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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3-02 19:07:09

레오나(서폿저택에 어서오세요)

파일:crazyyyyyyyyyyyyyleonaaaaa.png


1. 개요2. 작중행적
2.1. 초반부2.2. 빅토르 편에서의 레오나2.3. 소나↔레오나 영혼체인지 편2.4. 제빵대결편2.5. 기타 에피소드
3. 기타

1. 개요

서폿저택에 어서오세요의 등장인물. 또라이(...). 작가가 말하길 "얘는 그냥 또라이 캐릭터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그런데 또라이짓을 많이 하기는 하지만 잔머리는 굉장히 빠르다.

2. 작중행적

2.1. 초반부

처음 등장하면서 잔나를 걷어차버리면서 갑작스레 등장, 태양의 힘을 사용하지만 의외로 선크림도 바른다며 자기소개를 했다. 타릭이 자신을 소개할 때 "게이군요?" 라고 물어보는 럭스에게 "게이예요"라고 맞장구 쳐주었다. 럭스가 시험을 앞두고 멘탈을 스스로 파괴해버리자 기운을 북돋아 줘야 되겠다며 포크를 들고가서는 "포크가 미끄러워서 떨어트렸네?" 라면서 럭스를 놀린다.[1] 이후 쓰레쉬가 가져온 블리츠크랭크를 잘못 조작하여 맨션의 샹들리에를 떨어트려버렸는데 블츠가 스스로 움직이고 지성을 갖추었음을 알게되자 샹들리에를 니가 떨어트렸으니 다시 붙여주고 가야겠다며 책임을 전가하더니, 결과적으로는 파워 조절에 실패한 블크와 난장판의 아버지인 쓰레쉬에 의해서 저택은 처참하게 망가져버리고 그자리에 있던 모두 소라카에게 끔살당하게 하였다.

2.2. 빅토르 편에서의 레오나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자이라에게 붙잡혀서 검열삭제당할 뻔 하지만 궁을 써서 탈출하고 혐오하는 눈빛을 보내며 저택으로 들어간다. 며칠 후, 블리츠 크랭크의 메모리카드가 파괴되고 자신을 만든 주인(빅토르)가 기억이 나지 않고 몇가지 단편적인 조각들만 떠오른다고 말하자 [2] 잔나가 바로 블랭에게 사기를 쳐서 럭스가 블랭의 주인이라고 말했고 재미있어 보이는 속임수에 바로 동참하여 잔나와 함께 블랭을 속여먹는다.
이다음에 있는일은 레오나의 똘끼를 제대로 보여주었는데 기억을 잃어버리고 여러가지 키워드로 기억을 찾아가던 빅토르에게 접근하고 치밀한 작전 및 부가적인 효과를 계산해내고 실행에 옮긴다.빅토르에게 접근하여 "저는 L (Leona)입니다" 라면서 접근, 빅토르를 B라고 부르며 자신은 마피아 보스인 B와 무기거래를 하기위해 접근한 무기상인척 한다. 잔나의 방안에 비밀무기가 있다고 말해 빅토르가 안으로 억지로 들어가게 만든다. [3] 그러나 방에는 레오나를 잡기위해 만든 매트리스를 쌓아만든 간식도둑용 함정이 있었고 빅토르가 트랩 안에서 허둥거리는 사이에 잔나의 냉장고에서 특제 한정판 케이크를 꺼내어 훔쳐 먹는다. 트랩이 발동한 것을 보고 달려온 잔나는 레오나에게 달려들지만 레오나는 빅토르에게 Q를 맞춰 도주한다. 도주하면서 "B, 너는 그저 내게 Bait(미끼)였을 뿐이다." 라고하며 쿨가이는 뒤를 보지 않는다며 깔끔하게 탈출한다. 근데 갑자기 룰루가 나와서 가족놀이가 시작된다우디르급 주제변환물론이것도 레오나가 벌인짓이다.[4]빅토르가 집나간 아빠 역할이 갑자기 되어버렸는데 룰루가 감정이 이입된 나머지 울기 시작한다모든일의 원흉이때 소라카가 룰루가 운다는것을 알게된다.천리이금방 상황을 눈치챈 레오나와 잔나는 맞아죽지않기위해서 룰루를 달래고 화를 낸다.그러나 이 타이밍에 블랭이 럭스와 함께 돌아오다가 빅토르의 목소리를 듣고 그리고 빅토르는 블리츠크랭크의 이름을 레오나에게 듣고 동시에 기억을 되찾는다.그리고 바로 역관광 당한다 그래도 룰루가 궁으로 커져서 싸우다가 블랭의 팀킬로 빅토르는 럭스의 분노의 주먹에[5] 맞아 이 레오나의 똘끼가 일으킨 사건은 종결된다.[6]이후, 휴식시간에 럭스에게 심심하다며 칭얼대다가 소라카에게 한대씩 맞고 쓰러지지만 소라카의 스킬을 맞아도 심심함이 가시지 않는다며 이대로는 심심이가 되어버릴 거라며 계속 징징댄다. 그 과정에서 잔나가 타릭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밝혀지고 이후 이즈리얼과 타릭이 만나게 되자 잔나가 분노하게 되고 그 상황 자체가너무 재미있어서 내가 위험해져버린다며 좋아한다. 다음 화에선 이 일을 재미의 신이 내린 축복이라면서 3D안경에 팝콘까지 먹으며 즐긴다.. 헌데 이즈리얼이 럭스의 남자친구라는 것을 떠올린 레오나가 스스로의 망상에 빠져서 얼티메이트 러브스퀘어 [7]를 만들겠다며 럭스에게 잔나를 좋아하라고 카카오톡으로 강요까지 해댄다.

2.3. 소나↔레오나 영혼체인지 편

그리고 몇 일간 휴가로 저택으로 돌아온 소나와 머리를 부딪히고 서로의 영혼이 뒤바뀌는데 바뀐 몸이 말을 하지 못하자 "방금 다친 곳이 말하는 능력을 관장하는 부분인가"라고 생각을 하다가 소나와 몸이 바뀌었음을 알게되자 소나의 몸을 더듬거리며 더듬더듬더듬이 라는 드립을 치고 명치에 한방 얻어맞는다. 날아가던 중 럭스와 부딪히고 럭스가 일으켜주려고 하자 손을 쳐내고는 갑자기 바닥에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를 적는다.[8] 그 후 소라카의 상술에 희생되어 '소나가 직접 구워주는 빵' 마케팅을 실시한다. 엄청나게 고생하지만 소나의 몸인지라 말도 못하고 함부로 행동하지도 못하고 끊임없이 노예처럼 일만하게 된다. 그러던 도중 자이라가 자신의 몸을 노린다는 것을 알게되고 소나의 몸으로 자신의 몸을 지켜내다가 쓰레쉬의 도움을 받아 원래의 몸으로 돌아온 후 엄청난 명대사[9]를 치더니, 무장을 한 채로 등장하고 자이라에게 따스하게 햇빛을 비춰주겠다고 하여 자이라를 감동시켜 방심시킨 후 궁으로 자이라를 태워버린다.다이애나가 아니라 레오나가 달의 힘을 받았어야했는데... 그후에 건물을 부숴트렸다고 소라카에게 둘다 혼이 나고 앞으로 레오나에게 자이라랑 10분만 놀아주라고한다엄마는 언제나 옳았으며 앞으로도 옳을 것입니다.

2.4. 제빵대결편

41화에서는 새로운 빵집인 '마녀의 빵집' 이라는 곳이 생기고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자 처음에는 "신장 개업버프를 받은 것 뿐이니 걱정하지 마라" 라며 자신감 가득한 발언을 했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마녀의 빵집에만 손님이 찾아가자 시무룩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는 쓰레쉬가 마녀의 빵집에 방문하자고 제안해서 마녀의 빵집으로 찾아간다. 그곳에서 인테리어, 빵의 종류, 상술, 심지어 맛까지 그곳의 빵집주인인 모르가나보라돌이에게 뒤처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레오나는 자신도 노력하면 이런 맛을 낼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러던 도중 모르가나가 레오나에게 다가와서 "당신 따위가 이 맛을 낼 수 있다고요?" 하면서 도발을 하자 자존심에 크게 상처를 입은 레오나가 모르가나에게 가게 삭빵 제빵대결을 신청한다. 모르가나는 이 대결이 무의미하다고 하며 레오나를 비웃자 레오나는 "아마추어 제빵사와의 승부를 거부하다니 실력은 몰라도 쫀심은 영 꽝이로군?" 이라며 모욕하자 모르가나는 승부를 받아들인다. 이후 레오나는 계속해서 제빵연습을 하는데 아무래도 실력차이가 난다는 것을 인정하고 노력하는 듯 하다. 며칠밤을 잠도 자지 않으면서 노력한 결과 노력의 과잉으로 먹으면 죽는 빵을 만들어낸다. 다들 먹기 싫다면서 슬슬 뺐지만 레오나는 무고한 쓰레쉬의 입에 빵을 억지로 집어넣는다. 그리고 쓰레쉬가 죽음의 강의 앞에서 친구인 헤카림의 도움으로 겨우 돌아와 저 빵을 먹으면 죽는다!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레오나는 웃으면서 "그래! 죽을 만큼 맛있는 빵이지!" 라고 받아친다. 럭스가 그 빵을 시식이나 해보았내고 묻자 레오나는 당연히 시식해 보았으며 심지어 극찬받았다고 말한다. [10] 며칠을 힘들게 일한 나머지 평소의 정상적으로 미친 상태가 아니라 피곤하게 미친 상태가 되어서는 모두에게 죽음의 빵을 먹이려 하지만 소라카에게 제압당한뒤 12시간동안 쓰러져 있게 된다. 깨어난 후에도 계속 빵을 만들어야겠다고 침대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소라카가 잡아서 진정시키자 조금 쉬기로 했다. 다음날 저택에 "소꿉친구와 만난다. " 라는 내용의 쪽지를 남겨두고 저택을 떠난다. 그 소꿉친구의 정체는 판테온, 설정대로 소꿉친구 사이였기 때문에 커다란 빵집을 세우고 그곳의 최고 제빵사로 일하고 있는 판테온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판테온은 솔라리의 힘을 얻은 전사인 레오나를 질투하고 있었고 그녀의 도움을 거절하게된다. [11] 레오나는 판테온의 완강한 태도에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타곤산으로 가서 도움을 청하겠다고 말한뒤 빵집을 떠나려고 했지만 마침 비도 오는 터라 잠시 비를 피할겸 빵집 아래에서 비가 그칠 때 까지 기다린다. 그때 판테온은 빵집에서 튀어나와 "솔라리의 힘을 얻은 전사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그런 모습을 타곤산에 보이고 싶지 않으니 도와주겠츤츤다. "라고 말했다. 이후 둘은 특훈에 들어간다. [12] 며칠간의 특훈을 한 후 판테온과 레오나는 소라카 맨션으로 돌아간다. 저택으로 들어오는데 판테온이 레오나를 비행기를 태워주며 들어온다 그러면서 레오나가 하는 말이 "사실 조금 더 일찍 도착 했었지만 포즈를 정하기 어려워서 늦었다!" ...완전히 똘끼를 충전하고온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 빵을 다시 구워서 저택주민에게 나누어주는데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맛있어진 빵을 구워낸다. 빵을 나눠주는 도중에 루시안이 저택 안으로 럭스를 꼬시러 왔는데 루시안이 자신도빵을 만들 수 있다면서 럭스에게 어필하는데 레오나가 흥미를 가지고 그에게 자신이 그워준 빵을 먹어보라고 한다. 그런데 루시안이 레오나의 빵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단점인 바삭함을 지적하자 루시안이 구워온 빵을 먹어보는데 여기서 루시안이 숨겨진 제빵의 은둔고수임을 알게된다. 그래서 루시안을 자신의 팀에 집어넣기 위해서라기보단 개그를 치려 "결혼하자 루시안!!"이라고 말했는데, 그 광경을 판테온이 목격해버렸다.

2.5. 기타 에피소드

그로부터 며칠 후 서폿저택에 새로운 입주 희망자인 카르마가 들어오고 쓰레쉬가 "아이오니아의 수도승이라면 이정도는 참겠지" 이런 뉘앙스로 얼굴에 낙서를 하자 본격적으로 낙서하기위해 팔레트까지 준비해오지만 '노처녀'라는 단어에 컴플렉스가 있는 카르마가 "참는것을 참는다"라며 쓰레쉬를 바닥에 박아버리는 모습을 보자 도구를 거둔다. 또라이짓을 많이 하기는 하지만 서폿저택의 빵집에서 일을 하고 있다. 실력도 어느 정도 있고 남에게 뒤지기를 싫어하는 것 같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40화에서 루시안이 럭스에게 환심을 사기위해 사온 다른 빵집의 크림빵을 사오자[13] 변명하는 럭스의 머리위에서 럭스를 물어 뜯으며 "이 맛은 거짓말을 하는 맛이구나" 드립을 시전한다.

135화에서 레오나와 판테온이 결혼한다는것을 밝힌다.녹서스의 침공을 막았을때 환상의 콤비를 보여주었던 레오나가 보답을 하려고 판테온한테 투구를 벗으라고 하고나서 바로 키스를 하였다... 그 이후로 바로 사귀게 되었고 2주만에 결혼계획을 밝힌다.후에 레온이라는 아들을 낳는다. 레온의 입가에 묻어있는 케이크를 보고 레온한테 교육을 어떻게 시켰냐는 말에 아련한 목소리로 "자식한테 좋은것만 먹이고 싶은게 엄마의 욕심인걸..흑흑" 을 시전한다. 그런데 라이엇 게임즈에서 공식적으로 정해놓은 레오나의 진짜 애인은 다름아닌....

3. 기타


문서가 기타인물들에 비해선 굉장히 길다.

작가의 최애캐라고 한다.

[1] 정상적인 사람이었다면 포크처럼 잘찍으라고 격려해 줬을테지만...[2] 마법지팡이를 지니고 동그란 것의 안에 들어간 적은 느려지고 손에서 레이져 빔이 뿜어져나간다[3] 빅토르가 이 문은 너무 허술한것이 아닌가? 라고 묻자 "이렇게 해야 짭새에게 들키지않는다, 하지만 최소한의 방어용도로 문을 부수지 않는 이상 들어갈 수 없게 만들어놓았다." 이렇게 빅토르가 문을 부수고 들어가도록 유도하였다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하다.[4] 빅토르를 레오나가 방에 데리고 들어가기전에 룰루가 가족놀이를 하자고 했었는데 이때 레오나가 "내가 집나간 아빠를 꼭 찾아올테니까! "라고 했던걸 잊지않고 있다가 잔나방에 잡혀있는 빅토르를 보고 아빠인줄 안다"[5] 블랭한테 이즈X소나 동인지를 가져오라 한놈이 이놈이다[6] 잔나이다.방이 날아가고 자기케이크도 결국 뺏겼다.[7] 잔나-타릭-이즈-럭스[8] 이것은 이 에피소드에서 자이라가 등장하고 다시 나올 때 까지 ""'22""'화가 소비되었다는 것을 나타낸다.[9] 황혼의 어둠이 빛무리를 쫓아내어 산새의 날개를 떨어뜨릴지라도, 동지여, 혼돈의 강에 발을 헛디디지 마오. 솔라리의 축복이 타곤산에 울려퍼질지니, 태초의 빛은 다시 한 번 하늘과 땅을 뒤덮으리. 태양의 후예들이여, 모태의 부름을 받아, 나약한 어둠을 잠재우소서. 새벽이 밝았습니다[10] 사실 레오나도 이 빵을 먹고 죽었었다. 헌데 너무 피곤해서 죽은 것도 인지 못하고 삼도천 수문장 알바를 하고있는 헤카림을 만났는데 헤카림이 레오나가 만든 빵을 출출하다면서 한입 먹었다. 원랴는 먹으면 죽어버리지만 사신인 헤카림은 레오나의 빵이 만들어내는 "죽음"의 맛이 매우 맛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더 많은 생명들에게 죽음을 선사하라면서 레오나를 돌려보낸 것이다.[11] 판테온의 진심은 레오나가 와서 반갑다고 인사하려 하고 싶었지만.....~그 와중에 판테온 보고 항암제 먹는 직원~[12] 회상장면은 있지만 판테온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회상이니 판테온 항목 참조 이 항목은 레오나의 관점에서 서술.[13] 럭스가 루시안에게는 시내에서 파는 크림빵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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