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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03-15 14:36:21

마아트(데스티니 차일드/암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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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된 마아트
퇴마사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악마 앞에서는 착용 금지.
맹목적인 마아트
악마에게도 때로는 영혼의 안식이 필요한 법이죠.
광속성 | 회복형
마아트 ☆5
신을 찾아 떠도는
비운의 성직자
소녀가 원했던 것은 안식.
신께 기도하면 안식을 얻을 수 있을 거야.
그런 마음에 찾아간 교회에서 그녀는 신이 아닌 악마를 만나버렸다.
절대자를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우주를 다스리는 여신 《마아트》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택했다.
광신도처럼 시도 때도 없이 신을 부르지만 정작 자신이 어떤 신을
섬기는지도 알지 못한다.
툭하면 성당으로 가출해 버려 골머리를 썩인다.
인연 차일드
일러스트 추가 바람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없음
파일:일본 국기.png이세 마리야
스킬
(TIER 1, LV 1 기준)
빛의 일격 대상에게 90의 기본 공격 (자동)
데이 브레이크 대상에게 291 대미지를 주고 기절/석화 중인 아군 1명에게 해로운 효과 모두 제거
낙원의 빛 20초 동안 모든 아군에게 HP 158 지속 회복
기뻐하며
경배하라
사망한 아군 1명을 1000HP로 부활 및 18초 동안 HP 적은 아군 4명에게 438 지속 회복
리더 버프 모든 아군의 해로운 효과 회피율 +25%
일본 서버 프로필{{{#!folding [ 펼치기 · 접기 ]<table align=center> 광속성 | 회복형
マアト(마아트) ☆5
神を求めてさまよう、悲運な聖職者。
신을 찾아 떠도는 비운의 성직자.
少女が望んでいたのは安息。
소녀가 바라고 있던 것은 안식.
神に祈れば安息を得られるだろう。そんな期待を持って訪れた教会で、彼女は神ではなく悪魔に会ってしまった。
신에게 빌면 안식을 얻을 수 있을 거야. 그런 기대를 가지고 방문한 교회에서, 그녀는 신이 아니라 악마를 만나고 말았다.
絶対者に会うという願いから、宇宙を治まる女神《マアト》の名前を洗礼名として選んだ。
절대자를 만나려는 소원에서 우주를 다스리는 여신 《마아트》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선택했다.
狂信者のように所かまわず神を口にするが、自分がどんな神を崇めているのかもよく知らない。
광신자처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신을 입에 담으나, 자신이 어떤 신을 섬기는지도 잘 알지 못한다.
目を離すとすぐに聖堂へ行ってしまう為、悪魔としては頭が痛い…
눈을 떼면 어느새 성당에 가버리고 말아 악마로서는 머리가 아프다...
스킬
(TIER 1, LV 1 기준)
빛의 일격 대상에게 95의 기본 공격 (자동)
데이 브레이크 대상에게 330의 대미지를 주고 아군 1명의 석화나 동결 효과를 해제
영원한 안식 20초 동안 아군 전체의 HP를 146씩 지속 회복(2초에 1번)
이 영혼에게
구원을
사망한 아군 1명을 1000HP로 부활시키고 16초 동안 HP가 가장 적은 아군 우선으로 3명에게 300씩 지속 회복(2초에 1번)
리더 버프 광속성 아군의 회복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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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능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3.2. 계약자3.3. 어펙션 시나리오
3.3.1. 어펙션 D - 악마에게 안식을3.3.2. 어펙션 B - 안식을 위한 기도3.3.3. 어펙션 S - Seeker of the truth
3.4. 그 외의 행적
4. 대사5. 스킨
5.1. 온천
6. 트리비아

1. 개요

모바일 게임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암속성 공격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이집트 신화의 진실과 정의의 여신 마아트.

상아와 같은 케이스로 동일 차일드에서 분리되어 나온 차일드라 할 수 있다.

2. 성능



메티스와 루살카에 밀려나다 레이드 시즌 5부터 빛을 발하게 된 힐러[1]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현재 유일하게 전체 지속힐[2][3]부활 스킬을 가지고 있는 차일드.

상향 전에는 유니크한 스킬 구성과는 달리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부활이라는 특수능력은 보기에는 좋아보이나, 부활을 쓰게 되는 상황이라는 것은 힐러가 딜량 이상의 힐을 하지 못해서 아군이 죽었다는 말이므로 굉장히 애매하다. 데빌럼블 같은 PVP라면 워낙 상대방의 공격력이 강해서 힐러가 있어도 죽는게 당연하다지만 죽은 아군을 살리는 힐러보다는 애시당초 아군이 안 죽게끔 만드는 힐러가 최상의 힐러이기 때문. 때문에 무적이나 불사 등 아예 아군이 안 죽게 만드는 버프를 거는 시링크스, 메티스, 루살카에 비해 평가가 낮았다.

게다가 부활 스킬은 형평성의 문제 상[4] 드라이브 스킬에 달려 있는데, 시링 메티스 루살카의 버프 스킬은 슬라이드 스킬에 달려 있어서 훨씬 자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작 슬라이드로는 힐만 줄 수 있는 마아트보다 아군 보호에 있어서 월등한 성능을 자랑했다.

메티스와 루살카의 회복이 고정 힐량이었을때는 기본적인 힐량도 높고 3인 대상 도트힐인 마아트가 힐량이 더 우월하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패치로 메티스와 루살카의 회복에 전체 체력 비례 퍼센트 회복량이 붙자 마아트의 힐량 역시 굉장히 초라해졌다. 마아트 역시 패치로 회복 대상이 한명 증가하고 회복량이 오픈 초기보다는 증가하기는 했으나, 어디까지나 고정 수치 기반이라 퍼센트 기반이라 한계돌파 없이도 미친 힐량을 뽑는 메티스/루살카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 한계돌파가 없는 마아트는 별도의 회복량 버프가 있는게 아니라면 툴팁상의 틱당 168(+공격력 비례 회복량) 회복이 끝이다. 게다가 4성 보조형 레다처럼 타겟에게 지속 회복량을 증가시키는 버프를 달아주는 것도 아니라서 인수가 한명 많다는 장점을 제외하면 4성 레다와 회복량이 엇비슷하다. 레다는 보조형 기반이라 쿨이 짧아서 적재적소에 힐을 더 활용하기 쉬운 것은 덤.

결국 여러 패치로 인한 변동 결과 아우로라와 같이 5성 하위권 힐러라는 평가가 주가 되었다. 사실상 디버프 해제캐릭에 가까운 아우로라보다 힐러로써 쓸만하다는게 위안점.

그래도 스토리 3성작중에는 의외로 부활 스킬이 빛을 발한다. 돌연사 내지 일점사로 어이없이 파티원이 죽어서 리셋을 해야 할 때는 확실히 마아트의 부활이 빛을 발한다. 스토리 3성작을 위해선 클리어 시점에 파티원 전원이 생존해야 하는데 노멀/하드 7, 8 스테이지에서 뜬금없이 한 명씩 죽어서 별이 깎이는 걸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꽤나 큰 도움이 된다. 다만 마아트 단독으로 사용하면 쿨타임이 너무 길므로 스킬 가속 요원을 한 명 붙여줘야 하는 것은 단점.

라그나 브레이크에서도 부활이 유용하다. 라그나 브레이크 40레벨 클리어의 관건은 보스의 드라이브로부터 아군 공격형 차일드를 지켜내는 것에 있다. 마아트를 투입하면 아군 공격형 차일드 사망뒤 다시 부활 시킨다는 선택지가 생기므로 더욱 안정적으로 보스를 공략할 수 있다.

그런데 4/12 5성 회복형들의 대대적인 개편으로 인해 모든 스킬이 상향되었다!
노멀 스킬에는 가장 위협적인 메즈기였던 석화, 기절 해제 기능이 추가되었고[5] 슬라이드 스킬의 계수 상승, 대상이 3인에서 전체로 증가했다. 드라이브 스킬도 부활하는 아군의 체력량과 회복하는 대상이 4인으로 상향되었다. 회복의 근간이 되는 슬라이드 스킬이 전체대상이 되어 회복을 놓치는 일이 줄어들었고 회복량도 국민힐러 레다 이상이 되어 취미용 캐릭터에서 충분히 1군 힐러가 될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심지어 월드보스레이드에서는 20인 전체를 혼자서 힐하는 위용을 보여주며 종종 쓰이곤 했다.

아네모네와 조합이 매우 좋은데 아네모네의 슬라이드 스킬의 노멀/슬라 스킬 대미지 추가가 힐 스킬에도 적용된다. 즉 마아트에게 아네모네의 버프를 주면 5명에게 틱당 1,000이 넘는 힐을 줄 수 있다.
그 반증으로 레이드 시즌 5에서 즉사에 가까운 틱뎀에 아네모네의 버프+부활을 가진 차일드라 메티스를 밀어내고 필수 차일드로 등극되었고, 시즌 6에서도 아네모네와 함께 레이드 주력 힐러로 사용되고 있다.

시즌 6에서는 아리아 드라이브 후 연속 틱뎀인 '방전'이 마아트와 같은 중첩힐이 아니면 버틸 수 없기 때문에[6] 다시 활약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아네모네와의 케미가 두드러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3.2. 계약자

파일:추가바람.png
일러스트
계약자는 신학생으로 보이는 여성. 이름은 불명/로제타(ロゼッタ).
마아트와는 다르게 가슴이 작다.

3.3. 어펙션 시나리오

3.3.1. 어펙션 D - 악마에게 안식을

마아트 : 신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주인공 : 뭐어?
마아트 : 신께서 웅장한 음성으로 내게 말씀하시기를...
마아트 : 신의 사자를 겸손히 맞이하라!
주인공 : 히에엑!
마아트 : 아아~ 신이시여. 신의 종은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였나이다.
마아트 : 내게 당신의 은혜를...

주인공 : 시, 시, 신의 사자를 만났다고? 천사를 만났다는 거야?
모나 : 꼬마 주인님을 이야기하는 거랍니당~
주인공 : 굴욕이다! 악마한테 신의 사자라니 엄청 굴욕정인 발언이라구!
모나 : 이럴 때만 악마처럼 구시기는~

마아트 : 그러나 당신의 종은 아둔하여 당신의 뜻을 깨달을 수 없나이다...
주인공 : 그러니까! 왜 나한테 그런 소리를 하느냐고...
모나 : 어머나...그새 잊어버리셨나 보네용~ 마아트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주인공 : 에...그러니까...잔다르크와 재계약하러 성당에 갔다가......만났지....
모나 : 흐응~?
주인공 : 마, 난났다고...왜 그렇게 쳐다보는데 또 무슨 말을 하라고?
모나 : 마아트의 계약자가 어떤 소원을 빌었더라~?
마아트 : 안식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에게 안식을...!

주인공 : 그, 그래! 안식, 안식! 안식인지 뭔지 달라고 하면서 계약했었어. 잊어버린 거 아니거든?
모나 : 당연하죠, 꼬마 주인님~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영특하고, 스마트하고...
주인공 : 그만해!
마아트 : 오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신의 사자여! 어서 제게 안식을...안식을...!
주인공 : 에잇! 시끄러워!
마아트 : 안식―웁웁!
모나 : 주인님~ 귀여운 아가씨의 입을 그렇게 무식하게 틀어막다뇨~ 야만적이양~♡
주인공 : 안식 타령 때문에 정신 없잖아. 지금 안식이 필요한건 바로 나라구!

3.3.2. 어펙션 B - 안식을 위한 기도

마아트 : 나는 신에게 선택받았노라!
주인공 : 땡. 악마에게 선택받았거든.
모나 : 정확히 말하자면 주인님이 선택을 받은 거지용~
주인공 : 에...그렇게 되는 건가?
모나 : 먼저 계약하자고 접근한 건 마아트의 계약자였으니까요~

마아트 : 나는 악마의 신을 선택했노라~!
주인공 : 이제 보니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거 아냐? 선택받았느니, 선택했느니 신경 안 쓰는 것 같은데...
모나 : 운이 좋았다고 해두죠~
마아트 : 운명의 선택을...
주인공 : 그놈의 선택 타령 좀 그만해!

마아트 : 신의 사자께서 노여워 하시다니...마아트. 이만 쓸모없는 생을 마감하겠나이다...
주인공 :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한 번 더 그런 소리 하면 정말로 화낸다!
마아트 : ......

마아트 : 안식을 찾기 위해 신을 찾아 헤맸고...신에게서 아무것도 찾을 수 없어 악마를 찾았노라.
마아트 : 악마를 만나 내 영혼을 바치고 안식을 간구했으나, 악마의 품에는 공허만 있을 뿐이라.
마아트 : 불려다니는 안개와 같이 허무한 생. 나는 어디로 가면 좋을까...

주인공 : 또 가출이냐?
마아트 : ......
주인공 : 하고 많은 곳 중에 왜 하필 성당인 건데...뭐...그런 차림에 제일 어울리는 곳이 성당이긴 하지만...
주인공 : 그래도 악마인 주인 생각도 해달라고...영 찝찝하단 말이야, 이런 곳은...
마아트 : ...저를...저를 찾아 이곳에 강림하셨나이까...
주인공 : ...강림은 무슨...추리닝 바람으로 뛰어왔거든. 말썽 그만 피우고 빨리 따라와. 집으로 돌아가자.

마아트 : ......
마아트 : 안식은 아직도 저 먼 곳에 있나니...
마아트 : 안식을 구하는 자여, 부디 포기하지 말기를...

3.3.3. 어펙션 S - Seeker of the truth

마아트 : 신께서 거룩한 산에 강림하셨다!
주인공 : 에엑...꼴이 그게 뭐야? 옷은 여기저기 찢어지고, 나뭇잎은 왜 붙이고 다니는 건데?
주인공 : 얼굴도 상처투성이잖아...너 이번엔 어디서 사고 쳤냐?
리자 : 동네 뒷산에서 발견했습니다.

주인공 : 그래서 거룩한 산이 어쩌고 한 거야? 그 신인지 뭔지를 동네 뒷산에서 만났다고?
리자 : 신은 없었습니다만...추측해보건대 약수터에서 아침 운동을 하고 내려오던 인간 남성을 가리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 : ...이번엔 뭐...약수의 신 같은 거냐?
마아트 : 신께서 영생의 물을...
주인공 : 그만해! 지겨워 죽겠다니까...저 신 타령. 신을 만날 때 까지 떠들어댈 작정이지?
주인공 : 그런데 어쩌냐? 넌 악마의 하수인 이라고. 신 같은 거 만나면 홀라당 타버리고 말걸.

마아트 : ......
주인공 : 어, 어라? 왜 그러는 거야? 신의 불꽃이~ 어쩌고 하면서 호들갑 떨 줄 알았더니...
리자 : 충격요법인가요? 효과가 있는 방법이군요. 웬일로 주인님 답지 않은 방법을...
주인공 : 그런 거 아니야. 난 농담한 것 뿐이라고...
마아트 : ......

리자 : 의도야 어찌되었든 주인님 뜻대로 한동안은 조용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군요.
주인공 : 그런 말 해봤자 찝찝하거든.

주인공 : 여기...있을 줄 알았지...
마아트 : ...악마가 성소에 들어오다니...
주인공 : 그래, 찝찝해! 찝찝해 죽겠다고...그래도 별수 있냐? 가출이 버릇인 못된 차일드를 둔 내가 잘못이지...
마아트 : 악마가 주인...어째서 나는 악마의 하수가 되었단 말인가...
주인공 : 그야 네 계약자가 내게 소원을 빌었으니까. 안식을 달라고 말이야...
주인공 : 난 분명히 경고 했다고...악마한테 소원 같은거 빌어봤자 소용없다고 말이야. 그래도 계약을 원한다면 별수 없잖아.

마아트 : 하지만...악마여. 당신에게 느껴지는 이 따뜻함은 도대체 무엇인지요...
주인공 : 난들 아냐? 있지도 않은 걸 어떻게 알아?
마아트 : 내가 찾는 신은 어디에 있을까요? 안식을 찾아 악마의 이름까지 부르짖었건만,
마아트 : 그는 여전히 침묵하는군요.

주인공 : 어떤 악마도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맞장구치면서 같이 신을 욕할 뿐이라고.
주인공 : 그래도 위로를 듣고 싶다면...마뜩찮겠지만 주인이라도 믿어보라고 할 수는 있지.
주인공 : 그렇다고 이상한 제단 같은걸 쌓고 향을 피우면서 절하라는 소리는 아냐.
마아트 : 으음...경배할 수 없다니...그건 마음에 안 들지만,
마아트 : 당신을 믿으라는 말은 받아 들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주인공 : 정말로?
마아트 : ...노력하겠다는 뜻이에요...
마아트 : 진리는 자신을 사랑하여 찾고 구하는 자에게 얼굴을 보이기 마련이니까...

3.4. 그 외의 행적

4. 대사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영원한 안식을…
D 첫번째 이야기 아아~ 신이시여.
신의 종은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였나이다.
D+ 약점공격 당신의 길을 찾았나요?
D++ 크리티컬 안식의 빛!
C 마음의 소리 1 하늘에서 고양이 꼬리를 단 멍청한 얼굴의 신이
내려오셨도다!
C+ 피격 흐윽…!
흐읏!
헉...
C++ 사망 드디어 내게도 안식이…
으윽...
B 두번째 이야기 불려 다니는 안개와 같이 허무한 생.
나는 어디로 가면 좋을까…
B+ 전투 시작 당신에게 영원한 안식을 드리죠.
B++ 온천 하아… 이게 바로 안식인가요?
A 마음의 소리 2 악마에게서는 아무것도 구할 수 없어…
아아~ 내 안식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A+ 슬라이드 스킬 신의 저주!
A++ 승리 만족하시나요? 나의 신이시여…
S 세번째 이야기 진리는 자신을 사랑하여
찾고 구하는 자에게 얼굴을 보이게 마련이니까…
All 마음의 소리 3 희망을 버리지 않겠어요, 악마여. 마지막으로 당신을
믿어 보겠어요.
전투 시작
(보스 전용)
이곳에 당신을 위한 안식은 없답니다.
안식을 찾아오셨나요?
D~C 앨범 말풍선 당신은 나의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B~A 악마에게 기대를 품다니... 내가 어리석었어.
S 당신을 다시 한 번 믿어 볼까요?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하아...이게 바로 안식인가요?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코를 찌르는 유황 냄새...
이곳은 지옥의 밑바닥이군요.
그렇다 한들, 내 믿음을 꺾을 수는 없어요.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내 주께서 말씀하시길,
《바다 위로 네 손을 내밀라. 내가 바람을 불러와 뭍을…》
무, 물장난치는 게 아니에요!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악마의 유혹에는 절대 넘어가지 않아요.
하지만 가끔 베푸는 그 친절은…
유혹이 아니니 괜찮겠지요.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Ⅴ 이런 곳에 내버려 두다니…
이대로 도망쳐 버릴지도 모르는데…
태평한 악마로군요. 그래서 그런가?
오히려 경계심이 없어지네요.
호감도 Lv.50 온천욕 대화 Ⅵ 악마가 베푼 친절은 선한 마음에서 비롯된 거예요.
그러니 당신의 선함을 부인하지 마세요.
악마도 구원받을 수 있답니다~
자, 손 모으고...기도합시다. 악마를 위해...
온천욕 종료 아아...신께서 절 부르시는군요.
혼불 대화 당신의 충직한 종, 마아트. 부르심을 받고...
...나의 신은 어디 계시죠?
일본 서버 대사{{{#!folding [ 펼치기 · 접기 ]<tablewidth=100%>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神が舞い降りた!
신이 나타나셨다!
D 첫번째 이야기 ああ、思い出しただけで体が熱くなります…
아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몸이 뜨거워 집니다...
あぁっ
아앗
D+ 약점공격 裁きを!
심판을!
D++ 크리티컬 神の威光が降り注ぐ…
신의 위광이 내리쬔다...
C 마음의 소리 1 安らぎ~…永遠の安らぎは…このバケツの中には入ってないようですね。
안식... 영원의 안식은... 이 양동이 안에는 들어있지 않은 것 같군요.
C+ 피격 うくッ…!
으극...!
はぐっ
하극
ぬはっ
느헉
C++ 사망 おお、神よ…この憐れな子羊を迎えに来てくださったのですね…
오오, 신이시여... 이 불쌍한 어린 양을 마중 나와 주셨군요...
ついに私にも安らぎが……
드디어 나에게도 안식이...
B 두번째 이야기 吹かれてたゆたう霧のように虚しいこの人生……
바람에 밀려서 일렁이는 안개같은 허무한 이 인생...
私はどこへ向かえば……
나는 어디로 가야...
B+ 전투 시작 神の御名において、聖戦の始まりを宣言します!
신의 이름으로 성전의 시작을 선언합니다!
B++ 온천 はあ……これもまた、安らぎでしょうか……
하아... 이것 또한 안식인가요...
A 마음의 소리 2 悪魔からは何も得られない…ああ…私の安らぎは何処へ…?
악마에게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 아아... 나의 안식은 어디에...?
A+ 슬라이드 스킬 永遠の安らぎを!
영원의 안식을!
A++ 승리 神、今の私の働き、見ていただけていたでしょうか?
신이여, 지금 저의 일을 보고 계셨습니까?
S 세번째 이야기 真理は、己を愛し
진리는 자신을 사랑하고
探し求める者に、姿を見せるものですから……
찾고 구하는 자에게 모습을 보이는 것이니까...
All 마음의 소리 3 希望は捨てぬ。悪魔よ、あなたを信じてみよう。
희망은 버리지 않았다. 악마여, 당신을 믿어 보겠다.
전투 시작
(보스 전용)
古の聖典に記されし、饗宴を開きましょうか。
옛 성전에 기록된 향연을 열어볼까요.
ここにあなたの安らぎはありません。
여기에 당신의 안식은 없습니다.
D~C 앨범 말풍선 あなたは私の永遠の安息の地です。
당신은 나의 영원의 안식처입니다.
B~A 悪魔に期待なんて...私が愚かだった。
악마에게 기대를 하다니... 내가 어리석었어.
S あなたをもう一度、信じていいの?
당신을 다시 한 번 믿어도 될까?
}}}||

5. 스킨

파일:마아트_리버스라비린스.png
외경 마아트
모든 어둠의 상속자여, 밤의 주인이여, 듣거라!
마아트의 심연이 만들어낸 어둠의 정복.

5.1. 온천

파일:.png

6. 트리비아

파일:마아트 드라이브.gif
파일:마아트 vs 에르메스.gif

[1] 다만 후술하듯이 유일한 부활 스킬 보유 차일드이기 때문에 기존에도 미션 클리어용으로 간간이 제 몫은 했었다. 확실하게 버프를 받은 건 전체힐 스킬이 추가되고 나서부터다.[2] 원래는 2인이었으나 패치로 3인으로 증가했고 17년 4월 12일 패치로 아군 전체로 증가했다.[3] 알아차리긴 어렵지만 마아트는 5인힐러가 아니다. '전체'힐러이다. 월드보스같이 특수한 상황에서는 5인 이상의 복수 아군을 한꺼번에 힐링할수있다.[4] 쿨타임이 짧은 노멀이나 슬라이드 스킬에 부활이 있었다면 쿨마다 아군을 살리는 사기 차일드가 될테니...[5] 단독으로 다른 상태이상은 풀지 못하지만 만약 석화나 기절이 걸린 상태의 아군에게 출혈, 중독, 공격력 저하 등의 다른 상태이상이 걸려 있다면 모두 해제한다.[6] 정확히는 힐 속도가 방전 틱뎀을 따라오지 못해서 중첩힐이 가능한 마아트가 필수다.[7]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를 연상하는 사람들이 많고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인간백숙이라고 놀린다. 그런데 작가 본인 역시 광택을 잠시 꺼 놓고는 훈제(..)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극도로 비현실적인 인체와 극도로 현실적인 묘사의 조합[8] 보통 개인작의 경우는 마음가짐(..)부터가 자유롭고 회사에서 요구하는 제한사항도 없기에 자기만의 느낌을 살리기도 쉽다. 여기에 작가 본인의 실력이 엄청나다는 것은 덤.[9] 혈라의 경우 체형에 전체적으로 극대화된 볼륨감을 주다보니 가슴이던 허리던 허벅지던 그냥 다 큰(..) 편인데 반해 김형태의 경우 가슴만 엄청나게 커서 더 부각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