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농구 선수 | ||
| | ||
| <colbgcolor=#eeeeee,#191919> 마이클 마이어스 Michael Myers | ||
| 출생 | 1992년 7월 2일 ([age(1992-07-02)]세) | |
| 미국 뉴저지 주 캠든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 학력 | 캠든 고등학교 (편입) 엔젤리나 컬리지 (졸업) 메릴랜드 이스턴 쇼어 대학 (졸업) | |
| 신체 | 신장 203cm｜체중 113kg | |
| 포지션 | 센터 | |
| KBL 입단 | 2021년 외국인 자유계약 (kt) | |
| 소속 구단 |
|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농구선수.2. 해외리그 시절
2015~2016년 프랑스 리그에서 데뷔 2016~2017 이탈리아 리그에서 뛰었고 2018~2019년 체코 1부리그에서 32경기 9.3득점을 5.7리바운드를 기록 했다. 2019~2020년 우크라이나 리그에서 24경기 15.5득점 8.5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다방면에 활약을 펼쳤다. 2020~2021 같은 팀에서 42경기 11.7득점 5.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유로컵에서 4경기 14.7득점 6.5리바운드 1.2 어시스트를 기록했다.3. 수원 KT 소닉붐 시절
7월 29일 수원 KT 소닉붐이 영입했다.10월 11일 LG전에서 13득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개막전부터 출전시간을 거의 1옵션처럼 배분받고 있다.
10월 16일 삼성전에서 12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0월 31일 KGC전에서 14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1월 5일 SK전에서 11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1월 14일 LG전에서 10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1월 16일 모비스전에서 9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2월 4일 가스공사전에서 10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개막 이후 뭔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라렌을 받쳐주는 2옵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특히 리바운드와 속공 참여, 에너지레벨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점이다. 다만 KT가 호성적을 거두어 우승을 바라보는 현 상황에서 챔프전에서 만날 것이 확실시되는 SK를 겨냥해서 확실한 스코어러 유형으로 용병을 교체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여론이 있다.
12월 24일 KCC전에서 16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월 3일 DB전에서 11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현재 하다하다 외국인 김현민이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기량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교체 여론이 일고 있다. 하지만 서동철 감독은 교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듯한 인터뷰를 했다.
2월 12일 KCC전에서 라렌의 부상 속 선발 출장해 17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서동철 감독은 교체 카드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마이크 마이어스보다 낫다는 확신이 서지 않아서 교체 없이 갈 것으로 보인다.
KT 서동철 감독은 "지난 경기처럼 오늘도 전반에는 부진하고 후반에 잘한 경기였다. 어쨌든 결과가 잘 나와서 다행이고 우리가 목표로 했던 이정현 수비도 잘된 것 같다. 이게 승리의 요인 같다"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오늘은 승리 외에 마이크 마이어스가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저한테 의미가 있는 경기다. 지난 KCC 전에서 잘하더니 오늘도 잘해줘서 감독인 저한테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마이크 마이어스는 이날 경기에서 22분 14초 동안 14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프로농구 수원 KT가 고양 오리온을 제압하고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KT는 2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오리온을 81-65로 이겼다.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한 KT는 홈 경기 9연승을 달리며 36승16패를 기록했다.
또 이번 시즌 오리온과의 6차례 맞대결에서도 5승1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지켰다.
2연패에 빠진 5위 오리온은 26승27패를 기록, 승률 5할이 무너졌다. 또 6위 대구 한국가스공사(25승27패)에 0.5경기 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KT는 양홍석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19점 7리바운드로 승리에 앞장섰다. 에이스 허훈도 15점과 함께 4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다.
마이크 마이어스는 11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22년 4월3일 서울 SK전에서 8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점프볼=수원/서호민 기자] 1차전을 잡아낸 서동철 감독이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
수원 KT는 2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안양 KGC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89-86으로 승리했다. KT는 1차전 승리로 79.2%의 확률을 잡았다.
경기 후 서동철 감독은 "상대가 생각보다 너무 잘해 깜짝 놀랐다. 우려했던 것처럼 어수선한 부분이 나왔다. 실책이 많이 나오면서 점수를 벌려야 할 타이밍에서 호흡이 안 맞았다. 경기 감각에 대한 부분이 중간에 나왔다. 상대가 굉장히 잘 했다. 우리 모습을 제대로 못 보여주고 이겼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 감독은 "포스트 트랩 수비, 투맨 게임, 선수 기용, 지역 방어 등 우리가 예상했던 전략이 모두 나왔다. 처음에 가드 없이 나온 건 예상 못했다"라며 "상대가 빅 라인업을 통해 미스매치 활용한 건 저희가 대처를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돌아봤다.
정규리그에서 ‘계륵’에 가까웠던 마이크 마이어스는 이날 13분 48초를 뛰며 10점 5리바운드로 쏠쏠함을 보탰다. 마이어스에 대해선 "마이어스는 포스트에서 힘으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게 장기다. 마무리가 조금 아쉽긴 했는데 공격에서 활로를 잘 뚫어줬다"고 칭찬하며, “라렌의 패싱력이 썩 좋지 않았는데 그 부분을 마이어스가 잘 채워줬다. 자기 역할 이상을 해준 것 같다. 오늘 라렌이 조금 주춤했는데 앞으로 시리즈에서는 좀 더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바랐다. 시즌 이후 구단에서는 캐디 라렌과 함께 재계약을 포기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키가 센터 치고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체격이 있고 힘이 좋아 골밑에서 더 큰 선수들에게도 쉽게 밀리지 않는다. 거기에 더해 스피드도 좋은 편이고 속공 가담, 에너지 레벨이 상당히 좋은 편이기에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선수이다. 다만 골 밑에서 마무리가 세밀하지 못해 쉬운 레이업이나 골밑 레이업을 놓치는 경우가 잦고 중장거리 슛에도 능하지 않고, 자유투도 저조하기에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선수이다.5. 시즌별 성적
| 역대 기록 | ||||||||||
| 시즌 | 소속팀 | 경기수 | 2점슛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슛 |
| 2021-22 | kt | |||||||||
| KBL 통산 (1시즌) | ||||||||||
6. 역대 프로필 사진
| 수원 kt 소닉붐 |
| |
| 2021-22 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