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22 16:40:06
루이지 보니초니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대표팀 클럽 34대
}}} || 이탈리아의 前 축구감독
<colbgcolor=#f0f0f0,#222222><colcolor=black,white> 이름 루이지 보니초니 출생 1919년 11월 23일 / 이탈리아 밀라노 사망 2012년 12월 6일 (향년 83세) 국적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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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축구 선수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f0f0f0,#222222><colcolor=black,white> 선수 AC 레냐노 (1938~1939) AC 밀란 (1939~1940) 칼초 파도바 (1940~ 1941) US 크레모네세 (1941~ 1942) US 레체 (1942~ 1943) 감독 AC 마젠타 (1946~1947) AC 몬차 (1947~ 1948) 브레시아 칼초 (1950~1952) US 팔레르모 (1952~ 1953) 칼초 코모 (1953) 브레시아 칼초 (1953~ 1954) 아탈란타 BC (1954~ 1957) 엘라스 베로나 FC (1958) AC 밀란 (1958~1960) 우디네세 칼초 (1960~ 1962) 브레시아 칼초 (1962~ 1963) AC 만토바 (1963~ 1964) AC 벨린초나 (1964~ 1965) 제노아 CFC (1965~ 1966) 칼초 포자 1920 (1966~1968) 체세나 FC (1969~1971)
이탈리아 의 축구 선수 출신 축구 감독 . '엘 치네스'(El cinès, 중국인)라는 별명으로 불렸는데, 이는 그의 동급생이자 친구였던 잔니 브레라가 그의 살짝 올라간 눈매 때문에 붙여준 별명이었다. 선수 시절에는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27세의 이른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감독으로서는 1958-59 시즌 AC 밀란을 이끌고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팔레르모 , 코모 , 아탈란타 , 베로나 , 우디네세 , 만토바 , 포자 등 다양한 이탈리아 클럽들을 지휘했으며, 여러 국가 대표팀과 리그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디노 조프 와 조반니 트라파토니 의 데뷔를 이끌었고, 체사레 말디니 와 페루초 발카레지 등 이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의 감독이 되는 선수들을 지도했다. 또한 이탈리아 가수 국가대표팀의 첫 감독이기도 했다. 감독 은퇴 후에는 '아베니레'와 '게린 스포르티보' 등의 언론에서 활동했으며, 축구 기술과 전술에 관한 여러 책을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