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덴 케네디 Moden Canady | |
고향 | 불명 |
종족 | 인간 |
출생 | 25 BBY~16 BBY |
사망 | 34 ABY (맨데이터 IV급 스타 드레드노트) |
소속 | 은하 제국 (해군) 퍼스트 오더 |
계급 | 불명 (은하 제국 시절) 대령 |
배우 | 마크 루이스 존스[1] |
성우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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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맨데이터 IV급 전함 '펄미나트릭스(Fulminatrix)'의 함장으로 라스트 제다이에서 등장한다. 은하 제국 해군 시절에 스타 디스트로이어 솔리시튜드(Solicitude) 호에 복무한 노장으로 퍼스트 오더 해군 소속이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나, 헉스를 비롯한 퍼스트 오더 육해군 장교의 상당수가 무능하면서 오만함으로 가득한 젊은 장교들이란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2. 작중 행적
2.1.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드카르에 도착하여 헉스 장군의 지시를 받아 오토캐논으로 저항군 기지를 날리려고 한다. 충전을 하는 동안 포 대머론이 X-wing을 타고 등장하여 대공포탑들을 파괴하였고, 바로 타이 파이터를 출동시켜 그를 죽이려 하지만 포의 능력이 너무 넘사벽인지라 오히려 출격했던 타이 파이터들을 잃고 만다. 케네디 대령은 충전이 끝난 오토캐논으로 저항군 기지를 날려버리지만 이미 저항군들은 다 탈출해서 삽질만 했다. 이에 저항군의 기함인 라더스 호를 향해 오토캐논을 준비하고, 저항군의 MG-100 스타포트리스 SF-17 폭격기들이 몰려오자 수많은 타이 파이터들을 출격시켜 대응한다. 결국, 페이지 티코의 희생으로 펄미나트릭스의 약점에 수많은 양자폭탄들이 떨어지면서 케네디 대령은 덤덤하게 함선이 파괴되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승조원들과 함께 사망한다.3. 여담
- 케네디는 헉스 같은 장교들을 싫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