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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01:10:22

류석

류석
파일:다이네즈 엠버서더 류석.jpg
본명 김한석
생년월일 1988년 12월 27일 ([age(1988-12-27)]세)
출신지 울산광역시
소속 류석미디어
구독자 15만명[1]
MBTI ENFJ
누적 조회수 81,300,548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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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컨텐츠 목록3. 보유 차량4. 소소한 이력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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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hat's up Guys! 류석입니다.[3][4]
- 시그니처 사운드
으흐응~흥~흥~ 뿌루루룩~ 뿌루루룩~ ...푸헼!
- 인트로中 [5][6]
"What's up Guys!"
"예?"
- 인트로中 [7]
2015년 부터 본격적으로 바이크 Vlog 및 시승기, 강의 영상을 업로드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바이크 관련 유튜브 채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이다. 또한, 현존 바이크 유튜브 채널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채널이며, 동시에 가장 많은 구독자수[8]를 보유한 채널이다. 비교적 젊은층의 팬이 많은데, 친근하고 시원시원한 소통방식 그리고 탄탄한 컨텐츠[9] 덕분이라고 보여진다.

2017년 경 BMW Z4를 구입하여[10], 자동차 영상도 간간이 업로드 되고 있다.[11]

때는 2022년, BMW사의 CE-04 전기스쿠터를 구매하며 다소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컨텐츠 다양성 확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그야말로 바이크 유튜브계의 선구자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컨텐츠 목록

3. 보유 차량

4. 소소한 이력

5. 여담


* 2021년이 본인의 마지막 유튜브의 해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남겼다. 전업으로서의 유튜브 운영은 수익성 측면에서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2022년 기준, 류석 미디어로 확장하여 편집자와 함께 협업 중인 바, 유튜브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생각된다. [56]

[1] 2023년 10월 12일 기준[2] 2023년 10월 12일 기준[3] 해외 유튜버 (Mr JWW)의 인트로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한다.[4] https://youtu.be/XzUwZOj26tY[5] 사실상 입배기의 시초격이다.[6] 최근들어 인트로를 따로 삽입하지 않고있다. 참고로, 인트로는 세가지 버전이 있다. (1) R6(2008), MT-07의 배기음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버전, (2) Z4의 배기음, (3) 1번의 입배기 버전이다.[7] 도로에서 마주치는 라이더들에게 What's up Guys!! 시그니처인 인사를 시도하였으나 예? 라는 반응이 많아 구독자들 사이에선 고정적인 시그니처가 되었다. - 2021.9.30 제주도 영상 참고[60][8] 한국의 라이더 인구를 고려 시, 바이크 컨텐츠를 다루는 채널에 있어서 10만이라는 숫자는 기념비적인 숫자이다. 먹방, 동물 등 시청자 풀이 넓은 타 컨텐츠 채널 기준으로는 50만 혹은 이를 상회하는 구독자 수라고 봐도 무방하다.[9] 당장 우후죽순 생겨난 바이크 유튜브 채널들만 보더라도 별다른 컨텐츠 없이 그저 주행영상에 음악만 깔아놓는다거나, 조잡한 편집, 영혼 없는 단순 잡담으로만 이루어진 채널이 많다.[10] 기존에 벤츠 A45 AMG가 드림카라고 밝혔었다.[11] 바이크 뿐만 아니라 자동차에도 관심이 많은 모습을 볼 수 있다.[12]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VqFu7bWB2N2-FBNVnGRa9Up3F1SUCi-Y[13] 22년 9월 판매[14] 오픈카를 타고 제주도 해안가를 드라이브 한다는 상상은 모든 남자들의 로망일 것이다. 그 로망을 현실로 이뤄내며 겪는 여행기가 재밌으며, 그 설렘이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에게도 잘 전해진다.[15] https://youtu.be/UIs2E9o5qCU[16] 바이크 영상 특성상 바람소리와 같은 잡음이 들어가기 마련이지만, 배기음 ASMR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굉장히 깔끔한 사운드를 연출해낸다. 현재 바이크 유튜버 중에서 가장 선명한 배기음을 담아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러한 녹음 기법은 오랜기간의 시행착오를 통해 얻어 낸 본인의 노하우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17] 바이크에 애정이 얼마나 강하면 직접 레이서가 되어버리는 상남자 유튜버.[18] 라이더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직접 바이크를 운전하는 것과 텐덤하는 것은 느낌이 매우 다르기에, 경험 많은 라이더일지라도 비명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19] 류석의 친부이다. 바이크 타는 것을 늘 반대했던 아버지가 최초로 바이크를 타게 된 날이다.[20] 예정이라고 하였으나 이후 소식이 없는 관계로, 제작이 실제로 이루어질지는 미지수[21] 류석+코르디스[22] 2023년 12월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판매를 위한 사용 폐지신고가 완료 됐음을 업로드 하였다.[23] 이전에 배기음 ASMR에 출연했던 차량이다.[24] 6기통 특유의 유니크한 배기음의 매력 때문에 고민하였으나, 결국 판매하였다.[25] 2017년 경 바이크를 판매하게 되었는데, 구매자가 바이크를 인수하여 돌아가던 중 사고가 발생해 폐차된 것으로 추정. 별명까지 붙여주며 많이 아끼고 사랑하던 바이크였기에 이러한 비보에 굉장히 가슴이 아팠을 것으로 생각된다.[26] T100은 2기통이기 때문에 2번 콩콩 한다는 뜻에서 두콩이[27] 디젤이다![28] https://youtu.be/4Q1QR940Oqk[29] 2019년 4월 이탈리아에서 촬영되었으며, 영화에 출연한 최초의 바이크 유튜버가 되었다.[30] 수량: 100개, 판매가: 100원, 택배비: X. 사실상 구독자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나눔한 것이다. 물량이 풀린지 10초 만에 완판되었다.[31] 유튜브를 처음 시작할 때 실버버튼이 목표였는데, 그것을 이루게되니 기분이 묘하다고 한다.[32] 구독자들의 장난기 어린 구독취소로 인해, 얼떨결에 10만을 두 번이나 달성하게 되었다.[33] https://youtu.be/yEaS8go3b4k[34] https://youtu.be/UjlzIx5P1xE[35] 100벌 한정판매였기에 희소성이 있다.[36] 원래 그 이전에 영상이 몇 개 더 있었다고 한다.[37] https://youtu.be/yf9eXE3gOlI[38] 이러한 이유 때문에 초기 영상들은 썬글라스를 착용하고 촬영했다.[39] https://youtu.be/W8gqKDkalBQ[40] 집에서 편집, 촬영 등을 하다보면 일과 휴식의 경계선이 모호해져 나태해지는 것을 염려해 그것의 분리를 위하여 일부러 사무실로 출근한다고 한다. 새로운 편집자(a.k.a. 열정몬)를 영입해 색다른 편집스타일을 보여준다. 바이크 소개 및 시승기에는 한편의 광고같은 영상미 등을 보여주고, 일상 Vlog 에서는 코믹한 부분을 추가하여 보는 재미가 많아졌다.[41] 리터급의 영역에 들어서면, 1단에서 100km/h는 우습게 넘기는 출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기어변속의 역동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 그에따라 고RPM 사용이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다.[42] 바이크 채널인데 자동차 영상의 조회수가 가장 많은 것을 보면, 바이크 유튜브라는 분야가 얼마나 불모지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43] https://youtu.be/tsgw-rBkZBU[44] 보통 양만장까지만 동료를 배웅하고 복귀하곤 한다.[45] https://youtu.be/FzKMta17Na0[46] 나무위키에 장거리 고자라는 말을 없애고 싶다고 했지만, 너무나 정확했다는 후문.[47] 빠른 속도로 달리는 상태에서 벌레에 맞으면 총알에 맞은듯 따가워서 일명 총 맞았다고 표현한다.[48] R6를 타다가도 당한 적이 있고, Z4를 타다가도 당했다.[49] Z4의 뒷 모습은 확실히 매력적이긴 하다.(?)[50] https://youtu.be/Db1Oyr-thXA[51] https://youtu.be/pq-Cxp1LumI[52] 한 번은 길 한복판에서 엥꼬가 나는 바람에 택시를 타고 주유소까지 가서 기름을 사와 셀프로 주유를 했다.[53] https://youtu.be/Adb7pj6d5o4[54] https://youtu.be/19YYQxz1fzU[55] https://youtu.be/GNjccH7Deas[56] 바이크 컨텐츠의 수익성이 타 컨텐츠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57] 확실하게 정해진 바는 아직 없지만, 위치는 용인으로 생각중이라고 말했다.[58] 그러나 2022년 기준, 이렇다할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계획이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59] 실수로 하드나 USB에 담긴 추억을 날려 본 사람은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