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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5-14 03:06:11

메르헨(소설)


1. 개요2. 연재 현황3. 줄거리4. 특징5. 등장인물6. 기타

1. 개요

조아라에서 연재 중인 해리 포터 시리즈의 팬픽. 작가는 KARENs.

2. 연재 현황

조아라에서 19년 12월 16일부터 현재까지 연재 중이다.

3. 줄거리

시리우스 블랙의 쌍둥이 여동생 안타레스의 학교생활.

4. 특징

초반에는 가족애를 강조하며 일상적인 학창생활의 느낌에 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사랑하는 블랙 삼남매의 관계가 중점이 되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면서 분위기가 어두워진다.

각 챕터마다 중점적으로 서술하는 인물이 달라지며[1] 이에 따라 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캐릭터들의 심리상태를 자세히 알 수 있다. 다만 이로 인해 전개가 느려지는 것처럼 보이는 단점이 있다.

5. 등장인물

5.1. 슬리데린

로단 나인과 5년동안 비밀연애를 한 끝에 결혼에 골인했고 아이를 낳았고 안타레스가 대모가 된다. 남편이 볼드모트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불행을 겪었지만 무너지려는 안타레스를 다잡고 위로해준다.
본작의 가장 큰 수혜자로 머루더즈의 괴롭힘에서 벗어났고 친구들이 생겨 칙칙한 학창생활이 나아졌다. 또한 프린스라는 성까지 되찾았다. 이렇게 해준 친구들에게 굉장히 고마워 하고 있으며 겉보기에 진영이 달라 릴리에게 제대로 된 구애도 하지 못했음에도 슬리데린 친구들과 위험한 일을 함께 하겠다고 한다.

5.2. 그리핀도르

안타레스와는 양극단에 서있지만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은 숨기지 못하는데 그녀를 보고싶거나 울적할 때마다 검은 개로 변해 찾아갔다. 그러나 안타레스가 그걸 알고는 발걸음을 끊어버린다.

5.3. 래번클로

5.4. 후플푸프

5.5. 교직원

5.6. 그 외

6. 기타


[1] 단, 전지적 작가 시점인 것은 변함이 없다.[2] 그러나 사소한 반항으로 품위를 지킨다는 핑계로 '잡종'이라는 단어는 쓰지 않는데 위악자를 자처하면서도 이것만큼은 그대로 유지한다. 여기에 영향을 받은 슬리데린 학생들도 '잡종'이라고 욕하는 걸 자제하게 되었다.[3] 안타레스, 비비안, 에드가, 세베루스. 머루더즈의 범생이 버전으로 안타레스가 가족들에게도 말 못하는 생각을 드러낼 정도로 운명공동체이다.[4] 5년이 지나기 전에 블랙 가문의 사람이 하나 빼고는 모두 죽는데 살아남은 하나도 산 것이 아니라는 말.[5] 스파이이므로 기록을 남기는 걸 무척이나 싫어했지만 흔적은 남아있어야 한다는 덤블도어의 강권에 어쩔 수 없이 '마르테'라는 가명으로 타협한다.[6] 고일 부부는 안타레스와 친해지자 그걸 연줄로 삼아서 기어코 죽먹자에 가입한다.[7] 은거에 필요한 저택이나 생활비는 모두 블랙 가문의 금고에서 나온다.[8] 친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의붓어머니이다.[9] 순혈주의라고는 하지만 머글태생에 대해 우월감을 갖는 정도였고 죽먹자의 살인을 보고서는 구역질을 하고 아버지가 가입해서 저질렀던 테러에 죄책감을 갖는다. 그러던 중 짝사랑하던 약혼녀가 볼드모트에 맞서겠다고 하면서 순혈주의를 버린다.[10] 이때까지만 해도 위험한 모험이 있던 것도 아니었고 주된 내용은 학생들, 블랙 삼남매 사이의 관계이었기에 훈훈한 분위기의 일상학원물로 보였다.[11] 가족을 최우선으로 둬서 아버지가 위독해지자 거의 절연했던 시리우스에게 제발 집으로 돌아오라고 간청하지만 끝내 거절당하고 만다. 이때문에 형에게 크게 실망했다.[12] 안타레스가 집에는 거의 들어오지도 않고 철저히 죽음을 먹는 자로 행세하는 데다가 레질리먼서이기까지 하니 말이라도 붙였다가는 속마음이 들킬 것이라고 생각했다.[13] 친구들은 같이 가자고 했으나 위험에 빠뜨릴 수 없다고 친구들에게 수면제를 타서 먹이고 혼자서 갔다.[14] 그 직후에 안타레스가 여우로 변한 에드가를 안고 나타난 것으로 보아 안타레스를 미행하고 있었던 것 같다.[15] 순혈주의자인 동생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시리우스가 포문을 열었고 동생보다 친구 다친 것에 신경을 더 쓰는 시리우스가 서운했던 안타레스는 맞받아쳤다. 사소한 문제에서 싸움이 번졌는데 안타레스의 계획도 있었겠지만 남매싸움에 감정이 섞인 듯하다.[16] 교내에서도 그리핀도르와 슬리데린 사이에서 균형을 잡던 사람이 돌변하자 갈등이 극심해진다.[17] 안타레스의 비밀은 순혈주의자가 아니며 늑대인간에 대해서도 열린 생각을 갖고있다는 것.[18] 안타레스도 리무스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19] 원작에서 시리우스에게 포터 부부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씌우려고 폭발마법을 시전한 것에 대한 오마주.[20] 다만 임신 날짜를 기준으로 로단은 성인에 비비안은 미성년자라서 슬리데린 4총사에게 얻어맞을 뻔했다. 나중에 비비안이 자신이 덮친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일단락되었다.[21] 그 외에도 안타레스가 배신하면 명단을 볼드모트에게 유출시킬 수 있다는 경고로도 보인다.[22] 에드가는 난세에 마법부에 등록해서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해 거절했고 리무스를 제외한 머루더즈는 그리핀도르임에도 애니미구스가 되겠다며 상담하지도 않는다. 결국 제자 넷 모두 미등록 애니마구스가 되어버린다(...).[23] 블랙 가문의 가주, 죽먹자의 간부, 불사조 기사단의 스파이. 그리고 안타레스도 업무공간이 되어버린 집보다는 프랑스에 있는 비비안의 은신처를 더 편안해한다.[24] 오리온에게 계속 볼드모트를 따르다가는 이렇게 독살당한다고 경고하기 위해서였고 오리온도 정신차리고 딸의 계획에 적극 협조하게 된다.[25] 원래 벨라트릭스가 보관해야할 호크룩스인 후플푸프의 잔도 안타레스에게 맡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