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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13 05:33:29

레이스 더 튜브



1. 개요2. 영상3. 도전 가능 구간
3.1. 수도권
3.1.1. 1호선3.1.2. 2호선3.1.3. 경의중앙선
3.2. 부산3.3. 광주

1. 개요

Race the tube

지하철에서 내린 후 다음 역까지 지상으로 뛰어서 따라잡는 챌린지.[1] 영국의 한 유튜버가 먼저 시작하게 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16년 허팝, 보이즈 빌리지가 시작하게 되었으며,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2. 영상

런던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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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선 맨션 하우스 역~캐논가 역 구간 ||

메트로폴리탄 선 무어게이트 역~파링던 역 구간

부다페스트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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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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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동대문역~동묘앞역 구간 ||

2호선 을지로입구역~시청역 구간 (실패)

2호선 을지로3가역~을지로4가역 구간

경의중앙선 상봉역~망우역 구간

프라하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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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전 가능 구간

두 역의 승강장 깊이가 얕고 두 역 사이의 거리가 짧은 것은 기본이고 두 역 사이에 언덕신호등이 없어야 성공 확률이 높다. 여기에 인도가 넓고 인적이 드문 시간[2]에 도전해야 성공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특히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역의 경우 누군가가 에스컬레이터를 서서 이용하고 있다면 시간이 지체되어 성공 확률이 낮아진다.[3]

3.1. 수도권

3.1.1. 1호선

3.1.2. 2호선

3.1.3. 경의중앙선

3.2. 부산

3.3. 광주


[1] 지하철이 A역에 문이 열린 후 뛴다. 그리고 열차가 B역에 도착해 문이 닫히기 전에 타면 성공한다.[2] 대개 일요일이나 공휴일 이른 아침 시간[3] 서울 지하철 3호선 종로3가역~을지로3가역 구간도 매우 짧지만 이 두 역의 승강장이 다소 깊은데다 청계천로에서 신호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 성공 확률이 낮다.[4] 가장 많은 유튜버들이 도전한 구간이며, 성공확률 또한 높다. 이유는 당연하지만 역간거리가 매우 짧기 때문.[5] 두 역이 지하상가로 연결되어 있다.[6] 두 역이 지하상가로 연결되어 있다.[7] 서초역 8번 출구에서 교대역 10번 출구 사이에는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법조단지 진입로)가 있으므로 서초역 1번 출구에서 교대역 9번 출구로의 도전을 권장한다.[8] KTX승강장이 있어 두 역이 연결되어 있다[9] 두 역이 지하상가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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