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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4-03 04:05:53

묘이 스미에

<colbgcolor=#b7e8ff><colcolor=#000> 묘이 스미에
Myoi Sumie
파일:1722439.jpg
출생 1973년 1월 17일 ([age(1973-01-17)]세)
일본 홋카이도
국적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직업 배구 심판
링크 olympics.com FIVB

1. 개요2. 경력3. 비판 및 논란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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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배구 심판

2. 경력

3. 비판 및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0 도쿄 올림픽/대한민국/배구/예선 문서
4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0 도쿄 올림픽 조별 풀리그 케냐전에서, 3세트 15:12 상황에서 상대 팀의 공이 아웃되었으나 묘이 스미에는 김연경의 블로킹 과정에서 공이 닿았다며 터치아웃으로 판단하였고, 대한민국은 실점을 하였다. 비디오 판독에서도 명백하게 공이 닿지 않았으나 판정이 번복되지 않았다.[1] 일각에서는 7월 31일 펼쳐지는 한일전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까 걱정하고 있다.[2]

8월 2일 세르비아전에 부심으로 등장했는데 일본전에서 승리한 결과 승부가 갈린 1,2세트이후 주전들을 쉬게 해서 경기를 사실상 포기했고 큰 영향은 없었다.

4. 여담

FIVB 공식 소개 페이지의 바이오그래피에 자신이 작성한 글이 있는데, 영어 어법에 맞지 않는 것이 굉장히 많다.
I had nominate[3] to the Women's U20 world championship 2015[4] in Puerto Rico. I was second[5] referee in the final match [6] DOM vs BUR. It was unforgettable[7] match in my referee life. All players was[8] concentrated to[9] the match, and the spectator was so excited. I could keep my concentration and cooperated[10] with all referee corps. I try to improve my refereing[11] skill for all volleyball friend[12].


[1] 또한 너무 긴 VAR 판독으로 한층 올라왔던 대한민국 분위기를 꺾어 놓기도했다.[2] FIVB에서 신경을 쓴건지 다행히도 다음경기인 일본전에서는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정확하게는 선심들이 올림픽 특성상 대부분 일본인이다 보니(물론 주, 부심은 무조건 제 3국의 심판이어야 한다. 선심의 경우도 어지간하면 제 3국의 심판이 맡도록 되어 있지만, 선심을 보기 위해 각 국가에서 차출하기도 그런 상황이라 외국 선심은 많지 않다.), 선심들이 인 공을 아웃이라고 하거나, 터치아웃을 그냥 아웃으로 보는 등 세트마다 한 두번정도 그런 낌새를 보였는데, 비디오로 점수를 되찾아 오면서 대한민국 흔들기는 발생하지 않았다.[3] been nominated[4] Women's U20 World Championship 2015[5] the second[6] of[7] an unforgettable[8] were[9] on[10] cooperate[11] refereeing[12] friends