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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9 02:01:37

막내 황녀님

막내 황녀님
파일:막내 황녀님2.jpg
장르 로맨스 판타지, 빙의, 아기
작가 사하
출판사 넥스트 프로덕션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8. 06. 30. ~ 2020. 05. 28.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역대 표지5. 등장인물
5.1. 주역5.2. 조연5.3. 단역
6. 설정
6.1. 주요 무대6.2. 부수적인 장소6.3. 기타 설정
7. 단행본8. 미디어 믹스
8.1.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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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사하[1]이다.

2. 줄거리

마도왕국을 다스리던 대법사.
어느 날 의문의 마법진에 의해 모든 마력이 봉인된 그녀는
제국의 막내 황녀님으로 태어나게 되는데…….

…그냥 아기인 척 적당히 비위 맞춰 줘야겠다.
그런데 다들 날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
좋아하다 못해 도대체 가만 놔두질 않는다.

막내 황녀님은 오늘도 피곤하다.

***

“빠빠!”

로드고의 눈이 부릅떠졌다.

“……이거 지금 아빠라고 말한 것 같은데.”

그는 저가 말해 놓고도 믿을 수가 없는지 시녀들에게 조급히 질문하였다.

“너희들의 생각은 어떠하지? 분명 아빠라 하였어. 그렇지 않느냐?”

이미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라는 태도였다.
여기서 아빠가 아닌 것 같은데요, 하는 순간 목이 숭덩 날아가리란 것은 황궁의 누구나 아는 사실이었다.

“축하드립니다, 폐하. 황녀님께서 드디어 말이 트이신 것 같습니다.”

로드고는 한참동안 미간 사이를 구긴 채, 심각한 표정을 하였다.
그리고 엄숙한 목소리로 선언하였다.

“오늘을 국경일로 선포한다.”

[슈퍼갑 여주/여주한정 나사 빠진 아빠와 오빠들+주변사람들/여주가 귀여워서 대륙 뿌셔(진짜로 부숨)]
[대마법사 먼치킨이었던 여주/남주를 구원하는 여주/불쌍한데 안 불쌍한 남주/여주 한정 내숭 남주]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8년 6월 30일부터 연재되었다. 2018년 10월 21일 총 204화로 본편이 완결되었다.

본편 완결 3일 후인 2018년 10월 24일부터 바로 외전 연재가 시작되었으며 2019년 2월 17일 총 50화로 첫 번째 외전이 완결되었다.

1년 넘게 지난 시점인 2020년 5월 28일 특별 외전 3편이 동시에 업로드되었다.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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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막내 황녀님1.jpg
파일:막내 황녀님2.jpg
1차 표지 2차 표지 }}}}}}}}}

5. 등장인물

^^은 악역

5.1. 주역

5.2. 조연

5.3. 단역

6. 설정

6.1. 주요 무대

6.2. 부수적인 장소

6.3. 기타 설정

7. 단행본

단행본으로는 본책 4권, 외전1권, 특별 외전 1권이 있다.[24]

8. 미디어 믹스

8.1. 웹툰


막내 황녀님
파일:막내 황녀님.jpg
장르 로맨스 판타지, 빙의, 아기
원작 사하 《막내 황녀님》
작가 돌대 [악어 스튜디오]
출판사 투유드림
연재처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시즌1: 2020. 03. 26. ~ 2020. 08. 04.
시즌2: 2020. 11. 17. ~ 2021. 10. 04.
시즌3: 2022. 02. 14. ~ 2022. 12. 26.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화가 이루어졌다.
[1] 나를 잡아먹지 말아줘, 메리지 앤 소드, 동궁연애비사 등을 썼다.[2] 에니샤가 일전에 한 토끼 인형을 보고 좋아해서 전국에 있는 토끼 인형을 다 사버렸던 데다 처음으로 아빠라고 했던 날에는 그날을 히페리온 제국 국경일로 삼으려고 한 적도 있다.[3] 사실 당연한 수순이다. 로시엘과는 일란성 쌍둥이지만 장자는 엄연히 헬라드기 때문. 어느 나라던 왕위 계승은 적장자가 하기 마련이니...[4] 그 이유는 에니샤가 아기였을 때 쪼글쪼글해서 그렇다고 한다.[5] 서거한 황후의 이름에서 따온 듯.[6] 참고로 벨루안은 남자다. 대법사는 여자였지만 이성으로서 사랑한 것이 아닌 대법사여서 사랑했다고 서술되어있다.[7] 이 능력을 매우 싫어하지만 나중에 카르티나 부인을 죽였다 살린다.[8] 녹시타 또한 남자이고 벨루안같이 대법사여서 좋아한다.[9] 헬라드,로시엘,로드고,카힐,스칸샤(악마 아바르티아),벨루안 녹시타를 말한다. 사방에서 다가오니 무서울 만 하지[10] 하크만의 방문소식을 설명하고 에니샤의 엄청난 연기실력에 죽을 뻔 했다.[11] 여담으로 바넷은 8살이면 숙녀라고 생각해 의젓하고 도도하게 굴려고 한다.[12] 유디트는 에니샤를 꼬마 아가씨라고 부른다.황녀라는 것을 알게 된 후에도 그 호칭은 변함없다.[13] 이것은 초반부의 에니샤 납치 사건 중에서 알 수 있다.[14] 정확히 말하자면 예르넨 혼자 불같이 화를 내고 있었고,카힐은 한없이 싸늘했다.[15] 이 케이크 가게 사장은 막내 황녀님을 사랑하는 모임의 회원이다.[16] 올렌은 이 호칭을 꽤나 마음에 들어 했다고 한다.[17] 자드카르에서 눈이 아주 많이 내릴 때를 일컫는 말이다. 카르티나 부인에게 학대당하던 어린 카힐은 스스로 주방에 가서 먹을 것들을 가져와 먹었어야 됐다고한다.[18] 작중에 에니샤가 생각하길, 카힐이 눈과 얼음의 정령의 계약자라는 것을 정확히 몰랐을 때 눈과 얼음의 정령의 계약자라면 공국은 보물이나 마찬가지인 존재를 내친 것 이라고 했다.[19] 이 제안은 영주의 아들이 한것인데 그 아들도 에니샤에게 반했다.[20] 조용한 걸 좋아하는 로시엘의 성격처럼 워낙 조용히 움직여서 달그림자라고도 부른다.[21] 헬라드가 300명 쯤으로 하자고 한걸 간신히 말렸다.[22] 발렌타인데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다만 한쪽 성별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서로 주고받는다는 것이 차이점이다.[23] 사탕,초콜릿,쿠키,과자,부서지기 쉬운 케이크류 등등이다.[24] 특별외전은 얇아서 0.5권 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