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
먼동이 틀 때 (1927) | |
<colbgcolor=#231A04><colcolor=#fff> 장르 | 드라마 |
감독 | 심훈 |
각색 | |
원작 | |
총지휘 | 조일제 |
주연 | 강홍식, 신일선 |
촬영 | 하마다 히데사부로 |
미술 | 안석영 |
무대장치 | 이승만 |
제작사 | 계림영화협회 |
개봉일 | 1927년 10월 26일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50,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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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심훈이 감독한 1927년작 영화. 소설 상록수의 그 심훈이 맞다.심훈이 원작을 쓰고 각색, 연출까지 올라운더로 진행한 작품이며 심지어 이 작품에서 연기도 하였다.
사실 심훈은 이전에도 주연을 맡아 연기를 한 적도 있다. 심훈은 영화 각본과 평로에 큰 관심을 보여 왔지만 감독작은 이 작품이 유일하다. 그마저도 현재는 필름이 유실된 상태다. 무성영화였다고 한다.
2019년 한국영화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100년 민족영화상'을 수상하였다.
당대에도 상당한 명작 취급을 받아 나운규의 아리랑과 함께 베스트3에 들어가기도 하였다.
초기 제목은 "어둠에서 어둠으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