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트선생

1. 소개

2. 영상

3. 여담

• 보통 대부분의 영상에 레이트선생 혼자만 출연하고 나머지는 CG로 된 그래픽이 등장한다. 가끔 다른 사람이 가면을 쓰고 찬조출연 하기도 한다. 이후 인터뷰에서 밝히길 실제로 자신이 1인 2역을 한 것이 맞다고 보인다. 영상 제작은 자신과 카메라맨 둘이서만 진행한다고 한다.
• 한국어 자막이 있다. 자막이 다소 번역체 느낌이라 자막 제작자가 한국인인지는 불명.[1]
• 최근에는 영상 제작에 있어 하루 촬영 후 6일간 편집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과거에는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니 영상제작에 3주씩 걸렸지만 아무래도 배경 같은 부분을 시청자들 입장에서 별로 신경쓰지 않는것 같아 야외촬영을 줄이고 실내촬영으로 전환하고서 제작속도가 빨라졌다는 듯.
• 영상에서 레이트선생 본인은 물론 다른 인물들은 대사가 일절 없다. 가끔 감탄사 정도만 하는 정도. CG로 제작된 캐릭터들 정도나 가끔 말을 한다. 그나마 메이킹 필름 영상에서 몇번 말을 한게 전부. 인터뷰에서 직접 이 부분에 대해 이유를 밝혔는데, 말로 하는 유머일 경우 국가마다 유머코드가 틀릴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접근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다 2월 16일자에 올라온 영상에서 드디어 본인이 직접 대사를 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온 여동생은 자기가 밝히길 스스로 여장한 것이라 한다.
• 예상대로 영상편집은 스스로 한다고 한다. 스스로 밝히길 그 중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음성편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