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역대 최연소 팀으로써 정통 크로스오버의 계보를 새롭게 이어 나갈 뉴 제너레이션 팀, ‘리베란테’의 결승 1차전 1라운드 경연곡! 사랑의 고통을 남기고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면서도, 그녀를 잊고 싶어하는 혼란스럽고 복잡한 남자의 마음을 ‘리베란테’ 만의 호소력 짙은 하모니와 진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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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 recuerdo así 난 그대를 이렇게 기억해요 Tu pelo en libertad 그대의 흩날리는 머릿결 Hielo ardiente 마치 뜨거운 얼음과도 같이 Diferente a las demás 다른 이들과는 달랐던 그대
Te recuerdo así 난 그대를 이렇게 기억해요 Dejándote admirar 절대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ntocable, inaccesible 만질 수도, 닿을 수도 없는 Irreal, irreal 너무나 비현실적인 그대
Fría como el viento 바람처럼 차갑고 Peligrosa como el mar 바다처럼 위험하고 Dulce como un beso 키스처럼 달콤하지만 No te dejas amar, por eso 그대를 사랑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No sé si te tengo 그대가 내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No sé si vienes o te vas 그대가 내게 올 건지 떠날 건지도 모르겠어요 Eres como un potro sin domar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그대여
Te recuerdo así 난 그대를 이렇게 기억해요 Jugando a enamorar 그댄 마치 장난처럼 사랑을 했죠 Vanidosa, caprichosa 허무하고, 변덕스럽고 Ideal 또 이상적인 사랑을요
Te recuerdo así 난 그대를 이렇게 기억해요 Amando sin amar 사랑 없는 사랑을 했었죠 Impasible, imposible 감정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은 De alcanzar, de alcanzar 이룰 수 없는 사랑을요
Fría como el viento 바람처럼 차갑고 Peligrosa como el mar 바다처럼 위험하고 Dulce como un beso 키스처럼 달콤하지만 No te dejas amar, por eso 그대를 사랑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No sé si te tengo 그대가 내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No sé si vienes o te vas 그대가 내게 올 건지 떠날 건지도 모르겠어요 Eres como un potro sin domar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그대여
Fría como el viento 바람처럼 차갑고 Peligrosa como el mar 바다처럼 위험하고 Dulce como un beso 키스처럼 달콤하지만 No te dejas amar, por eso 그대를 사랑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No sé si te tengo 그대가 내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No sé si vienes o te vas 그대가 내게 올 건지 떠날 건지도 모르겠어요 Eres como un potro sin domar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그대여
Te recuerdo así 난 그대를 이렇게 기억해요 Tu pelo en libertad 그대의 흩날리는 머릿결 Hielo ardiente 마치 뜨거운 얼음과도 같이 Diferente a las demás 다른 이들과는 달랐던 그대
Te recuerdo así 난 그대를 이렇게 기억해요 Dejándote admirar 절대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ntocable, inaccesible 만질 수도, 닿을 수도 없는 Irreal 너무나 비현실적인 그대
Fría como el viento 바람처럼 차갑고 Peligrosa como el mar 바다처럼 위험하고 Dulce como un beso 키스처럼 달콤하지만 No te dejas amar, por eso 그대를 사랑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No sé si te tengo 그대가 내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No sé si vienes o te vas 그대가 내게 올 건지 떠날 건지도 모르겠어요 Eres como un potro sin domar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그대여
Fría como el viento 바람처럼 차갑고 Peligrosa como el mar 바다처럼 위험하고 Dulce como un beso 키스처럼 달콤하지만 No te dejas amar, por eso 그대를 사랑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No sé si te tengo 그대가 내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No sé si vienes o te vas 그대가 내게 올 건지 떠날 건지도 모르겠어요 Eres como un potro sin domar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그대여
팬텀싱어 역대 최연소 팀으로써 정통 크로스오버의 계보를 새롭게 이어 나갈 뉴 제너레이션 팀, ‘리베란테’의 결승 1차전 2라운드 경연곡! 이별의 슬픔을 담백하게 풀어낸 김연우의 원곡을 ‘리베란테’만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애틋한 하모니로 재해석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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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이 나를 떠난다 자꾸 내게 잊으라한다 그 사람이 눈물 흘린다 너무나 미안하게도 눈물 흘린다
차마 배웅도 못 할 길이라 가는 뒷모습 지켜본다 떨려오는 입술로 들리지 않게 인사를 한다
잘 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이별 앞에도 눈부신 나의 사람아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던 숨결이 그대였기에 언제나 행복했다 안녕
나를 떠나 행복하기를 다신 아파하지 말기를 미안하다 말 절대 하지 말기를 바래본다
잘 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이별 앞에도 눈부신 나의 사람아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던 숨결이 그대였기에 언제나 행복했다 안녕
잘 가 내 하나뿐인 사람아 죽는 날까지 못 잊을 나의 사람아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을 숨결이 그대일 테니 눈물을 흘려본다 안녕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을 숨결이 그대일 테니 눈물을 흘려본다 안녕
Credit
<rowcolor=#fff> 작사
작곡
편곡
고영환, 서의범, Joy Factory
조규만, 고영환
권태은
작사가 윤경(Joy Factory)은 "작업 당시 상상했던 것이 12년 후 현실이 되어 선물처럼 돌아왔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팬텀싱어 역대 최연소 팀으로써 정통 크로스오버의 계보를 새롭게 이어 나갈 뉴 제너레이션 팀, ‘리베란테’의 결승 파이널 1라운드 경연곡! 아름다운 세상을 찬양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 3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의 곡을 ‘리베란테’ 만의 섬세하고 정교한 하모니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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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mia felicità ti esalti, mio Signore 나의 행복이 그대를 추앙하네요 Perché hai dilatato il mio petto in un canto 이 노래 하나로 내 가슴은 벅차올라요
Il volto mio si tuffa nell'azzurro 나의 얼굴을 저 파란 하늘에 담그고 La melodia è piovuta qui 멜로디가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지면 E le mie corde ha attraversato 아름다운 음악이 스며들죠
Risuona anima mia 나의 영혼을 울리는 La gloria del Signore l'immensa poesia 그대의 영광이여 이 얼마나 장엄한 시인가요
Risuona anima mia 내 영혼이 울려퍼지네요 In te la gloria del tuo Signore 그 영광이 내 안에 있네요
La sua Sapienza angelica 천사와 같은 그대의 지혜로움
La mia giovinezza hai cinto del tuo ritmo 나의 젊음에 그대의 리듬을 엮어서 E l'hai resa ardente con un calice di vino 와인 한 잔과 함께 불타오르게 하네요
La melodia è piovuta qui 그 멜로디가 땅에 닿으면 Benedico adesso la tua semina 음악의 씨앗이 축복처럼 피어나죠
Son io la terra dei tuoi campi 나는 그대의 비옥한 흙이 되고 Son io la roccia che scolpisci 그대가 빚어낸 아름다운 조각돌이 될래요
Risuona anima mia 나의 영혼을 울리는 La gloria del Signore l'immensa poesia 그대의 영광이여 이 얼마나 장엄한 시인가요
Risuona anima mia 나의 영혼을 울리는 In te la gloria del tuo Signore 그대의 찬란함이 내 마음 속에 있어요
Io camminerò 나는 걸어가리 Sui sentieri tuoi 그대의 길을 걸으리 Un inno canterò 나는 노래 부르리 A te, unico 오직 당신을 위해서
Risuona anima mia 내 영혼이 울려퍼지네요 La gloria del Signore l'immensa poesia 그대의 영광이여 이 얼마나 장엄한 시인가요
Risuona anima mia 내 영혼이 울려퍼지네요 In te la gloria del tuo Signore 그대의 찬란함이 내 마음 속에 있어요
Nell'inno che io canterò 내가 부르는 이 노래 속에 울림이 있어요
Nell'inno che io canterò 내가 부르는 이 노래 속에 울림이 있어요
La mia felicità ti esalti, mio Signore 나의 행복이 그대를 추앙해요
팬텀싱어 역대 최연소 팀으로써 정통 크로스오버의 계보를 새롭게 이어 나갈 뉴 제너레이션 팀, ‘리베란테’의 결승 파이널 2라운드 경연곡! 이별을 앞둔 남자의 마음을 ‘리베란테’만의 남성미 넘치는 파워풀한 에너지와 함께 호소력 깊고 진한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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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cosa penserai 무슨 생각을 하나요 Chissa sorriderai 그대가 웃을 거라고 누가 알까요 Per tutto quell'amore che mi hai dato 그대가 내게 준 사랑 덕분에요 Che ti aspetterai 그대는 사랑을 기다리죠 Ma cosa sentirai 하지만 이제 느낄 거예요 E quale vita avrai 삶이 가진 것들이 무엇인지를요
Cerco di evitare 나는 막으려고 해요 하지만 Quegli occhi che già sanno 그대의 눈은 이미 알고 있죠 Mi conoscono da sempre 그댄 항상 나를 알고 있었고 E li schivo più che mai 난 그대를 더욱 붙잡았었죠
Quando sei con me 당신이 나와 함께일 때는 Ti cerco poi come l'aria 내겐 공기보다 그대가 더 필요해요 Non c'è cosa più testarda 세상에서 가장 다루기 어려운 것은 Della verità 바로 진실일 거예요
E dicevi amandomi 당신은 날 사랑한다 말했지만 Trovavi i tuoi perché 그대는 자신만의 이유가 필요했죠 Mi dici che fidandoti 그대는 날 믿는다고 말했지만 Sicura sei di te 당신은 그저 자신만을 믿을 뿐이에요
Come posso dirti 내가 어떻게 말할 수 있겠어요 Che la terra non è tonda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Che il cielo non è azzurro 하늘이 파랗지 않다고 E che il sole non c'è più 태양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나요
Come dirti che 내가 어떻게 말할 수 있겠어요 Oramai ti sto lasciando 내가 그대를 떠나겠다고 Che da oggi cambia tutto 오늘부터 모든 게 변할 거라고 Tutto svanirà 모든 게 허무해지겠죠
Cerco di evitare 나는 막으려고 해요 Quegli occhi che già sanno 그대의 눈은 이미 알고 있죠 Mi conoscono da sempre 그댄 항상 나를 알고 있었고 E li schivo più che mai 난 그대를 더욱 붙잡았었죠
Quando sei con me 당신이 나와 함께일 때는 Ti cerco poi come l'aria 내겐 공기보다 그대가 더 필요해요 Non c'è cosa più testarda 세상에서 가장 다루기 어려운 것은 Della verità 바로 진실일 거예요
A cosa penserai Chissa sorriderai 무슨 생각을 하나요 그대가 웃을 거라고 누가 알까요 Per tutto quell'amore che mi hai dato 그대가 내게 준 사랑 덕분에요 Che ti aspetterai 그대는 사랑을 기다리죠
Ma cosa sentirai 하지만 이제 느낄 거예요 E quale vita avrai 삶이 가진 것들이 무엇인지를요
Come posso dirti 내가 어떻게 말할 수 있겠어요 Che la terra non è tonda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Che il cielo non è azzurro 하늘이 파랗지 않다고 E che il sole non c'è più 태양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나요
Come dirti che 내가 어떻게 말할 수 있겠어요 Oramai ti sto lasciando 내가 그대를 떠나겠다고 Che da oggi cambia tutto 오늘부터 모든 게 변할 거라고 Tutto svanirà 모든 게 허무해지겠죠
Come posso dirti che la terra non è tonda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겠어요 Che il cielo non è azzurro e che il sole non c'è più 하늘이 파랗지 않다고 태양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나요
Come dirti che 내가 어떻게 말할 수 있겠어요 Oramai ti sto lasciando 내가 그대를 떠나겠다고 Che da oggi cambia tutto 오늘부터 모든 게 변할 거라고 Tutto svanirà 모든 게 허무해지겠죠
Che ti aspetterai 그대는 사랑을 기다리죠 Ma cosa sentirai 어떤 느낌일지 E quale vita avrai, e sparirò 어떤 삶을 살게 될지, 다 사라질 거예요
Che ti aspetterai 그대는 사랑을 기다리죠 Ma cosa sentirai 어떤 느낌일지 E quale vita avrai 어떤 삶을 살게 될지
기품 있는 목소리로 탄탄한 중저음부터 강렬한 고음까지 소화 가능한 테너 ‘진원’과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뮤지컬 배우 ‘김지훈’이 만나 강력한 다크호스 팀을 결성!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느낄 수 있는 향수를 두 사람만의 풍부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뜨거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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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mio corpo arreso al tuo sapore 나의 몸은 당신의 취향에 이끌렸지 Il tuo con solo addosso il mio maglione 내 스웨터만을 걸친 너의 몸 Inattesi gesti senza nome 이름도 없는 뜻밖의 몸짓은 E senza un senso e senza darti peso 의미도 없고 당신을 짓누르지도 않아 Le ordinarie, ma adorate cose d'amore 사랑에 관한 것들은 평범하지만 아름다워 Il tuo soffio è sul viso 내 얼굴에 닿는 당신의 숨결이 Per farmi vento 내게 바람을 불어넣네
Minha blusa que você adora e 당신이 좋아하는 내 블라우스 É um pano sem nenhum valor 아무런 가치 없는 천 조각 O jornal que você guarda ao ler 내가 보관해둔 당신이 읽었던 신문지 Se tanta coisa 이렇게 많은 것들이 Lembra o nosso amor 우리의 사랑을 기억하고 있어 E o mundo gira em nós 그리고 세상은 우릴 중심으로 돌고 있어 E tão longe e perto gira, gira 멀게도 가깝게도 돌고 돌아가 E sempre que o mal girar pro bem 그리고 불행이 행운으로 바뀔 때마다 Alguém encontrará alguém 누군가는 누군가를 마주치겠지
São as coisas com que se constrói o mundo 그런 것들이 이 세상을 채우고 있어 Esse mundo onde escolhemos 우리가 선택한 바로 이 세상 Abrigar o nosso amor 우리의 사랑을 품을 이곳으로
In mezzo a tante cose 이 많은 것들 가운데서 Cose perse e sperperate 잃어버리고 낭비되는 것들 E così si volta il mondo 그렇게 세상은 돌아가고 있어 Per guardarle andare 그것들이 어디로 가는지 보기 위해 É così che gira il mondo 그렇게 세상은 돌아가
Basta um livro que eu leio hoje 오늘 그냥 읽었던 책 한 권이 Que você um dia também leu 언젠가 당신도 읽었던 그 책이야
Um sapato antigo que eu tinha 내가 갖고 있었던 이 낡은 신발 E que combina tanto com o seu 당신의 신발과도 잘 어울렸지
Coisas que a gente nem pensa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Que são tão imensas 우리의 많은 것들이 São a parte de nós 이 안을 채우고 있어 Fotos e bilhetes quando estamos sós 우리가 혼자였을 때의 시간과 티켓들이 Juntos numa mesma voz 한 목소리로 함께해
Essas coisas são a vida que vivemos 그런 것들이 우리가 사는 이유가 돼 Mas que nunca percebemos 하지만 우린 절대로 깨닫지 못해 Por estarmos sempre presos 우리는 영원히 갇혀 있으니까
Ao que o passado era 과거의 내 모습이 어땠는지 Coisas que pensando agora 지금 떠올리는 그런 것들이 Que escrevem nossa história 바로 우리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어 Sono il solo segno che quaggiù 그것이 바로 여기에 삶이 존재했었다는 C'è vita o che ci fu 유일한 흔적이야
Cose con le quali è fatto il mondo 세상을 이루고 있는 것들 E sul mondo noi facciamo 그리고 우리가 만든 이 세상 위에서 Rotolare il nostro amore 우리의 사랑은 움직이고 있어
Se a gente pensa A nossa 만약 우리가 간직한 게 Grande obra são as coisas 위대한 그 어떤 것이 맞다면 E così si volta il mondo 세상은 그렇게 돌아갈 거야 Per guardarle andare 그것들이 어디로 가는지 보기 위해 E così che girerà 그렇게 세상은 돌아갈 거야 E gira e gira o mundo 세상은 돌고 돌아
Mundo 세상은
E gira o mundo 세상은 이렇게 흘러
<colbgcolor=#352e40><colcolor=#fff> 곡 정보
발매일
2023년 4월 8일
수록 음반
〈팬텀싱어4〉 Episode. 3
참여 멤버
김지훈, 진원
원곡자
Sal Da Vinci
Credit
<rowcolor=#fff> 작사
작곡
편곡
PENNINO ADRIANO, SAL DA VINCI, PANELLA PASQUALE
권태은
진원은 듀엣 후보곡 중에서 가장 하기 싫었던 곡이었으나, 제작진과 김지훈의 추천으로 어쩔 수 없이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연습을 하면 할수록 점점 좋아진데다 결과도 무척 좋았기 때문에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인생곡이 되었다고 한다.
기품 있는 목소리의 테너 진원과 가창력과 감성을 겸비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 김지훈! 여기에 아름다운 음색의 미소 테너 정승원이 합류해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 감미로운 선율과 ‘용기를 내라’는 격려의 내용이 담긴 따뜻한 가사가 특징인 이탈리아 팝 ‘Il coraggio delle idee’를 세 사람만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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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 arrampico da secoli 오랫동안 나는 도전해 왔었죠 Ogni parete è mia 모든 장벽들은 내가 넘어야 할 장애물이었죠 Sfidando leggi fisiche 그걸 극복해 내려면 두려움도 위선도 Paure e ipocrisia 자연의 법칙까지도 이겨내야 했죠
Le difficoltà si sommano 어려움이 계속 더해지네요 Il mio limite qual'è 나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Quanto potrò mai resistere 항상 문제의 이유에만 집중한다면 Sempre appeso ad un perché 난 과연 언제까지 버텨낼 수 있을까요
Aggrappato alle tue lacrime 이제 당신의 눈물을 닦아줄게요 Finché il tuo dolore è il mio 당신의 고통을 내 것처럼 느껴 볼게요 Per sentirmi meno inutile 스스로 더 필요한 존재로 느껴지니까 Ed un po' più umano anch'io 그래야 좀 더 내가 살아있다고 느껴지니까
Sono scalatore intrepido 전 담대한 도전자예요 Che più folle non si può 이보다 더 여기에 미쳐버릴 순 없죠 Per portare in salvo questo amore 이 열정을 찾아내기 위해서 Non sai che m'inventerò 내가 뭘 만들어냈는지 당신은 아마 모를 거예요
Non ho mai posto limiti 난 내 한계를 한정 짓지 않을 거예요 Alla provvidenza io no 행복을 바라는 것도 내겐 통하지 않아요 Anche se da certi uomini 그 어떤 대단한 사람일지라도 Sorprese io non mi aspetterò 나를 놀라게 할 수 없을 거예요
Ma qualcuno dovrà crederci 하지만 누군가는 나 자신을 믿고 E sfidare la realtà 현실을 극복해야 해요 Scegliere come vivere 어떻게 살아야 할지 스스로 결정하고 Imparare come si fa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배워야 해요
E non è necessario perdersi 굳이 ㅣ무리한 계획을 세우고 In astruse strategie 길을 잃을 필요 없어요 Tu lo sai può ancora vincere 당신은 알잖아요, 이겨낼 수 있다는 걸 Chi ha il coraggio delle idee 당신은 상상의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는 걸
Alziamo muri altissimi 우린 높디높은 장벽을 스스로 만들곤 하죠 Perché poi io non saprei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지만 Anche se poi certi uomini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을 Non amano mostrarsi mai 있는 그대로 내보이기를 싫어하잖아요
Ma qualcuno dovrà crederci 하지만 누군가는 믿어야 해요 Pioggia o vento essere qua 비나 바람이 여기에 닥쳐올 거란 것을 Amare per non perdersi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사랑을 하고 Insegnarlo a chi non lo sa 모르는 사람을 위해 알려줘야 해요
E poi moriamo senza accorgerci 그러면 우리는 죽을 때까지 Sotto un cielo di fobie 두려움이 가득한 세상을 알지 못해요 Dimmi che può ancora vincere 나에게 아직 이길 수 있다고 말해주세요 Chi ha il coraggio delle idee 상상의 용기를 품고 있는 그대여
Ma qualcuno dovrà crederci 누군가는 나 자신을 믿고 E sfidare la realtà 현실을 극복해야 해요 Scegliere come vivere 어떻게 살아야 할지 스스로 결정하고 Imparare come si fa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배워야 해요
E non è necessario perdersi 굳이 ㅣ무리한 계획을 세우고 In astruse strategie 길을 잃을 필요 없어요 Tu lo sai può ancora vincere 당신은 알잖아요, 결국 승리할 사람은 Chi ha il coraggio delle idee 오직 상상의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는 걸
Chi ha il coraggio delle idee 오직 상상의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는 걸
<colbgcolor=#352e40><colcolor=#fff> 곡 정보
발매일
2023년 4월 29일
수록 음반
〈팬텀싱어4〉 Episode. 6
참여 멤버
김지훈, 진원, 정승원
원곡자
Renato Zero
Credit
<rowcolor=#fff> 작사
작곡
편곡
Renato Zero
Claudio Guidetti, Maurizio Fabrizio
권태은
데뷔 이후 4인조 버전으로 재편곡해서 공연한다. 예외적으로 갈라콘서트는 트리오 버전으로 무대에 올랐다.
경연 당시 트리오 무대 최고점을 받았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같이 무대에 서고 싶은 곡", "앞으로 팬텀싱어들의 레파투아가 될 것"이라는 극찬을 받은 곡이다.
실제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1대 팬텀싱어였던 손태진과 5중창 및 팬텀싱어4 심사위원이었던 김정원 피아니스트의 연주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 Qui dove sarò per sempre 내가 영원히 있게 될 그곳 Un fuori centro 중심에서 벗어난 그곳 Qui in questa storia che è la mia 이제 나의 이야기가 시작될 바로 이곳 Qui in questa storia che è la mia 이제 나의 이야기가 시작될 바로 이곳 Che è la mia 나의 이야기
Ho vissuto per lasciare un segno 난 세상에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 살아왔지 Come se non fosse mai finita 마치 내 삶이 절대로 끝나지 않는 듯이 말이야 Ho portato la mia fede in pegno 난 끝까지 믿기로 맹세했지 Per non farla più cadere dalle dita 다시는 내 손에서 놓치지 않도록
Ho sentito i brividi del mare 나는 바다의 떨림을 느꼈지 Quando canta ruggini di voci 바다가 거친 목소리로 노래할 때 Ho pregato muto su un altare 나는 신 앞에서 침묵하며 기도했지 Di speranze vuote 공허한 희망이여 Infrante, come noci 마치 산산조각 난 호두알처럼
Ho disegnato un universo parallelo 나는 평행 우주를 상상했지 Dove non ero più così 내가 더 이상 이런 모습이 아닌 곳을 E ho costruito 그리고 만들었지 Una terrazza sopra il cielo 하늘 위로 세워진 멋진 테라스를 Per stare ovunque ma non qui 이곳 말고 그 어디로든 가기 위해서
Qui lungo una via per arrivare al centro 시내 중심가로 가는 길 한가운데의 이곳 Qui di fronte al vento 바람을 맞이하는 이곳 che mi soffia contro, altrove 바람이 내게 불어오는 이곳, 또 다른 곳 Qui sul limite del bosco 깊은 숲의 가장자리인 이곳 In cui mi addentro 그 숲으로 나는 들어가지 Qui nel mulinello di una scia 소용돌이치는 물거품이 있는 이곳
Ho suonato il tema della sera 나는 저녁의 테마곡을 연주했지 Senza saper leggere le stelle 별자리를 읽을 줄도 모르는 채로 Ho dormito tra le nubi a schiera 계단 모양 구름 사이에 누워 잠을 청했지 Per trovare un posto a un'anima ribelle 방황하는 영혼을 위한 곳을 찾기 위하여
Ho inseguito più di mille anni 천년도 넘게 나는 그곳을 끊임없이 쫓았었지 Aspettando l'ultimo domani 마지막 내일을 기다리면서 Ho sparato all'alba degli inganni 날 기만하는 새벽을 향해 일격을 날렸지 Perchè il sogno 왜냐하면 그 꿈은 Non si sporchi mai le mani 절대 내 손을 더럽히지 않으니까
Ho colorate l'uomo 난 한 남자를 물들였지 Come fa un bambino 마치 어린아이처럼 E non si è alzato più da lì 그는 거기서 깨어나지 못했어
Ed ho smarrito il passaporto nel destino 내 운명 안에 있던 여권을 잃어버렸어 Di esser chiunque 난 누구도 될 수 있고 Ma non chi 아무도 아닐 수도 있지
Qui sul petto in cerca del mio baricentro 내 가슴속 중심을 찾은 이곳 Qui nell'eco di una stanza 방 안에서 울리는 메아리에 E mai un riscontro, altrove 대답이 없는 이곳, 또 다른 곳은 Qui dietro la porta tra 문 뒤쪽 너머의 그곳 Una fuga e un rientro 탈출과 귀환으로 통하는 그 문 Qui in uno specchio che mi spia 나를 염탐하는 거울 속의 이곳
In ogni notte accesa a far le prove 매일 밤 잠들지 않고 나를 단련시켰지 Di storie nuove nell'attesa 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려 Di quell'impresa che commuove 나를 감동시키는 모험의 장소로 Che mai si è arresa 절대 포기하지 않고 E che si muove altrove 또 다른 곳으로 움직여
Qui sul fondo 여기 깊은 곳 Del mio cuore, l'epicentro 내 마음 깊은 곳의 진원지 Qui sotto la pelle di un eterno scontro, altrove 끝나지 않는 충돌이 있는 이곳, 또 다른 곳은 Qui nel mondo a chiedermi "che cosa c'entro?" 세상이 내게 가진 게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이곳 Qui col tempo che è volato via 저 멀리 날아간 시간과 함께하는 이곳
Qui con una musica che batte dentro 내면에서부터 음악이 울려 퍼지는 이곳 Qui per una vita che mi 나를 향해 달리는 삶을 위한 Corre incontro, altrove 여기 이곳, 또 다른 곳은 Qui dove sarò per sempre 내가 영원히 중심에서 Un fuoricentro 벗어나게 될 이곳 Qui in questa storia che è la mia 이제 나의 이야기가 시작될 바로 이곳
La mia 바로 나의 이야기 La mia 바로 나의 이야기 La mia 바로 나의 이야기 La mia 바로 나의 이야기
<colbgcolor=#352e40><colcolor=#fff> 곡 정보
발매일
미발매
수록 음반
참여 멤버
전원
원곡자
Claudio Baglioni
Credit
<rowcolor=#fff> 작사
작곡
편곡
Claudio Baglioni
권태은
저작권 문제로 음원이 발매되지 않았다.
녹화 당시 멤버들 모두 컨디션 난조로 힘들어했으며, 특히 정승원이 많이 아팠으나 참고 무대에 올랐다.
방송 화면을 보면 리더 김지훈이 정승원과 호흡을 맞춘 후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나중에 비하인드 썰을 풀면서 아픈 티를 내지않고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른 정승원이 고맙고 대견해서 눈물이 나왔다고 밝혔다.[1]
미소 테너 정승원, 야망 테너 진원, 대한민국 최초의 콘트랄토 오스틴킴, 월드클래스 1세대 카운터테너 이동규! <팬텀싱어> 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포(4) 테너의 감동의 선율! 세계 3대 테너 중 한 명인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명곡을 네 사람만의 따뜻한 보이스로 재해석했다.
[ 가사보기 ]
---- La notte qui non torna più 이곳엔 밤이 절대 돌아오지 않아요 Dal giorno che sei andata via 그대가 나를 떠난 그날 이후로 Ed il cielo ha smesso di giocare 하늘에서는 연주를 멈추었네요 Con le stelle e con la luna 별과 달 모두
E le nuvole sono ferme qui 구름은 여전히 이곳에 머물러요 Come lacrime che non cadono 마치 흐르지 않는 눈물처럼 남아 있어요
Vedi come il tempo 시간이 지날수록 Perde anche i ricordi 추억은 사라지겠지만 Resta solo il canto 이 노래만 남아 있을 거예요 Di un amore che non muore 영원한 사랑의 노래가 남아 있을 거예요
Prendi la mia mano 나의 손을 잡아요 Danza con il vento 바람과 함께 춤을 춰봐요 Apro le mie ali 나는 날개를 펴고 Posso solo amarti così 이렇게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Vieni, vieni 이리로 오세요 Via con me 나와 함께 떠나요
Vedi come il tempo 시간이 지날수록 Perde anche i ricordi 추억은 사라지겠지만 Resta solo il canto 이 노래만은 남아 있을 거예요 Di un amore che non muore 영원한 사랑의 노래가 남아 있을 거예요
Prendi la mia mano 나의 손을 잡아요 Danza con il vento 바람과 함께 춤을 춰봐요 Apro le mie ali 나는 날개를 펴고 Posso solo amarti così 이렇게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Vieni, vieni 이리로 오세요 Via con me 나와 함께 떠나요
Vedi come il tempo 시간이 지날수록 Perde anche i ricordi 추억은 사라지겠지만 Resta solo il canto 이 노래만은 남아 있을 거예요 Di un amore che non muore 영원한 사랑의 노래가 남아 있을 거예요
Prendi la mia mano 나의 손을 잡아요 Danza con il vento 바람과 함께 춤을 춰봐요 Apro le mie ali 나는 날개를 펴고 Posso solo amarti così 이렇게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Vieni, vieni, vieni, vieni 이리로 오세요, 어서 이리로 오세요 Via con me 나와 함께 떠나요
팬텀싱어 최초의 성부! 콘트랄토 오스틴 킴 X MZ 바리톤 노현우 X 태양의 목소리를 지닌 낭만테너 서영택 X 가창력과 감성을 겸비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 김지훈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 '당신 없는 내 삶은 의미가 없다'는 남자의 애틋한 마음을 네 명의 깊이 있는 보이스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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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as manos que me llevan 나를 감싸주는 그대의 손길이 Por las calles de la vida 나를 살게 하네요 Esa cara que me obliga 거부할 수 없는 그대의 표정 A mirarla de rodillas 난 그저 무릎 꿇고 바라볼 수밖에 없어요
Solo hay una, solo hay una 오직 하나뿐, 오직 그대 하나뿐이에요 O tu, o ninguna 그대를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Esa voz que me aconseja 내게 충고해주는 그 목소리 No creer en las sonrisas 미소에 속지 말라고 말해주세요 Ese pelo que me cubre 나를 감싸주는 당신의 머릿결 Como lluvia de caricias 마치 비처럼 쏟아지는 사랑 같아요
Solo hay una, solo hay una 오직 하나뿐, 오로지 그대 하나뿐이에요 O tu, o ninguna 그대뿐이에요
O tu, o ninguna 그대를 대신할 이 아무도 없어요 No tengo salida 난 헤어 나올 수 없어요 Pues detras de ti mi amor 그래요 내 사랑이여, 그대 뒤에는 Tan solo hay bruma 오직 자욱한 안개만이 가득하네요
Si no existieras 만일 그대가 이 세상에 없다면 Yo te inventaria 난 그대를 만들어 내서라도 함께할래요 Como el sol al dia 마치 한낮의 태양처럼 O tu, o ninguna 그대를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Esa que de puro honesta 그대를 향한 나의 순정은 En el fondo te molesta 때때로 당신의 마음을 괴롭히기도 해요 Esa que te admira tanto 하지만 당신은 나를 깨닫게 하고 Que te obliga a ser un santo 당신은 나를 완벽한 사람으로 만들어요
Solo hay una, solo hay una (Solo hay una) 오직 하나뿐, 오로지 그대 하나뿐이에요 O tu, o ninguna 그대를 대신할 이는 아무도 없죠
O tu, o ninguna 그대가 아니면 아무도 없어요 No tengo salida 난 빠져나올 수 없어요 Pues detras de ti mi amor 그래요 내 사랑이여, 그대 뒤에는 Tan solo hay bruma 오직 자욱한 안개만이 가득하네요
Si no existieras 만일 그대가 이 세상에 없다면 Yo te inventaria (Yo te inventaria) 난 그대를 만들어 내서라도 함께할래요 Como el sol al dia 마치 한낮의 태양처럼 O tu, o ninguna 그대를 대신할 이는 아무도 없어요
Confidente de mis suenos 난 나의 꿈을 확신해요 De mis pasos cada dia 매일 내딛는 나의 발걸음에서요 Su mirada mi camino 그대가 바라보는 곳이 바로 나의 길이죠 Y su vida ya mi vida 그대의 삶은 이미 나의 삶이에요
Confidente de mis suenos 난 내 꿈에 대한 확신이 있고 De mis pasos cada dia 매일 내 발걸음을 굳게 믿어요 Su mirada mi camino 그대가 바라보는 곳은 내가 걸어갈 길이고 Y su vida ya mi vida 그대는 이미 내 삶이 되었죠
O tu, o ninguna 그대가 아니면 아무도 없어요 No tengo salida 난 헤어 나올 수 없어요 Pues detras de ti mi amor 그래요 내 사랑이여, 그대 등 뒤로는 Tan solo hay bruma 오로지 자욱한 안개만이 가득하네요
O tu, o ninguna 그대를 대신할 이는 아무도 없어요 No tengo salida 난 빠져나갈 수 없네요 Pues detras de ti mi amor 그래요 내 사랑이여, 그대 등 뒤로는 Tan solo hay bruma 오로지 자욱한 안개만이 가득하네요
Si no existieras 그대가 만일 이 세상에 없다면 Yo te inventaria (Yo te inventaria) 난 그대를 만들어 내서라도 함께할 거예요 Pues sin duda alguna 그래요, 아무런 의심조차 없어요 O tu, o ninguna 그대를 대신할 이는 아무도 없어요
Si no existieras 그대가 만일 이 세상에 없다면 Yo te inventaria (Yo te inventaria) 난 그대를 만들어 내서라도 함께할 거예요 Pues sin duda alguna 그래요, 아무런 의심조차 없어요 O tu, o ninguna 그대를 대신할 이는 아무도 없어요
모든 노래를 소화해내는 소화제 바리톤 이승민, 기품 있는 목소리의 테너 진원, 떠오르는 대극장 주역 이해준, 아름다운 음색의 미소 테너 정승원! 눈과 귀를 사로잡는 네 남자의 가슴 따뜻해지는 무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우리의 사랑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Lukas Graham의 최신 팝을 네 사람만의 감미로운 하모니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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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I'm being honest 솔직히 말하자면 Lately we're not ourselves 요즘 우린 예전 같지도 않고 We're breakin' the promise to always be truthful 'til the end 마지막까지 서로 솔직하자던 그 약속까지 어기고 있어 I'm overreacting 내가 과민반응을 하는 건지도 몰라 'Cause I wanna hear you yell 왜냐면 니가 내게 소리치는 걸 듣고 싶으니까 And get a reaction, some passion to know it's not pretend 그리고 너의 반응과 열정들이 거짓이 아니었으면 해
So many 'Sorry's, I can't keep count 그 미안하다는 말들, 너무 많아서 셀 수조차 없어 Don't leave me, don't let me down 날 떠나지 마, 실망시키지 마
I know it's hard, know you're afraid 힘든 거 알아, 네가 두려워하는 것도 알고 Bend so far but we never break 힘든 적도 있었지만 절대 헤어지진 않았잖아 It's too good to ever walk away 그냥 떠나기엔 좋았던 순간들이 너무 많아 When they all run, we fight to stay 그 모든 게 떠나려 한다 해도 우린 이겨내야 해
It's bittersweet, but we love the taste 조금 씁쓸하지만, 이 역시 우리의 사랑이잖아 You're the one thing I can't shake it 넌 내가 함부로 할 수 없는 유일한 사람이야 Sometimes, I think we're both insane 가끔은 우리 둘 다 미친 거 같기도 해 But I hope to God we never change 하지만 신께 우리가 절대 변치 않길 기도해
If I'm being honest 솔직히 말하자면 I know I can take up space without even wanting, 니가 원하지 않아도, 내가 네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아 I'm sorry 미안해 My head gets in the way 내 머릿속이 어지러워
You're always so patient (You're always so patient) 넌 언제나 참아왔잖아 And say what you need to say 하지만 너도 이제 할 말은 해야 해 I won't let us cave in, we'll make it 난 우리가 헤어지지 않게 만들 거고, 우린 이겨낼 거야 I know you feel the same 너도 같은 마음인 걸 알고 있어
So many 'Sorry's, I can't keep count 그 미안하다는 말들, 너무 많아서 셀 수조차 없어 Don't leave me, don't let me down 날 떠나지 마, 실망시키지 마
I know it's hard, know you're afraid 힘든 거 알아, 네가 두려워하는 것도 알고 Bend so far but we never break 힘든 적도 있었지만 절대 헤어지진 않았잖아 It's too good to ever walk away 그냥 떠나기엔 좋았던 순간들이 너무 많아 When they all run, we fight to stay 그 모든 게 떠나려 한다 해도 우린 이겨내야 해
It's bittersweet, but we love the taste 조금 씁쓸하지만, 이 역시 우리의 사랑이잖아 You're the one thing I can't shake it 넌 내가 함부로 할 수 없는 유일한 사람이야 Sometimes, I think we're both insane 가끔은 우리 둘 다 미친 거 같기도 해 But I hope to God we never change 하지만 신께 우리가 절대 변치 않길 기도해
♬♪ You're the one thing, never change (♪♪♪) 넌 유일한 사람이야, 제발 변하지 말아 줘 Don't leave me, don't let me down (♪♪♪) 날 떠나지 마, 무너트리지 마
So many 'Sorry's, I can't keep count 그 미안하다는 말들, 너무 많아서 셀 수조차 없어 So many 'Sorry's, I can't keep count 미안해, 너무 많아서 셀 수조차 없어 So many 'Sorry's, I can't keep count 내가 너무 미안해 Don't leave me, don't let me down 날 떠나지 마, 실망시키지 말아 줘
I know it's hard, know you're afraid 힘든 거 알아, 네가 두려워하는 것도 알고 Bend so far but we never break 힘든 적도 있었지만 절대 헤어지진 않았잖아 It's too good to ever walk away 그냥 떠나기엔 좋았던 순간들이 너무 많아 When they all run, we fight to stay 그 모든 게 떠나려 한다 해도 우린 이겨내야 해
It's bittersweet, but we love the taste 조금 씁쓸하지만, 이 역시 우리의 사랑이잖아 You're the one thing I can't shake it 넌 내가 함부로 할 수 없는 유일한 사람이야 Sometimes, I think we're both insane 가끔은 우리 둘 다 미친 거 같기도 해 But I hope to God we never change 하지만 신께 우리가 절대 변치 않길 기도해
♬♪ I know you feel the same 너도 같은 마음인 걸 알고 있어
♬♪ I know you feel the same 너도 같은 마음인 걸 알고 있어 I know you feel the same 너도 같은 마음인 걸 알고 있어
♬♪ I know you feel the same 너도 같은 마음인 걸 알고 있어 I know you feel the same 너도 같은 마음인 걸 알고 있어
♬♪ I know you feel the same 너도 같은 마음인 걸 알고 있어
If I'm being honest 솔직히 말하자면 I know I can take up space without even wanting, 니가 원하지 않아도, 내가 네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아 I'm sorry 미안해 I know you feel the same 너도 같은 마음인 걸 알고 있어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진 두 사람. 다크한 소리를 가진 바리톤 노현우의 달빛 목소리와 태양의 소리를 가지고 있는 테너 서영택이 만나 애뜻한 하모니를 보여준 무대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이별의 아픔이 끝나길 바라는 애절한 마음을 두 사람만의 애틋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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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 ora è, fuori è deserto 몇 시일까? 밖은 적막하고 Buio pesto dentro di me 내 안에는 짙은 어둠만이 내리네 La mia mano segue invano 내 손은 둘 곳이 없네 La memoria di un addio 이별의 기억만이 떠올라
Freddo d'inverno, scoppio d'estate 추운 겨울, 작열하는 여름 Dove sei, con chi stai 어디에 있을까 누구랑 있을까 Mi svanisci via 내게서 희미해져 가는 그대
Potrei spostare una montagna 산을 옮기고 Prosciugare il mare e ancor di più 바닷물을 퍼내고, 그보다 더한 짓도 할 텐데 La luna rapirei, il sole ti darei 달을 훔치고, 당신에게 태양을 줄 수도 있어 Se ci fosse ormai una fine a questi addio 이 이별이 끝날 수만 있다면
Ma perchè quelle promesse 왜 내게 그런 약속을 했나 Ho peccato d'ingenuità 내가 너무 순진했나요 Quanto male ci si sente 가슴이 너무 아프다오 Quanto il sogno lo porti via 그대가 내 꿈을 멀리 가져가버리는구나
Solo di giorno, piango la notte 낮에는 외롭고, 밤에는 눈물만 흘리네 Ma perchè tenevai sempre via da me 당신은 왜 항상 나를 떠나가나
Potrei spostare una montagna 산을 옮기고 Prosciugare il mare e ancor di più 바닷물을 퍼내고, 그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는데 La luna rapirei, il sole ti darei 달을 훔치고, 당신에게 태양을 줄 수도 있어 Se ci fosse ormai una fine a questi addio 이 이별이 끝날 수만 있다면
Potrei spostare una montagna 산을 옮기고 Prosciugare il mare e ancor di più 바닷물을 퍼내고, 그보다 더한 짓도 하리라 La luna rapirei, il sole ti darei 달을 훔치고, 당신에게 태양을 줄 수도 있어 Se ci fosse ormai una fine a questi addio 이 이별이 끝날 수만 있다면
La luna rapirei, il sole ti darei 달을 훔치고, 당신에게 태양을 줄 수도 있어 Se ci fosse ormai una fine a questi Addio 이 이별이 끝날 수만 있다면 Una fine a questi addio 이 이별이 끝날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