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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e0e0e0> 로베르트 빌헬름 분젠 Robert Wilhelm Eberhard Bunsen | |
본명 | Robert Wilhelm Eberhard Bunsen |
출생 | 1811년 3월 30일 |
라인 동맹 베스트팔렌 왕국 괴팅겐 | |
사망 | 1899년 8월 16일 (향년 88세) |
독일 제국 바덴 대공국 하이델베르크 | |
국적 | [[라인 동맹| ]][[틀:국기| ]][[틀:국기| ]] → [[독일 제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괴팅겐 대학교 (박사 학위) |
직업 | 화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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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화학자.2. 주요 업적
- 1853년 분젠 반응을 연구함.[1]
- 1855년 자신의 이름을 딴 분젠 버너를 발명함.
- 1860년 구스타프 키르히호프와 함께 세슘 원소를 발견함
- 1861년 구스타프 키르히호프와 함께 루비듐 원소를 발견함.
- 1859년 구스타프 키르히호프와 함께 스펙트럼 분석기를 개발함
3. 관련 문서
[1] 분젠의 1853년 논문 "Ueber eine volumetrische Methode von sehr allgemeiner Anwendbark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