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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12:29:27

마하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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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포켓몬스터/기술/주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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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포켓몬 기술, 격투=, 물리=,
파일=마하펀치 1.png,
한칭=마하펀치, 일칭=マッハパンチ(마하판치), 영칭=Mach Punch,
위력=40, 명중=100, PP=30,
효과=눈에 보이지 않는 굉장한 속도로 펀치를 날린다. 반드시 선제 공격을 할 수 있다. (우선도 +1),
성능=선공, 성질=접촉, 성질2=펀치)]

포켓몬스터기술.

선공기 중 하나. 2세대에 처음 등장했다. 당시에는 홍수몬만 자력으로 배웠으며, 배루키에게 유전기로 전해줄 수 있었다.

이 기술을 사용 가능한 포켓몬들은 대부분 격투 타입이고, 격투 타입이 아닌 포켓몬 중에서는 오직 레디안, 마그마번 두 마리만 사용 가능하다. 철주먹 홍수몬의 생명줄이며, 교배기로 배울 수 있는 카포에라는 테크니션 보정을 받아 강력하게 쓸 수 있고, PP도 30으로 넉넉하다. 5세대에서는 버섯모가 숨겨진 특성으로 테크니션을 얻으면서 마펀 최대 결정력 수치를 갱신했다.

다만 배우는 포켓몬이 상당히 적은데, 자력으로는 홍수몬, 레디안, 버섯모, 초염몽[1] 뿐이고, 교배기도 마그마번, 배루키, 노보청, 빠르모트넷 뿐이다.

7세대에서는 기술 이름에 마하가 붙을 만큼 빠르다는 점을 어필하고 싶었는지, 공격 모션이 시작하기도 전에 이펙트가 끝난다.

8세대에서는 적으나마 배우던 포켓몬들이 죄다 잘려서 사용 가능한 포켓몬이 배루키 진화형과 노보청밖에 남지 않았다. 노보청은 경쟁자들이 다 사라져서 마하펀치를 사용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실전 포켓몬이 되어 환경상 탑 티어에 있는 불비달마나 마기라스를 철주먹 마하펀치 1타로 보내며 활약할 여지가 생겼다. 원 주인인 홍수몬은 여전히 노보청의 하위호환이라 안 쓰인다.

애니에서는 홍수몬과 초염몽, 버섯모가 사용했는데 AG 145화에서 라면가게 주인[2]의 홍수몬이 사용했을땐 직선으로 펀치가 날아가는 원거리 공격처럼 묘사됐었고, 건오의 버섯모가 사용했을땐 팔이 늘어나면서 펀치를 날렸고, 지우와 대엽의 초염몽이 사용했을땐 그냥 빠르게 펀치를 날리는 연출로 묘사됐다.[3]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는 괴력몬이어롭에게 새로이 해금되어 사용자가 두명 더 늘어났다. 이 중 괴력몬은 기존에 선공기로 불릿펀치나 쓰던 상황에서 자속 선공기를 얻었기에 나름 반가운 소식. 이어롭도 메가진화가 있었으면 자속 + 배짱 보정을 받아서 마찬가지로 그럭저럭 잘 써먹을 수 있었겠지만, 메가진화가 8세대에서 퇴출되고 재구현은 미정인 시점인 것이 문제다.


[1] 애니에서도 지우의 초염몽이 이 기술을 배우고 있으며, DP 이후로 W에서 이 기술이 다시 나오는데 그 기술을 쓰는 포켓몬이 지우의 초염몽이다.[2] 원판은 쿄타로, 더빙판에선 수타[3] 그 중에도 대엽의 초염몽은 인파이트 마냥 주먹을 난사하는 연출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