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285BDD><colcolor=#ffffff,#dddddd> | 관련 문서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 게임 플레이 | ||
싱글 플레이 | 멀티 플레이 | 이벤트 | |
시리즈 목록 | |||
시즌 4 | |||
시즌 3 | 시즌 2 | 시즌 1 | |
아마추어 | 프로/아마 | 프로 | |
엑스퍼트 | 마스터 | 엘리트 | |
레전드 | 모터스포츠 | 익스클루시브 | |
차량 및 트랙 | |||
차량 | 차량 목록 | 트랙 | |
그 외 문서 | |||
팁 | 문제점 | 버전 일람 | |
틀 바로 가기 |
1. 개요
'RTM[1]' 방식으로 진행되고, TSM 이 아닌 실시간의 실제 사용자가 경쟁상대로 등장한다.2. 소개
2013년 12월 18일에 공개된 2.0.0 버전에서 실시간 멀티플레이가 도입되었다.[2] 초반에는 플레이하기 상당히 불편했으나 여러 업데이트를 거쳐 약간 개선되었다.리그 기간은 1주일(7일)이다. 주초 시작 전에 이전 리그의 결과가 계산되고 이후 새로운 리그가 시작된다. C, B ,A로 리그가 나누어지며 A리그에 가까워질수록 더 좋은 차를 타볼 수 있다.
맵의 경우 하루마다 3개 서킷이 등장하며 15분마다 이 3개의 서킷이 교대로 변경된다.
3. 온라인 대전에서의 비매너
구글 플레이의 리얼 레이싱 3 설명란에 보면 "친구나 라이벌과 범퍼를 충돌하며 경쟁해 보세요"라는 문구가 있다. 하지만 가벼운 접촉이아닌 심한 충돌까지도 허용하기 때문에 상당한 비매너 플레이가 발생한다.[4] 코너에서 도로 안쪽으로 더이상 파고들 여유가 없는데도 연석에 한쪽 바퀴만 걸치는 등의 방법을 이용해 교묘히 패널티를 피하면서 더 안쪽으로 파고들어 몸체를 부딪쳐서 상대 차량을 레이싱 라인 밖으로 밀어내거나, 서로 사이좋게(?) 옆을 마주보며 달리는 경우에 상대를 고의적으로 도로 밖으로 밀어내기도 한다. 또 잘 가다가 고의적으로 엉뚱한데서 브레이크를 밟아 뒤에 바짝 쫓아 오는 차량을 견제하는 트롤링[5]을 구사하거나, 갑자기 급정거해 뒤에 바짝 붙어 달리는 상대를 자신의 차량 뒷부분에 충돌시켜 상대를 강제로 감속시키는 기술(?)을 구사하기도 한다. 도로 이탈에 대한 속도 저하 및 멀티 플레이시, 지름길(경로 잘라먹기) 이용에 대한 코너 컷팅 패널티(5초간 속도 제한)로 인해, 강제로 도로 이탈을 당할 경우 더 큰 부담으도 다가온다. 하지만 멀티 점수 1000점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선 오히려 이러한(?) 몸싸움 기술이 필수적이다.4. 몸싸움 기술
멀티 플레이에서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이다. 싱글 플레이에서도 상당히 유용하다.
- 나란히 사이 좋게 달린다면 상대를 트랙 밖으로 밀어내자.
- 나란히 사이 좋게 달린다면 상대를 벽쪽으로 밀어붙여 강제로 감속시키자.
- 자신의 전륜이 상대 후륜과 일치해졌다면 쭉 밀어보자 나스카에서 잘 쓰면 유용하다.
- 뒤쫓아오는 상대 차량의 가속이 자신의 차량 보다 좋다면 레이싱라인상의 길막을 시도하도록 하자.
- 나 보다 느린 상대 차량이 앞에서 길막을 시도할 경우 추월시 지그재그로 움직여서 자신이 좌우 어디로 추월할 지를 예측하지 못하게 하자.
- 뒤에 상대가 바짝 붙어서 슬립 스트림 효과를 이용해 쫓아온다면 살짝 감속해서 뒤꽁무니에 상대를 충돌시켜 상대를 강제로 감속시키도록 하자.
- 코너에서 추월시 상대 보다 더 안쪽으로 파고들어 상대를 벽으로 이용하여 코너링 하도록 하자.
- 코너링시 상대가 뒤에서 바짝 쫓아올 경우, 레이싱라인을 타기 보다는 인(in)을 사수해서 안쪽으로 파고들지 못하게 하자. 인(in)을 내줄 경우 상대가 나를 벽으로 삼아 코너링 하게 된다.
- 상대가 안쪽으로 파고들어 코너링을 시도할 경우에 상대를 더 안쪽으로 살짝(?) 밀어주는게 가능한 경우, 종종 상대가 코너컷팅 패널티에 걸리는 것을 볼 수 있다.
- 코너 컷팅 패널티시 레이싱 라인에 차를 위치하도록 하자. 뒤쫓아오는 상대방의 차량 중 많은 확률로 자신의 차량 뒤꽁무니에 충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헤어핀 구간에서 코너링하는 상대의 인코너쪽 측면을 고속으로 들이박으면 상대를 코너아웃 시킬 수 있는 확률이 대폭 증가한다. 자신도 코너아웃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 나보다 빠른, 즉 바로 앞에 있는 상대의 경우 상대차의 좌우후면을 들이 받으면 상대차는 미끄러지며 트랙아웃을 당해 100m 정도 격차를 벌릴 수 있다. 다만 실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카운터를 치며 되려 재빨리 자세를 잡거나 크게 스핀시켜 원래대로 돌아올 수도 있다.
4.1. 2018년 8월 6.5 패치 이후
- 제작사가 멀티 플레이에서 플레이어들끼리의 과도한 몸싸움을 문제점으로 인식했는지 아예 유저 차량끼리 컨택이 안되는 고스트 형식의 플레이로 바꿨다. 고의적으로 충돌을 일으킬려고 해도 그냥 해당 차를 통과해버린다.[6] 이제 고의적인 충돌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 문제로 상대차가 순간 이동하는 등 억울한 충돌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다. 멀티 플레이가 타임 트라이얼 형식으로 바뀌어서 상대보다 얼마나 차량이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얼마나 능숙하게 코너를 돌 수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정직한 레이스로 바뀌어 대부분의 유저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보상 형식도 최상위 랭킹 일부분에게만 골드가 주어지는게 아니라 모든 플레이어가 랭킹에 따라 골드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너무 정직하게 바뀌어서 들이박는 재미는 사라졌다고 느끼는 유저들도 있다
[1] Real-Time Multiplayer (실시간 멀티플레이어)[2] 게임센터를 이용하는것이기때문에 초기엔 iOS에서만 지원되었으나 안드로이드에도 2.6.0 버전에서부터 도입되었다[3] 하지만 무료 게임이니만큼 R$ 보상은 상당히 적은 편이다.[4] B 리그와 A 리그에선 제외. 애초에 수리비와 수리 시간이 왕창깨지기 때문에 일부러 그런 짓을 안한다..[5] 상대방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거나 도발하는 행위[6] 일정 거리까지는 컬러가 드러나는 일반적인 렌더링이나 가까이 가면 타임 트라이얼의 고스트 형태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