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눈이 보는 세계의 해커들 | ||||
주아연 | 젯 | 세타 | 단야 | 모노 |
1. 개요
오른눈이 보는 세계의 등장인물. 본명은 이민호[1]네 번째 해커. 능력은 공포 자극. 환시연을 숭배하고 사랑하며 자신의 곁에 계속 두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2. 특징
흑발에 검은색 정장을 입은 해커이다. 해커들과 대화를 할 때 높임말을 사용하며, 바빠서 주로 화상으로 해커들과 만나는 듯하다.[2] 23화에서는 해커들에게 일정을 전달한다. 독자들 사이에서는 잘생긴 거로 더 유명한거 같다.
3. 작중 행적
44화에서 그의 능력이 잠깐 드러난다. 세타가 도망쳤다고 보고한 이후 양재화가 분노하게 되고 소리치면서 나가라고 한다. 그가 나간 이후 그녀의 책상에 작은 거미 한 마리가 올라온다. 그리고 그녀는 그 거미를 책으로 눌러 죽인다. 그런데 책이 부풀어 오르면서 책을 찢고 그녀의 손에 거미가 여러 마리가 올라오게 된다. 그러다가 그녀의 손에 끈적한 물질이 엉겨 붙게 되는데 다시 모노가 방 안에 와 있었다. 잠시 동안이지만 모노를 의심한다.[3]
마지막 남은 해커가 되어 환시연의 관심을 받으려고 가토의 몸속에서 장치를 꺼내 활성화 시키지만 장치는 처음부터 모노 한 명만 연결 되어있었고 결국 사망한다.
마지막 남은 해커가 되어 환시연의 관심을 받으려고 가토의 몸속에서 장치를 꺼내 활성화 시키지만 장치는 처음부터 모노 한 명만 연결 되어있었고 결국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