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14 22:59:13

마라사이/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마라사이
1. 마라사이2. 마라사이(UC)3. 마라사이(페다인 라이플)

1. 마라사이

간혹 같이 풀리는 앗시마와는 달리 항목 분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부실하기 짝이 없다. 심지어 이미지 사진도 없을 정도. 양산기의 비애. 앗시마는 일부 팬들에게 앗시마가!라는 명대사로 기억되고 있기 때문일지도
게임 내 대우도 시궁창스럽게 가끔씩 이벤트로 풀리는 게 고작이었지만, 2011년 7월 21일 이후 퀘스트를 통해 입수가 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여기서도 앗시마보다 저계급 퀘스트라는 미묘한 굴욕을 당했다. 근데 난이도는 이 쪽이 더 어려워 보이는 건 왤까

2. 마라사이(UC)


일명 유라사이.

1. 페다인 라이플 샤벨은 현존 MS중엔 최고의 판정을 자랑한다. 360도 사각없는 전방위 판정에다 벽에다 대고 칼질하면 벽건너 적이 맞는다(...) 역칼을 칠때 다시 정면을 되돌아볼 필요조차 없다. 그냥 옆보고 툭 치면 역칼 성공(...) 캡파에서 창계열 근접무기의 대접이 시궁창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유라사이의 창은 놀라운 수준. 최고의 근접무기라서 그런지 그 대가로 공속이 매우 느리다.
2. 페다인 라이플은 묵기주제에 장거리빔이고 자체경직이 없으며 슬로우 효과까지 달려있다. 빔반응은 더도덜도 없이 B랭 묵기. 잔탄 4+1발에 리로드는 발당 6초.
3. 채찍류인 바다뱀은 설명할 필요가 없다. 특수효과는 잔탄털이. 거기다 타수도 안먹는다

무장구성이 한 때 캡파를 정복했던 명품묵기 톨기스 III를 빼다 박았다. 게다가 2번엔 자체경직도 없다! 다만 이러한 장점에 대한 반대급부인지 단점도 좀 있다.

1. 샤벨은 리치는 그야말로 역대 최고지만 칼 공격력 자체가 씨랭급이고 스왑도 좀 느리다.
2. 스피드와 민첩성이 묵기치고 구리다.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무장구성을 자랑하므로 위의 사소한 단점(...)을 커스텀으로 해결해 주면 매우 강력한 기체로 탄생한다. 올랭방에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그야말로 미친 성능의 기체. 필모션은 페다인 빔 샤벨로 수회 그어주고 푹 찌르면서 뒤로 물러난 다음 페다인 라이플로 변형하여 3발 영거리사격을 날리고 바다뱀을 뻗어 끌어오는 모션.

3. 마라사이(페다인 라이플)

보통 페라사이로 불린다.

2013년 4월 18일 추가되는 신규 미션 '자브로의 바람'의 익스퍼트 보상으로 조합식&교환권이 드롭된다.
가변 전 1번 무기는 유라사이의 창질과 동일한 리치와 범위를 지닌 3타 창질. 아주 빠르게 휘두르는것은 아니고 위력도 그저 그렇지만 빠기체가 위급시에 호신용으로 쓰기에는 이 정도면 분에 넘치는 성능이다.

2번 무기는 빔 라이플. 반응은 좋지만 위력은 약하다. 필살기는 근접필.
가변 후 1번 무기는 빔 바주카형의 관통빔. 8발 정도의 괜찮은 잔탄과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위력은 빔바주카 치고는 다소 아쉬운 편.

2번 무기는 저격빔이지만 다운을 시키는것이 아니고 경직을 시킨다. 잔탄은 1발. 이 기체가 특별히 정밀저격이 있는것도 아니니 만큼 그냥 멀리서 줌으로 쏠 수 있는 경직빔이라고 생각하자. 위력은 저격 치고는 좋지 못하다. 필살기는 맵필.
이 기체의 가장 큰 특징은 최초의 저격형 경직무기의 탑재다. 이전까지의 저격 무장의 효과는 다운이었지만 이 기체는 경직이 걸리는 것. 물론 그 때문에 원거리 무기만으론 근거리에 붙었을때 저지력은 약할 수도 있겠지만 대신 아군 눈치 볼 것 없이 마구잡이로 질러줘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어쨌든 저격이기 때문에 스나이퍼 매뉴얼 스킬파츠를 달아주면 효과를 받는다는 것도 장점.
가변 전 1번 무기인 칼이 유라사이 창의 미친 범위를 그대로 가지고 온 만큼 가변에만 신경쓰면 충분한 저지력을 가지고 있어 밸런스가 좋은 기체라는 평가다.


[1] 그냥 난 이런 것도 있다~ 하고 자랑하는 용도로 쓰자(…).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17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1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