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드 푸아테뱅 # | ||
마티아스 쿠뢰르 Mathias Coureur | ||
<colbgcolor=#008057> K리그 등록명 | 마티아스 | |
출생 | 1988년 3월 22일 ([age(1988-03-22)]세) | |
마르티니크 포르드프랑스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마르티니크) | |
신체 | 키 177cm, 체중 70kg | |
포지션 | 윙어 | |
소속 | 유스 | 쉬시앙브리 (1993~2000) 르아브르 AC (2000~2006) |
선수 | US 크레테유 B (2006~2007) AS 보베 우아즈 (2007) FC 낭트 (2008~2010) FC 괴뇽 (2008~2009, 임대) 골든 라이온 FC (2010) 오리우엘라 CF (2011) CD 아틀레티코 발레아레스 (2011~2012) 골든 라이온 FC (2013) 우라칸 발렌시아 CF (2013~2014) PFC 체르노 모레 바르나 (2014~2016) FC 디나모 트빌리시 (2016) FC 로코모티브 고르나 (2016) FC 카이사르 (2017~2018) 성남 FC (2019) PFC 체르노 모레 바르나 (2020~2021) 삼순스포르(2021)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FC(2021~2022) PFC 체르노 모레 바르나 (2022~2023) 골든 라이온 FC (2023) 아틀레틱 클루브 디에스칼데스 (2023) 스타드 푸아테뱅 (2023~) | |
국가대표 | 15경기 6골 (마르티니크 / 2013~2016) | |
종교 | 이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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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르티니크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윙어이다.2. 클럽 경력
2014년 체르노 모레 바르나와 2년 계약을 맺었고, 2014-15 시즌 9골을 득점했다.2016년에 계약이 종료되어 디나모 트빌리시로 이적하였지만 시즌 중 불가리아 리그 소속 로코모티브 고르나로 이적하였다.
2017년 FC 카이사르와 계약을 맺었다.
2.1. 성남 FC
성남 FC와의 루머가 계속 돌던 중 2019년에 오피셜이 떴다. 등록명은 마티아스.시즌 초반 로테이션으로 출전하고 있다.
2019 K리그 1 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62분에 김민혁의 대지를 가르는 패스를 받아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로 득점하며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공격에서 매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14라운드 FC 서울전에서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교체 투입되어 후반전 추가 시간에 주현우의 크로스를 뒷발로 감각적으로 마무리하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34라운드 인천전에서 시야와 킥력 결정력 패스 모두 어이 없는 수준을 보여주었다. 거기다 탐욕은 덤(...) 이날 활약은 그야말로 K리그의 제시 린가드였다. 왜 꾸준히 저니맨이였는지 알만한 활약.
37라운드 경남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24분만에 교체당하는 굴욕을 맛보았다. 이 과정에서 남기일 감독은 마티아스에 대해 매우 언짢은 듯한 표정과 제스처를 보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성남과는 작별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성남과 작별하고 불가리아 1부리그 PFC 체르노 모레 바르나로 이적했다.
2.2. PFC 체르노 모레 바르나 2기
20-21 시즌 불가리아 리그에서는 그야말로 축구 인생 최대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2021년 2월초(코로나 여파로 1월은 리그 경기가 없으며 2월부터 리그 경기가 재개된다.)까지 리그 13경기에 나와 15골을 넣으며 팀득점 1위이자 리그 득점 1위임과 더불어 자신의 축구인생에서 가장 많은 한시즌 골을 기록하고 있다. 종전 최다 골을 넣은 것도 바로 2부리그 시절인 15-16 시즌 이 모레 바르나에서 넣은 11골이었는데 이마저도 34경기나 출전하여 넣은 골이었다. 이런 활약이라면 이번 시즌은 리그 20골 이상도 가능해보이고 리그 득점왕도 문제없어 보이는데, 리그 득점 2위인 불가리아 선수 마르틴 캄부보로프에게 6골이나 앞서고 있다. 그가 터키로 떠나고도 리그 21라운드(불가리아 리그는 14팀이라 모두 26경기까치 치른다.)가 열린 2021년 3월 중순까지도 아직까지도 리그 1위 득점기록이다. 그나마 PFC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에서 뛰는 클라우디우 케세루(루마니아)가 14골로 바싹 추격하고 있기에 남은 5경기 여부에 따라 득점왕이 가려진다.하지만 팀과 연봉 문제로 갈등을 빚어 2021년 2월에 터키 2부 리그 팀인 삼순스포르로 이적했다. 불가리아 리그에서 18골이라는 축구선수 경력 리그 최다골을 기록했다. 결국 리그 득점왕은 클라우디우 케세루가 리그 18골로 차지했으며 쿠뢰르는 리그 득점 3위를 차지했다.
2.3. 삼순스포르
리그 3경기만에 데뷔골을 기록했다. 팀이 25라운드까지 2부리그 2위로 승격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으나, 막판에 3위로 밀려나버렸다.2위 기레순스포르와 똑같은 승점 70점이지만 골득실 차로 1골 밀려 3-6위 플레이오프까지 나가 Altınordu SK에게 1무 1패로 져서 그대로 2부리그에 남게되었다. 쿠뢰르도 터키 2부리그 선수로 등록되어 남게된다.2.4.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FC
2021년 후반부부터 1년동안 인도 슈퍼 리그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FC에서 뛰기로 계약했다. 11월 21일 벵갈루루와 가진 리그 경기에서 리그 데뷔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2-4로 졌다. 8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2022년 1월, 개인적인 이유로 팀과의 계약을 조기에 종료하고 FA로 나왔다. 루머에 따르면 구단주와 마찰이 있었다는데, 실제로도 마티아스가 SNS에 팀 수준이 자신이 플레이한 팀 중 가장 낮다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보면 사실로 보인다. 또한 트위터에 인도는 축구 국가가 아니라 크리켓 국가이고, 자신과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구단 선수 중 한명에게 관심을 줄 필요 없다고 하기도 하였다. 인도팬들의 반응은 당연히 썩 꺼지라는 반응으로 가득했다.
2.5. PFC 체르노 모레 바르나 3기
2022년 겨울 다시 자신이 전성기를 보낸 불가리아 리그의 체르노 모레에 입단했다. 2021-22 시즌 후반기 18경기 5골을 기록하며 여전한 활약을 했다. 2023년, 체르노 모레를 떠났다.2.6. 골든 라이온 FC 2기
이후 자신이 할약했던 마르티니크 리그의 골든 라이온 FC로 이적하였다.2.7. 아틀레틱 클루브 디에스칼데스
2023년 7월 1일, 프리메라 디비지오의 아틀레틱 클루브 디에스칼데스로 이적하였다.2.8. 스타드 푸아테뱅
2023년 7월 15일, 샹피오나 나시오날 3[1]의 스타드 푸아테뱅으로 이적하였다.3. 국가대표 경력
프랑스인이지만 마르티니크 출생으로 본토가 아닌 본인이 태어난 마르티니크의 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2013 CONCACAF 골드컵 최종 명단에 들어 첫 메이저 대회를 경험했고, 조별리그 2경기를 소화하며 A매치에 데뷔했다.이후에도 간간히 마르티니크 대표팀에 소집되어 뛰고 있는데 주로 카리브컵에서 활약했다. 2017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대표팀에는 소집되지 않고 있다.
[1] 프랑스 5부리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