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砂の鎧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모래의 의지 그것이 절대방어를 가능케 한다.
테마리는 "그 누구도 가아라를 상처 입힐 순 없어."라고 말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 '모래의 갑옷'에 있다. 이 술법은 말 그대로, 모래를 갑옷처럼 온몸에 둘러 방어력을 높이는 것. 하지만 가아라가 자신의 의사로 발동하는 이 술법은 챠크라를 대량으로 소비하는데다, 방어력도 '모래의 방패'에 비하면 떨어진다. '방패'와 '갑옷' 두 개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절대방어'인 것이다.
모래의 방패와 모래의 갑옷의 차이는?
껍질처럼 술자의 몸에 모래가 밀착해 있는 것이 '모래의 갑옷'. 외부에서의 공격에 대항해 모래가 움직이는 게 '모래의 방패'다.
임의 서
테마리는 "그 누구도 가아라를 상처 입힐 순 없어."라고 말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 '모래의 갑옷'에 있다. 이 술법은 말 그대로, 모래를 갑옷처럼 온몸에 둘러 방어력을 높이는 것. 하지만 가아라가 자신의 의사로 발동하는 이 술법은 챠크라를 대량으로 소비하는데다, 방어력도 '모래의 방패'에 비하면 떨어진다. '방패'와 '갑옷' 두 개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절대방어'인 것이다.
모래의 방패와 모래의 갑옷의 차이는?
껍질처럼 술자의 몸에 모래가 밀착해 있는 것이 '모래의 갑옷'. 외부에서의 공격에 대항해 모래가 움직이는 게 '모래의 방패'다.
임의 서
근거리형 방어/보조계 술법. 고밀도의 모래를 갑옷처럼 온몸에 둘러 방어력을 높이는 술법. 근거리 방어형 모래 술법. 겉모습을 평소처럼 하는 것으로 자신의 방어력을 더하면서 상대에게는 모래갑옷의 존재를 속일 수 있다. 자동 발동되는 모래의 방패와 달리 술자가 직접 발동하는 술법.
하지만 가아라가 자신의 의사로 발동하는 이 술법은 차크라를 대량으로 소비하는데다, 방어력도 '모래의 방패'에 비하면 떨어진다. 게다가 몸에 모래를 두른만큼 움직임은 둔해지고 체력소모 역시 심해진다. 이렇듯 많은 단점 때문에 이 기술을 사용한다는 건 술자가 수세에 몰렸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