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기타 Marooguit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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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루기타는 이형규 제작가의 클래식 기타, 어쿠스틱 기타 브랜드다.마루기타쇼핑몰 웹사이트는 더 이상 판매하고 있지 않은 모델이 삭제되지 않는 등 관리 및 유지보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인터넷 결제도 불가능하다. 실제로 기타를 주문하려면 제작가와 별도로 연락해야 한다. 웹사이트 하단에 연락처 및 이메일이 있으니 참고하자.
2. 구성원
2.1. 이형규
이형규(Lee Hyoung Kyu)는 '마루기타' 브랜드로 판매하며 공방은 서울 서초구에 있다. 최고 모델에 황칠을 사용한다. 유럽 등지에 수출을 진행하여 해외에서 비교적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웹사이트에서는 500호까지 등록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1500호의 고가의 기타 또한 제작하고 있다. 입문용 탑솔리드 기타를 무척 가볍게 만드는 편인데 버징 이슈가 있으므로 집에서 직접 높은 하현주로 교체할 생각이 없다면 실제로 연주해보고 사는 게 좋다. 인터뷰(1 2 3)
2.2. 김영진
공방은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456번지에 위치해 있다. 가야악기, 영진악기, 바하악기에서 기타 제작 담당. 1993년부터 '바로크 기타' 브랜드로 판매한다. 현재는 마루기타쇼핑몰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는데, 100호는 더 이상 판매하지 않고 40호와 60호만 판매한다. 가성비가 좋다고 여겨지나 현고가 높아[2] 악력이 약한 사람, 초보자에게는 추천하기 어렵다.[3] 코르도바처럼 탑솔리드 기타의 넥에 조절 가능한 트러스 로드를 넣었는데, 그래서인지 코르도바와 음색이 비슷하다. 내부 브레이싱은 세 개로 적은 편이다. 내부 브레이싱이 적은 기타는 음량을 크게 내기 쉬운데, 김영진 기타 또한 그렇다. 노무현이 민주당 대통령선거 CF 제3편 '기타치는 대통령'을 촬영할 때 사용했다. 사진 기타로 반주를 넣으며 양희은의 상록수를 불렀다. 영상 세고비아기타의 창업자 김진영과 종종 헷갈리기도 한다.
2.3. 김금석
대한민국의 클래식 기타 연주자다. 마루기타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클래식 기타 연주자 임명희와 결혼했고 딸 김훨( )은 싱어송라이터다. # # #[등재기준] 참고[2] 현고는 13프렛 기준 6번줄 4mm, 1번줄 3.1mm로 세팅하여 제작한다.[3] 제작할 때 현고를 낮춰달라고 요청하거나 하현주를 하나 사서 깎아내면 간단한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