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룡메카드의 미성년자 캐릭터 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다. 그만큼, 용찬이뿐만 아니라 우람이와 루이, 경준이도 신비를 부를 때 "신비야." 가 아니라 "신비 누나." 라고 불러야 한다. 유미는 "신비 언니." 라고 불러야 한다...[2] 니쿠스는 제이에게 빼앗겼다[3]터닝메카드 W 시즌2에서 데이지를 맡았었다.[4] 시골 출신인 극장판의 토파나 펌프킨조차도 그 이름을 기억한다.[5] 공연 노래는 항상 같은 노래를 쓴다. 딱 한 번, 본편 엔딩곡을 자기 버전으로 부른 적이 있다.[6] 그때 초신비를 좋아하던 제이가 불같이 화를 냈다.[B] 빼앗은 타이니소어[A] 초신비가 직접 채집한 타이니소어[B] 빼앗은 타이니소어[B] 빼앗은 타이니소어[A] 초신비가 직접 채집한 타이니소어[A] 초신비가 직접 채집한 타이니소어[13] 제이를 상대로 패배해 제이에게 빼앗겼다.[14] 나용찬을 상대로 패배해 나용찬에게 빼앗겼다.[15] 나용찬을 상대로 패배해 나용찬에게 빼앗겼다.[16] 수오를 상대로 패배해 수오에게 빼앗겼다.[17] 다만, 데이지는 약간 보라빛이 도는 분홍색이고, 머리를 묶었다.[18] 물론 홍유미도 10세라는 나이에 비해 꽤 특정 부위가 큰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