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마녀(魔女) Part 1. The Subversion,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2. 오리지널
3. 1세대
3.1. 유니언
왼쪽부터 조현, 톰. |
4. 2세대
- 구자윤 (김다미, 아역: 김하나)
마녀(魔女)Part 1. The Subversion의 주인공.
백총괄이 빼돌린 2세대 실험체, 작중 내내 백 총괄 뒤에 붙어 다니며 현재는 은퇴한 백총괄을 경호하고 있다. '흉터'가 추가된 것으로 보아 백총괄을 만난 자윤에게 큰 대미지를 입혔다는 실험체가 이 흉터소녀인듯 하다. 자윤이 한동안 휴식을 취해야 했을 정도의 부상을 입히고 쫓아낸 것으로 볼 때 이 소녀도 자윤 못지않은 상당한 강자로 보이며, 추후 후속작에서 강력한 보스급 캐릭터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 소녀 (신시아)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의 주인공.
5. 인간
- 구 선생 (최정우)
구자윤의 양아버지. 과거에 연구소에서 탈출하다가 기절한 자윤을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왔으며, 친자식처럼 소중히 여기는 참된 부모이다. 1편 최후반부에서 치료제를 가져온 자윤을 보고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으로 보아, 원래부터 딸의 정체를 알고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 구 선생의 아내 (오미희)
구자윤의 양어머니.
- 도기용 (김병옥)
충남홍성경찰서 파출소 경장. 도명희의 아버지.
- 성 사장 (이주원)
초중반부에서 대회에 출전한 자윤을 납치하기 위해 부하들을 이끌고 그녀 앞에 나타났으나, 사람들이 주위에 많기도 하고 경찰을 부를거라는 명희의 말에 우선 물러난다. 이후 밤이 되자 다시 부하들을 데리고 자윤의 집에 칩입, 명희를 인질로 잡고 자윤을 협박한다. 본인 말에 의하면 얼굴에 난 거대한 흉터는 자윤에게 당해 난 상처라고. 그러나 쓸데없이 자윤을 자극해서 부하들이 순식간에 몰살당하고 자신 또한 턱을 연속으로 얻어맞으며 사망한다.
- 경희 대길 남매
6. 특별출연
- 이 수석 (이기영 扮)
1편에서 미스터 최와 대화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전형적인 높으신 분으로 강화인간 프로젝트에 연관되어 있는 듯하나 후속작에서 등장하지 않아 정확한 관계는 불분명하다.
- 고 원장 (권태원 扮)
중반부에서 귀공자 일행에게 살해당하는 모습으로 등장.
- 지하철 행인 (현봉식 扮)
귀공자와 열차에서 맞뜨린 인물이자, 사실상 영화의 첫 희생자다. 통화를 하면서 지나가다가 귀공자와 부딪혔다가, 시비가 붙는다. 사실 본인은 그냥 지나가려고 했지만, 귀공자가 대놓고 반말에 욕설까지 해서 결국 열받아 한대 치려고 하다가 손이 붙잡히고 곧바로 팔이 부러지더니 목이 꺾어져 살해당한다. 이후 시체는 열차 밖으로 던져진다. 참고로, 이 장면에 출연한 배우 현봉식의 나이가 상당히 화재인데, 외모만 보면 최우식보다 나이가 한참은 많아 보이고, 귀공자가 살해하고 삼촌이라고 칭하지만, 실제론 불과 6살 밖에 많지 않다.
파트 2에서 등장. 시식코너에서 시식 좀 하려다가 나타난 소녀가 다 먹어치우자 언제 되냐고 뻘쭘하게 물어본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