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첫등장. 초신비와 연합 후 자신의 목적은 공룡 동물원 만들기라고 말했다. 이후 등장이 뜸하다가 나용찬 일행과 동맹을 맺는다. 여담으로 초신비와 티라라의 미인계가 안 통한다.
8화에선 영화관에서 용찬 일행을 만나 배틀을 하고 훈련 때의 기억을 떠올려 결국 시리즈 내 두 번째 승리를 거두는데 성공한다.[4] 이후 용찬이 준 타이니소어 캡슐을 보고는 자긴 그런거 필요 없다고 그냥 가버리는 줄 알았으나 용찬이 준 세 개 중 한 개를 몰래 가져가 1호와 2호에게 아버지 연구실에서 똑같은 걸 만들어내라고 시키고 본인은 다시 영화를 보러 간다.[5]
전작의 리안과 반다인을 모티브로 했지만, 반다인과는 다른 점이 있다. 반다인은 대인배라서[17] 자신의 부하인 도깨비단이 실패해도 화를 잘 내지 않는다. 반면에, 루이킴은 소인배에 갑질이 심해서 자신의 보디가드인 일호와 이호를 엄청나게 갈군다.
[1] 나용찬, 강우람 등과는 달리 학교에는 다니지 않는다. 완전백과에는 10세로 오기재 되었다.[2] 크로노와 람베오는 현재까지 보유 하고 있지 않는 타이니소어다[3] 이후 메카드볼에서 키라얀을 맡게 된다.[4] 배틀 이전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문을 열었는데 [18] 실수로 람베오가 밖으로 나간다.[5] 여담으로 이때 콜라와 팝콘을 달라고 하려다 갑자기 배가 꾸르륵거리며 급똥이 터져[19] 안간힘을 쓰며 참다가 한계가 임박해 "화장실!"을 외치고 화장실로 급하게 달려가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손으로 엉덩이를 틀어막고 힘겨운 신음 소리를 내며 식은땀을 흘리면서 얼굴이 새파래진 채로 방귀를 뀌며 눈물콧물 다 흘리는 모습이 압권이었다.[B] 빼앗은 타이니소어[B] 빼앗은 타이니소어[B] 빼앗은 타이니소어[A] 루이킴이 직접 채집한 타이니소어[A] 루이킴이 직접 채집한 타이니소어[11] 나용찬을 상대로 패배해 나용찬에게 빼앗겼다.[12] 제이를 상대로 패배해 제이에게 빼앗겼다.[13] 강우람을 상대로 패배해 강우람에게 빼앗겼다.[14] 수오를 상대로 패배해 수오에게 빼앗겼다.[15] 초신비를 상대로 패배해 초신비에게 빼앗겼다.[16] 티라라를 상대로 패배해 티라라에게 빼앗겼다.[17] 단, 이것도 2기 이후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