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의 프랑스 해군 군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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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é-class battleship |
1. 개요
리베흐테(Liberté)급 전함은 1908년에 취역한 시작한 프랑수 해군의 전드레드노트급 전함으로, 리퍼블리크급 전함을 바탕으로 무장을 강화하였다. 1902년부터 건조 시작하여 총 4척이 진수되었다.2. 제원
제원 | ||
이전 함급 | 리퍼블리크급 | |
다음 함급 | 당통급 | |
건조 | 1902~1908년 | |
운용 | 1908~1922년 | |
만재배수량 | 14,900t | |
전장 | 135.25 m | |
전폭 | 24.25 m | |
흘수선 | 8.2 m | |
보일러 | Belleville 보일러 22기 | |
터빈 | 3단 증기 터빈 3기 | |
출력 | 17,500 마력 | |
최고속도 | 18노트 | |
주무장 | 305 mm Modèle 1893/96 2연장 함포 2기 | |
부무장 | 194 mm Modèle 1902 부포 10문 | |
기타무장 | 65 mm Modèle 1902 부포 13문 | |
47 mm Modèle 1902 부포 10문 | ||
450mm 어뢰발사관 2문 | ||
기뢰 20발 | ||
현측장갑 | 180 ~ 280 mm | |
포탑장갑 | 360 mm | |
상부 갑판 장갑 | 54 mm | |
하부 갑판 장갑 | 51 mm | |
함재기 | 없음 | |
승무원 | 장교 32명 + 수병 710명 |
3. 상세
프랑스 해군은 1898년 독일 해군법에 의해 승인된 신규 독일 군함 건조에 대응하기 위해 6척의 전함을 계획했다. 2척이 먼저 리퍼블리크급 전함으로 건조되었으나 더 강력한 중간포가 요구되어 194mm로 중간포로 강화하였다. 다만 4척 모두 드레드노트급 전함이 취역한지 2년이나 지난 1908년에 취역하여 나오자마자 구형전함으로 전락했다.전방 상부는 4층 구조로 지휘관실과 함교가 있었는데 지휘관실이 너무 작을 뿐더러 함교의 날개부분이 시야를 막아 함장이 밖으로 나와야 했다. 후방에도 똑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이로 인해 사격 통제 체계가 방해되는(!) 문제가 있었고 1913년 개장을 통해 함교의 날개를 제거한다.
4. 목록
함명 | 건조 | 취역 | 비고 |
Liberté | Ateliers et Chantiers de la Loire | 1908년 | 1911년 폭발 사고로 침몰[1] |
Justice | Société Nouvelle des Forges et Chantiers de la Méditerranée | 1922년 스크랩 | |
Vérité | 1921년 스크랩 | ||
Démocratie | Arsenal de Br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