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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4 23:34:09

로멜리아 전기~백작 영애, 마왕을 쓰러뜨린 후에도 인류가 위험해 보여서 군대를 조직하다~

로멜리아 전기
~백작 영애, 마왕을 쓰러뜨린 후에도 인류가 위험해 보여서
군대를 조직하다~

ロメリア戦記
~伯爵令嬢、魔王を倒した後も人類やばそうだから軍隊組織した~
파일:로멜리아 전기 소설 1권.jpg
<colbgcolor=#ffffff,#010101> 장르 판타지, 여주
작가 아리야마 료
삽화가 코다마
번역가 -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쇼가쿠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가가 북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19. 08. 26.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5권[1] + 외전 1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
3.1. 본편3.2. 외전
4. 등장인물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5.1.1. 발매 현황
5.2. 애니메이션
6.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리야마 료(有山リョウ), 삽화가는 코다마(コダマ).[2]

2. 줄거리

인류를 구하기 위해 밑바닥 아가씨가 일어서다!

"로멜리아 백작영애. 자네와의 약혼을 파기하겠어."

앙리 왕자가 그렇게 선언한 것은 마왕을 쓰러뜨린 직후였다.
왕자 곁에는 성녀 엘리자베트, 돌아오지 않는 숲의 현자 에카테리나, 동방의 여검사 여희가 나란히 서서 쓸모없다고 탄핵의 손가락을 돌린다.
하지만 왕자들은 몰랐다.
로멜리아에게는 행운을 주는 은총이라 불리는 기적의 힘이 있음을.
약혼자를 잃고 동료들에게도 버림받은 로멜리아지만 그녀는 꺾이지 않았다.
조국에는 아직도 마왕군이 활개치고 마족에게 사로잡혀 노예가 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을 구하기 위해 행동을 시작한 로멜리아 앞에 수많은 어려움이 가로막는다.
우선 군대가 수중에 없다 .상처를 치유할 사람도 없다. 자금이 없다.
그러나 로멜리아는 모든 문제를 공격적으로 해결해 나간다.

군대가 없다? 지방 영주를 협박해 성채를 탈취합시다.
상처를 고칠 치유자가 없다? 교회와 얘기를 해서 융통성 있게 합시다.
돈이 없다? 상인들과 상의해서 자금을 내도록 합시다.
손에 넣은 병사가 신병뿐이어서 쓸모가 없다? 마물을 퇴치하고 경험을 쌓도록 합시다.

그리고 로멜리아는 충성하는 자들과 함께 지금 출진한다!

3. 발매 현황

3.1. 본편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e7b37b,#e7b37b><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fffff,#ffffff><width=33.33%> 01권 ||<-2><width=33.33%> 02권 ||<-2><width=33.33%> 03권 ||
파일:로멜리아 전기 소설 1권.jpg 파일:로멜리아 전기 소설 2권.jpg 파일:로멜리아 전기 소설 3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6월 24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11월 24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5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04권 05권 06권
파일:로멜리아 전기 소설 4권.jpg 파일:로멜리아 전기 소설 5권.jp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4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9월 18일 파일:일본 국기.svg 년 월 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3.2. 외전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e7b37b,#e7b37b><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fffff,#ffffff><width=33.33%> 01권 ||<-2><width=33.33%> 02권 ||<-2><width=33.33%> 03권 ||
파일:로멜리아 전기 소설 외전 1권.jp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7월 19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리아 전기
~백작 영애, 마왕을 쓰러뜨린 후에도
인류가 위험해 보여서군대를 조직하다~

リア戦記
伯爵令嬢 魔王を倒した後も
人類やばそうだから軍隊組織する~
파일:로멜리아 전기 코믹스 1권.jpg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a30300,#a30300> 장르 판타지, 여주
작가 카미토 료[10]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맥 가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처 MAGCOMI
레이블 블레이드 코믹스
연재 기간 2022. 01. 30.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4권 (2024. 09. 1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3권 (2024. 04. 26.)

5.1.1.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c60514,#c60514><table bgcolor=#ffffff,#ffffff><table color=#373a3c,#373a3c><rowbgcolor=#ffffff,#ffffff><width=33.33%> 01권 ||<-2><width=33.33%> 02권 ||<-2><width=33.33%> 03권 ||
파일:로멜리아 전기 코믹스 1권.jpg 파일:로멜리아 전기 코믹스 2권.jpg 파일:로멜리아 전기 코믹스 3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0월 0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4월 0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7월 1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2월 2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4월 0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4월 26일
04권 05권 06권
파일:로멜리아 전기 코믹스 4권.jp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9월 10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5.2. 애니메이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멜리아 전기~백작 영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외부 링크


[1] 2024. 09. 18. 기준[2] 단행본판의 삽화 일러스트를 그렸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캐릭터 작화가 특징이다.[3] 이런 종류의 소설이 그렇듯 왕자도 행로 선정, 보급, 교섭, 정보수집, 작전, 지휘, 개인 관리 등등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그냥 잡무라는 단어 하나로 퉁쳐버렸다. 이것도 문제지만,사실 왕자 일행이 마왕을 상대할 때 말 그대로 신에게 받은 최대 조력은 로멜리아의 은총이라는 특수한 힘이었다. 훗날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언급되지만, 왕자 일행은 모두 하나하나가 분명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뛰어난 이들이었으나 마왕을 쓰러트리는데 최고의 변수는 로멜리아의 은총이었다.[4] 로멜리아가 신에게 은총의 효과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우연하고 작은 행운이다. 이렇게 표현하니 별것 아닌가 싶지만 예시를 들어 기습을 당하는 순간 어쩌다보니 그쪽에 시선이 가서 기습을 알아채고 피한다던가, 전투 중 적의 공격을 받아 막기도 피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발이 걸려 넘어져 얼떨결에 공격을 피한다던가 하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심지어 이게 아군한테는 작은 행운, 적에게는 작은 불행의 형태로 발현되며 심지어 절대 막지도 피하지도 못하는 절대적인 권능이라고 서술되어 있다.[5] 이전에 왕자와 일행에게도 마왕군은 커다란 위협이 될 거라고 경고했지만 왕자와 멤버들은 마왕도 무찔렀으니 마왕군도 문제 없을 거라며 답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6] 오히려 로멜리아는 다른 집안의 경우를 생각하며 백작이 자기 뺨을 때릴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다.(...)[7] 부모라는 점으로 보면 분명 최악이지만, 현실 귀족의 경우 약간 한심한 태도 수준이다. 왕가 사이의 혼약이 여성측 부정으로 깨졌다는 소문은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여성을 죽여서 가문의 명예라도 지키려 했던 경우가 빈번했다.[8] 마왕 토벌 과정에서 로멜리아가 전투원이 아니었다는 것을 트집잡아 그녀의 기여도를 폄하하며 파혼을 통보했다.[9] 임신 자체는 왕태자비가 되기 전에 한 상태였다.[10] 조금은 거친 펜선과 투박한 작화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