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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9 10:19:29

마일드(유튜버)/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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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건사고
2.1. 알라, 마요 마극단 탈퇴 사건2.2. 시청자 SNS 공개 저격 사건2.3. 개인 SNS 사찰 사건2.4. 마일드(유튜버)/스킨팀 사건
3. 논란
3.1. 비판 저격 발언 및 실드 옹호 발언 논란3.2. 자숙기간 무반성 의혹3.3. 반성태도 논란3.4. 사과 영상 삭제 논란

1. 개요

마일드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다루는 문서.

2. 사건사고

2.1. 알라, 마요 마극단 탈퇴 사건

자세한 것은 알라, 마요 마극단 탈퇴 사건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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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시청자 SNS 공개 저격 사건

한 시청자가 개인 SNS 에서 아무나 믿지마 컨텐츠가 허락 받지 않고 사용되어 원작자가 분노하고 있다 라는 내용을 작성하자 그것을 본 김군이 마일드에게 해당 내용을 캡쳐하여 전달 하였으며 2016년 6월 11일 방송에서 스크린샷을 공개하며 이게 친목질이다, 분명 친목을 막아놓지 않았느냐, 호박씨 까는걸 보고 친목이라 한다 라고 말을 하였으며 저작권을 가지고도 원작자에게 저작권이 있는게 아니라 마인크래프트를 만든 마이크로소프트 사에 저작권이 있다, 신고를 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재판에 와야 한다 등등의 발언을 하였다. 해당 방송에서는 약 1300명의 시청자가 있었고 채팅방에서는 해당 피해자에게 향하는 욕, 패드립 등이 가득했다. 또한 해당 내용을 작성 한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찾아와 욕한 사람 또한 있었다.

이후에 사과문을 작성하였으나 저격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었으며 심지어 사과문은 3일 후에 삭제되었다.

게다가 해당 피해자는 김군에게도 사과문을 받았지만, 김군의 사과문은 고작 4~6줄 정도였으며, 진짜로 내가 잘못했다 앞으론 조심하겠다라는 내용밖에 없었다. 이에 피해자는 이런식으로 사과할거면 애들이 말다툼했다 사과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당신들이 저지른건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와 명예훼손이라는 엄연한 범죄다라고 다시 쓰라고 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에도 사과문은 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후에 김군은 관련 영상은 사라졌지만, 간접적으로나마 다시 사과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적은 있다...만 피해자는 이메일 주소를 바꾼 것도 아닌데도 사과를 받지 못하고 있다.

2.3. 개인 SNS 사찰 사건

시청자 SNS 공개 저격 사건과 같은 날에 일어난 사건 이다. 김군은 카카오스토리와 트위터에 소통 계정이 있었으며 그동안 이를 통해 마일드의 팬들을 사찰한 것을 알수 있다. 마일드는 이를 통해 본인의 팬을 감시 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공개 저격 사건 또한 일부이다. 당시에 사찰 피해자와 대화했음을 마일드 팬카페에 올라온 피해자들의 글들을 통해 알수 있었으며 사건 바로 다음 날이였음으로 당연하게도 피해자들은 예민해져 있었다고 말하였고 또한 최대한 순화 시켜 말하였다고 하였다.

마일드는 마일드 본인이 예민한 피해자들의 신경을 건드는 입장에 자신도 피해자다, 피해자를 헤아리러 왔다, 쿠션 언어(언어 순화) 를 사용하라, 자신은 사과하러 왔으니 어떤 마음가짐으로 찾아왔는지 생각해달라(=니들 말대로 사과하러 왔는데 불평 좀 그만해라) 말하였으며 피해자들이 요구 했던 바는 유튜브에도 사과문을 올려라 였으나 마일드는 사건이 발생한것은 생방인데 굳이 그럴 이유는 없다고 발언하였다.[ 허나 알라, 마요 탈퇴 사건의 사과문은 왜 생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페, 유튜브에 올렸는가? 사건은 개인적으로 발생하였음에도 모든 활동 SNS에 올린 것을 알 수 있다.] 대화는 마일드의 억지때문에 짧게 종료되었고 제대로된 얘기조차도 안되었다고 할수 있다.

사과문은 저녁 즈음에 업로드 되었으나 컨텐츠 도용에 대한 내용또한 작성 되어 있었다. 분명 피해자들과 대화한 내용은 사찰에 관해서 였고 컨텐츠에 관해서는 얘기 조차 나오지 않았다. 자세한 상황 설명조차 작성 되지 않았고 피해자들이 남의 컨텐츠를 가지고 이런것이라 오해할수 있는 내용의 사과문이였으며 팬카페 또한 피해자가 너무했다, 마일드는 잘못이 없다는 식의 반응 이였다. 피해자는 잘못이 없고 마일드에게 잘못이 있음에도 피해자가 몰아져 가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1]

이후 수정이 되었으나 피해자와는 닉네임 언급에 대한 얘기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마일드는 허락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고 강제적으로 공개하였다.

또한 이로 인해 피해자를 욕한 사람들에게 처벌을 하겠다고 했으면서 처벌같은 건 하지 않았다. 이것 때문에 피해자가 마일드에게 직접 메일로 사찰 막아달라, 처벌해달라고 했지만 마일드는 읽고 무시했다.

이후에도 나비효과가 생겨나서, 사찰 건에 대해 언급만 해도 팬카페 강퇴에 블랙리스트 추가를 시키고, 이에 대해 의아해하며 해명을 요구하거나 언급하던 죄없는 팬들까지 같은 신세가 되었다. 이건 아무리 봐도 자신이 일으킨 잘못을 덮으려고 하는 걸로밖에 설명할 수 없으며, 마일드는 제손으로 죄 없는 팬들까지 대다수를 떨구어낸 것이다.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피해자들[2]이 팬카페로 돌아오는 걸 막기 위해서인지 이전에는 가입하면 바로 팬카페에 가입할 수 있었는데 카페스탭에게 가입 허가를 받아야하는 방법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건, 마일드가 또다시 사고를 일으켜 마극단이 해체되기전까지 계속 되었다.

2.4. 마일드(유튜버)/스킨팀 사건

3. 논란

3.1. 비판 저격 발언 및 실드 옹호 발언 논란

절하고 사과해도 모자를 판에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그나마 믿고 남아있던 팬심 마저 깨부시게 만든 논란으로 안 그래도 신뢰도를 잃었던 마일드의 신뢰를 배로 잃게 만들었다.

알라, 마요 마극단 탈퇴 사건 이후로 마일드는 한동안 방송을 쉬겠다면서 갑작스레 잠수를 탔다. 허나 그것도 오래가지않고 1,2주 정도 뒤에 마일드는 생방송을 켰다. 마일드는 그 방송에서, 의자를 삐걱거리며 본인 앞에선 뭐라 찍소리도 못하면 좀 가만히 좀 있어라라며, 당시 팬카페를 포함한 여러곳에서 마일드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저격이라 볼 수 있는 발언을 하였다. 그리고 실드러 잘한다라는 식으로 실드러를 옹호하는 말을 했으며 할말을 끝마친 마일드는 방송을 끝내고 또다시 3개월간 갑작스레 잠수를 탄다.


전체 녹화 방송은 아니다.


마일드가 해당 방송에서 회사측과 얘기 중이라고 하였으나 이후에 한 시청자가 도티에게 이에 대한 메일을 보냈을때 도티는,
"그런 일이 일어난 것에 정말 죄송하며 마일드는 현재 자숙의 기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겠다" 라고 답변을 하였고 이것으로 인해 마일드는 시청자와 회사 측 모두를 속였다 라는 얘기가 많다.[3]

3.2. 자숙기간 무반성 의혹

3개월 뒤 방송을 재개한 마일드는 지난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에 올라온 럭키블럭 레이스에서, 점프맵을 잘 진행하지 못하는 메리를 보고 "마크 그동안 안했습니까? 저 마크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는데요, 야생으로."라는 발언을 했다.

마일드가 한 말은 즉, "난 쉬지 않고 마크 연습했는데 넌 지금까지 뭐한거냐"라는 뜻이다. 이렇게 말하면 이상한 게, 마일드는 3개월간 자숙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3개월 동안 정말 반성하고 있었다면 게임을 할 시간이 있을까? 또한 아무것도 안했는데 게임실력이 녹슬지 않을 수 있을까? 그것도 3개월간이나. 아무리 생각해도 마일드의 "그동안"이라는 말은 "3개월간의 자숙시간이라 자칭한 휴식시간"으로 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또한 마일드는 잠수를 타기 직전, 잠시 방송을 쉬겠다고 했다. 상기된 비판러 저격 논란과 알라가 탈퇴하자마자 바로 다른 여성에게 관심을 보이는 행동과 함께 생각해보면 마일드는 당시의 알라, 마요 마극단 탈퇴 사건에 대한 팬들의 원성을 들은체 만체 하며 팬들과 피해자들은 나몰라라하고 또 그대로 방송을 재개해도 크게 욕먹을 걸 알기에 잠시 방송'만' 쉴 생각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자숙시간이란 것도, 갑자기 아무말 없이 돌아오면 남은 팬들(과 실드러들)에게 왜 그동안 방송 안했냐는 질문을 할게 뻔하니 귀찮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변명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 증거로, 마일드가 방송 재개하기 직전 공지를 보면 피해자들이 아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3.3. 반성태도 논란

저는 유튜브,팬카페,각종SNS에 저에대한 사과및해명을 요구하였으며(사과영상은 제가 요구했기 때문에 올린 영상입니다.(내용포함)자발적으로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알겠다고 하며 인정하였고 제 말대로 이행하기로 하고 상황을 끝냈습니다.이 때도 저에게 진심으로 혹은 빈말로도 미안하다고 하지않았고 오히려 저보고 자기를 망하게 하고싶은거 아니냐며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절때 검토중인 메세지에 들어가지 않았고 지금까지 영상댓글만 확인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악플은 지속되었고 SNS개인 메세지로까지 받아왔습니다. 그러고 한달전, A님이 사과영상을 지웠다고 지인분에게 전해들었습니다(현재는 회사를 통한 요구로 올라왔습니다) 그말을 듣고 A님 채널을 봤습니다.A님은 제 사과문이 올라가있던 팬카페를 폐쇄하고 새로운 팬카페를 개설하였으며, 사과문이있던 방송 플랫폼도 옮기셨습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 자신이 저지른 과거의 일들을 없애려는 생각이 들어 바로매니저님을 통하여 왜 사과영상을 지웠는지에 대해 말하라고 했습니다. A님은 그냥 그래도되는줄 알고 삭제는 안했지만 비공개로 하였다며 다시 공개로 바꾸겠다고 하였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진심으로 반성을 하고계신지 모르겠다. 그때도 사과한마디 없었다고 말했으며, 진심으로 저에게 사과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A님이 “자기는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이사람과 더이상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알짜의 인스타그램 입장문.

현재의 몰락한 마일드가 있게 만들어준 사건으로, 마일드는 논란에 대해 눈꼽만큼도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 자각하지 못한 거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알짜 건 사건의 증언으로 인하여 무반성이 확실해졌다. 특히 피해자를 대할 때 태도를 보면 그게 확실히 드러난다.

상기된 시청자 SNS 공개 저격의 경우, 직접 피해를 본 피해자와 마일드의 발언에 의해 얼떨결에 저격받은 SNS의 마일드 팬(이었던 사람)들, 이 둘로 여러명의 피해자가 생겨났다. 피해자들은 마일드 본인을 불러서 사과받으려했다. 이때 피해자들 중 한명이 마일드에게 연락하여 SNS 계정을 만들어서 찾아와달라고 부탁했지만, 마일드는 왜 자기가 가야하냐며, 사과받고 싶으면 피해자 쪽에서 먼저 오라며 적반하장스러운 발언을 했다. 이걸 근거로 마일드는 피해자들을 찾아가기 전까지 사과할 마음이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이뿐만 아니라, 어찌저찌 피해자들과 모여서 사과를 받아낼때는, 피해자들 아직 안 왔냐고 재촉하거나, 직접 피해를 받은 1차 피해자가 본인 입장을 해명하고 있을 때, 말을 끊거나 스케줄이 있다면서 잠시 자리를 뜨기도 했다[4]. 또한 도중에, 나무위키의 본인 항목을 보고 취소선 드립으로 다른 비제이로 옮겨가자, 라는 식으로 써있는걸 피해자 중에서 한 명을 콕집어서 추궁하기도 했다[5][6]. 그리고 이런 행동은 마지막까지 이어져, 상기된 것처럼 유튜브에도 사과문을 올리라는 피해자들의 의견을 개인적인 일이니 유튜브에도 올릴 필요 없지 않느냐며 우기고는 결국 올려주지 않았고, 카페와 아프리카 TV에서 사과해달라는 요구를 제차 확인하는 질문에서, 1차 피해자가 대답이 늦자 빨리 대답하라는 듯이 질문을 반복했다.

알라, 마요 마극단 탈퇴 사건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언급되기 이전부터 알라와 마요는 이미 마극단을 나간 상태였고, 마일드는 알라가 탈퇴한 당일 생방송에서 "오늘 본 여성 시청자 진짜 이뻤다"며 정작 본인이 찝적대고, 상처입힌 알라를 향한 죄악감 같은 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발언을 했다. 이또한 정말 반성했다면 한동안 자기 이상형이라던지, 다른 여성 언급은 안하는게 정상일 것이다. 그도그럴게, 본인 말대로 팀원 이상의 감정이 있었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처입혔다는 것은 상당히 트라우마로 남을 것이다. 그럼에도 마일드의 태도를 보면, 그냥 이쁘니까 찝적댄것뿐, 연애감정은 없었다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게다가 알라는 마극단 최초로 뽑힌 성인 여성[7]이었으니... 처음부터 그냥 얼굴이 제 취향이고 찝적대려고 뽑았을지도 모른다. 본인 증언에 따르면 빈말로 사과는 커녕 자기가 망하는게 먼저인듯한 발언을 했으니 확정적. 더군다나 실제로 바람 핀 경력이 있었다는게 확인됐다!

알짜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알짜와 회사에서 3자대면까지 했는데, 그 자리에서도 빈말로도 사과는 하지 않았으며 "자기를 망하게 하고 싶은것이냐"라는 발언을 했다. 이후 사과영상을 올리지만 이마저도 3자대면에, 증거까지 긁어와서 보여주고 나서야 만든 것이다.

게다가 사건 이후 갑작스레 잠수타기 직전, 비판 저격 및 실드 옹호에 쓰인 방송 이후에 마일드는 본인 페이스북에 자기 셀카를 올리기도 했다.

심지어 초창기에서 지금까지 행동을 샅샅이 뿌리쳐보면 이 말고도 멤버들 사이에서 트러블이 일어났으며 그에 대해 반성은 전혀 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다. 그 증거로, 팬카페에서 탈퇴한 초창기 멤버들을 언급할 때 유독 다른 벌보다 벌이 심한 편이다. 대신 알라와 마요는 한동안 언급해도 괜찮았는데, 이또한 알라, 마요 마극단 탈퇴 사건에 의해 본인이 가해자라고 제대로 찍혔으니 제제해봤자 알라와 마요를 포함한 피해자와 2차 피해자들의 언성이 높아질게 뻔했기에 제제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즉, 편애라는 거다. 솔직히 말하면 마요가 위 사건과 다른 시기에 나가도 마일드는 개인사정으로 나갔으니 두번 다시 언급하지말라며 팬카페에서도 제제를 했을 것이다. 그도 그럴게, 사과문에서도 마요를 향해 사과하는 문장은 눈꼽만큼도 없었으니...

현재 새로이 마일드 공식 팬카페가 생긴 시점에서 팬카페의 공지사항을 보자니 비난은 물론이고 비판, 충고식 비꼬는 발언을 할 시에는 강퇴하겠다고 한다.

알짜, 마요 사과영상 재업로드를 위한 3자대면 이후 알짜가 사과를 요구하자 자신은 사과 할 생각이 없다 라고 하였으며 사과 또한 알짜의 요구로 작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즉 마일드는 피해자에게 사과할 생각이 없으며 사과문 중 대부분은 논란 이후 피해자들의 요청으로 작성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마일드가 방송에서 나무위키에 있는 문서에 이상한 내용이 있다, 이전 멤버모집에서 한 시청자가 지속적으로 전화를 걸며 나무위키 문서를 읽자 시청자가 의심하는 분위기가 되었을 때는 저걸 믿냐 비판 여론에 신경쓴다며? 라는 식으로 얘기하여 반성은 커녕 사건을 덮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어차피 팬층은 거의 급식충이라 그딴거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고 있다는 것이 더 문제지만

3.4. 사과 영상 삭제 논란

알라, 마요 마극단 탈퇴 사건으로부터 약 1년 반이 넘은 현재, 마일드의 이 사건에 대한 사과 영상이 볼 수 없게 되었다.

피해자의 요청으로 회사에서 3자 대면 후 사과영상이 다시 올라오게 되었다. 인스타 댓글을 확인하면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한 설명또한 써져있다.

인스타 링크.

[1] 참고로 마일드는 분명 생방송 중 채팅창을 막아둔다 했으면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2] 이 시점에서 이미 나비효과로 인한 2차 피해자들이 속출했기 때문에 피해자들이라 칭할 수 있다.[3] 확실하진 않다. 도티가 상황을 모를 수도 있는 것을 고려 해야 하나 도티는 샌드박스 내에서 높은 직위를 가지고 있음으로 마일드가 속인게 거의 확실하기도 하다. 또한 그 이후에도 다룬 제재나 어떠한 조치도 없었다는 점을 봐도 속였다고 생각될 수 있는 문제이다.[4] 분명 스케줄이 있다면 나중에 얘기하자고 피해자측에서 말해뒀다.[5] 그 피해자는 당시 마극단에서 탈덕하고 다른 비제이를 파고 있었는데, 마일드가 이걸 어떻게 알았는지에 대해 의문이 남는다.[6] 아마 이 항목 맨처음 저작권 침해 문제건에서 언급된 것처럼, 마일드가 그 피해자의 SNS를 훔쳐봤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건 엄연히 프라이버시침해로 따질 수 있다.[7] 마요는 그 당시 미성년자였다. 현재는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