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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시즈/팁/오퍼레이터별 팁/공격팀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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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레인보우 식스 시즈 관련 정보
스토리 등장인물 / 오퍼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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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퍼레이터별 전술 및 팁) / 이벤트 / 문제점 / 패치노트 / 관련 인물 / e스포츠}}}}}}}}}

1. 개요2. 역할군
2.1. 슬레지2.2. 대처2.3. 애쉬2.4. 써마이트2.5. 트위치2.6. 몽타뉴
2.6.1. 전체적인 팁2.6.2. 방어적으로 플레이하는 경우2.6.3.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경우2.6.4. 방패병 너프 패치 이후
2.7. 글라즈2.8. 퓨즈2.9. 블리츠2.10. 아이큐2.11. 벅2.12. 블랙비어드2.13. 카피탕2.14. 히바나2.15. 자칼2.16. 잉2.17. 조피아2.18. 도깨비2.19. 라이온2.20. 핀카2.21. 매버릭2.22. 노매드2.23. 그리드락2.24. 뇌크2.25. 아마루2.26. 칼리2.27. 야나2.28. 에이스2.29. 제로2.30. 플로레스2.31. 오사2.32. 센스2.33. 그림2.34. 브라바

1. 개요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공격팀 오퍼레이터별 상세 팁을 다룬 문서이다.

공격팀은 제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수비 팀에 비해 쪼고 있을 시간이 많지 않다. 따라서 진입로를 확보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래의 역할군 항목을 바탕으로 팀 조합을 얼추 짜도 무궁무진하게 활약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나 랭크에 입문할 유저들은 잘 읽어두면 좋다.

2. 역할군

처음엔 역할군에 대해 확실한 분류가 없었지만, 프로팀을 중심으로 점차 오퍼레이터의 역할을 크게는 엔트리 프래거(Entry-fragger)와 서포터(Support)로 구분짓기 시작했다. 쉽게말해 진입조와 엄호조이며, 나누는 기준은 오퍼레이터의 특능이 그 게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여부이다. 예를 들어 슬레지나 애쉬가 벽 하나 덜 부순다고 게임이 터져버리는 일은 없지만, 강화벽 파괴가 중요한 맵인데 시작하자마자 써마이트가 닥돌하고 죽는다면 남은 공격팀원은 매우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롤이나 오버워치처럼 역할군이 딱딱 나눠진 것이 아니므로 플레이 방식은 플레이어가 취사선택 할 수 있다. 또, 단순히 이렇게 분류할 수 없는 오퍼레이터도 존재하며, 플레이 성향에 따라 엔트리와 서포터 등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도 존재한다. 조합을 보고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한 후 공격적으로 플레이 할지, 방어적으로 플레이 할지 결정하도록 하자. 솔로 매칭이라면 혼자 캐리 가능한 오퍼레이터를 골라도 좋지만, 아군 조합을 맞춰주면서[1] 플레이하는 것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역할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용어문서를 참고하면 좋다.

2.1. 슬레지

2.2. 대처

2.3. 애쉬

2.4. 써마이트

2.5. 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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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몽타뉴

2.6.1. 전체적인 팁

2.6.2. 방어적으로 플레이하는 경우

방어적으로 플레이하는 경우 간단하게 고기방패&방탄드론이라고 생각하자. 팀원들이 진입하기 전 적 위치를 파악하여 팀원들에게 핑을 찍어 알려주거나 적들의 어그로를 끌어 전략적인 우위를 가져오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2.6.3.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경우

현재로서는 안 하는 것이 최선이다[17]

2.6.4. 방패병 너프 패치 이후

팬텀 사이트 시즌 패치로 방패병 모두를 너프하여 지향사격 명중률이 블리츠의 P12 수준이 되었으며 근접공격도 즉사가 아닌 부상을 시켜 2vs1도 꽤나 어려워졌다. 이쯤되면 공격적인 몽타뉴는 사실상 몰락한 셈이다. 심지어 엠버 라이즈 시즌에서 패치된 ADS증가 너프가 치명적으로 작용해 정말로 쓰기 어려워졌다. 지향사격으로 압박하고 적의 총알을 소모시킨 후 조준사격으로 마무리한다는 매우 기본적인 운용 전술마저도 봉인되며 근접전에서의 압박, 추적능력이 매우 감소한데다, 안그래도 있으나 마나 했던 중거리 제압능력은 사라졌다. 심지어 섀도우 레거시 미드 시즌에 가드 브레이크라는 새로운 매커니즘이 도입됐는데, 전기, 폭발물, 진탕 피해 크기에 따라 방패가 옆으로 밀리는[20], 방패병의 대대적인 너프가 또 이루어져서 난이도가 매우 올라갔다. 심지어 방패를 확장한 상태에서도 적용되기에 방패를 접은 만큼은 아니더라도 방패가 밀린다. 또한 방패병의 폭발물 저항을 80%에서 66%로 감소시켜 C4나 충격 수류탄에 더 취약해졌다.
그래도 몽타뉴를 쓰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 그나마 패치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서술한다.

2.7. 글라즈

2.8. 퓨즈

2.9. 블리츠

2.10. 아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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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12. 블랙비어드

2.13. 카피탕

2.14. 히바나

2.15. 자칼

2.16.

2.17. 조피아

2.18. 도깨비

2.19. 라이온

2.20. 핀카

2.21. 매버릭

2.22. 노매드

2.23. 그리드락

2.24. 뇌크

2.25. 아마루

2.26. 칼리

2.27. 야나

2.28. 에이스

2.29. 제로

2.30. 플로레스

2.31. 오사

2.32. 센스

2.33. 그림

2.34. 브라바



[1] 예를 들어 아군이 써마이트를 골랐는데 대처나 칼리를 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그 오퍼레이터를 해주는 식.[2] 심장 박동 감지기를 사용중인 펄스, SPEC-IO 전자 센서를 사용중인 솔리스를 탐지할 수 있다.[3] 도망가지 않으면 죽을 수 있는 상황이거나, 자칼, 그림처럼 지속적인 위치 탐지를 통해 불안감을 줘서 도망가도록 만드는 경우를 의미한다.[4] 일부러 사이트에서 먼 곳으로 가라 훅을 탄 뒤 방심하고 있는 로머 위주로 잡는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5] EDD와 같은 진입 방지 가젯을 해킹한 경우 한정[6] 특히 전투복이 어두운 색 계열인 예비 병력, SAS, FBI SWAT, 707 특임대. 이 오퍼레이터들은 아예 이런 지점을 활용한 매복전술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다.[7] 참고로 태양을 제외한 모든 광원은 전부 동일하게 조명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화염이나 촛불 등의 빛 또한 사라지는 기묘한 광경을 볼 수 있다.[8] 알리바이의 경우도 포함이다. 창문이나 이동식 방패에 붙여놓은 프리즈마와 같은 경우.[9] 그림 스카이 시즌 이후로 대처의 EMP가 카메라 및 칠흑의 주시자를 파괴하지 못하고 10초 무력화만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패치도 이런 방식의 운영을 염두에 둔 것이다. 이후 섀도우 레거시 시즌에 EMP에 파괴되는 전자기기 없이 모든 전자기기가 무력화되도록 너프하는 대신 무력화 지속 시간을 15초로 늘렸는데, 이제는 더이상 EMP에 파괴되는 전자기기가 없으므로 아무데나 EMP를 던져서 낭비하지 말고 EMP 사용을 더욱 신중히 해야 한다.[10] 단, 이는 사이트 근처 바리케이드에 파괴탄을 쏘면 어그로가 정말 잘 끌리므로, 돌격하며 진입할 때 사이트와 먼 장소에 스폰한 뒤, 로머 클리어 후 파괴탄을 사용한 뒤 빠른 진입을 해도 나쁘지 않다. 그래도 아깝게 파괴탄 쓰는 것 보단 근접 공격으로 부수면서 진입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11] 파괴탄이 회전하면서 날아가기 때문에 일정거리 이상이 돠면 툭 떨어진다. 하지만 그 거리가 꽤 길어 근접전 위주인 시즈에서는 무시 가능한 정도.[12] 파괴탄은 달리기를 중지한 상태에서만 발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달리는 중에 마우스 클릭을 하는 경우 달리기를 멈추고 걷게 되기 때문.[13] 사실 생각해보면 웬만한 상황에선 내부에서 외부를 향한 견제가 더 유리하다. 내부에서는 뚫린 벽만 견제하면 되지만 외부에서는 방 전체를 생각하고 견제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14] 키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은 옵션에서 조작 그리고 조금 밑에 내려가면 도구 사용을 고급으로 설정하면 설치하는 도중에 취소할 수 있다. 설치 중간에 1이나 2번을 눌러 스왑하면 고급으로 설정하지 않아도 취소할 수는 있지만 안정성이 떨어진다.[15] 밴딧의 똑딱이가 보통 대처의 EMP 이펙트나 설치하는 소리를 듣고 하는건데, 섬광탄은 시야, 소리를 둘다 무력화 시킬 수 있고, 무력화 되지 않는 거리까지 움직이면 이미 설치가 끝나고 격발중이라 밴딧이 진다.[16] 그렇다고 방어팀이 뚫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17] 취소선이 적혀있어서 농담으로 여길 순 있지만 농담이 아니다. 몽타뉴가 공격적으로 플레이 한다는건 그만큼 가망이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18] 상황을 제시하자면 방어팀 앵커 두 명이 하나는 중거리서, 하나는 영거리서 문틈을 견제하고 있다고 한다면 상대 오퍼의 특능과 가젯을 가늠한 뒤 접근해서 견제, 교전을 할지, 아니면 가젯들을 신 들린 어그로로 모두 소모시켜서 최소한의 안전을 확보할지 적을 마주한 그 찰나에 이 모든 것을 고려해야 몽타뉴 특유의 운용방식을 십분 발휘할 수 있다. 물론 이것도 몽타뉴의 갖다버린 CQB 능력과 아군들의 상황을 제외하고 고려하는 부분이다.[19] 구석에 몰렸을 때는 맞고만 있지 말고 방패를 내리고 근접 공격과 방패 피기를 반복하며 저항이라도 해보자. 간혹 역전하는 경우도 있다.[20] 가드 브레이크에 대해 설명하면, 충격 수류탄이나 클래시의 전기에 맞을 경우 방패가 약간 밀리지만, C4가 방패 앞에서 터지거나, 에코의 요괴 음파에 맞거나, 엘라의 진탕 지뢰가 터지면 방패가 매우 크게 밀린다.[21] 퓨즈의 정예 스킨에 포함된 6P41 스킨의 덮개 안에는 FUZE THE HOSTAGE라고 써있다. 인질에게 퓨징을 하라는 뜻으로, 뉴비들이 인질에게 퓨징을 하는 밈을 제작자들도 알고 있는 것이다.[22] 인질전은 폭탄전, 점령전보다 목표를 더 소중하게 다뤄야 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인질이 사라졌다면 목표 지점 표시가 없어지고 어디로 갔는지 알 턱이 없어서 그냥 발만 동동 굴러야 한다. 그래서 항상 인질을 주시해야 하는데, 그러면 인질이 있는 방 근처에 대부분 밀집되어 있을테고, 퓨즈의 역할은 그렇게 짱박힌 적군을 견제하는 것인데, 인질이 방 안에 있을 때는 집속탄을 사용할 수 없어서 그냥 헤비 아머 예비 병력이나 마찬가지다.[23] 방탄판 뒤에 C4를 미리 부착하거나 바리케이드에 미리 근접 공격을 8번 쳐 놓고 적군이 다가오길 대기하는 캐슬의 고급 응용 기술.[24] 소총의 지향사격이라면 레이저를 달고 어찌어찌해서 맞히겠지만, 권총일 경우 크로스헤어가 심각하게 벌어지기 때문에 레이저는 필수에다가 진짜 운이 좋지 않는 이상 영거리에서나 맞는다.[25] 팁을 주자면 PMM은 깡뎀이 좋고 장전 속도가 매우 빠르며 지향사격 명중률이 GSH-18에 비해 좋은 대신 장탄수가 적고 반동이 약간 튀며, GSH-18은 장탄수가 많고 반동제어력이 압도적이지만 지향사격 명중률이 썩 좋지 않다.[26] 5m, 3초. 참고로 섬광탄은 최대 10m, 최대 6초쯤 된다. 확실한 효과 범위는 겨우 4m이므로 거리를 잘 재야 한다.[27] 자신의 시야에는 총알이 벽에 막힐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 이 게임에서는 지향사격을 할 때에도 총구에서 총알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총알은 자신의 시야 중앙에서 나간다. 그런 주제에 노매드의 기압탄만큼은 정확히 총구 옆에서 나가게 되어있다[28] 앉은 채로 Shift를 사용할 경우 바로 일어나서 달릴 수 있다.[29] 1인칭으로 볼때는 정말 조금 오른쪽으로 방패를 미는 모션이지만, 3인칭 모션은 아예 몸의 반이 드러나게 방패를 왼쪽으로 치운다.[30] 폭탄전이면 폭탄 A/B 2가지, 점령전이면 생화학물 상자를 말한다.[31] 작동중인 상태만 탐지된다.[32] 게임을 얼마 하지 않은 초보를 데려와도 벅 샷건 소리는 알아들을 정도로 독특하다.[33] 너프 전엔 뭔 짓을 해도 안 깨지는 그 체력은 무려 800. 심지어 극초기 때는 버그로 인해 체력이 무려 9000이었다. 방어팀 전체가 일점사해도 세탄창은 쏟아 부웠어야 했을 정도. 지금은 겨우 20이다. 비브라늄에서 일회용 비닐랩이 됐다 25m에서 웬만한 기관단총 한 발만 맞으면 깨진다. 샷건을 중거리에서 맞는 경우 소총 방패가 깨지는 동시에 몸에도 사격을 받아 피해를 입을 수 있다.[34] 정확히는 블랙비어드를 완전히 정면에서 보지 않는 경우, 블랙비어드의 헬멧이 소총 방패에 가려지지 않아 그 위로 보이게 되는 것이 이유이다. 특히 앉아있거나 높거나 낮은 곳의 상대와 헤드온으로 교전할 경우 소총 방패가 깨지기도 전에 머리를 맞는 상당히 어이없는 경우가 쉽게 일어나는데, 보통 이런 경우다.[35] 그런 이유로 역레펠에 익숙치 않다면 굳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36] 이 전술은 매버릭이 그대로 답습한다. 능력 특성상, 아예 주요 전술로 사용할 정도. 심지어 히바나보다 더 적은 비용을 들여 더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전술을 위해 굳이 히바나를 들 일은 없다.[37] 파일:Desktop Screenshot 2019.03.24 - 01.27.51.21 (2).png[38] 레펠 소리랑 비슷한 줄 감는 소리가 들린다.[39] 드로닝을 해도 왠지 로머가 그 사이에 왔을 것 같아 불안하면 쓰자. 레식에서 건물 내부나 사이트 진입할 때는 '설마 내 근처에 있겠어?'라는 운을 바라지 않는 것이 좋다.[40] 한 발 한 발이 중요한, 잘쓰면 치명적이지만 빗나가면 큰일나는 더블 배럴 샷건인 BOSG.12.2는 제외하였다.[41] 다만 준비시간내 포지션을 잡고있다면 감지되지 않고, 들키는걸 감안하더라도 스폰킬을 하려고 하는 경우는 막기 힘드므로 과신은 금물[42] 대통령 전용기에서 쉽게 확인 가능하다. 맵 외부쪽으로 멀리 뛰어가서 능력을 써 보자.[43] 거점을 지키던 유저가 죽어서 점령이 진행되거나 폭탄 해체기가 설치됐거나 인질이 공격팀에 의해 호송중일 때.[44] 써마이트의 발열성 폭약을 단순히 벽에 붙여 격발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내려면 주어진 연료의 절반을 사용해야 한다. 연료량도 문제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45] 육각형을 반으로 자른 모양의 에임[46] 이러한 기법의 남용은 충격 수류탄을 채용하지 않은 방어팀 입장에서 최대 3곳의 통행로를 봉쇄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왔고, Y4S1.3 패치 이후 이러한 기법을 어느 정도 막기 위해 노매드 본인의 대인 지뢰는 섬광탄으로 교체되었다. 따라서 이와 같은 기법을 사용하려면 대인 지뢰를 채용한 동료가 필요하다.[47] 공수변경점(해체기 설치, 점령 시작, 인질 구출 등) 시점에서의 방어팀 진입 방해가 주 목적이 된다.[48] 화력 부족이 특히 심하며, 배율 조준경으로 1.5배율만 사용이 가능하기에 방어팀과의 교전에 일부 불리함을 가지고 간다. 사실상 뇌크의 주 운용이 헤드샷 및 럴킹에 중점을 두게 된 주범.[49] 즉, 기습을 위해 적이 근처에 있는 창틀에 가라 훅을 의도적으로 사용한 경우[50] 주무장이 G8A1과 SUPERNOVA 인데, 샷건인 SUPERNOVA의 효용성은 괜찮은 편이지만 탄퍼짐이 심하고, G8A1은 각진 손잡이를 달지 않으면 상당히 느린 정조준 전환 속도와 경기관총 치곤 낮은 발당 피해량 덕분에 러쉬용으로는 사용하기 어렵다.[51] 십자선이 위로 ㅅ자 모양이 될 경우 관통이 가능하다.[K] 해킹할 시 소유권이 넘어가지 않고 과부화되며 파괴된다.[K] [K] [K] [56] 상호작용 관계가 매우 복잡하다. 우선 바닥에 설치된 해충을 해킹할 수 있으며, 이 해충은 방어팀의 드론이 작동 범위 내에 들어온다면 해충이 그 드론을 해킹해버리며, 해당 가젯 또한 브라바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게 된다. 클루지 드론으로 모지가 해킹한 드론을 다시 뺏어오는 것 또한 가능하며, 반대로 모지가 해킹한 클루지 드론은 공격팀의 가젯을 해킹해 가져올 수 있다.[K] [58] 애초에 공격팀도 사용할 수 있기에 두 가지 선택이 모두 가능하다. 해킹하지 않음으로써 방어팀 공격팀 둘 다 사용하게 하거나, 파괴해서 그냥 사용 못하게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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