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dddddd> 메리 앤 니콜스 Mary Ann Nichols | |
출생 | 1845년 8월 26일 |
영국 런던 | |
사망 | 1888년 8월 31일 (향년 43세) |
영국 런던 화이트채플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57cm |
가족 | 배우자 - 윌리엄 니콜스 (1864년 결혼) 아버지 - 애드워드 캐롤라인 워커 어머니 - 캐롤라인 웹 워커 오빠 - 에드워드 워커 남동생 - 프레드릭 조셉 워커 자녀 - 윌리엄 에드워드 워커 니콜스, 에드워드 존 니콜스, 퍼시 조지 니콜스, 앨리스 에스더 니콜스, 엘리자 사라 니콜스, 헨리 알프레드 니콜스 |
직업 | 가정부, 매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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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잭 더 리퍼에게 살해된 첫 번째 희생자.2. 생애
메리는 1845년 8월 26일에 런던 Dean street 또는 Dawes court에서 매리 앤 워커라는 이름으로 2남 1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그녀가 18살이였을때 윌리엄 니콜스라는 인쇄소 기계공과 결혼했다. 결혼 후, 메리는 Bouverie Street에서 잠시 머물렀다가 Trafalgar Street에 있는 아버지의 집에서 살았다. 이후 1866년 부터 1879년 사이에 5명의 자녀를 낳았다.
1880년 9월 6일에 부부는 블랙프라이어스에 있는 집으로 이사했다. 하지만 부부는 분쟁 사유로 인해 떨어져 살게되었다.
그러다 윌리엄은 메리를 두고 불륜을 저지르고 메리를 떠났다. 하지만 윌리엄의 말에 따르면 그들의 결혼 문제는 메리의 폭음으로 시작되었으며 윌리엄은 자신을 떠나간 후 불륜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또한 메리가 자신을 버리고 매춘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메리는 1881년까지 램버스에 있는 작업장에서 청소부로 일했다. 그 후 5월 31일에 작업장을 떠났지만 1882년 4월 4일에 다시 돌아왔다.
이혼한 아내를 부양할 법적 의무가 있었던 윌리엄은 1882년 봄까지는 메리에게 주당 5실링을 줬었지만, 그녀가 매춘부라는 말을 듣고는 곧바로 지급을 중단했다. 지급이 중단되고 메리는 윌리엄에게 계속 지급할 것을 요구했지만 아내가 불법적인 수단으로 돈을 벌고 있다면 법적으로 부양할 의무가 없었기 때문에 윌리엄에게 부양비를 받지 못했다.
메리는 남은 생애를 하숙집과 구빈원에서 보냈다. 그러다 메리는 토마스 스튜어트 드류와 관계를 맺었지만, 얼마 못가 헤어졌다. 1887년 12월까지 트라팔가 광장에서 노숙을 했었지만, 12월 19일에 지역이 정리되자 구빈원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