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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31 22:01:19

메이즈 러너 시리즈/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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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메이즈 러너
(영화)
스코치 트라이얼
(영화)
데스 큐어
(영화)
프리퀄/스핀오프 킬 오더 | 피버 코드 | 크랭크 팰리스 | 메이즈 커터
관련 문서 등장인물 | 용어

1. 개요2. 배경3. 장소4. 단체5. 바이러스 관련6. 기타

1. 개요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용어.

2. 배경

본편 시점에서 대략 14년 전 세계가 태양 플레어로 인해 초토화되었다. 문명 기기는 전부 불타버리고, 해수면은 상승했으며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레어 후 연합정부를 결성해 인류는 잘 살아남아 유지되고 있었는데 태양 플레어로부터 약 2년 뒤 연합정부는 이 세상에 인구는 너무 많고 자원은 부족하다며 인구조절을 계획한다. 한 작은 정착존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해보았고 예상 외의 결과가 벌어진다. 그만두자는 말도 있었지만 그대로 강행하기로 했고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태양 플레어 이상으로 전 세계에 헬게이트가 열리기 시작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합정부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으로 목적을 바꾸게 된다.

3. 장소

4. 단체

5. 바이러스 관련

6. 기타


[1] 정확히는 그리버 내부의 단말기.[2] 소설편에서는 WICKED로 불린다.[3] 영화 팜플렛이나 유튜브 영화 채널 등지에서는 러너가 토마스 일행을 일컫는 뜻으로 알려져 있다.[4] 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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