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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9-26 13:49:03

마이클 조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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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큐멘터리 영상2. 경기 영상3. 광고

1. 다큐멘터리 영상

2. 경기 영상

3. 광고



[1] 한동안 국내 팬들을 낚았던 "제자리 점프 120cm, 스피드 붙은 점프 150cm" 떡밥이 처음 투척된 영상이다. 당연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175cm에 비트윈더렉 덩크를 하는 네이트 로빈슨의 최대점프력이 110cm인데 그보다 23cm 큰 조던의 최대점프력이 40cm나 더 높다는 건 말도 안된다. 참고로 조던보다 조금 큰 키에 림에다 실제로 입을 맞추는 영상이 있는 제럴드 그린의 데뷔 전 측정된 점프력이 39인치로 1미터가 조금 안된다. http://www.draftexpress.com/profile/Gerald-Green-287/ 물론 그린은 데뷔 후 운동능력이 향상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지만 어쨌거나 NBA에서 2미터 정도 운동능력 괴물들은 점프력이 대부분 1미터 언저리이다. 조던의 최대점프력이 이들의 1.5배였다면 일반인과 이 선수들의 점프력 격차와 비슷하다.[2] 주인공인 조던이 끄트머리에나 잠깐 등장하는 이 광고는 이제까지 그가 그려낸 역사를 다른 선수들이 재현해낸 영상이다. 이 광고는 조던을 보아왔던 90년대 NBA 팬들에게 동작 하나하나로 기억되는 그의 모습을 추억하고, 또 그가 남겨왔던 발자취가 농구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길거리 농구에서 (최소한 혀는 내밀지 않더라도) 저와 비슷한 동작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는지 확인해보자. 드리블 모습, 어깨를 으쓱하는 제스쳐 등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따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