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그란 플로리스의 일반 던전 | ||
| 머크우드: 입장 최소 레벨 1 | → | 선더랜드 |
| (구)필드 BGM[1] |
| (구)보스 BGM[1] |
| 필드 BGM[3] |
| 보스 BGM |
빛이 닿지 않는 숲 머크우드. 헨돈 마이어 여행자들의 새벽잠을 깨우는 타우비스트의 괴성이 들려오는 바로 그곳이다. 초보 모험가들이여, 이제 본격적으로 그대의 능력을 시험해 볼 때가 왔다.
던전앤파이터의 던전 에어리어 그란 플로리스에 존재하는 던전.
대전이 이전에는 로리엔에 있는 1~2레벨 던전과 관련된 퀘스트를 깨고 헨돈마이어 지도를 획득한 후 그란 플로리스에 가게 되면 처음 만나게 되는 던전이다. 난이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주로 나오는 적은 고블린과 타우 아미이며, 보스는 타우 비스트[4]이다.
방은 풀로 돌 때에는 12칸이나, 퀘스트를 깰 때에는 그냥 직으로 한 판 (5칸)가면 그 이후는 별 볼일 없다. 비가 많이 오면서 캐릭터가 움직이는 것이 느려지기도 한다.
오리진 업데이트로 미러 아라드 소속 던전에서 다시 일반 던전으로 변경되었으며 구조가 많이 바뀌었다. 추가로 로리엔이 던전 에어리어에서 삭제되면서 가장 먼저 입장하는 던전으로 변경되었다.
2. 보스몬스터 - 타우 비스트
타우 중에서도 가장 덩치가 크고 야수성을 지닌 이들을 타우 비스트라고 부른다. 이들은 무기를 사용하는 타우 아미 (Tau Army)들과는 다르게 본인이 가진 무기인 근육, 뿔, 발톱들을 무기로 사용하며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보스인 타우 비스트는 타우족의 전사로, 모든 타우 중 단연 압도적인 덩치를 가졌다. 초반 던전 보스 치고는 너무 무섭게 생겨서 초창기에는 그 무식한 덩치 때문에 로리엔을 지나 머크우드에 진입한 유저들을 벙찌게 만들었다. 이런 덩치를 가진 만큼 공격력 또한 상당히 무식하며, 그의 말마따나 왕년엔 한방이었다는 말은 허세가 아니다.
과거 초창기에는 타우 비스트의 공격속도가 상당히 빨랐고 항상 슈퍼아머 상태였으므로 근접 캐릭터의 재앙이나 다름없었는데 포효 패턴과 내려찍는 패턴에 잠겨진 기절은 지속시간이 매우 길어 계속 맞을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격투가는 극 초기의 스킬은 쿨타임을 공유하다보니 그 중 쿨타임이 짧은 수플렉스를 사용하면 강제 다운과 타우 비스트의 덩치가 큰 점이 맞물려 수플렉스를 그대로 연계하여 잡을 수 있었다.
3. 에픽 퀘스트
퀘스트 완료후 다음 시나리오는 선더랜드로 이어진다.[5]3.1. 그란 플로리스 시나리오
그란 플로리스 에픽 퀘스트의 시작이 되는 지점. 튜토리얼 던전에서 나온 후 마을에서 라이너스가 모험가를 부르는 것으로 시작된다.- 라이너스의 부탁: 머크우드에서 세리아 찾기(던전 클리어)
- 라이너스에게 돌아가기: 라이너스에게 돌아가 소녀의 팔찌를 보여주기
- 전설의 알비노 고블린(1/2): 머크우드에서 토비 만나기
3번째 퀘스트를 위해 시나리오 던전에 입장하면 퀘스트가 완료되면서 동시에 다음 에픽 퀘스트로 진행된다.
이후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 에픽 퀘스트 진행 도중 토비를 만나기 위해 딱 한 번 입장하게 되며, 이 때는 전투 없이 이동만 한다.
3.2. 대전이 이전 시나리오
- 흐르는 숲, 그란플로리스 - 풍진에게 말 걸기
- 타우비스트의 횡포 - 머크우드 클리어
- 보상으로 모험가 도복을 얻는다
[1] 로리엔부터 불타는 그락카락 던전까지 공유했다.[1] [3] 오리진 이전에는 머크우드 깊숙한 곳과 필드 및 보스방 BGM을 공유했다.[4] 시나리오 던전상에선 비스트 라불이라는 명칭이 있다.[5] 대전이 이전에는 머크우드 깊숙한 곳으로 이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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