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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2 08:31:32

메타제트

KBS 1TV 토요일 애니메이션
2008. 8. 2. ~ 2009. 1. 24. 2009. 1. 31. ~ 2009. 11. 7. 2009. 11. 14. ~ 2010. 8. 28.
파워퀀텀맨 메타제트 엘리먼트 헌터
1. 소개
1.1. 작품의 특징
2. 등장인물3. 오프닝곡
3.1. 엔딩곡
4. 시놉시스5. 제작진6. 제작팀 · 마케팅7. 프리 프로덕션8. 메인 프로덕션9. 3차원 CGI10. 디지털 촬영 · 편집11. 기타

1. 소개

한국의 선우엔터테인먼트[1], 캐나다 쿠키 자 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한 애니메이션. 연출이나 색지정, 캐릭터[2], 메카디자인 등 실질적인 제작은 국내에서, 시나리오는 캐나다에서 맡았다.

해외 수출을 목적으로 제작된 느낌이 강하게 풍기는 애니메이션으로, 2009년 1월 31일 토요일 오전 8시에 국내 첫 방영을 시작했다. 이후 2009년 4월 18일까지 하다가 그 다음주 부터는 일요일 7시로 변경 되었다가 7월 4일 부터는 토요일 오후로 변경 되어 종영때까지 그대로 방영되었다.

1.1. 작품의 특징

우선 전반적으로 캐릭터의 그림체가 서양애니풍이고, 흡사 외국에서 제작한 듯한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든다. 하지만 색감은 서양 애니의 그것이랑은 다른느낌.[3] 해외 합작, 국내창작 통틀어서 최초로 비행레이스, 공중전등등 항공요소를 전면으로 다룬 애니로 특히 공중전묘사가 뛰어난 편이다. 마치 슈팅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등장하는 비행기는 대부분 3D로 처리했는데, 이 느낌이 애니색감과 딱 맞아떨어져서 배경과 같이놓고봐도 위화감이 들지 않는 편이다.

2. 등장인물

3. 오프닝곡

Fly away[4] - 김경호#

3.1. 엔딩곡

자유를 찾아서[5] - 김효연[6]#
이건 어느 사용자의 매드무비(#)

4. 시놉시스

때는 2067년… 
전세계적인 인구과밀로 인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채택해야만 했다.

늘어나는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아파트와 사무용 고층 건물들이 들어섰으며, 땅이 부족해지자 사람들은 ‘교외’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그 새로운 교외는 지표면 아래 세워진 지하 공동체였다. 한편, 엘리트 계층은 ‘플로트캐슬’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터빈의 힘으로 지상에서 3킬로미터가 넘는 공중에 떠있는 커다란 주거 단지에서 살았다. 이런 특권을 누리는 자들은 진정한 ‘상류층’이었다.

가장 큰 혁신은 항공 분야에서 일어났다. 저렴한 소비형 항공기의 도입으로 고속도로의 정체에서 벗어나 하늘의 ‘스카이웨이’로 진출했다. 공공 영공으로 지정된 루트는 소형 비행선과 스카이 택시, 화물 비행기들의 행렬로 끊임없이 붐빈다. 시간이 흘러 오락 문화도 이 새로운 항공 사회에 적응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분야는 바로 레이싱. 나스카(Nascar)와 F1의 시대는 가고, 새로운 레이서 세대들이 영감을 찾아 하늘을 바라보는 날이 찾아왔다.

이리하여 고공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항공 레이스 서킷(The Aeronautical Racing Circuit) 이라는 새로운 스포츠가 탄생하였고, 메타제트 비행대의 젊은 에이스 비행 요원들은 항공 레이스 서킷(ARC)에서 경쟁하면서, 비밀리에 사악한 블랙 클라우드(Black Cloud)와 위험 천만의 전투를 펼친다.

5. 제작진

6. 제작팀 · 마케팅

7. 프리 프로덕션

8. 메인 프로덕션

9. 3차원 CGI

10. 디지털 촬영 · 편집

11. 기타

이 작품은 16:9 화면비율로 제작되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3화 방송분까지 4:3 화면비율로 방영하였다.

현재 올레 TV와 라프텔에 전편이 올라와 시청이 가능하다.


[1] 이후에 최강합체 믹스마스터, 반짝반짝 달님이를 제작한다.[2] 서양 애니풍 그림이지만, 국내에서 디자인했다.[3] 정확히는 아바타 아앙의 전설이나 훗날에 등장한 볼트론: 전설의 수호자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볼 수 있다.[4] 혼성 모던록 밴드 A.bridge(에이브릿지)의 Go away를 리메이크 한 곡으로 가사를 개사하고 원곡보다 음이 한음 더 낮다.[5] 에이브릿지의 노래 '거짓말'을 개사한 것이다.[6] 1983년 4월 17일생이며 A.Bridge의 보컬이자 뮤지컬 배우,MC다. 2006년 Dream it으로 데뷔, 유희왕 3기 엔딩 '낙원' 과 조이드 제네시스 주제가 '내일의 태양' 등을 불렀던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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