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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4 08:39:02

류 리온/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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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테이터스3. 장비
3.1. 요정수의 무도(無刀)3.2. 요정의 바람 옷3.3. 알브스 루미나3.4. 소태도 쌍엽3.5. 알브스 유스티티아3.6. 정령의 정의(正衣)
4. 마법
4.1. 루미노스 윈드4.2. 노아 힐4.3. 아스트레아 레코드
5. 스킬
5.1. 페어리 세레나드5.2. 마인드 로드5.3. 에어로 마나5.4. 아스트라에 발마스

1. 개요

류 리온의 스테이터스를 정리한 문서.

2. 스테이터스

시점 Lv 내구 기교 민첩 마력 마법 스킬 발전 어빌리티 비고
아스트레아 레코드 1권 Ep[1] 3 D504 F373 S902 S904 A800 루미노스 윈드
노아 힐
요정성창
정신장전
수렵자 H
내성 I
-
6권 Ep 4 E488 F352 A888 A889 B717 요정성창
정신장전
질풍신뢰
수렵자 G
내성 G
마법방어 I
에피소드 류 2권 1장[A] D587 D501 S935 S954 S900
5 I0 요정성창
정신장전
질풍신뢰
정의계순
수렵자 G
내성 G
마법방어 I
마도 I
레벨업
4→5
에피소드 류 2권 1장[A][4] I50 -
에피소드 류 2권 1장[A][6] I200
에피소드 류 2권 1장[A][8] G288 G201 E494 D507 E457
6 I0 루미노스 윈드
노아 힐
아스트레아 레코드
요정성창
정신장전
질풍신뢰
정의계순
수렵자G
내성G
마법방어I
마도I
연공I
레벨업
5→6
에피소드 류 2권 Ep[A] I5 I0 I7 I15 I14 -
18권 리플릿 I45 I25 I97 H100 I71

3. 장비

3.1. 요정수의 무도(無刀)


아스트레아 레코드에서 사용한 무기로 본편시점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3.2. 요정의 바람 옷


아스트레아 레코드에서 착용한 의상

3.3. 알브스 루미나


제2등급 무장인 목도. 13권 저거노트와의 싸움에서 부서졌다. 다만 류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는지 박살난 이후에도 일러스트에 그려진다.

아스트레아 레코드에서 밝혀지길, 소재가 된 대성수의 가지는 친구였던 아디 바르마가 숲에 돌려줘도 엘프들이 자존심 때문에 거절할 것이라 판단해 같은 숲 출신의 엘프인 류에게 주려고 했으나 전달되기 전에 사망하여 유품처럼 여기고 있는 대성수의 가지로 만든 것. 이후 알브스 유스티티아로 재탄생한다.

알브스 루미나라는 이름은 아스트레아가 지어 주었으며 요정의 빛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3.4. 소태도 쌍엽


18계층에 위치한 파밀리아 무덤에 돌려주지 않고 사용하기로한 유일한 유품.

라이벌이자 전우였던 고죠노 카구야에게서 류는 태도 기술을 배웠다.

3.5. 알브스 유스티티아


5년 전, 오라리오를 떠난 아스트레아는 복수의 불길에 몸을 불태운 류가 다시 자신에게 나타날 때는 여행을 마치고 자신의 『정의』의 답을 찾았을 때라고 확신했다.

기나긴 여정을 마치고, 진정으로 눈을 뜬 요정에게는 새로운 힘과 별빛이 분명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 아스트레아는 조링엄에 옮겨 살며, 조링엄 출신의 대장장이(소녀)에게 협력을 받아, 류의 새로운 무장, 《알브스 유스티티아》의 제작을 부탁했다. 추가로 《알브스 유스티티아》의 제작을 위해서 『신의 분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정령을 찾아내, 협력을 얻어 준비한 류의 새로운 무장이다.

13권에서 저거노트와의 전투에서 부서진 류의 무기 알브스 루미나도 소재로 사용되었다.[14]

3.6. 정령의 정의(正衣)

4. 마법

4.1. 루미노스 윈드

【今は遠き森の空。無窮の夜天に鏤む無限の星々 。愚かな我が声に応じ、今一度星火の加護を。汝を見捨てし者に光の慈悲を。来れ、さすらう風、流浪の旅人。空を渡り荒野を駆け、何物よりも疾く走れ。星屑の光を宿し敵を討て】

【――지금은 머나먼 숲의 하늘. 무궁한 밤하늘에 흩뿌려진 무한한 별빛. 어리석은 나의 목소리에 호응하여 이 자리에 한 차례 유성의 가호를. 그대를 버린 자에게 빛의 자비를――오라, 방랑하는 바람, 유랑하는 나그네. 하늘을 건너 황야를 달려, 무엇보다도 빠르게 달려라. 별빛을 담아 적을 쳐라.】

시전자의 주변에 수많은 빛의 구슬을 생성, 술자가 지시한 방향으로 유성우와도 같은 마력탄의 맹폭을 퍼붓는 광역 공격 마법. 로키파밀리아의 포대형 후위 마도사인 레피야의 퓨절레이드 팔라리카보다 탄의 수는 밀리지만 탄 하나하나의 규모와 파괴력은 압도한다. 류는 마도 어빌리티가 없기 때문에 발밑에 마법원이 전개되어 강화되지 않는데도 엄청난 위력의 포격 마법을 구사한다.

14권에서 저거노트를 마무리 할때 시전한 루미노스 윈드의 구체의 개수는 무려 47개. 웬만한 고위 마도사를 압도하는 화력이다. 18권에서 Lv.6으로 승화하고 마도 어빌리티까지 받은 상태에서는 심지어 72개의 마력탄을 전개한다. 물론 상대가 상대였는지라 효과는 없었지만…

14권에서 새로운 사용법이 나오는데 빛의 구슬을 전부 쏘지 않고 주변에 남겨둔 상태로 한 발 한 발 조작이 가능하다. 땅을 밟고 움직이는 것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있진 않았으나 류는 맹스피드로 입체기동을 하는 저거노트에 대항해 빛의 구슬을 발바닥에서 터뜨리는 식으로 속도를 부스트하거나 몸 옆에서 터뜨려서 급격한 방향 전환을 하는 식으로 응용했다. 당연히 정상적 운용이 아닌 관계로 구슬이 터지면 류도 부상을 입는다.

4.2. 노아 힐

【 - 今は遠き森の歌. 懐かしき生命の調べ. 汝を求めし者に、どうか癒しの慈悲を】

【――지금은 머나먼 숲의 노래, 그리운 생명의 가락. 그대를 바라는 자에게 부디 치유의 자비를.――】

루미노스 윈드에 비해 짧은 영창이다. 어지간한 수준의 외상은 완쾌 가능하고 체력도 채워주는 만큼 전장에서의 응급처치로서는 두 말 할 것 없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지만, 전문 힐러의 마법을 따라오지는 못한다.

효과 대상이 1인인데다가 즉시 회복이 아니라 지속 회복이라 즉효성이 모자라 전투 중에는 사용할 수 없단게 가장 큰 단점. 치유력 자체는 크게 나쁜 편은 아니지만 전투 후 정비 정도에나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류가 전문 힐러가 아니기에 회복 시에 뼈가 어긋난다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잃어버린 혈액은 보충해 줄 수 없기에 노아 힐만으로는 불안요소가 많다.

소드 오라토리아 5권에선 트랩 몬스터의 부식액에 잠겨 있다 나온 레피야와 벨에게 시전, 본인 말로는 다른 전문 힐러들만큼의 치료라기보단 응급처치에 가깝다고 말한다.

4.3. 아스트레아 레코드

【使命は果たされ、天秤は正される。秩序の砦、清廉の王冠、破邪の灯火。女神の名のもとに、天空を駆けるがごとく、この大地に星の足跡を綴る。正義は巡る!】

【사명은 이루어지고 천칭은 바로잡히니. 질서의 보루, 청렴의 왕관, 파사의 등화. 여신의 이름 아래, 천공을 질주하는 것과도 같이, 이 대지에 별의 발자국을 이으리. 정의는 순환한다!】

엘프 링 ver. 아스트레아 파밀리아

자신의 등에 새겨진 아스트레아의 신혈과 같은 은혜(팔나)를 품었던 열 권속들의 마법을 계승, 행사할 수 있게 해주는 마법. 팔나의 한계인 슬롯 3개를 넘어 여러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시점에서 이 마법 역시 오라리오에서 손 꼽히는 사기급 마법인 셈. 이 마법의 등장으로 인해, 슬롯 한계를 넘어 마법을 사용하는 멤버는 총 3명으로 늘어났다.[15]

사용은 하루히메의 구중구천처럼 마법명을 먼저 말한 후 영창을 시작한다. 영창을 하는 중에는 류를 중심으로 히에로글리프가 솟아올라 일종의 결계를 치며 어지간한 공격은 전부 막아낼 수 있다. 이 결계는 같은 레벨 6이 아니면 마검이든 직접 무기를 부딪히든 죄다 막아내는 높은 방어력을 자랑한다. 레피야의 엘프 링과 달리 사용할 마법의 영창은 필요로 하지 않으며 아스트레아 레코드 영창 후 사용할 마법의 마법명을 외치는 것으로 마법이 발동한다.

류의 정신 상태에 따라 출력이 좌우된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으로, 만약 류가 알리제를 비롯한 다른 권속들을 잊거나 그녀들의 목소리를 멀리하면 계승의 효과는 반감된다.[16]

5. 스킬

5.1. 페어리 세레나드

요정성창

5.2. 마인드 로드

정신장전
류는 백병전에서 이 스킬을 사용해 비교적 낮은 공격력을 보조하며 스킬 발동 시 검이 푸른 광채를 띈다. 힘의 상승 수치가 상당한지 보르스는 이 스킬을 사용해 모험자들을 날려버리는 류를 보고 네가 무슨 로키 파밀리아냐고 기겁하고, 힘 스테이터스가 상당히 높은 회그니도 류의 일격이 무겁다고 놀라워했다.

5.3. 에어로 마나

질풍신뢰
류가 전력을 다할 때는 이 스킬의 효과에 힘입어 히트 앤 런 전술로 사방팔방을 질주하며 공격을 가한다. 아이즈 또한 레벨 5 상태의 류가 이 스킬과 지형 조건까지 써가며 자신을 붙잡아두자 뿌리치지 못하고 검집을 들어 이도류를 쓰는 척 훼이크를 치고 이를 본 류가 잠깐 고민한 사이를 노려 겨우 제압하는 등 질풍이라 불리는 류의 전투 스타일을 상징하는 스킬.

5.4. 아스트라에 발마스

정의계순
스킬 대상엔 류 본인도 포함되며, 정신 오염에 대한 중저항의 경우 누군가의 권속이기만 하면 피아 구분 없이 부여된다.
자신과 친했던 아디의 스킬 '달마스 아르고(정의순계)'와 이름 및 효과가 유사한데 이때문에 류는 이 스킬을 아디의 정의를 계승했다는 증거로 생각했다.
[1] 본편 시점으로부터 약 5년전[A] 18권 6장과 9장 사이[A] 18권 6장과 9장 사이[4] 레벨업을 한 다음날에 한 훈련 종료 후[A] 18권 6장과 9장 사이[6] 훈련 2일차 종료 후[A] 18권 6장과 9장 사이[8] 훈련 3일차 종료 후[A] 18권 6장과 9장 사이[10] 외전에서 동레벨인 클로에와 루노아를 상대로 아냐의 지원이 오기 전까지 2:1로 대치...는 아니고 실은 사실상 각자 1:1로 붙었다. 우선 암살이 뛰어난 클로에 부터 덤볐는데 정공법이 아니라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류를 독에 중독시켜 류를 위기에 빠트렸고, 이때 마침 벽을 부수며 끼어든 루노아 덕분에 독 향이 연해지고 시간도 끌려 아냐가 지원하여 대신 클로에를 상대해줬다. 이후 루노아와 싸우는데 아직 독이 남아있던 상태라 일방적인 방어전이 고작이긴 했으나 그 직후 류 본인이 자신이 만전상태라 할지라도 힘들다고 인정했고 마법도 접근하는 루노아에겐 동귀어진용으로 밖에 못쓰고 그마저도 루노아는 견디고 덤비는 등 호각 및 열세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 둘도 각자 4렙에서 동 레벨에서는 뛰어난 편이다.[11] 기술이 1급인거라 실제 1급 모험가와 붙으면 필패다.[12] 저거노트 참사 이전에 아이즈와 동등한 수준의 재능을 가진 것으로 평가 받았었다.[13] 실제 레벨4시절 류를 상대로 우세를 점하거나 이긴 레벨4는 작중 나온 캐릭터들 전부 포함해도 3주년 아스트레이아 레코드에서 나온 에레보스 파밀리아의 비토와 성야의 몽상가의 베르텐(국가파밀리아)의 단장 이스칼리와 부단장 리다리 뿐이다. 그리고 이 셋 중 리다리를 빼면 각자 류보다 연공이 압도적으로 위고, 리다리는 무려 무신 타케미카즈치가 기술이 뛰어나다고 평가한 베르텐 최강의 검사다. 이마저도 이스칼리와는 1승 1패로 주고 받았다.[14] 보르스가 14권에서 류의 사망증거로 길드에 보여줬던 무기 알브스 루미나의 파편을 18권 초반 아스트레아를 찾아 오라리오를 떠나는 류에게 전달해줬다.[15] 한 명은 마법은 하나지만 셋으로 나눠서 쓸 수 있고, 그 나눠진 마법마다 3단계의 계위가 존재하여 영창연결을 통해 총 9가지의 마법을 사용하는 [ruby(구마희, ruby=나인 헬)], 다른 한 명은 자신이 영창과 효과를 완벽하게 이해한 엘프의 마법에 한해서 해당 마법을 소환하는 소환마법을 지닌 [ruby(천의 요정, ruby=사우전드 엘프)]. 어째 전원이 엘프다[16] 류의 성격상 있을 리가 없는 일이므로 거의 그냥 붙은 수준에 불과하다.[17] 알리제 정도는 아니지만 류와의 상성도 좋은 편이다. 자체적으로도 마법효과 강화 스킬이 있는데다가 류의 스킬 질풍신뢰는 질주시 공격력이 증가하는데 이 마법은 질주 속도와 입체 기동을 더욱 유리하게 해주기 때문.[18] 물론 이는 회그니가 이전의 전투로 커스 웨폰의 대가로 체력을 상당히 소모해서 가능했다. 프레이야 파밀리아에서도 백병전 능력은 1,2위를 다투는 회그니는 몇 번 합을 겨룬 것 만으로도 류가 아직 화력을 완전히 컨트롤하지 못하기에 자기 자신도 데미지를 입을 수 있는 근거리에서는 폭발을 사용할 수 없음을 파악하고 오히려 더욱 근접하여 싸우는 등 류를 압박했다. 류 본인도 이 전투가 순수한 일대일이였다면 결과는 몰랐을 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