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ジカルハロウィン
Magical 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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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1]가 발매하는 파치슬롯 게임 시리즈. 할로윈을 테마로 잡았다. 2007년 7월에 처음으로 발매 후 현재는 10가지 작품들이 발매되었다.
시리즈의 컨셉은 전통적으로 마법학원 분위기의 세계관. 6과 7에서 잠시 현대로 세계관을 바꾸었지만,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았고 6과 7의 작품 자체의 평가도 좋지 못하여 Trick or Treat!에서 기존의 세계관으로 롤백했다.
1. 작품 목록
- 매지컬 할로윈 (2007년 7월)
- 매지컬 할로윈 R (2009년 3월)
- 매지컬 할로윈 2 (2010년 1월)
- 매지컬 할로윈 3 (2011년 9월)
- 매지컬 할로윈 4 (2013년 11월)
- CR 매지컬 할로윈 (2014년 5월) (4편의 재발매판)
- 매지컬 할로윈 5 (2016년 2월)
- 매지컬 할로윈 6 (2018년 3월)
- 매지컬 할로윈 7 (2019년 12월)
- 매지컬 할로윈 ~Trick or Treat!~ (2021년 9월)
- 매지컬 할로윈 8 (2023년 12월)
게임 장르의 특성상 일본 이외의 지역에는 발매되지 않았다. 단 7과 Trick or Treat!의 경우는 일본 계정이 있다면 코나스테 메달 코너를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
시뮬레이터 어플리케이션은 2,3,4가 유료로 출시되어 있고[2], 8도 출시와 함께 코나미에서 시뮬레이터를 직접 만들어 안드로이드/iOS로 출시했기에 이 쪽으로도 플레이가 가능. 어느 쪽이든 지역제한이 걸려있어서 한국 계정으로는 못한다.
2. 캐릭터
앨리스 위시 하트(アリス・ウィッシュハート, Alice-Wish Heart), 성우: 호리에 유이주인공. 아직 마법이 서툰 17살의 견습 마녀. 10년 전 할로윈 밤에 일어났던 사고로 부모와 주변 사람들이 실종되어 버린다. 앨리스 자신도 그 전후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있다.
부모리(ブーモリ, Bumori)
앨리스랑 친한 관계인 돼지 사역마. 말버릇은 "부!" 소환 의식이 실패하여 실수로 불완전한 형태로 변한 것 같다. 그 충격으로 기억과 말을 잃었다고 한다.
카보쨩(カボちゃん, Cabo-chan)
앨리스의 집에 정착한 고대의 생물. 호박 형태로만 되어 있는데, 정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할로윈의 밤에는 특별한 힘을 발휘한다. 입에서 여러 가지를 내뱉기도 한다.
로즈마리 베르가모트(ローズマリー・ベルガモット, Rosemarie Bergamot), 성우: 토미자와 미치에
일명 로즈. 앨리스의 라이벌로, 자랑의 마법으로 앨리스를 방해하거나 결투를 도전한다.
사신 (그림 리퍼)(死神(グリムリーパー), Reaper (Grim Reaper))
로즈와 계약을 체결한 상급 몬스터. 모든 몬스터에게 경의는 고고한 존재. 사실 쓸쓸한 존재로 조금 머리도 약하다. 로즈와 계약의 보상은 한 달에 한 번 데이트하는 것.
드라큘라(ドラキュラ, Dracula)
앨리스에 의해 소환되는 바카토리오의 한 멤버. 가장 약한 존재이다.
울프(ウルフ, Wolf)
앨리스에 의해 소환되는 바카토리오의 한 멤버.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힘을 가진 존재이다.
프랑켄(フランケン, Franken)
앨리스에 의해 소환되는 바카토리오의 한 멤버. 가장 강한 존재이다.
루비 스펜서(ルビー・スペンサー, Ruby Spencer), 성우: 코바야시 사나에
마법 상점의 점원. 가게 모드로 돌입하면 볼 수 있다.
3. OST
코나미답게 OST에 참여하는 작곡가진도 화려하다. 기본적으로 메인 작곡가는 과거 가정용 팝픈뮤직 시리즈의 사운드 디렉터를 맡은 바 있는 ota2이며, 그 외 후지모리 소타나 센본마츠 진도 참여한 적이 있다.시리즈를 상징하는 보컬은 BEMANI 시리즈로도 유명했던 Sana. 코나미 퇴사 이후에도 계속 참여했었는데 7에서 돌연 강판되었다가[3] Trick or Treat!에 복귀. 이 때 복귀 관련으로 자신의 트위터에 "삐지기는 했지만 기쁘다"라 적기도 했다. Sana 이외의 참여 보컬은 かなたん, ATSUMI UEDA, 타츠미 메구미, Machico 등이 있다.
OST 앨범 CD중 제일 희귀한 넘버링은 月の翼, 久遠の絆 등의 명곡들이 수록된 5. 중고 쪽에서도 물량이 별로 없고 가격도 기존 가격보다 더 돈을 얹어야 살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구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