고되었는데, 이것이 스쿠페스의 운명을 판가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결국 감사제에서도 3D CG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2017년 9월 21일 도쿄 게임쇼에서 러브라이브! ALL STARS가 발매된다는 소식이 있었고, 스쿠페스 감사제 2018에서 뮤즈와 아쿠아의 3D CG가 공개되었다.


[1] 설치 후 최초로 실행할 경우 DRM 확인과 동시에 등록된다.[2] 히가와리日替わり 악곡. 매일 다른 레퍼토리로 제공되는 특별 곡 개념.[3] BD전권구매, 라이브 특전 등 일반적으로 입수가 어려웠던 곡들이다.[4] 구성품은 러브카스톤 5개 / SR이상 확정 티켓 1장(SR90%, UR10%) / SR 알파카 3장 / 10만 골드[5] 그 동안 스쿠페스의 SR 확정은 종료 기한이 명시되어 있는, 일종의 이벤트에 가까웠다. 다만 픽업을 병행하면서 SR 확정에 빈틈이 없게 하기는 했었다. (SR 확정 이벤트가 적용되지 않은 가챠의 경우 올 도부가 뜰 수는 있었음.)[6] 소숫점 두자리 대의 마이너 업데이트 치곤 변경점이 꽤 많다.[7] 기존에는 무조건 티켓을 먼저 소모해야 했다.[8] 글쿠페스에 있던 기능이 넘어왔다.[9] 업데이트 한달 전부터 표시는 되고 있었다.[10] 노트 아이콘 내 화살표가 표시된 노트로 "슬라이드 노트"로 부르기도 하지만, 데레스테에서 "슬라이드 노트"라 함은 2017년 2월 13일부로 MASTER+에 추가된 노트를 칭한다.[11] 버전 업데이트 이후 첫 구매시 태어난 연도와 월을 입력해야 구매가 가능하다. 이 연월 기준으로 14세 미만은 5000엔, 14~17세는 10000엔, 18~19세는 50000엔의 월 단위 결제 상한이 걸리며 20세 이상의 경우 상한이 없다.[12] 노트의 테두리, 스윙노트 표시, 동시노트 표시[13] 디폴트 SE 외의 바리에이션은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14] 推し(열성팬), ~が気になる(~가 신경쓰이는), 캐릭터별 전담대사(에리의 하라쇼! 등), μ's/Aqours오시, 오토노키자카/우라노호시 스쿨아이돌부.[15] 메들리 페스티벌 개편으로 인한 변경. 기존 시스템으로 이벤트를 4배수로 돌릴 때 필요한 LP가 100LP였는데, 메들리 페스티벌의 경우 4배수 3곡으로 돌리면 총 240LP가 필요하다.[16] 18.5:9 비율에서도 홈 화면 배경이 꽉 차게 보인다.[17] 클라이언트 내에서 한/영 전환이 가능하나, 언어를 전환하게 되면 기존 언어팩을 삭제하고 새롭게 내려받는 형식이다.[18] 10/1(토) 오전 9시부터 일부 부원의 제공 라인업이 변경된다. 교환 기간이 <9/30>으로 되어있는 부원은 10/1 오전 8시 59분까지 제공되며 일부 부원은 10/1 이후에도 계속해서 제공된다.[19] 해당 부원들은 라이브 클리어 보상 부원에도 추가되었다.[20] 앞으로도 특별 모집에서 모집할 수 있는 SR 부원과 UR 부원의 재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21] 특별 모집에 출현하지 않게된 부원도 한정 모집이나 SR・UR 모집에서는 계속해서 입수할 수 있다.[22] 10/15(토) 오전 9시부터 일부 부원의 제공 라인업이 변경된다.[23] N 아이카와 료, N 미도 유리, N 카도타 츠루기는 μ‘s 일반 부원 모집에서 등장하는 부원이지만, 이제부터 Aqours의 일반 모집에서도 등장한다.[24] 교환 기간이 10/31(월)까지인 부원이 사라진다.[25] 이벤트 선행 제공 부원의 추가는 없다.[A] 이번에 추가된 특별 부원은 SR 이상 확정 모집~Aqours~, SSR 이상 확정 모집~Aqours~에도 추가되었다.[A] [A] [29] 다만 표기 버전은 4.1.1이다.[30] 글로벌 버전으로 이관한 날을 카운트 기준으로 한다. 한국어 버전은 2016년 8월 20일, 간체자 버전은 2017년 5월 17일 기준으로 한다. 대신, 카운트되지 않은 이관 전에 대해서는 따로 보상을 해 준다고 한다.[31]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스쿠페스의 5.6 버전, 5.7 버전, 6.0 버전을 한꺼번에 업데이트했다.[32] 터치 SE는 이후 업데이트에서 추가 예정[33] 라이브 결과 표시 화면에 실력 체크의 표시/미표시 설정이 가능[34] 라이브 중, 특기 발동 ON/OFF 설정 가능, 특기 발동 OFF는 일반 라이브와 아이콘 수집 이벤트만 대응[35] 라이브의 터치 결과 표시[36] 곡별로 PERFECT를 가장 많이 획득한 플레이 결과 표시, 실력 체크 기능은 일반 라이브와 아이콘 수집 이벤트만 대응[37] 스쿠페스의 6.1 버전, 6.2 버전, 6.3 버전을 한꺼번에 업데이트했다. 이에 따라 버전 표기도 6.0에서 6.1로 변경되지 않고 6.3으로 변경되었다.[38] 다만, 이후 추가된 A-RISE 카드 또한 미각성 카드를 씰 10개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씰샵으로만 얻을 수 있는 레어카드의 가격을 똑같이 미각성 10개, 각성 15개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39] 페널티라고는 하지만 울레에 스킬작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더이상 각성 울레가 필요 없는 핵과금러이기 때문에 각성을 구경하기도 힘들었던 무과금이나 소과금 유저들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는 페널티라고 하 수 있다.[40] 실제로 7월 5일에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결과 씰 각성은 동일 등급의 씰을 단 하나만 요구하였다.[41] 데레스테도 몇 달 전 앱스토어 1위 기념으로 스타쥬엘 2500개를 뿌렸는데, 러브카스톤 50개는 이와 똑같은 가치를 지닌다. 다만 스쿠페스는 연차 시 카드를 하나 더 얻을 기회를 주는 특성 상 10연차가 아니라 11연차를 할 수 있다.[42] 주로 퀄리티 차이가 나는 부분은 배경의 밀도, 이펙트의 화려함, 빛의 강렬함 등이다.[43] 특히 파자마 파티편은 다른 UR는 물론이고 일부 고퀄 SSR에도 밀리는 퀄리티 때문에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파자마 파티편은 UR보다 SSR이 좋은 평을 받았다. 특히 뿌우미[44] 아야세 에리의 1025번 카드의 경우 미각이 오히려 각성보다 그림체가 좋아보이는 현상도 일어났다.[45] 하지만 아쿠아는 뮤즈와는 다른쪽으로 문제가 되고있는데, 의상의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뮤즈보다 자주 생긴다.[46] 뮤즈, 아키하바라를 소개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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