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000><colcolor=#fff,#dddddd> 마리오 투트 이칼 Mario Tut Ical | |
출생 | 1975~1976년 ([age(1976-12-31)]~[age(1975-01-01)]세) |
과테말라 알타베라파스 주 산미겔 엘 리몬 | |
국적 | [[과테말라|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전 배우자 - 릴리아 티툴 배우자 - 알레한드라 이코 추브 |
3명의 자녀 | |
직업 | 경비원 |
범행 시간 | 2018년 10월 29일 |
처벌 | 징역 50년 |
피해자 | 알레한드라 이코 추브 |
범죄 유형 | 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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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알레한드라 이코 추브 살인사건의 가해자.2. 생애
1975년(혹은 1976년)에 알타베라파스 주 산미겔 엘 리몬에서 태어났다.이후 팜유 제조업체인 'Palmas del Ixcán'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다. 또한 릴리아 티툴이라는 여성과 결혼하였지만 2017년 11월 8일부터 그녀에게 가정폭력을 가했다. 심지어 그녀를 마체테로 살해하려고 했지만, 그녀가 소송을 철회하여 석방되었다.
릴리아와 이혼을 한 후에는 알레한드라 이코 추브라는 여성과 결혼하였다. 하지만 이 때도 예전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알레한드라의 머리를 몽둥이로 때리고 심지어는 그녀를 강간하거나 그녀의 목을 조르려고 했었다. 그의 폭력은 알레한드라에게만 향하지 않았고 그의 자식들에게도 향했는데, 사건 발생 일주일 전에는 자신의 차남에게 심부름을 보내고 그가 늦게 돌아오자 그를 회초리로 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