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네임 | マロ 栗山 Maro Kuriyama |
| 본명 | 栗山 和也[1] |
| 생년월일 | 1976년 12월 18일 |
| 출신지 |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
| 신장 | 170cm |
| 체중 | 90kg |
| 유형 | 파워하우스 + 테크니션 + 하드코어 |
| 주요 커리어 | 프로레슬링 시엔 챔피언 2회 I Love 시엔 챔피언 1회 프로레슬링 시엔 태그팀 챔피언 3회 프로레슬링 시엔 6인 태그팀 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다이빙 센턴 맨헌터 |
| 테마곡 |
1. 개요
일본의 프로레슬러.2. 커리어
프로레슬링 시엔 소속.2010년에 데뷔해 돈구리 후지에를 상대로 첫 경기를 갖지만 패했고, 밀크 이치가타니와 같이 마츠나가 토루 & 키아이 류켄 짱을 상대로 태그팀 경기도 가져보지만 패했고, 라스칼 후지와라 & 믈키 이치가타니와 팀을 이뤄 키아이 류켄 짱 & 마츠나가 토루 & 마사오카 준을 상대로 첫 승리를 한다.
시엔에서 활동하며 특정 룰이 있는 경기도 가져보게 되고, 오오쿠보 히로토를 상대로 DQ승을 거두며 싱글 연패에서 탈출하다가 키아이 류켄 짱을 상대로는 제대로된 싱글 승리를 한다.
시엔에서 서서히 존재감을 키워나가며 얼굴 분장을 하며 이것이 상징이 되고, 2013년에 첫 챔피언십 매치를 가져보면서 바토사이 시치텐과 팀을 이뤄 마츠나가 토루 & 마사오카 준을 상대로 프로레슬링 시엔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를 가져보지만 패하면서 챔피언 등극에 실패하고, 2015년에 라스칼 후지와라와 같이 불아머 타쿠야 & 키아이 류켄 짱을 상대로 프로레슬링 시엔 태그팀 챔피언 자리에 재도전 해보지만 패하면서 이번에도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그러다가 2016년에 라이파치 이소베와 같이 오오쿠보 히로토 & 마사오카 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새로운 프로레슬링 시엔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그러나 첫 방어전에서 돈구리 후지에 & 라스칼 후지와라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더 큰 자리를 노리기 시작한 마로 쿠리야마는 키아이 류켄 짱을 상대로 프로레슬링 시엔 챔피언십 매치를 가져보지만 패하면서 챔피언 등극에 실패하고, 이후로는 챔피언십 전선에서 멀어지면서 싱글 및 태그팀 경기를 번갈아가며 출전하다가 2018년에 돈구리 후지에를 꺾고 새로운 프로레슬링 시엔 챔피언에 등극하며 단체 정상에 오른다. 타니구치 히로아키를 시작으로 오오쿠보 히로토, 돈구리 후지에를 상대로 각각 차례로 승리를 거둬 챔피언 자리를 지켜냈으나 키아이 류켄 짱과의 경기에서 패해 챔피언 자리를 지켜내지 못하고 내준다.
2019년부터 LIBERTA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라이파치 이소베와 다시 팀을 이뤄 요리아키 오규 & 에나미 토모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통산 2회 프로레슬링 시엔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고, 계속 LIBERTA의 일원으로 다녔으나 마로 쿠리야마는 LIBERTA를 배신해 마로 팩토리라는 유닛을 결성해 LIBERTA 일원들과 대립하게 된다.돈구리 후지에 & 바하무트와 같이 마로 팩토리를 이끌며 다른 유닛들과도 대립하고, 초대 프로레슬링 시엔 6인 태그팀 챔피언을 가릴 토너먼트에 참가해 키아이 류켄 짱 & 오오쿠보 히로토 & 에나미 토모를 꺾고 결승전에서 키린 & 라이파치 이소베 & 마사오카 준마저 이기며 챔피언에 등극한다.
2022년에 타니구치 히로아키와 No DQ 룰로 프로레슬링 시엔 챔피언십 매치를 벌여 승리를 거둬 통산 2회 챔피언에 오르며 또다시 정상에 오르고, 챔피언 자리를 지켜나가다가 한번도 타단체에서 경기를 가져본적이 없던 마로 쿠리야마는 CWP에 출연해 돈구리 후지에와 같이 KISHIDA & 하미 T 투 지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시엔에서는 마로 팩토리의 멤버가 계속 변경되다가 해체까지 이어지고, 여전히 시엔의 정상위치에 서있는 마로 쿠리야마는 프로레슬링 시엔 챔피언 자리를 지켜나가다가 2024년에 타니구치 히로아키에게 패해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NOTORIOUS 유닛으로 활동하며 라이파치 이소베와 다시 팀으로 다니는 일이 생기고, 2025년에는 하나조노 모모카를 꺾고 I Love 시엔 챔피언에 등극하고, 5달 후 라이파치 이소베와 같이 돈구리 후지에 & 바하무트를 꺾고 통산 3회 프로레슬링 시엔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더블 타이틀 홀더로 다니게 된다.
[1] 쿠리야마 카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