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 콜 오브 듀티: 워존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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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존 전용 장비 | |||
맵 | 본델 | 우르지크스탄 부호의 아성 리버스 아일랜드 | |
특전 | 특전 패키지 | ||
기타 | 워존 2022 | - | |
[1] 2023년 12월부로 DMZ는 MWII 클라이언트로 개별 실행된다. MWIII 워존 말기 DMZ는 워존이 아닌 MWII 카테고리로 이전되었다. |
1. 개요
리버스 아일랜드 Rebirth Island |
작전/
긴급 리뉴얼
아랄해, 보즈로즈데니야 섬
147일 16:02
긴급 리뉴얼
아랄해, 보즈로즈데니야 섬
147일 16:02
콜 오브 듀티: 워존에서 돌아온 맵이며, 시즌 3 시작과 함께 추가되었다. 맵의 틀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본작의 리버스 섬은 코니 PMC가 완전히 장악한 상태로, 먼지가 나는 냉전시대 유물이었던 1편 당시와 다르게 페르세우스의 흔적이 갈아엎어지고 현대적으로 리모델링되었다.[1] 본작의 리버스 아일랜드 리서전스는 추가 폭격을 받아 지형에 변화가 생기는 이벤트가 생겼는데, 시즌 3 초기에는 사실상 볼 수 없었다가 시즌 3 리로디드에서 게임을 시작할 때 확률적으로 한 곳이 폭격을 받게 되었다. 시즌3 시작으로 배틀로얄에서 도전할 수 있는 챔피언 퀘스트도 이번 시즌부터 리서전스를 통해서 챔피언 퀘스트 도전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맵 여기저기의 지정된 장소에 있는 생체 스캐너를 작동시켜 인증을 받으면 다양한 등급으로 나뉜 카드키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카드키는 근처 보급위치에서 유용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루에 한 번씩 생체 스캐너를 이용할 때마다 생체 스캐너 인증 횟수
이 곳의 모티브인 보즈로즈데니야 섬이 위치한 아랄해는 2020년대에 들어서는 사막화가 너무 심하게 진행된데다 복구 사업도 엎어지며 카자흐스탄이 혼자서 열심히 복구중인 북아랄해를 제외하면 사실상 바다 전체가 지도에서 사라질 확률이 높아졌는데, 워존 세계관의 아랄해는 그런 운명은 피했는지 60년 전처럼 리버스 아일랜드 주변의 바다가 아주 멀쩡하게 남아있다. 이는 4년 전이 배경이었던 전작의 리버스 섬 역시 마찬가지.
2. 세부 지역
2.1. 본부
감방 옆 동네. 핫 플레이스인 등대가 있다. 그리고 옆에 있는 통신장비가 빽빽하게 있는 저택이 있는데 여기는 속칭 할배집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어김없이 1편 당시에 있었던 노란 문이 잠긴 채로 있다. 코니가 여전히 이 벙커는 뚫지 못했다며 진입을 나중에 미룬다는 그림자 중대 측 쪽지가 있다. 노란 문 앞에는 생체 스캐너가 있는데 일정일 이상 생체 스캐너로 출석체크한 사람이 이걸 찍으면 문이 열린다. 여기에는 미확인 폰이라는 핸드폰이 하나 있는데 이걸 소지하면 신호 첩보 계약을 깬 것처럼 일정 시간마다 분대에 500달러가 입금된다.2.2. 감옥
2.3. 공장
2.4. 항구
2.5. 거주 구역
2.6. 요새
2.7. 컨트롤 센터
2.8. 부두
2.9. 공업 단지
코니에서 개발중인 각종 무기들이 보관되어 있다. 이스터에그를 뚫어서 무기를 들면 그레이브즈가 코니의 비밀 무기 프로토타입을 현장에서 테스트할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하는데 그 비밀 무기는 별게 아닌 그냥 DG-56 설계도다.2.10. 화학 공장
2.11. 생화학 무기
노바 6로 가득한 생산시설이다. 6월 8일부터 이 곳 근처에 낮은 확률로 매치 시작 시 잠수함이 떠오르는데, 관련 이스터에그 때문에 잠수함이 뜨지 않는 판은 바로 매칭 인원 절반이 나가 리버스 아일랜드가 개판이 되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또한, 우르지크스탄 벙커 컴퓨터 이스터에그는 접촉한 모든 플레이어가 클리어할 수 있는데 잠수함 이스터에그는 오로지 단 한 명만 먹을 수 있어서 모조리 잠수함에 몰려서 혈투를 벌였다.3. 악마의 종
작전/
악마의 종
사후 세계, 연옥
666일 XX:XX
악마의 종
사후 세계, 연옥
666일 XX:XX
할로윈 특집으로 나온 리버스 아일랜드의 변형 버전. 지옥 그 자체이다. 이것의 출시와 함께 연옥이라는 특수 모드도 같이 나왔다.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존재.
- 2시간 동안 게임이 진행된다. 플레이어들은 무한으로 재배치할 수 있으며, 재배치 쿨타임도 5초에 팀원이 무언가를 하면 즉시 재배치되는 수준. 굉장히 시간이 길기 때문에 워존 모드들 중에서 유일무이하게 난입이 가능하며 이 경우 자리가 빈 분대에 배치된다. 시간이 다 되면 MGB가 터지며 게임이 끝난다.
- 하늘에는 징그러운 거대 해파리가 돌아다니는데, 표면은 적하장의 맵 구조를 그대로 가져왔고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도 있다.
- 포털을 타면 포털마다 정해진 각 위치의 공중으로 이동되어 하강 가능하다.
- 좀비 모드의 다크 에테르에서 볼 수 있었던 점프 패드가 있다.
- 맵에는 용병들이 경량 헬기, 블랙호크를 타고 계속 출현한다. 스펙그루와 그림자 중대 용병들이 존재하며, 땅을 헤짚고 올라오는 좀비들도 일종의 용병으로 취급된다. 보통 용병들은 플레이어를 먼저 공격하지는 않는데 예외로 좀비들은 먼저 공격한다.
- 적 플레이어나 용병들을 많이 죽이면 고통 레벨이 올라간다. 1단계부터 용병들이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시작하고 고통 레벨이 점점 올라갈수록 다른 적 분대에게 대놓고 테두리가 강조되어 보이고 DMZ의 AQ 하인드도 출현하여 공격한다.
- 매번 오싹한 패키지라는 징그러운 외형의 보급 상자가 드랍되고 이것을 열어서 버프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
- 맵의 두 곳이 버블이라는 안전 지역으로 지정되는데, 이 안으로 들어가면 3인칭 시점이 되며 적 플레이어들을 죽일 수 없는 대신 안전을 보장받는다. 버블 안에서 밖으로 총을 쏴도 막힌다. 안에서는 전투 대신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따봉을 날릴 수 있다. 마침 비슷한 시스템이 있는 다른 게임의 주인공이 본작에도 오퍼레이터로 나온 대릴 딕슨과 배우가 같은데, 딕슨으로 워존에 강하하여 여기서 따봉을 날리면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맵 곳곳에 테리볼이라는 거대한 공이 있는데 이것을 몸으로 부딪히거나 총으로 쏴서 움직일 수 있다. 이것으로 적 플레이어나 용병을 죽이는 것도 가능해서 죽음의 탱탱볼을 즐길 수 있다.
- 본작 워존에서는 쓸 수 없었던 감시 포탑과 저거넛이 등장한다. 감시 포탑은 MWII 사양. 또한 상점에서 저거넛과 전문가 특전을 돈을 주고 살 수 있다.
[1] 물론 세계관 내 페르세우스의 존재 자체가 없어진 것은 아니기에, 과학을 의미하는 위성 궤도가 그려진 녹슨 페르세우스의 간판이 떼어져 방치되어 있고 그 자리를 위성 궤도가 그려진 코니 PMC의 문장이 대신 차지하고 있다. 이로서 리버스 아일랜드는 2연속으로 러시아에서 온 수구꼴통들에게 수난을 당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