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롯데워터파크 소개영상 |
2. 건물
롯데워터파크는 본관과 별관으로 이루어져있다.2.1. 본관
사계절 내내 운영하는 건물이다. 주로 가족단위 손님들이 입장하는 곳이다. 별관에 비해 규모가 크며, 안내데스크와 본관로비충전/정산소, 손님상담실, 미아보호소, 분실물센터, 위니비니가 본관에 위치하고 있다. 별관과 달리 신발락커를 갖추고있어 락커에 신발을 따로 넣을 필요가 없다. 락커룸을 통해 파크로 나갈 수 있는데, 본관 락커룸은 실내워터파크와 이어진다. 상품점인 로티스엠포리움과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입점해있다.2.2. 별관
성수기에만 운영한다. 주로 개인, 친구 동반 손님들과 단체손님이 입장한다. 본관과 달리 신발락커가 없어 신발은 락커룸의 본인 락커에 넣어야한다. 또한 안내데스크가 충전소 한켠에 매우 작게 자리잡고 있어 안내를 받으려면 약간의 대기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대신 별관로비충전/정산소는 본관과 비교해 POS 수가 많아 충전줄이 빨리 줄어든다. 락커룸은 1층과 2층이 있으며, 둘 다 야외워터파크와 연결되어있다. 나가자마자 구명조끼 대여소가 있어 구명조끼를 비교적 빨리 대여할 수 있다. 제2주차장과 가까워 별관 입장 손님들은 별관매표소에서 발권하면 더 빠르게 들어갈 수 있다.[1]3. 파크
다른 대규모 워터파크와 똑같이 식당, 어트렉션, 빌리지가 있다. 담배는 지정된 흡연구역 2곳에서만 피울 수 있다.3.1. 실내워터파크
실내워터파크는 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손님들을 위한 어트랙션이 많다. 사계절 영업하며, 로우시즌과 윈터시즌에는 따뜻한 물이 나온다.3.1.1. 어트랙션
실내 어트랙션은 튜브슬라이드 , 스윙슬라이드 120cm 바디슬라이드 130cm 이상만 탈 수 있다.
* 바디 슬라이드
초록색 어두운 터널을 질주한다. 키 제한이 140에서 130cm로 바뀌였다. 면티나 청반바지 등 수영복 재질이 아닌 옷은 모두 탈의하게 한다. 무섭지는 않으나 안이 하나도 안보이는 채로 질주한다.
* 튜브 슬라이드
튜브를 타고 노란색 어두운 터널을 질주한다. 120cm 이상만 이용 가능. 점점 노란색부터 색깔이 바뀌는 느낌인데, 사실 슬라이드 안에 조명이 있다.
* 스윙 슬라이드
더블 스윙 슬라이드의 실내 버전. 키제한이 스윙 슬라이드는 120cm 이상 이용가능.
* 티키 웨이브
길이 38m, 폭 15~35m, 파고 1.2m의 미니 파도풀이다[2]. 어린 아이들이 들어가서 놀기 좋은 크기와 깊이이다.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해야한다.
* 티키 리버
길이 350m, 폭 3m의 미니 유수풀이다. 대부분의 구간은 실내에 있지만, 실외 구간도 존재한다.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해야한다.
* 티키 아쿠아플렉스
야외의 자이언트 아쿠아플렉스의 축소판이다. 물양동이는 한개이다.
* 바디 슬라이드
초록색 어두운 터널을 질주한다. 키 제한이 140에서 130cm로 바뀌였다. 면티나 청반바지 등 수영복 재질이 아닌 옷은 모두 탈의하게 한다. 무섭지는 않으나 안이 하나도 안보이는 채로 질주한다.
* 튜브 슬라이드
튜브를 타고 노란색 어두운 터널을 질주한다. 120cm 이상만 이용 가능. 점점 노란색부터 색깔이 바뀌는 느낌인데, 사실 슬라이드 안에 조명이 있다.
* 스윙 슬라이드
더블 스윙 슬라이드의 실내 버전. 키제한이 스윙 슬라이드는 120cm 이상 이용가능.
* 티키 웨이브
길이 38m, 폭 15~35m, 파고 1.2m의 미니 파도풀이다[2]. 어린 아이들이 들어가서 놀기 좋은 크기와 깊이이다.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해야한다.
* 티키 리버
길이 350m, 폭 3m의 미니 유수풀이다. 대부분의 구간은 실내에 있지만, 실외 구간도 존재한다.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해야한다.
* 티키 아쿠아플렉스
야외의 자이언트 아쿠아플렉스의 축소판이다. 물양동이는 한개이다.
3.1.2. 식당
시중의 최소 1.5배에서 최대 3배에 달하는 매우 비싼 가격에 판매한다. 돈이 모자라는 일이 없도록 돈을 넉넉히 충전해서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2014년 8월 즈음에는 바비큐도 서비스하는 듯. 참고로 파크 내부에는 이유식과 환자식, 음료와 씨를 제거한 과일 이외에는 음식물 반입이 제한되고 있으므로 음식을 가져왔다면 밖의 피크닉 존에서 먹어야 한다.- 보라보라 푸드팰리스
- 진양어묵
- 롯데리아
- 엔젤리너스
3.1.3. 상품점
3.2. 실외워터파크
3.2.1. 실외 파도풀 존
바디 슬라이드는 최소한의 수영복만을 입어야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빠른 속력의 슬라이드 탑승시 잃어버리기 쉬운 휴대전화나 모자, 선글라스 등은 간이 보관함에서 보관할 수 있다. 래쉬가드는 착용이 가능하나 라이프가드가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자이언트 웨이브
국내 최대, 세계 3위 (2015년 기준) 규모의 파도풀이다. 파고 높이는 최대 2.7m로 한 때 국내 워터파크 파도풀 파고 1위였다.[3] 3분 5초마다 파도가 치며[4][5][6], 약 3시간 간격으로 화산쇼를 볼 수 있다. 파도가 꽤 세서 거의 끝부분에서도 걷기 힘들기 때문에 조심. 물건 분실도 잦아 유실물을 주운 사람들이 주인을 찾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 자이언트 아쿠아플렉스
물양동이가 세 개나 있는 것이 특징인 물놀이 시설[7]. 가장 높은 물양동이는 높이가 21m이다. 다 큰 어른이라면 어린이용 슬라이드를 타려다 라이프가드에게 혼날 수있으니 타지말자.
3.2.2. 래피드 리버 존
- 래피드 리버
급류타기를 즐길 수 있는 강이다. 성수기때는 오래 기다려야 탈 수 있으며 비수기때는 운영을 하지 않아서 타 보기 힘든 어트랙션이다. 걸스데이의 혜리가 체험한 영상이 유튜브에 있다. 한동안 안전상의 문제로 2016년에 운영을 하지않다가 안전문제를 해결하고 현재 운영중이다.[8] - 토네이도 슬라이드
빨강노랑 줄무늬 슬라이드. 더블스윙 슬라이드와 입구를 공유한다. 왼쪽 줄이 토네이도 슬라이드이다. 커다란 깔때기 모양[9]이며 5~6인이 함께 탑승한다. 매직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 더블스윙 슬라이드
청록노랑 줄무늬 슬라이드. 토네이도 슬라이드와 입구를 공유한다. 오른쪽 줄이 더블스윙 슬라이드. 오션월드 슈퍼S라이드와 동일 기종. 매직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참고로 토네이도 슬라이드보다 줄이 더 짧은 편이다. - 래프팅 슬라이드
6인까지 튜브를 타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슬라이드.[10]]매직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 자이언트 부메랑고
3.2.3. 토렌트 리버 존
- 토렌트 리버[11]
래피드 리버와는 달리 튜브 위에 앉거나 올라타는 것이 허용되지 않고, 오직 팔힘으로 튜브에 얹혀 있어야 한다. 한 바퀴 다 돌고나서 물살에 쓸려 한 바퀴를 강제로 더 도는 일이 없도록 하자. 파도가 나오는 구간 앞에서 대기타는 사람이 매우 많아 안전 요원이 대기하지 말라고 제지하긴 하지만 타이밍 잘 맞춰서 가면 무지 재밌다. 예전에는 타기위해 줄이 거의 없었지만 20??년부터 인원 제한 때문에 그런지 사람많은 성수기 때는 길면 1시간 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 - 와일드 서핑
국내 최대 크기의 서핑라이드.[12] 밀려오는 파도를 서핑보드 위에서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는 와일드서핑. 서핑보드를 체험할 수 있다. 혼자서 체험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키제한 : 120cm ~ ) - 레이싱 슬라이드
국내 최대 8개의 레인을 보유하고 있는 레이싱 슬라이드![13] 19m 높이에서 터널을 지나 뚝 떨어지는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슬라이드 8명이 한 번에 내려오는 짧은 슬라이드이므로 줄이 빨리 빠진다는 장점이 있으나, 물썰매를 지고 올라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매직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탑승 시 다리를 뒤로 접고 X자를 유지해야 하는데, 이게 풀리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그리고 성수기가 아닌 때에는 4개의 레인만 운영한다.
(키제한 : 120cm ~ ) - 제트 슬라이드
흐르는 물과 슬라이드에 몸을 맡긴 채 24m 높이에서 세가지의 낙하로 즐기는 스피드 슬라이드로, 무지막지한 속도로 타는 바디 슬라이드이다[14]. 심한 마찰로 화상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
(키제한 : 130cm ~ ) - 워터 코스터
- 아쿠아드롭 미운영
(키제한 : 130cm ~ )
3.2.4. 식당
시중의 최소 1.5배에서 최대 3배에 달하는 매우 비싼 가격에 판매한다. 돈이 모자라는 일이 없도록 돈을 넉넉히 충전해서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2014년 8월 즈음에는 바비큐도 서비스하는 듯. 참고로 파크 내부에는 이유식과 환자식, 음료와 씨를 제거한 과일 이외에는 음식물 반입이 제한되고 있으므로 음식을 가져왔다면 밖의 피크닉 존에서 먹어야 한다.- 엔젤리너스
- 캡틴쿡
- 타히티 카페
- 비치카트
- 아일랜드 키친
- 파파야 카트
- 우폴루 그릴
- 롯데리아
3.3. 빌리지
자이언트 웨이브를 중심으로 썬베드와 카바나[15]가 늘어서 있다. 빌리지 구역마다 가격이 다르다. 성수기에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구명조끼를 대여하는 곳과 카바나, 썬베드 대여소가 다른곳에서 운영이 된다. 성수기에는 썬베드와 카바나가 오전에 마감되는 경우도 있으니 알아두자.3.4. 티키 아일랜드 스파
물놀이로 지친 몸을 풀 수 있는 사우나&찜질방 시설이 있다. 샤워실이 꽉 차서 줄설 공간조차 없을때 사우나를 이용하면 상당히 이득이다. 다만 극성수기에는 사우나조차 꽉 찬다. 찜질방은 3,000원을 별도로 결제하고 찜질복을 대여한 뒤 이용 가능하며, 찜질방 내부의 식당과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닥터피쉬나 안마의자와 같은 부대시설은 별도의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16]코로나 19 이후 운영을 종료하였다.
[1] 다만 별관매표소는 항시 열려있진 않아 닫혀있다면 본관매표소로 가야한다.[2] 미니라고 하지만 국내에서 제일 큰 실내파도풀이다.[3] 이 기록은 2018년에 하이원 워터월드에 깨졌다.[4] 이때마다 소리가 나므로 피하거나 반대로 파도에 달려들 수 있다.[5] 참고로 옆동네 오션월드는 1분, 캐리비안 베이는 1분 40초이다.[6] 37분 뒤에는 불규칙하게 39분 55초에 한 번 친다.[7] 오션월드는 2개, 캐리비안 베이는 1개이다.[8] 원래는 1인용 튜브였으나 3인용 보트로 변경되었고 라이프가드와 함께 탑승한다.[9] 캐리비안 베이에 있는 메가 스톰을 생각하면 쉽다.[10] 캐리비안 베이에 타워 래프트 라는 비슷한 기종이 있다.[11] 오션월드에 익스트림 리버와 슈퍼 익스트림 리버라고 하는 비슷한 기종이 있다[12] 캐리비안 베이에 서핑라이드 라는 비슷한 놀이기구가 있다.[13] 오션월드에 카이로 레이싱이라는 비슷한 기종이 있다.[14] 캐리비안 베이에 워터 봅슬레이라고 하는 거의 똑같은 기종이 놀이기구가 있다.[15] 오두막과 같은 시설이다. 개인금고와 형광등,선풍기,탁자,매트가 있으며, 다른시설로 갈때는 커튼을 치면되고, 대여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잔여분이 있을경우 현장 대여 가능하다.[16] 현재 코로나19으로 인하여 운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