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田 小太郎 (마에다 코타로) | |
소속 | 반다인 고교 1학년 |
특기 | 퀴즈, 퍼즐 |
영화배우 | 타카하시 나오토 |
1. 소개
꽤나 왜소한 체구를 가지고 있는 남학생이다. 스도쿠나 큐브 같은 머리쓰는 것이 취미이고, 실제로도 계산 속도가 매우 빨라서 지능적인 면모를 보이지만 '오줌 누는 소년상' 게임에서의 모습으로 보아 몸은 약한 듯 하다.2. 작중 행적
2.1. 1부
목각인형이 되었다가 아키모토 이치카의 도움으로 인간으로 다시 변했다고 자신이 언급한다. 줄넘기를 하다 2명밖에 남지 않아서 위기에 처한 타카하타 슌과 히라이 쇼코를 이치카와 함께 도와줘 클리어한다. 이후 우라시마 타로의 '제비뽑기' 게임에서 X에 당첨되어 사망.안타깝게도 1부에서는 머리쓰는 게임이 없어 지능캐다운 모습을 보여주지도 못한채 그대로 끔살당한다.
2.2. 2부
166화에서 슌의 회상으로 한번 등장.입방체 당시 슌 일행 7명 중 유일하게 2부 1화와 2부 최종화의 등교씬에서 나오지 못했다.
3. 영화
여기서는 목각인형에서 인간으로 돌아왔다는 설정이 없으며, 오쿠 에이지와 같은 학교 출신으로 나온다. 원작에서는 키가 초등학생 수준으로 작았지만, 여기서는 다른 인물들과 비슷하게 나온다.'목각인형' 게임에서 에이지와 함께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문앞에서 첫 등장. 시로쿠마 게임에서는 에이지가 사나다 유키오를 몰아붙이자 옆에서 에이지를 거들고 에이지, 아마야와 함께 유키오를 지목하고, 쇼코만 같은 학교 출신이 없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쇼코를 지목해서 유키오와 쇼코의 죽음에 일조했다. 또한 슌을 의심하기도 하는등 원작과는 달리 슌 일행을 믿고 협력하지 않는다.
'마트료시카' 게임에서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게임들의 순서가 끝말잇기라는 걸 추리해내며, 게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에이지와 함께 아마야 타케루에게 붙잡히며, 막대에 당신 생존이라는 글씨가 적혀있는 아이스크림을 뽑지 못해 오쿠 에이지, 아키모토 이치카와 함께 마트료시카가 쏜 레이저를 맞고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