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대 종합상사 | ||||
미쓰비시상사 | 미쓰이물산 | 스미토모상사 | 이토추 | 마루베니 |
<colcolor=#fff> 마루베니 丸紅 | |
<colbgcolor=#E60013> 기업명 | 丸紅株式会社 Marubeni Corporation |
창립년도 | 1858년 |
설립일 | 1949년 12월 1일 |
업종명 | 도매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본사 | 도쿄도 치요다구 오테마치1초메 4-2 東京都千代田区大手町一丁目4-2 |
대표자 | 카키노키 마스미(柿木真澄) |
자본금 | 2626억 일본 엔 (2021년 3월 31일 기준) |
순이익 | 2253억 일본 엔 (2021년 3월 31일 기준) |
순자산 | 1조 9117억 일본 엔 (2021년 3월 31일 기준) |
자산 총액 | 6조 9389억 일본 엔 (2021년 3월 31일 기준) |
시가총액 | 37조 5,210억원 (2024년 2월 기준) |
직원 수 | 45,470명 (2021년 3월 기준) |
주주 | 일본마스터트러스트신탁은행 (15.43%) |
웹 사이트 | https://www.maruben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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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5대 종합상사 중 하나로 곡식과 제지용 펄프 무역과 전자제품 및 산업 플랜트 사업으로 유명하다.
2. 역사
1858년, 이토추의 설립자인 이토 추베이가 설립했다. 1918년 이토추의 영업 부문 중 일부가 분할되어 이토추 쇼텐이 되었다. 이후, 1921년에 이토 쵸베이 쇼텐과 합병해 마루베니가 된다. 섬유 무역회사로 시작해 소비재와 공업제품 무역까지 하면서 성장했다.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이토추와 다시 합병해 산코주식회사(1941년~1944년)과 다이켄회사(1944년~1948년)이 설립되었으나 연합군 점령하 일본 당시 재벌 해체 조치가 시행되면서 분할되었다.
1960년대 후지은행과 함께 후요 그룹을 설립했고 이 그룹에 속하게 된다.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당시 크게 영향을 받아 1998년 첫 순 손실을 기록하게 된다. 2001년에도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면서 크게 손실을 보게 된다.
2020년 8월, 버크셔 해서웨이가 일본의 다른 대형 종합상사에 대한 투자를 하면서 마루베니의 주식 지분 5%를 매수하게 된다.
2023년에는 킹 기도라를 자사 CM에 출연시켰다. 게다가 킹 기도라가 유일하게 인류에게 협조적이였던 고지라 모스라 킹기도라 대괴수 총공격때의 슈트를 22년만에 복원시켜 촬영하는 정성도 보였다. 물론 사람들의 반응은 "이거 대체 뭘 팔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3. 로고
마루베니 상점 | 다이켄 산업 | ||
1858년 ~ 1921년 | 1921년 ~ 1944년 | 1944년 ~ 1949년 | 1949년 ~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