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 투 발러 시리즈 | |
| Road To Valor: WW2 로드 투 발러: WW2 | Road To Valor: Empires 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스 |
| 로드 투 발러 : 엠파이어스 Road to valor : world war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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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Dreamotin |
| 유통 | Google Play (전세계) App Store |
| 이용 등급 | 12세 이상 이용가 |
| 플랫폼 | Android | iOS |
| 장르 | 전략(RTS) |
| 관련 사이트 | |
| 다운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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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시스템
클래시 로얄처럼 매 초당 자원을 획득하고, 이 자원으로 전장에 병력을 배치하거나 마법을 사용하여 제한시간 안에 상대 기지를 부수는 게임이다.전작인 월드워2가 4개 진영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진영별로 고유 유닛만 사용 가능한 것과 다르게, 엠파이어스에선 3개 진영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수호신(지휘관)과 병력을 진영에 상관 없이 섞어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해당 수호신의 국가에 맞는 유닛을 3종류 이상 편성하면 진영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5종류 이상 편성하면 추가로 2단계 버프를 받는다.
이후 추가 진영으로 일본, 인도가 등장해서 5개 진영을 가지게 되었다.
2.1. 진영
| 진영 정보 | ||||
| | | | 마법 | |
2.2. 게임 모드
- 1vs1
1대1로 대전하는 가장 기본적인 대전모드. 전장 단계가 올라갈 때마다 신규 유닛들이 해금되며 7단계 전장에서 모든 유닛들이 해금되고 그 이후는 영웅의 전장에 편성되어 랭크전을 치룰 수 있다. 영웅의 전장부터는 시즌 종료시 추가보상을 얻을 수 있다.
- 2vs2
2대2로 대전하는 팀전 모드. 전장 단계가 올라가면 1회성 보상을 얻는다. 3단계인 투사의 전장 보상으로 수호신 선택권과 신화 유닛을 하나 주기 때문에 뉴비라면 1대1을 좀 하다가 막혔을 때 여기서 보상을 먹고 시작하는 것이 추천된다. 유닛 레벨은 처음에는 모두 10레벨로 고정되지만 투사의 전장부터는 최대레벨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쪽도 엄연히 레벨빨은 존재한다.
지인이나 클랜원과 파티를 맺고 맞춤덱을 짜서 매칭하는 것이 가능해서 솔로매칭 쪽이 많이 불리한 편. 그리고 상자와 클랜 공헌도를 쉽게 얻기위해 일부러 점수를 낮추려는 패작러도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자주 생긴다. 때문에 솔로 매칭으로 점수를 올리는 건 한계가 있고 일정 구간 이상부터는 클랜원과 파티를 하는 것이 강제된다.
- 도전모드
봇을 상대로 대전하는 컴까기 모드.
2.3. 전투 시스템
로드 투 발러 : 엠파이어스에 전투 시스템에 대하여 설명한다.2.4. 기타
- 일본진영 유닛 모델링의 대다수가 같은 회사 작품인 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의 모델링을 재탕했다. 그렇다보니 여러모로 땜빵진영 취급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