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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19 04:46:22

레인보우 식스 시즈/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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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레인보우 식스 시즈 관련 정보
스토리 등장인물 / 오퍼레이터
무장 무기 / 장비 / 스킨
시스템 / 게임 모드 / 랭크 / 용어
기타 (오퍼레이터별 전술 및 팁) / 이벤트 / 문제점 / 패치노트 / 관련 인물 / e스포츠}}}}}}}}}


1. 개요2. 게임 모드 관련3. 역할 및 전략 관련4. 사격 관련5. 지형 관련6. 장비 관련7. 오퍼레이터 관련

1. 개요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을 정리한 문서다. 타 게임에 비해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게임 내에서 정리해서 외워둬야 할 용어가 많기에 문서가 분리되었으며, 지금 당장 매치만 돌려봐도 중국인, 일본인, 동남아, 아랍 등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공용어이자 바로바로 쓰기 쉬운 영어를 사용한다.[1]

해당 문서에는 용어에 대한 설명이 위주로 작성되어 있다. 따라서 자세한 전략이나 팁을 알고 싶다면 레인보우 식스 시즈/팁 문서로, 특정 오퍼레이터에 관한 정보는 각 오퍼레이터의 문서 참조.

2. 게임 모드 관련

3. 역할 및 전략 관련

4. 사격 관련

5. 지형 관련

6. 장비 관련

일반적으로 장비는 가젯(Gadget)이라고도 부르며, 특수 능력이건, 공용 장비건 상관 없이 통틀어서 가젯이라고도 부른다.

7. 오퍼레이터 관련



[1] 순간순간이 빨리 지나가는 이런 종류의 게임이 늘 그렇듯 복잡하지 않고 짧게 말하는 만큼 외우기가 쉬우며, 이 문서에 적힌 단어들은 잘 외워두면 큰 도움이 된다.[2] 예시로는 몽타뉴가 입구를 틀어막아 준다거나, 공격팀 여러명이 적극적으로 견제를 해서 수비팀이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거나, 연막탄 등으로 시야를 가린 후 오사 같은 오퍼레이터로 안전하게 설치하는 경우이다.[3] 리전, 멜루시 등.[4] 딱히 여기에 명시하진 않지만, 해외에는 극혐 러쉬 조합이라 하여, '라이온 + 자칼 + 도깨비 + 블리츠' 가 일종의 이 되어 있다. 과거 라이온+블리츠 조합이 너무나 강력한 OP였던 시절, 해당 조합에 당하는 로머 입장에서는 움직여도 위치 노출, 가만있어도 위치 노출, 관측도구 이용 제지, 자기를 죽이러 오는 섬광 방패까지 상당한 공포였기에 그런 밈이 붙었다.[5] 혹은 카메라가 파괴된[6] 물론 무조건 사살에 집중할 필요는 없고 적당히 교전을 하거나 교란을 하여 공격팀의 시선을 양분시켜 시간을 끄는 것도 좋다.[7] 후술할 앵커링을 하면서 아군을 보호해도 되지만, 자기 혼자 돌아다니면서 피가 닳면 채우고 싸우는 등, 다른 로머들에 비해 적극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자주 로머로 기용되기도 한다.[8] 룩은 특수 능력인 방탄팩만 깔고 벽 강화만 하면 사실상 자신이 할 일은 끝났다고 봐도 되고, 충격 수류탄을 장비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룩의 MP5에는 2배율 조준경을 달 수 있어 교전 시 꽤 유리한 상황을 자주 만들어 낼 수 있기에 가끔 로머로 기용되기도 한다. 다만 룩은 속도가 1이기에 로밍을 돌기에 느리기도 하고, 방어력이 3인 만큼 움직일 때 소리도 매우 커서 잘 들킬 수 있기에 로머로는 많이 불리하기도 하다.[9] 하지만 패치로 인해 예거가 '2속 + 총기 탄창수 감소와 반동 증가'라는 너프를 먹으면서 로밍을 도는 빈도가 줄었다.[10] 배의 닻을 의미하는 단어이다.[11] 아닌 벽도 있다. 이런 벽은 충수작 하기가 어렵다.[12] 의외로 양쪽의 광원에 차이가 심하면 머더홀보다 더 잘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13] 대표적으로 빌라 맵. 2층에서 작업실과 가까운 기역자와 금고 1벽이 있는 기역자가 하나의 복도로 이어져 있다.[14] 정확히는 그냥 음파다.[15] 2021년 Y6S3 패치로 기존의 장갑 시스템이 체력 시스템으로 개편된 이후로는 갑이라는 표현을 잘 쓰지 않는다. 갑빠를 뿌린다고 불리던 룩의 방탄팩도 비슷하다. 사실 피자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16] 만약 몽타뉴가 이 상황에서 1대 다수를 이겨버린다면 이때는 "힘숨찐"이라 불리기도 한다.[17] 발키리의 정예 스킨 이름이 종군기자여서 발키리는 종군기자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