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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일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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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communityfile.joinsland.com/2007080722.jpg
학교 전경
목일중학교
木一中學校
Mokil Middle School
[1]
<colbgcolor=blue> 개교 1986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형태 공립
교장 노시현
교감 서태진, 정명희
학생 수 1210명[기준]
학급 수 43학급[3]
교직원 수 99명[기준]
교훈 바르고 슬기롭게 온 힘을 다하자
교목 은행나무
교화 개나리
관할 교육청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8길 70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학교 연혁3. 학교 상징
3.1. 교훈3.2. 교표3.3. 교가3.4. 교목3.5. 교화
4. 학교 특징
4.1. 복장
5. 학교 시설
5.1. 교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6.2. 동아리6.3. 임원
7. 출신 인물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노선8.2. 지하철역
9. 기타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6동에 위치한 공립 남녀공학 중학교이다.

2. 학교 연혁

학교 홈페이지

3. 학교 상징

3.1. 교훈

바르고 슬기롭게 온 힘을 다하자

3.2. 교표

파일:목일중 교표.jpg

3.3. 교가

한가람 푸른물 바다로 굽이치는곳
뿌리깊고 샘이깊은 배달의 아들딸들
푸른이상 가득 품고 오누이로 모여졌다
아아 목일중학 새로운 배움의 집
나라의 동량재다 우리들이 으뜸이라

3.4. 교목

고매한 인품, 진취적인 기상, 강인한 의지

3.5. 교화

끈기, 협동, 노력

4. 학교 특징

4.1. 복장

파일:external/www.myelite.co.kr/%EB%AA%A9%EC%9D%BC%EC%A4%91.jpg파일:external/www.myelite.co.kr/s%EB%AA%A9%EC%9D%BC%EC%A4%91(2).jpg
왼쪽이 동복, 오른쪽은 하복

여학생들은 여자 동복 조끼보다는 남자 조끼를 따로 구매하여 입는 편이다. 처음에는 학교에서도 좋게 보지는 않았으나 남자 조끼가 훨씬 편해서 그런지 선생님들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2014년부터 여학생이 남자 조끼를 입어도 생지부에서 잡지 않는다. 여자 조끼를 입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또한 잠바 밑에 마이를 입는게 규칙인데 실제 마이를 입어보면 상당히 불편하여 학생들 대부분이 어기는 편이다. 회장선거 단골 공략감이다 2017학년도 학생회가 현재 교장선생님께 강력한 컴플레인을 넣고있는 중이다. 하지만 교장선생님의 의견이 너무 강력하여 불가능할듯... 했으나 드디어 허용되었다. 2017년 10월 25일 학생회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 조끼와 와이셔츠를 정상적이게 착용한 후 개폐장치가 있는 옷에 한하여[5] 조끼 위에 마이를 입지 않고 입는 것이 가능해졌다. 학생들은 학생 민주주의의 실현이라고 한다. 단 기한이 있는데 매년 11월 1일부터 그 다음 해 3월 31일까지만 허용이다. 그러나 2020년 입학생부터[6] 마이에서 후드집업으로 바뀌었다.

어느 학교라고 안 그렇겠냐마는, 치마 색깔이 교복 브랜드에 따라 상당히 다르다. 엘리트스쿨룩스의 동복 치마 색이 비교적 파랗다.

체육복은 평범한 편이(었)다. 형광색이랑 노랑색 체육복은 정말 눈에 잘 띈다. 2022년 기준 1학년 노란색병아리, 2학년 초록색시금치 3학년 파란색스머프. 체육복은 학기 초에 학교 공동구매에서 살 수 있는데 가격은 저렴하지만 보푸라기가 많이 일어난다. 학교 앞 아카데미에서 파는 체육복은 원단이 매끈매끈하고 주머니에 지퍼가 달려있다. 공동구매에서 파는 것보다 색이 진한 편이다. 2016학년도 입학생들은 샛노란 체육복을 입지 않는다. 회색에 노란색으로 줄만 그어져 있다. 그리고 비싸다
2023년 체육복이 바뀌었다. 팔다리 옆에 있던 줄무늬가 사라지고 노랑/초록/파랑 등 색깔이 전체적으로 적게 들어간 디자인으로 대체되었다. (바지는 아무 무늬가 들어가지 않아 사복으로 입어도 자연스럽다.) 2023년 기준 1학년은 파란색, 2학년은 노란 끼가 있는 연한 연두색, 3학년은 진한 초록색이다. 소재가 좋아졌다는 평이 지배적이며, 많은 학생들이 새 디자인을 선호한다.

5. 학교 시설

목일중학교는 본관, 목일관, 그리고 신목고와 함께 사용하는 정보관(신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관은 거대한 ㄷ자 형태로 지어져 있는데, 보통 운동장 쪽에 있는 건물을 전관, 그 뒤쪽에 주차장사 201 너머로 있는 건물을 후관이라고 부른다. 원래 1986년에 학교가 처음 개교했을 당시에는 현재의 전관 건물만 있었는데, 학생 수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1993년에 후관을 증축, 2008년에는 후관 복도 끝의 튀어나와 있는 화장실 부분을 증축해서 현재에 이른다.[7] 2018년 여름방학에 학교 도색을 했다. 하는김에 정보관 반쪽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1학년들의 바람 본관 오른 입구도 싹 바꿨는데, 학생들 반응은 그닥 좋지 않고 돈이 천만원이나 들어갔다는 소식에 "급식이나 맛있게 주지..." "학부모 한테 잘 보일려고" 라는 말이 나돈다.
1학년은 본관2층과 후관 2층을 사용하고, 2학년은 본,후관 3층, 3학년은 본, 후관 4층을 사용한다. 2022년에 본관 2층과 후관 2층에 전자칠판을 설치해서 전자칠판이 있는 2층을 1학년이 사용하는 듯. 1학년 교실에만 전자칠판이 도입되어서 2학년과 3학년 사이에서 불만이 매우 많다.

'정보관'이라고 불리는 신관은 신목고등학교 체육관 건물의 1층 절반과 2층을 사용하고 있다.[8] [9] 신관의 1층에는 도서관이, 2층에는 2학년 일부 교실 및 음악실, 미술실, 컴퓨터실과 정보부 교무실이 위치하고 있다. 일종의 월경지(?) 같은 곳. 학교의 본관과 떨어져 있으므로, 정보관으로 가려면 교사 2층 끝에서 구름다리를 건너서 가야 한다.그래서 교실이 본관 2층에 있지 않는 한 진짜 가기 힘들다[10]

교내에 매점이 없어서 정문 길 건너에 있는 목동14단지 C상가 세븐일레븐은 항상 학교가 끝나면 미어터진다. 가끔 월담 외출증을 끊어서 당당하게 학교 일과 중에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2010년까지는 매점이 있었는데, 비둘기들의 공격과 학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에 의한 위생상의 문제로 없어졌다.

운동장은 정말 작다. 원래도 작았는데(그러나 불과 20년 전만 해도 목일관과 정보관이 없었으므로), 2013년에 체육관을 새로 지으면서 운동장이 원래의 거의 2/3 크기로 토막나게 되었다.[11]

파일:external/mediayous.com/1383868010-89.jpg

파일:목일관이미지.jpg
목일관 증축 완료 후의 모습
체육관은 2013년에 지어졌다. 체육관을 건축하면서 본관 3층에 체육관과 통하는 구름다리를 만들었는데, 한참동안 개방하지 않다가 2016년에 개방하였다. 원래 짓고 바로 개방하려 했으나, 지붕이 없고 난간이 낮아 비나 눈이 왔을 때 안전사고가 우려되었고, 무엇보다 체육관이 잘 쓰이지 않아서 개방하지 않다가 지붕을 덮고 개방하였다. 그러나 개방 후에도 잘 쓰이지 않는다(...). 18년 09월 04일 현재, 구름다리에는 체육관 장비들이 쌓여있고 개방되어있지 않다. 그 덕분에 전관 3, 4층에 교실이 있는 학생들도 1층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3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2021년 현재 체육관 장비들이 있긴 한데 양 옆으로 치워놔서 이용하기 편하다.

2017년도 봄방학에 2층이 완공되었고 현 엘리베이터 공사가 완공되었다.
2017학년도 2학기부터 목일관 2층을 본격적으로 이용한다. 2층에는 협동 학습실[12], 스마트교실[13], 소강당[14]등이 있다.

5.1. 교실

교실은 1, 2, 3학년이 다르다. 원래는 사물함과 책상이 오래되어 고장난 것들이 많았는데[15] 2017년에 3학년 교실의 책상이 교체되었다. 2019년 현재에는 1학 년책상까지 싹 바뀌었다. 또한 2학기에는 1, 2 학년의 사물함도 바뀌어 깔끔해졌다. 2022년에는 1학년 교실[16]전자칠판이 도입되었다. 전자칠판이 도입되지 않은 2, 3학년들의 불만이 많다
2023년 2학년은 2학기부터 전자칠판을 쓸 수 있다.

파일:목일중학교 교실.jpg
목일중학교 교실의 모습

6. 학교 생활

급식은 따로 식당이 없어 교실에서 배식한다. 이 때문에 후관에 덤웨이터가 설치되어 있는데, 그 앞의 교실이 잘못 걸리면 1년동안 고생한다.[17]

학교에 교과실은 충분히 있는 편인데도 음악을 제외하면 이동수업은 잘 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 수업은 교사에 따라서 미술실을 사용하거나 컴퓨터실(주로 정보 수업)을 사용할 수 있다.[18]

1학년 학생들은 영어와 수학, 2학년 학생들은 영어 한정으로 수준별 이동수업을 실시한다. 평가는 상대평가로, 정확한 판정 기준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점수가 40점 이하인 학생들에게 실시한다. 걸리면 골때린다[19] 2016년에는 영어만 수준별이 있었고, 그 후에는 수준별 수업이 사라졌다. 학생들간 경쟁심을 유발한다는 이유. 하지만 영어나 수학같은경우 수준별 편차가 크기 때문에 2018년에 부활한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는 진행하지 않는 듯 하다.

체육 수업은 대체로 운동장에서 진행하나, 체육관 신축으로 인해서 운동장이 작아져 체육관 밑에서 진행하기도 한다.[20] 운동장이 모래라 가끔 바람이 심하게 불면 모래폭풍을 경험할 수 있다. 목일사막 위에서도 말했듯이, 운동장이 정말로 작아서 제대로 된 축구경기를 하기 힘들다. 그런 관계로 1학년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본 3학년들이 운동장을 빼앗아 3학년들과 매치를 뜨지 않는 이상 1학년들이 축구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최근 들어 세 학년 모두 어우러져 축구를 하긴 한다. 그러나 축구부원들이 유니폼을 입고 골대가 있는 중앙 부분을 장악해 부원이 아닌 학생들은 주변에서 패스나 하고 있다.

등교 시간대에 주임교사가 교문앞에 서 있고, 학생들을 매의 눈으로 잘 잡는다. 복장규정을 위반하면 앞에 세워두고 <복장을 올바르게 착용하자>를 크게 외치게 시킨다 해본 사람만 아는 쪽팔림. 크록스를 실내화로 신던 실외화로 신던 벌점이 날아온다. (그로 인해 학생들은 내가 무슨 신발을 신든 왜 상관이야 하고 궁시렁댄다.) 보통 가을(9~10월)에 개폐장치가 없는 맨투맨/후드 등 사복을 많이 입는데, 아주 벌점을 떼거지로 받는다. 개폐장치가 있는 아우터라고 해도, 반팔티 위에 입거나 하면 바로 벌점이 날아온다.

벌점의 경우 교사들이 분위기가 벌점을 잘 안 주는 분위기이며 보통 경고()정도에서 그친다. 그만큼 상점도 많이 안 준다. 뼈빠지게 봉사해도 안줘서 학생들이 직접 달라고 요구해야될 정도. 아무래도 생활지도부 교사들이 바뀌어서 그런 듯하다

핸드폰은 원칙상 필요할 때만 가져오고[21] 그 외에는 안 되게 되어있고, 실수로 가져와도 제출해야 한다.[22] 그리고 3번 연속으로 가져오면 한 번만 가져와도 실수로 보지 않고 10일 압수와 벌점 5점이다. 물론 미제출 시에도 마찬가지. 하지만 지금은 그런거 없다. 다 가져온 후 제출하는 분위기이다. 그냥 가져오고 안 낸 후 몰폰하는 일이 대다수이다.

6.1. 주요 행사

2년에 한 번씩, 2학기 기말고사 이후에 목일제라고 불리는 축제가 열린다. 학생들과 교사들이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 이외에는 없다. 학생들이 워낙 많아서인지 예전에는 서울랜드 공연장을 빌려서 축제를 열었지만, 상술한 체육관이 생긴 이후로는 체육관에서 한다.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목일제를 간소하게 치른다.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22년부터는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해 정식적으로 개최하지 못했던 목일제가 다시 대면으로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목일제를 2년에 한 번 하기 때문에 목일제를 한 번 밖에 못 한 학년은 3학년때 따로 소목일제를 연다. 교사들이 주축이 되는 목일제와는 다르게 학생회와 방송부 자율로 열린다. 스케일은 당연히 목일제에 비해 작다.

목일제가 열리지 않는 해에는 본관 1층의 장학지원실에서 가온누리 전시회가 열린다. 주로 동아리에서 1년동안 한 활동을 정산하는 의미에서 열린다. 전시되는 작품은 수업시간에 만든 작품, 또는 학부모와 교사가 제출하는 작품이 있는데, 학부모 작품과 교사 작품의 퀄리티가 대단하다.

6.2. 동아리

사실 동아리의 개념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다. 대부분의 동아리들이 다른 학교의 상설동아리들과는 다르게 교양수업이다.[23]

자율동아리 중 밴드부의 인기가 상당하다. 목일제 등 축제에서 밴드부 공연이 진행되면, 옆에 앉은 학생들의 함성으로 귀가 아플 지경.. 밴드부원들의 실력이 대부분 굉장히 좋고, 공연 퀄리티도 상당하다.

6.3. 임원

우리가 소위 말하는 회장, 부회장이다. 1학기 2명, 2학기 2명을 뽑으며, 선출방법은 흔히 말하는 투표로 한다. 1차투표와 2차투표가 있는데, 1차투표에서는 1명이 과반수 이상을 받지 않게되는 이상 선출이 되지 않는다. 2차투표에서는 1차투표 기준으로 4명[24]을 잘라서 투표한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학생이 회장, 두 번째로 표를 많이 받은 이성의 학생이 부회장이 된다. 이 덕분에 남자 회장이 14표로 당선되었다면, 13표를 받은 다른 남학생은 회장을 하지 못한다. 임원단의 성비는 남자가 많은편이다. 반내 성비가 2:1 정도이기 때문이다.[25] 이 덕분에 그 반의 회장이 여자이면 교사들이 신기해한다.

임원단은 학생회와 같이 임원수련회를 간다. 보통 금요일 수업을 하다 나가서 토요일에 온다. 하지만 1학기 임원단만 가므로 임원수련회 때문에 회장에 도전하는 학생들은 유의할 것.[26]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원수련회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2022년부터는 임원수련회를 다시 실시한다.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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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일중학교(15182)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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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14단지C상가앞(15181)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지선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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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초등학교정문(15169/15196)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간선

[1] 또는 Mogil Middle School이라고도 쓴다.[기준] 2023년 8월 27일[3] 1학년 14학급, 2학년 15학급, 3학년 14학급[기준] [5] 개폐장치가 없는 일반적인 박시한 맨투맨 등을 입으면 당연히 혼난다.[6] 2007년생[7] 이 화장실이 생기기 전에는 3학년 학생들이 전관과 후관 사이에 있는 화장실을 써야만 했다. 그로 인한 불편함을 덜기 위해 지어진 건물이다.[8] 정보관은 2007년에 건설되었는데, 건축 당시에는 현재의 신목고 체육관도 목일중학교와 신목고등학교가 같이 사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건물이 완공되자, 신목고 측에서는 건물을 공유하기를 거부하였고, 그대로 지금 상황처럼 되었다.[9] 이러면서 신관의 계단도 함께 잠궈, 현재 2층의 교실에서 1층의 도서관을 가려면 본관을 거쳐서 돌아가야 한다.[10] 근데 이 구름다리가 옆면이 오픈되어 있어서, 비가 오는 날은 비가 들이친다(...) 원래는 밀폐된 통로로 만들려고 했으나, 소방법상의 제약으로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고.[11] 예전에 1개 학년에 17반이 있었을 때에는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정말 많았다. 진짜 발디딜 틈이 없었을 정도. 체육관이 공사중이던 2013년에는 3개 학년 50학급이 반토막난 운동장을 사용했다(...) 정말 정상적인 체육수업이 불가능했을 정도.[12] 태블릿 PC가 있어 정보검색에 이용된다.[13] 컴퓨터실[14] 시청각실[15] 학년이 올라갈 때 고장난것은 바꿔준다.[16] 본관 2층과 후관 2층[17] 덤웨이터가 급식실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음식 냄새가 올라오고, 급식 카트를 옮기느라 4교시와 5교시에 엄청 시끄럽다.[28] 또, 복도에 짬통들이 놓여있는데 보면 까마귀가 먹고 있다던가... 하여튼 안 좋다.[18] 컴퓨터실에서는 주로 Google SketchUp으로 디자인을 배운다.[19] 평가는 어디까지나 상대평가로, 대충 이 즈음에서 끊는다는 것이지, 시험 난이도에 따라서 50점인데 불려갈 수도 있다.[20] 특히 비 오는 날에는 거의 체육관 밑이다. 체육관이 너무 작아서 두 반만 들어가도 끝나기 때문(...)[21] 부모에게 전화 등의 이유[22] 위 교실 사진 중 교탁 옆 가방이 보이는데 이것이 핸드폰 수거 가방이다.[23] 선배와 후배의 개념 자체가 없다. 학년별로 따로 수업을 듣기 때문.[24] 남녀 각각 2명씩[25] 이는 여학생들이 봉영여중으로 많이 빠져나갔기 때문이다.[26] 그러나 2022년에는 임원수련회가 2학기에도 예정되어있다 각각 7월, 10월에 실시한다. 임기가 다 끝날때쯤 실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코로나19 때문에 금요일 당일치기로 실시한다.[27] 금옥중학교에서 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