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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1-28 11:26:06

레바테일 오리진

1. 개요2. 특징3. 일람

1. 개요

알 토네리코 시리즈에 등장하는 종족 레바테일의 일종.

2. 특징

최초로 만들어진 레바테일로 아르 시엘에 세 명만이 존재하며, 현존하는 세 탑을 각자 하나씩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완벽한 인공생명체이므로 인간과는 달리 부모는 존재하지 않는다.[1] 기본적으로는 수명에 제한이 없고 18세 정도에 성장이 멈추어 그 이상 나이를 먹지 않으며 레바테일로서의 능력은 매우 높다.

다른 레바테일들처럼 탑에 연결되어 있으나 그 마음은 타 레바테일들의 코스모스피어가 있는 곳과는 다른 부분에 존재한다.

만들어진 순서대로 에오리아, 프레리아, 티리아가 존재하며, 그녀들의 이름은 먼 옛날 실존했던 에레미아 삼구신들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솔 시엘엘 에레미아 교회는 이 세 레바테일의 존재와 실존한 삼구신들의 존재를 적당히 버무리고 이것저것 각색해 신앙의 대상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메타 팔스에서는 프레리아가 신으로 여겨지고 있다.

3. 일람

이 항목에는 설정자료집 등의 내용을 참고해 이 셋이 같은 오리진이면서도 어떤 점이 서로 다른지에 관해 간략히 적어넣도록 하겠다(다소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볼 때에는 주의를 요함). 각 레바테일에 관해서는 링크된 항목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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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세 명 모두 교육과 양육을 전담하는 인물이 한명씩 붙어있었기 때문에(에오리아-에레노, 프레리아-자자, 티리아-쿠로가네) 그 인물들을 부모처럼 여기고 있다.[2] 크로아 일행이 다이브했을 때에 다른 두 오리진들처럼 가상세계가 나온 것은 이 때문이라고 한다.하지만 단순히 최근에 설정이 바뀌었을 뿐일지도 모른다[3] 레바테일의 정신의 최대 주파수는 인간의 그것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